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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질병 농가 피해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2019년 꿀벌 질병 감염실태 조사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는 개화시기가 도래 하기전 이동하지 않는 토종벌 사육농가와 검사를 희망하는 서양벌 사육농가에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 질병을 조사해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질병 확산을 방지 하고자 “2019년 꿀벌질병 감염실태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조사는 오는 22일까지 강원도내 꿀벌 사육 126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가의 꿀벌 사양관리 실태를 조사한 후, 검사용 시료를 채취하고 농가에서 많이 문제가 되는 꿀벌질병 7종에 대해 실험실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 향후 결과를 분석해 농가에서 꿀벌 질병 예방과 치료, 사양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홍보, 지도 할 계획이다.
금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토종벌을 농가에 보급하는 “2019년 토종벌 육성사업”추진시, 농가에 저항성 토종벌 분양 전 기존 사육 토종벌에 대한 낭충봉아부패병 검사를 실시해 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고, 농장에서 질병 발생시 신속한 병성감정을 통해 원인체를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는 체계적인 진단체계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꿀벌질병관리센터와 협력체계를 유지, 최신 진단기술 습득 및 교육 등 양봉질병 발생에 대비하고 있음을 밝히고, 농가에서는 아래와 같이 질병의 예방 관리 및 신속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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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자생 어린다시마 무상 분양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동해안 자생 다시마 모조로부터 자체 생산한 다시마 종자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에 걸쳐 양양군 수산항에서 분양을 희망하는 도내 시·군 마을어촌계 및 바다목장·바다숲 조성지역 10개소에 무상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분양하는 어린다시마는 2017년 11월 양양군 수산리 인근 해역에서 확보한 동해안 자생 다시마 모조로부터 인공채묘해 처음으로 자체 생산, 실내종자배양 및 양양군 수산항에서 1개월간 가이식을 마친 1cm까지 성장한 어린다시마 종자 120틀로서 분양을 희망하는 도내 시·군 어촌계 연안에 시설된 인공어초 등에 한국수산자원관공단 동해본부와 강릉원주대학교 남북해조자원교류원의 수중 설치 지원을 통해 이식하게 된다.
한편, 동해안에 자생하는 다시마는 도내 일부 지역에서는 어촌계 주요 소득원이었으나, 최근 갯녹음 현상 확대 등 연안 환경의 변화로 다시마 자원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난 12일 열린 제27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서 정수진 의원이 “다시마 자원 회복은 동해안 해양생태계 복원의 출발점” 이라는 요지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시마 자원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앞으로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이번 다시마 분양을 통해 갯녹음 현상 및 바다의 사막화로 사라져가는 해양생물의 서식처이자 산란장인 연안 해조자원의 회복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어업인 소득과도 연계되도록 지속적인 다시마 분양과 효과조사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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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산악구조 설악산으로 가장 많이 출동해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산악구조 활동은 최근 5년간 총 3,781건을 출동해 4,552명을 구조했다.
사고유형은 무리한 산행 39.15% 실족·추락 20.96%이대부분으로 60.11%를 차지했다.시·군별 인원은 인제 18%, 속초 16.7%, 태백 7% 춘천 6.9% 순이다.
계절별 구조인원은 봄 14.65%, 여름 27.72%, 가을 41.43%, 겨울 16.19% 순으로 봄철에 서서히 증가하면서 단풍철인 가을에 가장 많았다.
장소별은 설악산 37.2%, 태백산 5%, 오대산 2.9%, 치악산 2.2%, 삼악산 1.1% 순이다.
구조인원 총 4,552명중 강원도 외 타시·도 거주인원을 보면 서울 25.90%, 경기 23.88%, 인천 4.48%, 부산 3.91%, 경북 2.37%, 경남 2.07%, 충북 1.89%, 충남 1.45%, 대전 1.43%, 전북 1.21%, 전남 0.68%, 울산 0.64% 외국인 0.53% 순이다.
헬기 구조는 설악산 444명, 오대산, 치악산 각각 15명, 태백산 10명, 삼악산 9명 등 총 733명이 헬기를 이용해 구조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출동건수는 14.86%, 구조인원 3.17%가 각각 증가했다. 이는 여가생활로 청정 강원도를 방문하는 인구수가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에서는 ‘산악위치표지판’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로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조난이나 부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표지판 번호를 알려주면 구조대가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에‘강원119신고’앱을 설치해 두고, 응급상황시 앱으로 119에 신고하면, 신고자의 상태와 정확한 위치파악 및 접근으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봄철에 산악기후는 기온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보온에 각별히 유의하고, 그늘진 곳의 눈과 얼음 해빙기 낙석 등에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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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려견 소유자 의무강화 홍보 캠페인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개물림사고 관련 언론 보도 및 반려견을 동반한 외출이 증가하는 봄 나들이철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합동으로 ‘반려견 소유자 의무강화’ 홍보 캠페인 실시한다.
금번 캠페인은 대부분의 반려견 소유자들이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라는 안일한 생각에 외출시 목줄이나 입마개 착용 등 안전조치 미흡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2천여 건의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반려견 소유자의 의무사항 및 경각심 부여를 위해 추진한다.
반려견 동반 외출시 목줄·인식표 착용, 배설물 수거 및 동물 등록 의무 미준수시 과태료 부과 사항과 안전관리 위반으로 상해 또는 사망사고 발생시 강화된 처벌내용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의 왕래가 많은 공원·산책로 등에서 반려견 소유자의 법적 의무 준수와 개 물림 예방을 위한 일반인 에티켓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동물보호 담당 공무원과 동물보호명예감시원, 강원도수의사회 등 37개반 70여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려동물 소유자의 의무 및 펫티켓 준수 등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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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 첨단 자동차 관련 산업 육성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미래 첨단 자동차 관련 산업을 강원도의 미래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5일 강원도청 2층 통상상담실에서 첨단 교통 전문 공공기관인 도로교통공단과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첨단 자동차는 이동수단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신산업으로, 제조, 교통, 관광 등 파급이 큰 분야로 강원도는 이미 이모빌리티를 혁신성장 3대 신산업으로 선정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중에 있으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하는 업무협약은 자율주행, 교통시스템, ICT 등 첨단 자동차 분야를 강원도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사업을 공동 개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강원도와 도로교통공단은 미래형 교통수단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연구개발·실증, 인프라 구축, 국비 공모사업 공동 추진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협약내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게 된다.
도로교통공단은 강원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 국비확보, 지역 산업 활성화 등 강원도에 많은 도움이 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인프라 조성 등 세부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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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자금 167억원 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 자금 167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으로 신규 사료 구매 및 기존 외상금액 상환에 대해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축산업의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정책을 위해 영세농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피해농가, 동물복지형 축산 전환 농가 및 청년창업농가 등에 자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사료구매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축산농가는 이번 달부터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시·군에서 사육두수, 대출잔액 등을 검토한 사료구매자금 추천서를 발급받아 지역 농·축협에서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강원도 농정국은“상당수 농가들이 외상거래를 통해 상대적으로 비싼 사료를 구매하는데, 사료구매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도내 축산농가가 현금거래 등으로 현재보다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사료비 부담이 완화되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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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강원도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도는 오는 15일 강원도안전대진단에 포함된 강릉 지역의 민간 썬크루즈호텔에 대해 김성호 행정부지사가 참관하는 대진단 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점검시행 기관을 독려해 대진단 기간 내 시설점검이 차질 없게 완료되어 도민 안전이 한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 당부한다.
강원지역안전대진단은 지자체, 도민 등 모든 안전관리 주체가 참여해 안전관리실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하는 안전 거버넌스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19일까지 추진한다.
김부지사는 강릉시를 방문해 국가안전대진단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 후 오후 3시로 예정된 민·관 합동점검 대상시설로 이동해 전문가와 시설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설점검시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설관리주체에 현지시정 및시정요구 등을 직접 지시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지사는 합동점검단 및 시설관계자에게“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일상 및 정기점검 등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한다.
도는, 앞으로 도민 자율점검 참여 유도로 안전문화 확산이 정착 되도록 홍보활동 및 자율점검표 배부 등 지속 강화할 계획이며 대진단 대상시설물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3월말 목표로 강원도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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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후원 “행복나눔 빨래터” 이동세탁차량 전달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5일 도청에서 삼성전자가 강원도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세탁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도내 2개 시·군에 “행복나눔 빨래터” 이동세탁차량을 제공하는 전달식을 개최한다.
전달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영진 삼성전자 한가족협의회 사원대표, 한만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형환 경제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한다.
이동세탁 차량은 한 대당 1억 5천만원 상당으로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4대를 탑재하고 세탁에 필요한 순간온수기, 발전기, 오수저장탱크 등 빨래에 필요한 부수 설비들이 완비되어 있어 어디든지 찾아가서 세탁은 물론 건조까지 할 수 있다.
부피가 큰 침구류도 한 번에 끝마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가정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게 된다.
“행복나눔 빨래터” 이동세탁 차량은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분들의 성금으로 수원봉사단에서 2015년부터 매년 강원도에 후원하고 있으며, 오늘 전달식이 끝나면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속초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삼성전자의 행복나눔 빨래터 사업은 취약계층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어르신, 장애인 가정에 위생과 청결을 책임져 줄 것으로 기대되어 감사하다” 고 전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본 나눔행사와 같은 사회공헌사업 유치활동에 적극 노력해 취약계층이 행복하고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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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1,200억원 금융지원 확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금융지원 강화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위해 NH농협은행 등 6개 기관과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협은행 12억원, 신한은행 7억원, 국민은행 5억원, 우리은행 5억원, 하나은행 2억원 등 31억원을 출연하고 모두 1,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 이며, 도는 2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하며 대출자금 중도상환 시 해약금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 강화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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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빙기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안전점검 실시
태백산 장군단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군 문화재부서와 함께 해빙기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원도내 중요문화재 125개소와 전통사찰 48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 및 주변시설 안전상태, 방재설비 작동여부, 재난대응 매뉴얼 구축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태백시 장군단처럼 해빙과 동결이 거듭되면서 자연붕괴가 발생할 수 있는 문화재를 집중 점검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약해져 지반이 붕괴되는 등 안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기간으로, 공사현장의 기초작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가설시설물 설치상태, 동절기 공사중단 현장의 주변 정리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기간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장은 현장 시정통보는 물론 국비예산 확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