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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정·투명·상생의 청렴건설행정 적극 펼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17일 「행복청 관급자재 선정 운영규정」 제정안을 마련하여 오는 3월 8일까지 21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행복청에서 발주하는 시설공사의 관급자재 품목을 사전·사후에 공개하고 또한 특정업체의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예방하는 한편
여성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을 우대하고 광역상생 발전의 차원에서 충청권 기업에 참여기회를 별도로 부여하는 등 관급자재 선정 과정에서의 건설행정에 대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운영규정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행복청 누리집에 관급자재 품목에 대한 사전·사후 정보공개행복청 내 공사 발주부서는 행복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관급자재 품목을 사전에 공개하고 심의 후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에 의한 우수업체의 참여기회가 보장되도록 하였다.
② 관급자재에 대한 특정업체의 과도한 시장점유율 예방 관급자재를 조달하는 특정업체가 운영 규정에 따라 최근 2년 동안 일정한 계약실적(또는 심의 선정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하여 특정업체의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방지하도록 하였다.
* (건축자재 금액이 2억원 미만인 경우) 2억원 미만인 실적을 취합한 결과 4건 이상 또는 6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심의선정 대상에서 제외하고 또한 금액에 상관없이 총 누계실적이 6건 이상 또는 56억원 이상인 경우에도 선정 대상에서 제외함
③ 사회적 약자기업을 배려하는 우대제도 시행관급자재의 금액이 8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우수조달물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약자기업(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을 우대하도록 하였다.
④ 광역상생 발전의 차원에서 충청권 기업에 참여기회 별도 부여관급자재의 금액이 2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광역상생 발전의 차원에서 충청권 지역(세종·대전·충남·충북)업체에 참여 기회를 별도로 줄 수 있도록 하였다.
* 추정가격 2억원 미만인 물품의 경우에는 지역제한이 가능(국가계약법시행령 제21조 제1항 제6호)
안석환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행복도시 건설과정에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에 더해서 상생하고 배려하는 관급 구매정책을 적극 펼쳐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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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원 파쇄작업,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말까지 감귤원 간벌 및 정지·전정 후 파쇄 작업 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기술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08년부터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임대사업으로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비 경감 및 기계화율을 높여 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동부권역 성산, 표선, 남원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 사용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동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개소했다.
감귤원 간벌이 시작되는 2월부터 파쇄기 1일 임대 사용이 15~20대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률도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며 특히 파쇄기 작업 도중 발생하는 사고는 손가락 절단 등 타 농기계 사고보다 신체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장기술지원반은 4개조 8명으로 편성해 구좌 세화, 표선 성읍에 배치해 주말, 휴일 등 상시 운영으로 농기계 입출고 점검, 안전교육, 고장 접수 시 긴급 출동 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8일부터 4월말까지 함덕농협, 표선농협 간벌작업단에 중형파쇄기 3대 지원 및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기계 출고 및 작업 전에‘안전’‘안전’‘안전’ 3회씩 복창하고 농기계 작업 중에는 항상 주위를 살펴 안전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감귤 가지 등 파쇄 작업 시 작업화와 보호구 착용, 상·하차 시 탈선 또는 전복 주의, 감귤 열매가 파쇄기에 들어가면 끈적끈적한 액체로 배출구가 막혀 사전 제거, 잔가지 투입할 때 손을 너무 깊숙이 넣지 않고 다음에 투입할 나무로 밀어 넣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양숙 농촌지도팀장은 “임대농기계는 사용 30일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안전수칙을 준수 사용으로 편리한 농작업으로 노동력 해소, 경영비 절감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매년 임대 파쇄기 부족에 따른 농작업이 늦어지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소형파쇄기 5대, 중형파쇄기 3대를 추가 구입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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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올해 첫 전시 ‘혼듸, 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인 ‘혼듸, 봄’전을 오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혼듸, 봄’ 전시는 10년의 역사를 쌓아온 제주도립미술관이 2020년 새봄을 맞아 희망과 기대로 가득한 새로운 10년을 향한 첫걸음으로 도민과 관람객 모두와 ‘함께 가자’는 지향점을 담아 마련됐다.
전시제목인 ‘혼듸, 봄’은 ‘함께’라는 뜻의 제주어 ‘혼듸’와 시각예술의 감각적 사유를 상징하는 ‘본다’는 의미를 병렬한 것 으로 우리의 사회·문화·예술적 현실과 마주해 시각예술의 확 장성을 ‘함께 보고 느끼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13명 작가의 미디어, 설치, 평면작품 24점을 선보인다.
미디어미술분야에는 한호, 김세진, 김창겸, 김안나, 제니퍼 스타 인캠프, 유니버셜 에브리씽이, 설치 분야에는 한승구, 한경우, 최종운, 조세민이, 평면 분야에는 원성원, 김은형이 참여해 시각예술의 확장성을 소재로 관람객과 다감각적인 소통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다채로운 영상 설치와 상호적인 방식을 활용한 작품들이 선보여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동시대 미술의 특징을 조밀하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의 영역을 무한히 확장시켜 왔다.
그렇게 기술과 결합된 예술은 관람객이 보다 능동적인 자세로 작품과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적인 영역의 시각예술의 의미를 확장해 온 동 시대 미술의 다면적 양상을 들여다보는 한편 미술의 미래에 대해 질문하고 성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립미술관 최정주 관장은 “‘혼듸, 봄’전은 매체의 본질을 뚫고 관계와 협력, 소통을 통해 이뤄진 감각의 확장, 미학적 진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차원적 예술 현상과 마주하는 기회”고 밝히며 “관찰과 참여, 관계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동시대 미술의 특징을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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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센터, 지역특화작물 육성 과학영농 실증포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서부지역 특화작물 육성을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재배기술, 재배작형 개발, 현장 교육장 활용 등을 위해 2만8,516㎡ 면적에 21개 작목 과학영농 실증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지 실증포에서는 서부지역 봄재배 주요작물인 단호박, 고구마, 감자를 재배하고 시설원예 실증포에서는 딸기, 토마토 스마트테스트 베드 운영 등 과채류 품종적응 실증 연구사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서부지역 주 소득 작목인 마늘경쟁력 강화를 위해 덜 매운 품종 재배실증과 우량종구 보급을 위한 마늘종구 생산포 3,546㎡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노지 극조생 및 조생온주 밀감 실증포를 신규 조성해 고품질감귤 재배기술 실증, 현장애로기술 개발과 함께 도서지역 보급 묘종 육묘, 미니양배추 여름재배 및 초당옥수수 재배 실증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한, 서부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들에게 작목별, 품종별 재배기술 습득, 생육 특성 관찰 등 현장학습 체험장으로 제공했으며 실증시험 결과를 농업인 교육, 상담, 현장 컨설팅 등에 활용했다.
고봉철 기술보급과장은 “농산물 개방화와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서부지역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소득작물을 발굴 보급하는 등 과학영농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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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물 정책 사업에 145억을 투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지속가능한 지하수 이용기반 마련을 위해 제주 물정책사업에 145억원을 투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제주 물정책사업에 145억원을 투입해 제주형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지하수 총량관리, 물산업 육성 및 빗물이용 물순환 시스템 확대, 지하수 수질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제주형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및 지하수 관측망 운영, 원격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운영에 41억원을 투입해 통합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하수 감시·관측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하수 관정 이용실태 조사, 미사용 방치공 원상복구 및 지하수 정보관리시스템 유지관리에 14억원을 투입해 지하수 총량관리 를 더욱 강화한다.
용암해수산업화 지원센터 운영지원과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등에 47.5억원을 투입해 대체 수자원 활용 및 안정적 수자원 보전·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최근 지하수 오염원 관리강화를 위해 수질전용측정망 구축, 지하수 오염차단 그라우팅 사업 확대, 행정주도 수질검사 강화 등에 31.5억원을 투입해 먹는 물 수준의 지하수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용천수의 가치 극대화를 위해 5억원을 투입해 용천수 친환경적 활용방안을 발굴·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하수 바로 알기 교육, 제주물 애니메이션 제작 및 홍보 등에 6억원을 투입해 지하수 보전·관리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지하수연구센터와 도민 거버넌스 운영으로 지하수의 전문적 관리 및 도민과 소통하는 제주 물정책을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유입인구, 관광객 급증에 따른 물 수요 증가, 오염원 증가 등 물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제주특성에 맞는 지속 이용가능한 지하수를 보전·관리해 나가고 지하수 보전 감사체계 구축과 과학적 측정방법 등을 통해 청정 수질환경 조성 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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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생활폐기물 발전 사업 전력판매 개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지난 2019년 12월 26일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 운영중인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로 발전시설이 최근 전력판매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발전사업 상업개시에 들어갔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내에 위치한 소각시설은 1일 소각가능량이 500톤/일로 가연성폐기물 소각 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해 시설용량 19.2MW 규모의 기력터빈발전기를 가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지난 1월 20일 한국전력거래소로부터 발전설비에 대한 계량기 봉인이 완료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사업개시 신고를 마쳤으며 최근 한국전력거래소와 협의한 결과 1월 21일부터 전력판매를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상업개시를 통해 소각로 용량 최대치인 일평균 500톤을 소각할 경우 연간 전력 생산량은 약 9만 MWh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2만5천여가구가 사용가능한 전력량으로 한국전력공사에 공급할 경우 연간 약 100억원의 전력판매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폐기물 소각으로 발생되는 폐열을 버리지 않고 높은 효율로 회수해 전국 소각시설 중 최대 규모의 발전시설을 가동하고 있다”며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그동안 그냥 버려졌던 생활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하게 된 만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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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악취,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양돈장 악취관리지역 지정농가에 대한 축산악취저감 효과를 지역주민이 실제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2020년 악취관리지역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018, 2019년 2개년에 걸쳐 양돈농가 276개 중 113개 양돈장에 대해 악취방지법에 의한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악취관리지역에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함에 따라 농가 밀집지역 주변마을 및 양돈동가의 악취농도는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꾸준히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악취관리지역 지정 후, 주요 추진 상황으로는 2018년도 개소한 제주악취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악취 민원 다발 사업장에 대해 악취측정을 실시해, 악취 배출허용 기준 위반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했다.
또한 악취민원 신속 대응을 위한 무인 원격 악취 포집 장비를 확충해 활용하고 있다.
2019년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마을 축산환경감시단을 운영 했으며 2개 이상 인접한 양돈농가 악취 측정방법 개정 요구 등 악취방지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번에 마련된 2020년 악취관리지역 관리 종합계획 주요내용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농가에 대한 지도 단속 실효성 확보를 위해 2018년 악취관리지역 지정 양돈농가에 대해 등급별로 차별화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악취 취약시기 및 민원다발지역에는 무인 원격 악취 포집기를 활용해 특별단속도 실시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마을 축산환경감시단을 지속 운영한다.
악취관리지역 미지정 농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다발 및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 사업장에 대해 악취관리지역 등을 추가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시기 및 민원 다발 농가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해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악취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한림읍 악취관리지역 양돈농가·주변마을 악취실태조사 및 농가별 악취저감 기술 컨설팅 지원을 위한 [가칭] 제주악취관리센터 지역사무소 설치·운영한다.
제주악취관리센터에서는 악취관리지역 악취실태조사 검사신뢰도 확보를 위해 사전통보 방법을 개선한다.
양돈농가의 자율적인 악취저감 및 악취관리 인식 제고 강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처 및 제주악취관리센터 농가별 악취저감 기술 컨설팅 확대 지원, 양돈농가 자율적으로 악취 개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양돈농가 자율 참여 악취저감 시범사업 확대, 깨끗한 모범농장 인증제를 통한 악취저감 및 저감 시설 운영에 대한 농가 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악취 포집 위치 변경, 악취단속·조사 등을 위한 타인 토지의 출입권한 부여 등 악취방지제도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2020년 악취관리지역 종합계획 추진으로 악취관리지역 지정 농가에 대해서는 등급별 관리 및 악취저감시설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지도·단속 강화, 민원다발 미지정 농가에 대해서는 취약시기 특별단속으로 축산악취를 전문적·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민이 만족하는 쾌적한 대기 환경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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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 임업농가와 더불어 상생하는 명품숲길로 조성
둘레길 안내판
[충청뉴스큐] 한라산둘레길이 제주산림의 역사·문화·생태교육의 장은 물론 주민소득과 연계하는 명품 숲길로 조성된다.
한라산둘레길은 지난 2011년 4월 개통한 이후 지난해 87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제주 산림관광의 대표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 다변화를 위해 올해 산림관광자원인 한라산둘레길 조성관리사업에 1,776백만원을 투입해 무장애나눔 숲길조성 등 숲길 시설을 정비하고 임업농가와 더불어 상생하는 명품숲길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한라산둘레길은 현재 천아숲길, 돌오름길, 산림휴양길, 동백길, 수악길, 절물조릿대길, 사려니숲길 등 7개 코스 총 66km가 개설되어 있다.
한라산둘레길을 걷다 보면 후박나무 등 향토수종과 복수초도 만날 수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지난해 12월엔 사려니숲이 산림청이 선정하는 ‘이달의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라산둘레길 주변에 위치한 숲속 버섯재배장에서는 수확하는 표고버섯을 직접 구입할 수 있어 산림관광과 1차산업이 연계된다.
한라산둘레길 주변 표고버섯재배장은 사려니숲길 주변, 절물조릿대길 입구, 동백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즘에는 겨울철 날씨가 따뜻해 1~2월부터 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주변 표고재배장에서 복합경영으로 생산되는 양하, 두릅, 곰취 등 다양한 산나물을 산림청에서 ‘청정숲푸드’로 인증받아 한라산 청정 임산물을 홍보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사려니숲길 구간에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 시설, 식생매트 보수, 안내판과 벤치 등을 설치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등 탐방객의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회적약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라산둘레길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최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산림관광인프라와 주변 주민의 생업과 연계시켜 제주관광은 물론 1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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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월부터 무색 폐페트병 별도배출 시범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부의 무색 페트병 별도배출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내 재활용도움센터에 무색 페트병 별도 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범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주와 서울, 부산, 천안, 김해 전국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국내 페트병 재활용률은 80%로 높은 편이지만 무·유색, 라벨 용기가 혼합되어 재활용 효율이 낮은 저품질화 되면서 일본 등 해외에서 연간 2만2000톤의 고품질 페트가 수입되어 재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시트, 의류용 장섬유 등 고품질로 재활용되는 폐페트병은 생산량 대비 10% 불과하고 나머지 90%를 차지하는 중·저품질 페트는 노끈, 단섬유 등으로 재활용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시범적으로 도내 재활용도움센터에 무색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다른 플라스틱과 섞어 배출, 수거되고 있는 무색 페트병을 별도배출·별도수거 처리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참여 의사가 있는 150세대이상 공동주택도 함께 시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해 공동주택은 올해 하반기부터, 단독주택은 2021년부터 무색 페트병 별도배출을 의무화할 예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의무화 시기에 맞춰 클린하우스까지 페트병 별도배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자원화가 가능한 고품질의 무색 폐페트병을 잘 수거해서 재활용·재생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도민분들의 적극적인 별도배출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별도배출·수거된 폐트병이 고품질의 제품으로 업사이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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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그린자전거 교실 무료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그린자전거 교실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린자전거 교실은 도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제주의 청정환경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5기로 나눠 기별 30명씩, 총 150명을 대상으로 제주시민복지타운 내 녹지공원 및 광장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자전거의 이해 및 안전교육과 도로주행 방법, 자전거 관련 안전법규 등 이론과 실기가 병행된다.
교육일수는 기별 20일 40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시간은 매주 월·수·금·토요일 오전 9시 반에서 11시 반까지이다.
제주도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5기로 나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도민이다.
참가신청은 도청 홈페이지에서 3월부터 등록되는 안내를 참고해 수강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작성해 제주도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기별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교육대상자는 안전장구를 착용한 간편한 복장으로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다만, 3월 예정인 교육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연기될 수 있다.
제주도는 2014년부터 그린자전거 교실 운영으로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는 건강도 지키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환경도 지키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친환경 활동임을 널리 알려나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0기를 운영해 618명이 수료했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맑은 하늘,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를 만드는 길은 도민들의 작은 친환경생활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환경을 아끼고 제주를 사랑하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