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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발 경제 위기 극복, 공직자부터 앞장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도가 전통시장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행정시 소속 공직자에게 부여된 맞춤형 복지 포인트 중 전통시장상품권 의무 구매액을 3월까지 조기 집행을 완료해 공직자가 앞장 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12일자로 공직자의 전통시장상품권 의무구매 비율을 30%에서 4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아,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변경했다.
복지포인트 중 대중교통 의무 이용분 10%를 전통시장상품권과 병행해 사용 가능하도록 개정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어려움 극복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전통시장상품권 의무구매액 33억7283만원이 44억9710만원까지 확대된다.
이는 도내 전통 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환원될 예정이다.
공직자들은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주사랑상품권이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하게 된다.
제주사랑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은 동문공설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등 제주지역 25개 전통시장과 중앙지하상가, 칠성로상점가, 중앙로상점가, 누웨마루거리상점가, 한림중앙상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개선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년도 110억원에서 140억원으로 확대 발행 지원할 방침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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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료 공영 주차장 36개소 주차요금 50% 감면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급격한 경제 침체와 도민 부담 경감을 위해 1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직영 유료 공영주차장 36개소에 대한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아울러 버스전용차로 교통 위반 시 1차 경고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징수강화 계획도 일시적으로 유보한다.
우선, 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제5조에 근거해 현행 주차 요금의 50%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최초 무료주차 시간이 현행 30분에서 1시간까지로 확대된다.
기본요금은 500원이며 이후 15분 초과 시마다 250원씩의 요금이 추가될 예정이다.
1일 주차 요금은 동 지역인 경우 1만원에서 5,000원으로 읍면 지역에서는 8,000원에서 4,000원으로 감면된다.
현재 50% 감면 대상인 경형, 장애인, 국가유공자, 전기자동차 등도 포함되며 추가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월 정기주차에 대한 적용은 제외된다.
앞으로 도는 지역경제 활력회복 정도에 따라 요금 감면기간 연장과 요금 감면을 추가로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도는 제주시에서 4월 1일 도입예정인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대한 1차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계획’을 유보하고 현행과 같이 계도와 경고 후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유보 기간은 감염증 재난대응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이며 이후 도는 과태료 부과시기를 재결정할 방침이다.
앞으로 도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혼선이 없도록 과태료 부과시기 조정 관련 홍보와 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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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관광객 유치 위해 한라산탐방예약제 유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위기에 처한 제주 지역 관광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한라산 탐방예약제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감염증 불안감이 관광 기피와 활동·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제주 지역 실물경제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라 내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3일부터 한라산 탐방예약제 시범 운행을 한시적으로 유보한다고 12일 공고를 통해 밝혔다.
유보 기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고 제주 경제에 큰 영향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다.
유보 기간 중에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도 한라산 탐방이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도는 탐방예약제에 대한 제도 보완 작업에 착수한다.
예약 부도자에게 패널티를 부여하고 예약 부도자로 피해를 보는 탐방객이 없도록 시간대별 탐방예약제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라산 탐방예약제 일시 중단 논의는 지난 3일 열린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관광 분야 민관공동대응협력회의에서 처음 제기됐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내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피해가 상당할 것을 우려하며 관광객 유치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검토해 줄 것을 적극 요구했다.
11일 기준 입도객 현황을 보면,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같은 날 대비 77.5% 급감했다.
내국인 관광객도 같은 기간 대비 45.8%나 줄어들고 있다.
원희룡 도지사는 “한라산을 보호하기 위해 탐방예약제는 반드시 정착되어야 하는 정책이지만, 제주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어 업계의 요청을 한시적으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 관광으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방역에도 온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한라산 탐방예약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하루 예약 인원은 성판악 1,000명, 관음사 500명이며 운영 구간은 ‘성판악·관음사 코스-백록담 정상’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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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분과별 첫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여파를 극복하고 제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의 활동이 본격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각 소관 분과별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 분과에서는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 경제 활력화를 위한 협의체의 운영목표를 공유하고 구체적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분과 협의회장을 선출했다.
경제관련 기관·단체, 출자출연기관 등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경제협력분과에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수출통상, 일자리, 미래산업 분야의 피해 극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업체와 기업들의 자생력 강화와 고용 유지·실업급여 지원, 재교육 등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장·단기 추진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협력분과 협의회장에는 안귀환 제주경영자총협회장이, 부협의회장에는 임민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제주지회장이 선출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제주관광학회, 호텔전문경영인협회, 국내여행안내사협회 등 16개 단체로 구성된 관광산업 협력분과에서는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범도민 참여와 역량결집을 위한 행동 과제 발굴에 착수한다.
관광산업협력분과는 제주관광진흥기금의 효율적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의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과 국내외 관광객 수요 창출로 반전을 노린다는 전략을 세웠다.
부동석 제주도관광협회장이 협의회장을, 홍성화 제주관광학회장이 부협의회장을 맡았다.
건설경기활성화협력분과는 부동산 경기 둔화와 미분양 주택 증가 등으로 인한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대책 마련에 주력한다.
건설 분야 신속 발주와 조기집행, 건축 경기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도시재생사업 조기 추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회장에는 장태범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장이 뽑혔으며 부협의회장은 차후 선정하기로 했다.
식품·밭작물 지원팀, 감귤지원팀, 축산지원팀, 수산·해양 지원팀으로 구성된 1차산업협력분과에서는 실무 테스크포스별로 가격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자체 제도개선과 중장기 과제, 정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며 농축수산물의 소비 위축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한다.
제주산 농축수산물 국내 소비촉진을 위한 판촉·기획 홍보와 더불어, 온라인 거래 활성화 지원, 6차 산업 및 식품제조 가공업체 경영난 등에 대응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강수길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1차산업협력분과 협의회장으로 김석종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정책포럼이사장을 부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지역사회협력분과는 범도민 소비촉진 붐을 조성하고 전국 및 해외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책과제에 대한 조정과 자문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명예도민을 적극 활용한 자문단을 구성하고 전국·해외분야별 사회단체 네트워킹을 통한 판로망 구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극복 시점부터 전국 단위 행사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수 제주도새마을회장이 지역사회협력분과 협의회장을, 양방규 바르게살기 제주도협의회장이 부협의회장을 맡았다.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사회복지협력분과에서는 홀몸 노인, 1인 가구 등 정보 접근과 감염증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한다.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위한 보장협의체위원, 삼촌돌보미, 생활지원사, 활동지원사 등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향후 종합적인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승화 도사회복지협의회장이 협의회장으로 윤홍기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이 부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들 분과의 원활한 운영과 모니터링, 분과별 산출물의 정책화, 채택된 과제의 실행 지원을 위해 기획조정분과가 운영될 예정이며 기획조정실장, 공보관,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총무과장, 소통담당관, 제주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등 총 12명의 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한편 7개 분과 130명으로 구성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는 오는 13일에 공식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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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본격 준비 박차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0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총감독에 김태욱 감독을 위촉하고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0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총감독에 김태욱 감독을 위촉하고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태욱 감독은 지난 1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김 감독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모든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망라한 ‘2018평창 문화올림픽’과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에서 총감독을 맡아 기획·연출해 제주도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축전 세부계획수립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 및 자문을 구하기 위해 세계유산전문가, 유산마을주민 등 총 11명의 세계유산축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 1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12월 27일 경상북도와 제주도, 2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제주도는 1차 문화재청 세계유산축전운영위원회를 거쳐 총 23억5천 만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 세계유산축전_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화산의 숨결’을 컨셉으로 세계자연유산만의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보존의 가치와 유산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2차 문화재청 세계유산축전운영위원회를 거쳐 세부일정을 포함한 세부계획 수립이 완료된다.
세계유산축전은 9월 경 유네스코 세계유산지구인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을 중심으로 제주도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한 자연유산 공간들을 둘러보는 각종 워킹투어·탐험 프로그램들과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야간에는 제주의 자연신들이 깨어나는 의미를 표현한 특별한 볼거리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0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유산축전 참가자들이 제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보존의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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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질’중심 만감류 생산 전문농업인 육성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맛과 질’ 중심의 만감류 생산을 선도할 핵심기술 실천 전문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월부터 오는 2022년 2월까지 2년간 ‘맛과 질’ 중심의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 고품질 안정생산 전문 농업인 150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도시소비자 대상으로 감귤 구매 기준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90.2%가 맛을 선택하는 등 제주감귤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양’ 보다 ‘맛과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보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3대 기본전략으로 농업인은 만감류 단계별 핵심기술 5가지 실천하기 생산자단체는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처리 농업기술원은 핵심기술 전문컨설턴트 전담자를 지정 운영할 방침이다.
실천 목표는 ‘맛과 질’ 중심 만감류 생산 5가지 핵심기술 실천, 농가자율 참여로 재배기술 및 유통 변화, 단계별 핵심기술 워크숍 및 현장 연찬회 중점 추진, 품목별 현장 중심 전문컨설턴트 운영, 농가별 토양분석에 의한 정밀관리, 개인별 경영기록 및 순환 경영컨설팅 추진 등으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각 품종별 50명씩 농업인을 육성하고 행정, 농촌진흥기관, 생산자단체 등 10명 내외로 핵심기술 실천 전담컨설턴트를 구성할 예정이다.
만감류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토양관리 착과관리 수세관리 품질관리 유통관리 등 5대 핵심기술 지원을 위한 분야별 팀을 구성하고 실천을 통해 극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만감류 하우스 면적 0.2ha 이상 재배중이면서 본 사업의 취지에 동조하고 실천 의사가 있는 농업인이며 2월 28일까지 기술지원조정과 감귤기술팀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수료증 발급과 교육 가점은 물론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맛과 질 중심의 만감류 고품질 안정생산으로 제주감귤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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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인에게 생기를, 전통시장에 활기를"
도·제주청년센터·경제통상진흥원, 청년몰 청년상인과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중앙로상점가 청년몰 ‘생기발랄’에서 제주청년센터, 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상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불안으로 인한 소비 침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상인의 자구적 노력과 함께 도 청년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연계방안 및 청년센터의 역할을 논의했으며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간담회가 아닌 지속적인 소통체계로 구축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 박경덕 제주청년센터장을 비롯한 제주도, 제주청년센터,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중앙로상점가 청년몰 ‘생기발랄’은 지난해 12월 동문시장 인근 관음사 포교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개장했으며 현재 식당, 공예품점 등 청년점포 16곳이 입점해 있다.
청년몰 개장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끌어들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운영초기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주청년들이 청년몰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제주청년센터에서 공모한 ‘2019년 제주청년정책 연구공모사업’에서 청년몰 청년상인을 포함한 연구진은 “제주 청년창업정책의 현황과 발전방안: 청년몰 정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방향을 제안한 바 있다.
청년상인들은 청년창업정책으로 도입된 청년몰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 시장상인과의 협력에 기반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청년몰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창업가 인큐베이팅 공간으로의 역할이 함께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김미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여나가고 청년센터와 함께 제주청년들의 청춘과 열정의 도움닫기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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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홍 하수관로 정비사업 1단계 마무리
서홍․동홍 하수관로 정비사업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에서는 서귀포시 서홍·동홍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2월말까지 마무리하고 이와 연계한 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사업시행을 위해 환경부와 재원협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서귀포시 서홍·동홍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서귀포 도심지역인 서홍동, 송산동, 천지동, 중앙동 지역을 4개구간로 나누어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자해 하수관로 25.7㎞, 배수설비 2,647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체 사업구역에 대한 하수관로 및 배수설비 연결 작업 등 주요공정이 완료 됐으며 천지연 진입로 하수관로 굴착구간 포장복구와 천지연 관광지관리소 하천 횡단구간에 대한 마무리 작업 중으로 2월 중순 1단계 공사가 완공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보목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의 불명수 차단은 물론, 시가지권 주변 하수 악취 저감에 기여하고 우·오수 분리작업 시 정화조 폐쇄에 따라 매년 정화조를 청소하는 번거로움과 청소비용 부담을 줄여 주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하수의 오염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상하수도본부에서는 서귀포 동홍동 지역에 대한 2단계 사업도 조속하게 환경부와 재원협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4월 사업 발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서귀포 동지역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하수처리 기반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정해역 오염방지는 물론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질수 있도록 하수처리기반 인프라 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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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분야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하수도분야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1일 하수도분야 관련 건설공사 관계자 및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하수도분야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29개 사업현장의 감리단장 및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현장마다 사업추진일정, 공사추진 문제점 및 대책, 주민 불편사항, 공사현장 체불여부 등과 현장 공정관리, 품질관리, 안전관리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하수도본부는 이날 보고회에 앞서 2020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을 위해 감리단 및 시공업체 관계자 50여명에 대해 합동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합동 청렴교육에서는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도민에게 상실감과 박탈감을 줬던 불공정 관행과 부조리가 없는지 돌아보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풍토 조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장은“사업추진에 있어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안전한 사업장 관리와 청렴한 제주 만들기를 실천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하수도본부에서는 금년도 339억원을 투입해 7개 공공하수처리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하수관로 59㎞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에 666억원을 투입하는 등 청정환경 보전을 위한 하수처리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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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본격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을 위해 주민대표·외부전문가·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와 용역 발주처인 한국환경공단, 용역을 수행할 설계사 ㈜건화컨소시엄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의 개요와 수행계획, 중점검토사항,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향후 공사 중 증가하는 하수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방안, 악취의 근본적인 차단을 고려한 시설방안, 상부 공간 주민친화사업 적용성, 환경피해 최소화를 고려한 해양방류관로 개선 방안 등 중점검토사항에 대한 보고와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본 용역은 기초자료 및 관련 인허가 검토, 현장조사 후 기본계획 수립과 입찰안내서 작성을 올해 9월까지 마무리 하게되며 내년 2월 시설공사 입찰공고 후, 9월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2년 7월 본 공사를 시행해 2025년까지 준공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양문 상하수도본부장은 “사업추진에 있어 투명한 정보의 공개와 공유를 통해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현대화 사업이 완공되면 안정적인 처리용량 확보로 연안 해안 오염을 예방하게 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에는 주민친화시설이 설치되어 지역주민 편익시설 확충 등 주민상생방안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