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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지원규모는 총 3억8천5백만원으로 신청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법인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법인이다.
올해 공모계획에는 ‘지역사회 다문화감수성 제고’ 분야가 추가 돼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이 편성되어 지난해보다 1억2천5백만원 증액되어 공모된다.
새롭게 추진되는‘지역사회 다문화감수성 제고’분야는 읍·면·동과 연계한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제주지역의 사회통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은 신청서 단체현황,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오는 25일까지 제주도청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 사업의 확정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적합성, 사업의 파급성, 사업수행 관련 제반사항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 사업과 지원금액을 확정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올해에도 다문화가족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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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에 있는 중증장애인의 취업의욕을 고취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운영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신규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연속해 사업이 계속된다.
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부모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수행기관에서는동료지원가를 공개 모집하고 동료지원가와 참여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자문을 해주거나 환경 조성을 할 수 있도록 조정역할을 하는 슈퍼바이저 1명을 선임하게 된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하는 동료지원가 및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참여자와 함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의 취업의욕이 향상됐다고 판단되면 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연계해 적합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게 된다.
특히 장애인 당사자 간 개별상담과 자조모임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으로 살아가는데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나 직장 등에 대한 정보, 일상생활에서의 노하우 등을 알려줌으로써 전문가들이 주는 교과서적인 정답이 아니라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올해 3명의 동료지원가가 72명의 참여자에게 5회 이상의 동료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동료지원가에 대해서는 월 최소 60시간을 근로조건으로 수행기관과 근로계약을 체결해 최저임금 이상 임금 및 주휴수당을 지급하고 4대 사회보험도 제공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비경제활동 중중장애인들의 취업의욕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라며 “동료지원가가 중증장애들의 안정된 일자리로 자리매김해 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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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를 대상으로 한 인생 재설계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예비노년층인 도내 베이비붐 세대들이, 후반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생 재설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학력 및 전문성이 높은 베이비붐세대들의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첫째, 탐나는 5060인생학교 등을 운영한다.
봄과 가을학기에 총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 및 집중탐구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자기 삶 재설계, 일자리 재탐색과 사회참여 방법 등을 습득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제주공동체 문화활동가를 육성한다.
제주고유문화 홍보매뉴얼을 개발 심화 및 육성교육과정을 수료케 해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주고유문화를 전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셋째, 공동체 씨앗동아리를 활성화 한다.
퇴직한 5060세대들의 경험과 경륜을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인적네트워크 활성화로 자원봉사 등을 유도함으로써 안정된 노후생활을 모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재능나눔 복지컨설턴트를 경로당에 확대 파견한다.
행정 및 회계업무를 지원 할 수 있는 재능나눔 복지컨설턴트 63명을 도내 115개소 경로당에 파견해 회계 및 경로당 운영업무에 대해 컨설팅을 하는 등 경험과 경륜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또한, 5060 재능나눔사업단을 운영한다.
재능을 가진 활동가 모집 및 활동처를 발굴하고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노인취업교육센터인 ‘60+교육센터’가 운영된다.
취업 및 자격증 과정 개설 등 제주지역에 적합한 일자리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노인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베이비붐세대의 후반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5060세대들이 지역 내에서 동네 삼춘처럼 적재적소에 지역복지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로 안정된 노후 생활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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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3월부터 신규신청 시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신규 신청을 오는 3월 2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 돌봄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신규대상자는 3월 2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선정 조사 및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노인돌봄 5종의 사업을 하나로 통합·개편해 어르신 중심 맞춤형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장기요양보험 등급외자가 해당되며 돌봄대상자를 1,730명 확대해 8,199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에게 체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83명의 수행인력이 투입되며 이에 따른 사업비로는 작년대비 36억이 증가한 89억이 투입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개편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돌봄사업은 서비스 중복지원이 불가하였지만 올해부터는 돌봄사업이 통합되면서 서비스 중복지원이 가능해지고 어르신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참여형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홀로 사는 은둔·우울형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사례관리와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장비를 도입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운영 연계를 통한‘안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르신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기관 간 자원 공유와 이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분산·중복 관리하고 있었던 부분을 10개권역으로으로 구분, 총 10개의 수행기관을 지정해 해당 지역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돌봄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지역에서 어르신이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장기요양 진입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으로써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지역의 돌봄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민·관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시행초기 권역별 수행기관 지정에 따른 이용에 다소 혼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더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어르신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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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 출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제3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동을 시작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지역내에서 해결하고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네트워크 조직으로 현재 43개 읍면동에서 9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부터 시행중에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임기는 2년으로 이들은 위기에 놓인 지역주민들이 없는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연중 가동하고 있다.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발굴 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서비스, 긴급복지, 위기가정지원금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지난해 지원된 복지서비스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4,466건, 복지자원발굴 4,346건, 서비스 지원 및 연계 34,776건 등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리더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교육은‘사회복지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의 이해와 마인드 함양,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 타시도 우수사례, 민·관 협력 주민참여 성공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변화되는 복지패러다임에 맞추어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는 물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적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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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문 공·항만 철통 검역… 신종 코로나 유입 원천 봉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도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제주국제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국내선 발열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과 제주항발열 감시 체크 과정에서 총 5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도 119 종합상황실 구급차로 선별진료소로 이송해 검사한 결과, 모두 단순 발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발열감시 카메라는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 동쪽과 서쪽에, 제주항에는 연안터미널과 국제터미널에 각각 1대씩 설치돼 운영 중이다.
운영 인력은 4개조·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전·오후 2개조씩 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입도객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하고 의심자를 후송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7.5℃ 이상의 발열자가 발생할 경우 국내선 출입문 통과 시 경보음이 울리게 되며 현장의 간호·의사 인력을 통해 열을 재측정하고 진료 및 상담이 이뤄진다.
입도객 대부분이 열을 재측정하고 문진상담 과정에서 귀가조치가 이뤄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특이 사항이 존재할 경우엔 119의 협조를 통해 특수구급차로 선별진료소로 이동하게 된다.
현재 제주지역 4개 소방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 발생 시 전담구급대 지원을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숙소까지 이송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입도객들을 대상으로 발열 감시 운영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발열 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송과 환자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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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13일 출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오는 13일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체는 총 7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별로 관련 기관·단체, 출자출연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현황 분석과 과제 발굴 등을 수행한다.
출범과 함께 분과별 피해 상황 파악과 단기 과제·장기 과제, 정부 건의사항 등을 신속하게 제시하고 추경에 반영이 필요한 과제 또한 발굴할 예정이다.
우선 피해 대응에 주력하고 이후 체질개선을 위한 장기 과제와 제도개선사항 발굴 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분과별 운영상황과 결과들은 수시로 모니터링 하고 총괄 조정협의회를 통해 분과별 제시된 과제들 중 우선순위 조정, 예산재조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갖고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 계획들을 논의했다.
원희룡 지사는 “전체적인 협의체와 체계적인 활동이 필요한 것은 경제 위기가 전반적이고 각 분야별 파급력이 커 모든 도민과 전 분야가 위기에 함께 대응하지 않고서는 극복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도민 사회 역량을 결집시키고 지역 조직과 전문가를 밀접하게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고 이에 따른 체계적인 기획과 점검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협의체 운영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경기가 나빠진 이후 활력을 불어오기는 어렵다”며 “하루라도 빠르게 위기에 따른 상황 악화를 막으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가미해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집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면이 더해진 현재의 경제 어려움은 제주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재외도민, 명예도민, 제공회, 자매도시 등 전국적이고 세계적인 시각을 반영할 수 있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위기는 전반적인 혁신을 하는 기회일수도 있다는 관점을 가질 것”을 당부하며 “이미 올해 예산이 편성돼있지만 경제, 관광 등 제주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취약점을 해결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필요 시 예산 조정, 조례 개정, 법률안 개정 등을 뒷받침 해달라”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협의체 조직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도 지시했다.
원 지사는 “협의체가 성공하려면 공무원조직,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밀접하게 연결돼야 한다.
각 분과별 연구팀을 매끄럽게 연계하고 체계적인 일관성을 꾸준히 지닐 수 있도록 위기극복 지원단, 비상경제 추진단을 구성해 상시 상황을 취합하고 조정하는 상황실 기능을 가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담조직별로 각 주간단위의 실행계획과 논의사항들을 정밀하게 보고할 것”도 요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 소비 위축 등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짐에 따라 즉시 이행과제와 제도 개선, 정부 제안 과제들을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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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감귤 생산 첫걸음 간벌 파쇄기 현장 기술지원
제주특별자치도
[4-20200210161820.jpg][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감귤원 간벌 종료 시까지 중형파쇄기 3대 지원 및 현장기술 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기술 지원반은 1일 2개조 5명으로 편성해 파쇄기 고장 없이 원활한 작업이 이뤄지도록 예비 부품의 점검 및 확보와 고장 접수 시 긴급 출동 수리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간벌 종료 시까지 휴일에도 상시 운영하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 작업 시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감귤농업인 간벌, 정지·전정 후 파쇄 작업 지원을 위해 중형 3대, 소형 10대 등 총 13대 파쇄기 임대사업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봄철 임대 파쇄기 부족에 따른 농작업이 늦어지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임대용 파쇄기 7대를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또한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사용 수칙 준수 리플릿 2,000부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미 농촌지도팀장은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감소에 따른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임대농기계 확보는 물론 올해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 2개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농기계 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첫째, 작업에 적합한 작업복, 작업화와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한다.
둘째, 투입구에 나무를 투입할 때는 손을 너무 깊숙이 넣지 않고 짧은 나무를 투입할 때는 다음에 투입할 나무로 밀어 넣어준다.
셋째, 엔진 주위에 나뭇잎 등 가연성 물질이 있으면 화재의 원인이 되므로 수시로 제거한다.
넷째, V벨트 등 회전부에 손이나 의복이 끼지 않도록 조심한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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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세먼지 저감,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위해 중소기업의 노후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교체하는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는 34억원으로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업체당 7억원 범위 이내의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1~5종 사업장이다.
미세먼지발생 및 원인물질인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사업장과 2020년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우선 지원하며 대기배출시설 신설·증설에 따라 신규 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과 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5년이내 해당 방지시설 설치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사업 신청 희망자는 3월 5일까지 배출시설 인·허가 기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신청서 및 관련 서식 등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행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제주특별자치도홈페이지 분야별정보→환경 →알림마당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은 방지시설과 함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가동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으로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도내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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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안전성↑, 보수예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비 5억원을 투자해 2020년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도로관리를 위해 지난 2019년 8월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함께 ‘도로포장관리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해 3년간 15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서 2019년에는 지방도 1132호선 176km 구간에 대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그 결과 지방도1132호선 총 51개소 137,305㎡가 포장 파손된 것으로 파악되어 금년도에 개질아스콘 사용, 절삭 두께 조정 등 최적의 보수공법을 도입해 보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추진되는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은 지방도 1136호선 172.28km 구간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도로포장 관리체계 운영 지원, 노선별 도로망도 구축 및 관리, 도로 포장상태 기본 조사 및 분석, 유지보수구간 선정 및 보수·보강공법 선정 결정, 경제성 분석을 통한 예산 결정 및 이력 관리 등이다.
최근 몇 년간 이상 기후현상으로 국지성 폭우, 폭염, 폭설이 발생하는 등 도로관리 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도로포장 등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우선 구국도 5개 노선 453km에 대해 3개년에 걸쳐 첨단조사장비를 활용한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보수관리를 추진해 나가고 구국도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 되는대로 지방도 13개 노선 343.82km에 대해도 계속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윤권 도시건설국장은 “선진화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 추진을 통해 제주도내의 모든 지방도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