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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 · 화장품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제주의 전략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다각화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바이오·화장품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총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진행중인 ‘청정자원 화장품원료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지난해 12월 시험생산동이 착공되어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며 10월에는 연구개발동이 추가로 착공될 예정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거점 사업으로 선정되어 제주지역 미생물자원 연구개발과 산업화 지원 거점기관 확보를 위해 총 18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중인 ’유용 아열대 미생물자원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올해 10월 연구동 착공을 목표로 현재 환경영향평가와 건축설계 등 사전절차가 진행중이다.
아울러 사업기간 동안 센터 건립 외에도 기능성 소재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각종 첨단 연구장비 보강도 이루어질 예정에 있어 도내 바이오, 식품분야 및 화장품 관련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지원 등 사업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제주의 청정하고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로 바이오 · 화장품 산업이 제주 대표 제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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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2020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관기관과 함께 ‘2020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력 회복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한 눈에 이해하고 사업 참여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 내용을 상세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0년도에 달라지는 사업내용, 지원절차, 지원 규모 등을 소개한다.
더불어, 참여기관 합동으로 분야별 1:1 상담부스를 운영해 각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고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병행되며 참가자에게는 ‘2020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 및 기관별 홍보자료도 배부한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벤처기업의 원활한 창업 지원사업 참여를 위해 도내 창업·벤처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지원시책에 대한 통합 설명도 진행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자금, 기술, 수출, 소상공인 등 8개 분야 105개 사업에 총 1,388억원을 투입해 역동적인 기업 생태계 구현과 소상공인 활력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등 7개 사업 724억원,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창업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 27개 사업 511억원, 중소기업 장기재형 저축,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등 11개 사업 156억원,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국내외 시장 판로 지원 등 38개 사업 106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성장유망중소기업 지원 등 20개 사업 23억원, 여성·장애인기업 지원 등 6개 사업 12억원 등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 수출기업 무역보험 안정망 구축, 소상공인 재기지원,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영세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 등 6개의 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추진하는 한편 창업 특별보증, 제주 스타상품 통합지원 사업,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등의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이 확대된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제주도는 지역경제의 기둥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행복하고 체감하는 성과를 내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이번 설명회에 예비창업자,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많이 참여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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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올해 9개 사업·총 51억 투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올해 ‘건강한 동물과 안전한 축산물을 우리 손으로’로 비전을 정하고 3대 악성가축전염병으로부터 청정제주 유지, 제주 축산물 안전·안심 시스템 강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제주형 동물보호센터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심 정책 중점 추진을 위해 9개 사업에 총 5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 방지에 총력 대응키로 하고 AI·구제역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과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 구제역 · AI 등 청정 환경 조성을 위한 검사 등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시스템 운영을 위해 3개 사업·22억원을 투자해 상시 방역 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도내 반입·반출되는 가축 및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역을 위해 제주항 내 설치된 동물검역센터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공·항만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종별 만성·소모성 질병 근절을 위해 2개 사업에 3억원을 투자해 병성감정 최신 진단기술을 확보하고 가축질병 예방지도 백신접종 모니터링에 나서 축산 농가의 면역 체계 형성에 기여한다.
제주산 청정 축산물 안전·안심 시스템 강화를 위해 9억원을 투자해 검사 장비를 확보하고 제주산 축산물의 유해 잔류물질 검사에 대한 기술력 향상도 도모한다.
축산물의 생산, 유통 단계별 안전성 검사 강화로 부적합 축산물 공급을 사전에 방지해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식육포장처리업체의 자체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도내 도축장·도 계장에 대한 도축검사를 강화함은 물론 소비자에게 위생적인 육류 공급에도 만전을 기한다.
제주형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위해 동물보호·관리에 따른 교육을 확대하고 도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강화 등 반려 동물에 대한 의식 개선과 홍보 활동 등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질병 없는 청정제주’실현을 위해 동물위생시험소는 전문성 있는 가축전염병, 축산물 위생 검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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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농업인 지원 전담팀’ 전격 신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2020년도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며 농축산식품국 친환경농업정책과내에 농업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여성농업인지원팀을 신설했다.
최근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현장에서의 여성농업인 역할과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팀에서는 여성 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지위향상 정책 등 전문 여성농업인 육성과 복지 향상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이는 1차 산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도정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여성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정책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내 여성농가 비율은 지난 2015년 49.9%에서 2018년 50.3%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그동안 1명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여성농업인 경영능력 향상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전담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팀내 3명이 여성농업인 관련 업무를 전담한다.
이들은 여성농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여성농업인 전담 부서인 농촌여성정책팀과 연계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여성 복지 및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여성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을 강화해 공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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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발빠른 주민불편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 한다.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입도객과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종합상황실’이 운영되고 7개 반 1,227명이 비상 근무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 종합상황실은 공항, 항만 등에서 여객 수송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관광지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휴기간 동안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생활 쓰레기 수거⋅처리에 나선다.
아울러 하수관련 시설물 안전 관리 및 비상 대기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한다.
24시간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119구조⋅구급대 긴급 대응체제를 유지한다.
7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도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생활불편과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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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협약’ 제도에 선제적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정부의 새로운 정책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팀을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2021 농촌협약 도입에 대비해 정책자문단과 행정지원단으로 구성된 ‘농촌협약’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협약을 통해 추진하며 협약 체결 시 5년간 국비 최대 300억원을 지원한다.
202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장기계획,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등을 연계한 통합적 지역발전계획과 농촌분야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 지자체 자체사업, 지방이양사업, 공공기관⋅민간 투자사업 등이 포함된 종합적 농촌발전 사업이다.
제주도는 ‘농촌협약’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의 장기⋅발전계획과 전담조직, 중간지원조직 운영 등의 필수적인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TF팀을 구성해 선행조건에 적극 대응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학수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농촌협약이 “향후 농촌생활권 향상과 제주 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TF팀 운영을 통해 앞으로 내실 있는 철저한 준비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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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 홍보 슬로건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의 슬로건 공모결과, 우수작 2건과 장려작 5건이 각각 선정됐다.
슬로건 공모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됐으며 작년에 비해 151건 늘어난 총 566건이 접수됐다.
특히 도외 응모 비율이 77%를 넘는 등 4·3의 전국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슬로건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우수작에는 ‘아픔을 치유로 4·3을 미래로 세상을 평화로’, ‘함께해요 4·3 정신, 느껴봐요 평화인권’이 선정됐다.
장려작에는 ‘가치 있는 4·3 정신, 같이 잇는 세계평화’, ‘제주4·3 아픔의 땅에서 평화의 땅으로’,‘새겨라 4·3의 정신, 퍼져라 평화의 울림’, ‘함께 잇는 4·3정신, 함께 여는 세계평화’, ‘4·3정신의 큰 울림, 한라에서 백두까지’가 각각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과거의 슬로건들이 슬픔·아픔·갈등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올해의 슬로건은 많이 밝아졌다는 심사평이 있었으나, 예년에 비해 참신함과 창의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최우수작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홍보아치, 선전탑, 현수막, 홍보자료, 홍보영상 등 각종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선정된 슬로건을 반영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추념식을 기획하는 등 4·3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추념식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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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평생교육 기관·단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평생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330여 곳의 평생교육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내 노인, 장애인 등 공공 평생교육 기관·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관별 역할 정립 및 다양한 평생교육 요구에 부응하고 교육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따른 제주형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분기별 워크숍, 세미나 및 정책포럼 등을 개최하고 평생교육 정책추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체도 구성, 운영한다.
제주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 폭 넓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평생교육 우수프로그램 선정·시상 및 동아리 경연, 작품 전시회 등의 평생학습 경연대회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평생교육 정보 알림 플랫폼을 구축해 평생교육 기관현황, 운영 프로그램 등 평생교육 관련 각종 정보를 공유토록 해 도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전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문화 확산 등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도민 역량 개발과 도민 행복 실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 등에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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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난해 지방세 1조5,195억원 징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지난 해 1조 5,195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해 목표대비 194억원 초과 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세 세입 마감 결과, 목표액 1조5,001억원 대비 194억원을 초과한 1조5,195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도는 2015년 지방세 1조원 달성 이후 지방세입의 지속 확대를 통해 2019년 자주재원 1조5천억원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부동산 거래 감소, 경기 위축 등 세수여건 악화에 따라 취득세, 담배소비세, 레저세 등 거래세가 전년대비 감소하는 등 지방세수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제주도는 세입 결함 없이 초과실적을 달성했다.
초과 세입 달성 요인을 보면 지방소비세율 4%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794억원, 공시가격상승에 따른 재산세 204억원, 유가보조금 안분비율 상승에 따른 자동차세 145억원, 수도권 이전기업 법인세분 등 지방소득세 14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리스·렌트차량 등록 시설대여업체 4개 업체 추가 유치로 도민 세부담 없는 지방세원 1,365억원을 확충했으며 중과세 환원, 감면축소, 세율특례 활용 등 제도개선을 통해 취득세, 재산세 등 24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과소·불성실 신고 감면 목적 외 사용 등 비과세·감면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한 중점 세무조사 결과 145억원을 추징키도 했다.
2020년 지방세 목표액은 1조5,611억원이다.
올해도 부동산 경기 위축 지속 등의 영향으로 취득세 등 거래세는 감소 전망된다.
하지만 지방소비세율 6%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 리스·렌트차량 등록 등 지방세 2,000억원 이상 확충, 중과세 환원·감면 축소 등 제도개선 세수 확보, 누수세원 발굴로체납액 징수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2020년 지방세 목표액 1조5,611억원 이상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 운영으로 자주재원 기반 확충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부동산 거래 감소 등 세수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다각적인 지방세수 확충을 통해 2019년 지방세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경기 하향 지속 분위기로 올해도 세수 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누락·잠재세원 발굴, 감면 축소, 감면한도 설정, 세율특례 환원 등 제도 개선과 세입 다변화를 통한 지방세수 확대로 도민 행복과 제주 미래 성장 지원을 뒷받침하는 세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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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상설전 ‘산, 산, 산’ 전 21일 개막
제주현대미술관 상설전 ‘산, 산, 산’ 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 현대미술관은 오는 21일부터 ‘산, 산, 산’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명산의 풍경을 담은 박광진 기증작품 8점과 제주 현대미술관과 기당미술관의 소장품 중 한라산 등 산을 소재로 한 작품 8점을 소개한다.
인간의 삶과 함께 해 온 산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작가들에 게 매력적인 화제로 작용해 왔다.
자연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정신, 문화적 영역까지 인간사와 깊이 관계된 산에 대한 관심 은 동시대 작가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전시 작품들은 사생에 근거한 사실적인 형과 색, 감각적인 필치로 시간과 계절에 따른 우리 산천의 풍토를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1층 공간은 박광진의 작품 8점으로 구성해 1970년대부터 작가가 제 주, 전라도, 강원도, 함경도 등 우리나라 전역을 여행하며 포착한 한라 산, 월출산, 백두산, 설악산의 사시사철 풍경을 보여준다.
2층 공간에서는 김영재, 김택화, 최낙경, 김인수, 전호, 이명복, 오승익, 채기선 작가의 작품을 통해 풍요로운 정취의 생명 가득한 산, 황톳빛 화면으로 옛 기억을 소환하는 장중한 한라산 등 다채로운 산 풍경을 제시한다.
9인의 작가들이 해석한 각양각색의 우리 명산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 는 이번 전시를 통해 힘찬 산의 기운을 받으며 한 해를 생동감 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