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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건립, 첫 삽을 뜬다
문학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최초 문학전문 공간으로 건립 추진 중인 ‘제주문학관’ 기공식을 오는 14일 오전 11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립되는 ‘제주문학관’은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입, 지상4층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대강당, 세미나실, 북카페가 조성되며 올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는 이미 100여개 넘는 공립 및 개인문학관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제주도는 전무한 실정으로 제주문학인들의 오랜 염원사업으로 공론화 되어 왔고 2016년도 문학관건립타당성연구용역을 시작으로 1월 14일 기공식 개최하게 됐다.
특히 전국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설계를 적용해 신축되는 문학관은 도심속 ‘숲속의 문학관’ 컨셉으로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과 더불어 편안하게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문학을 전시 · 관람 공간에서 체험과 참여활동으로 공간의 활용도가 높은 열린 문학공간을 만들고 편리한 접근성도 확보된다.
제주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에서는 상반기 중으로 문학관 전시콘텐츠에 대해 다양한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치고 질적으로 좋은 전시콘텐츠를 수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문학관 건립을 계기로 도민의 문학향유와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인근 제주아트센터와 한라도서관에서 제주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문화벨트가 형성되어 ‘문화예술의 섬’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상반기 개관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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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제주현대미술관 스탬프 투어로 미술관 여행가자
스탬프 투어권
[충청뉴스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은 2020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술관스탬프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 위치한 두 미술관 모두를 관람하고 미술관 투어권에 각 미술관에 비치된 도장을 찍은 후, 최종 목적지인 김창열미술관 안내데스크에 완성된 투어권을 제시하면 물방울 아트상품을 증정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 행사는 지난해 도에서 추진한‘공공 문화예술공간 운영부서 합동 워크숍’,‘도내 공공미술관 간 간담회’등에서 공동 협력 사업방안을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모은 결과 인접한 두 미술관 간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스탬프 투어와 함께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김방희 조각전 1983-2019, 하늘·돌·바람’, 김창열미술관에서는 ‘물방울이 맺히기까지’展, ‘물방울, 고요한 울림’展, ‘치유의 물방울-명상관’을 관람할 수 있다.
제주도는 “두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아트스탬프를 찍으며 미술관에서 마련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에 참여하면서 자연과 예술이 있는 힐링 공간으로 미술관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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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 2단계 평화사업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세계평화의 섬 제주 15주년을 맞아 올해를 2단계 평화사업추진 원년으로 삼고 제주포럼의 내실화 및 2단계 평화사업 발굴, 국제교류 다변화와 협력체계 구축, 재외제주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제주인 정체성 확립사업 등 평화실천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대 주요과제는 제주포럼의 정체성 확립과 질적성장 및 2단계 평화실천사업 발굴로 평화의 섬 제주브랜드 제고 도민 삶에 기여하는 실용적이고 다변화된 국제교류 추진 세계 제주인이 하나 되는 글로벌 제주인 자긍심 강화이다.
첫째,‘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세션기획, 심사, 조정기능 강화 등 세션기준 재정립, 세계지도자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제주포럼 위상에 맞는 주요인사 초청, 오슬로 평화연구소, 다보스포럼 등 해외 유수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금까지 규모 위주의 포럼을 지양하고 평화안보 중심으로 제주포럼의 질적 성장 및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세계평화의 섬2015주년을 기념해 기존 17대 평화실천사업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평화실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2단계 평화실천사업 추진 원년으로 선포하고 문화, 관광, 스포츠, 경제 등 분야별 다양성을 포함한 남북교류 우선 가능사업 지속 발굴 및 사업추진 확대로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우리도가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국제교류 사업은‘도민 삶에 기여하는 국제교류’를 목표로 우호 도시간 기념사업 확대 추진. 제 15회 제주포럼 연계 교류협력세션 운영 등 도민 삶에 기여하는 실용적이고 다변화된 국제교류 추진을 위해 제주 이전기관의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제주 브랜드 가치 확산의 극대화를 추구할 것이다.
셋째, 재외도민 분야에서는 세계제주인대회를 통해 확인 된, 전 세계 제주인의 결집력을 한데 모아 제주인 정체성 확립으로 더 커지는 제주 구현의 원동력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민과 재외도민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세계제주인대회 지속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재외제주인 발자취 및 활약상 기록화 추진, 재외도민 대상 연수사업도 지속 추진해 제주도와 재외도민 사회 간 교류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시대적 기류에 걸맞는 2단계 신규평화사업 발굴, 제주포럼의 질적성장 및 정체성확립, 남북교류사업추진 등 평화실천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고 국제교류 지역 확대, 재외도민 역량강화사업 지속 추진으로 세계에서 제주를 향해 모여드는 세계평화의 구심점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2단계 평화실천사업 추진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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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생동안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누구나 일생동안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실현’기반 구축을 목표로 3대 전략과제·10개 세부실행과제를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의 인구 구조는 고령화 지수가 증가하고 장애인등록 증가율이 전국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반면,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국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제주도는 연령·성별·계층·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시대를 열기 위해 모두가 좋아하는 체육활동 누구나 이용가능한 체육환경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 등 3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첫째, 모두가 좋아하는 체육활동을 확산시킨다.
유소년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신규도입, 가족참여형 스포츠캠프 확대운영 및 체육시설이용료 10% 할인 사업지속 추진 등 일상속 생활체육 활동 확산 전개 사업에 22억원을 투자하고 스포츠클럽 중심의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성 확보 및 제주여건에 맞는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발전 사업에 52억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출범한 장애인체육회 시 지회의 안정적 정착 지원, 장애인들의 스포츠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장애인체육인 고충상담실 운영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 기반 마련에 12억원을 투자하고 체육회장 민선체제 전환에 따른 인권과 공정성이 함께하는 건강한 제주체육 구축에 29억원 투자 등 도민 모두가 체육생활의 습관화와 일생동안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누구나 이용가능한 체육환경을 조성한다.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 본격 착수, 국민체육센터 6개소 시설 확충 및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개관 추진 등 생활권 단위의 공공체육시설의 균형적 확충에 599억원을 투자하고 개방형 다목적 학교체육관 건립 및 학교 운동장 잔디교체 사업 등 학생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공간 확충을 위한 학교체육시설 지원에 57억원을 투자해,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체육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을 육성한다.
지난 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PGA TOUR 대회를 제주의 대표적인 글로벌 파워브랜드 스포츠로 육성하고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FC의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산업 진흥에 19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2월에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을 비롯해, 4대 프로스포츠 및 축구 국가대표 경기 유치 등 수준 높은 대회 유치사업에 8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도쿄올림픽 대비한 국내외 전지훈련단 유치 등 전지훈련 거점도시 육성 및 고부가가치 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주형 스포노믹스 스포츠대회 유치 사업을 전개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체육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로서 체육정책을 설계할 시기이다”며 “2020년은 스포츠 복지 초석을 마련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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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쿄올림픽 대비 국제훈련 캠프 유치에 적극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지자체별 국제훈련 캠프 설치 등 전지훈련 유치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도쿄올림픽 대비 통합적 전지훈련 유치 T/F팀을 구성해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의 자연환경과 지정학적 장점을 앞세워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제주도, 행정시, 체육회뿐만 아니라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 · 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제주도 체육회 중심의 국제교류협약을 맺은 자매결연도시를 우선 타깃으로 행정시 전지훈련팀 협력 홍보, 지역 연고 국가 유치 등 홍보전략을 통해 다수의 해외 국가대표팀과 국제훈련 캠프 유치를 타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체육회 방문 및 제주 초청을 통해 말레이시아 역도 국가대표팀이 내년 6~7월경 제주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키로 협의 중에 있으며 트라이애슬론 스위스 국가대표팀도 7월경 제주에 국제캠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마라기술대학교 축구팀도 전지훈련지로 제주를 지목해, 의사 타진 중에 있다.
국내에서도 수영 국가대표팀 46명을 포함해 대한수영연맹 꿈나무 선수 및 실업팀 400여명, 대한복싱협회 선수 등 500여명이 동계훈련지로 제주를 낙점하는 등 올림픽 개최지 일본의 국제적인 환경 문제가 거론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국제 규격의 각종 실내·외 경기장 인프라를 갖춘 제주가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더욱 각광 받고 있다.
제주는 앞으로 전지훈련 유치 전담 T/F팀 활동을 본격 가동해 국제훈련팀에 대한 시설확보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으로 스포츠관광 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20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기후적응 및 최종훈련을 위한 올림픽 대회출전팀 제주 유치를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전지훈련팀 유치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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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실정 맞춘 정책 실현” 강조
주간정책 조정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민생경제 활력화’를 최우선 도정목표로 삼은 가운데, 지난 2일 제주 오일장 시무식에 이어 올해 첫 주간정책 조정회의도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오전, 도내 51,000여 곳의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일선에서 지원하고 있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는 내수경기 부진,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생과 지속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회의는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대책 논의와 민생경제 활력화 견인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2021년 국비 신규 사업 발굴 추진 당부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항산항심이라고 일정한 생산이 있어야 마음이 안정될 수 있다”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하며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만큼 제주 지역 실정에 맞게 실효성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논의하는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왕이면 10만원이라도 더 지역경제로 현금이 갈 수 있도록 실천 지침을 짜고 아이디어를 내 1년 내내 실천하고 이를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타 기관까지 전파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파급 효과가 커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도움 되고 경제 활력 의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으로 정책을 개발해 달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케팅이나 판로를 개척하고 컨설팅이나 전문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현장 건의 사항을 받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인택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문관영 경제통상진흥원장, 이찬민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문종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주센터장도 함께 참석했다.
오인택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올해 소상공인 실태와 상권현황 조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보증사업과 종합형 경영지원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관영 경제통상진흥원장은 “매출 120억 달성 목표를 통해 중소기업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민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은 “올해 도내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 60%는 인력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며 “관광, 서비스업, 중소, 제조업 등이 도정의 계획에 발맞춰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희룡 지사는 2021년 신규 국비공모 발굴사업 추진에 대한 당부를 통해 “실국을 비롯해 각 과별로 보다 적극적인 계획 수립과 점검, 부처 협의 등이 필요하다”며 “중앙기관, 연구기관, 부처까지 발이 닳도록 다니며 컨설팅과 자문 등을 통해 타 지자체나 해외사례를 비교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발굴과 확보 노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이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1분기 내에 이와 관련한 점검회의도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이날 회의 직후 이호이동 소재의 향토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원 지사는 앞서 제주시 민속 오일시장에서 2020년도 시무식을 개최하며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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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제안공모대회 우수제안 시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9일 2019년 제안공모대회 우수작에 대해 시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대회는 공모기간* 동안 총 177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행복청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상 2건과 장려상 3건을 선정하였다.
* 제안 공모대회 기간 : 2019년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수상으로는 이수인 님의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노선명 변경 및 지도에서의 노선 식별화」와 안훈상 님의 「세계 수도박물관 조성」 이 선정되었다.
「BRT 노선명 변경 및 지도에서의 노선 식별화」는 BRT 노선명을 일반버스와 구별될 수 있도록 변경*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지도에 노선을 표기하자는 제안이며,
「세계 수도박물관 조성」은 전 세계 수도의 상징물로 구성된 수도박물관을 조성하여 국가 행정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수요를 유치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다.
장려상은 전소윤 님의 「재난재해 대응 가상현실 체험장 조성」, 방기성 님의 「버스정류장에 버스대기선 설치」, 안성수 님의 「스마트 도시와 연계하는 행복도시권 BRT 활성화 방안」 이다.
이 외에도 ‘교차로 내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간 사고 방지를 위해 횡단보도로 사선 설치’와 ‘정부청사 홈페이지에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표기’, ‘반려견 전용 산책로 조성’, ‘공유 전동 킥보드 도입’ 등 참신하고 실용적인 제안들이 접수되었다.
행복청 관계자는 “국민의 관심 덕분에 성공적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었다.”라고 하면서, “수상작뿐만 아니라 그 외 실시 가능한 제안들에 대해서도 국민신문고를 통해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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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건의사업 대거 반영 기뻐” “천안시 외곽순환도로망 완성 기대”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 대상사업에 천안지역 사업 5건이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은 국도나 국지도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 대상을 담고 있으며, 이 계획에 포함돼야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이번에 대상사업에 포함된 천안지역 사업은 ▲천안 신방~목천 우회도로(15.9km, 4차로 신설, 5044억원) ▲천안 성거~목천 우회도로(12.88km, 4차로 신설, 4555억원) ▲천안 북면~입장 국지도57호(12.94km, 2차로 개량, 1282억원) ▲아산 음봉~천안 성환 국지도70호(9.33km, 4차로 확장, 1047억원) ▲천안 목천~삼룡 국도1호(4.3km, 6차로 확장, 632억원)로 총 5건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사업 중 천안 신방~목천 우회도로와 천안 성거~목천 우회도로는 천안시 1호 외곽 순환도로망 완성의 핵심이다.
현재 천안시를 경유하는 주요 간선도로망은 남북간 도로망 국도1호선과 동서간 도로망 국도21호선으로 두 노선 모두 시가지를 통과해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이다. 하지만 두 노선을 연결하는 신방~목천, 성거~목천 구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건설되면, 국도의 간선도로망 기능을 회복해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물류수송 비용 및 사회적 손실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 5건의 총사업비를 합치면 총 1조 2,560억 원 규모에 달한다. 5건 모두 총사업비가 각각 500억 원 이상이기 때문에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게 되며, 타당성이 통과되면 올해 12월 최종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이 확정·고시될 전망이다.
그동안 박 의원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천안시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천안시, 충청남도는 물론 동료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공조해왔으며 특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 국도21호 등 주요 간선도로가 도시 중심부를 통과해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며 “교통정체 및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대거 반영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신방~목천, 성거~목천 우회도로는 천안시 외곽 순환도로망 완성의 핵심”이라며 “천안시 교통혁신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빠르고 안전한 천안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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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FTA기금 감귤원 원지정비사업 대대적 확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성장 가능한 고품질의 감귤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20년 자유무역협정기금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내 감귤 농가들로부터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은 기존의 감귤원을 고품질 감귤 생산이 가능한 경제과원으로 생산기반 체질을 계획적으로 바꿔나가는 사업으로 노지온주 생산량의 30%이상 11브릭스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밀식 감귤원은 ‘성목이식사업’으로 노령 감귤원은 ‘우량품종갱신사업’ 등으로 농가 자율 선택에 의해 경제과원으로 정비가 가능하게 된다.
지원 기준은 원지정비사업인 경우 일정기간 해당 과원의 소득이 없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농가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지원 기준을 보조 70%, 국고융자 20%, 자부담 10%로 도비를 추가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자체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토양피복자재 지원 사업에 우선 대상자로 선정 지원하고 성목이식은 2년 우량품종갱신은 3년동안 1ha당 7백만원의 비료·농약 등 농자재가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자격 및 요건은 과수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한 사업시행주체에 최근 5년 이내 출하실적이 있고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간 사업시행주체와 출하 약정한 경영체이다.
2020년도 사업 신청일 기준 의무자조금 가입농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FTA기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신청기간 내에 해당 농·감협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매해 다양한 종류의 고당도·고품질 과일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제주감귤이 소비자의 외면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고품질 향상의 경제과원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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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CES 2020 찾아 드론규제샌드박스 협력 논의
원희룡 지사 두산 수소전지 부스 방문
[충청뉴스큐] 미국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와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0에 방문 중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사는 지난 8일 CES 2020에 참가한 두산그룹 홍보부스를 방문하고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두산의 드론 수소전지 개발 프로젝트를 참관한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는 드론사업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국 최초로 선정된 드론규제샌드박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제주도는 이미 드론 활용서비스 모델로 해양환경 모니터링, 올레길 안심서비스, 월동작물 및 재선충 모니터링 등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드론 운용을 위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드론 수소전지를 사용할 경우 최대 40km, 2시간 정도의 장기 비행과 보다 무거운 중량의 물건 수송이 가능해진다.
제주도는 광범위한 분야에 드론 활용이 가능해져 비상 상황시 제주도 인근 섬이나 오지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의약품, 비상식량 수송 등 도민의 안전이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사업발굴과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원희룡 지사의 미국방문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세계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국내외 첨단기술 선도기업 등 관계자와의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제주의 미래산업 육성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ICT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도에 필요한 우호 교류 관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원희룡지사는 지난 7일에는 세계적인 전기차업체인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혁신적인 창업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드레이퍼 대학을 찾아 제주도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