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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속 갤러리’를 아시나요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문화예술 활동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다움의 콘텐츠를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박물관 속 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 장소는 제1, 2민속전시실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사진류와 회화류를 중심으로 대관 신청을 받고 있다.
전시기간은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전시일정은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전시기간은 1개월 정도이다.
전시공간 대관 희망자는 사용사용신청서를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접수하면 된다.
박물관 측에서는 현수막과 배너 제작, 언론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작품 전시와 자체 전시기획전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의 시설을 문화예술활동가의 전시공간으로 적극 개방해 도민과 관람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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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주특별자치도탐라영재관 입주학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출신 대학생 재경 학사인 제주특별자치도탐라영재관에서 2020년도 입주학생 236명을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탐라영재관 입주신청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입주학생 결과 발표는 2월 중에 게재된다.
입주자격은 선발 공고일 현재 학생이나 보호자가 제주 도민으로 등록이 되어 있거나, 등록 기준지 또는 원적이 제주특별자치도인 자로 수도권 소재 대학의 신입생이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수도권인 경우는 제외된다.
선발기준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반영하며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 다자녀 가구의 자녀, 혁신도시이전 기관 직원의 자녀 등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1인당 기숙사비는 식비를 포함해 2인실은 월 15만원, 3인실은 월 12만원이며 입사비는 5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탐라영재관 입주신청 사이트에 선발·모집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탐라영재관 운영사무실, 제주개발공사 주거복지팀, 제주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 인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민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탐라영재관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주 청년인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안정적 학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제주청년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부터 침대·책상 등 기숙사 가구 교체 및 시설 보완을 추진하게 돼 더 나은 입주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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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19년 화재 인명피해 대폭 감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2020년 전라북도는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개선되어 지난해 대비 더 안전한 전라북도로 향상될 전망으로 보인다.
전북소방본부의 지난해 화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년대비 화재건수 및 재산피해는 증가한 반면 인명피해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총 2,154건의 화재가 발생해 73명의 인명피해와 16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018년도 대비 화재 건수와 재산피해는 증가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절반가량 대폭 줄어든 수치다.
특히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전년대비 사망자 9명, 부상자 51명이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감소율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 화재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주거시설이 5명 감소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부상자는 위락시설이 35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모든 정책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라 소방본부는 보고 있으며 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도 515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률을 60.2%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소방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우세한 소방력을 바탕으로 최고수위 우선대응원칙을 정립해 화재초기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기존의 화재대처요령의 패러다임을 바꾼 ‘불 나면 대피먼저’ 핵심메시지 홍보정책과 시기별 화재안전의식 환기를 위한 다양한 안전정책이 제 기능을 잘 발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라북도는 금년도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한층 밝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전한 전라북도 구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2020년에도 도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소방정책에 역량을 집중해나갈 예정”이라며 “도민이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전북소방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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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외국어 책자 개정·증보판 발간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최근 도민 외국어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활외국어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이번 ‘제주도민 생활 외국어’책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콘텐츠 마련을 통한 실용회화 중심 외국어 교육 운영을 위해 발간됐으며 지난 2008년도 초판 발행 이후 3번째 개정·증보판이다.
책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세 개의 언어로 관광·숙박·교통·식당·쇼핑 분야 및 공항·제주 소개 등 11개 분야로 구성돼 외국인 방문객을 안내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 중심으로 제작됐다.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내용과 최근의 니즈를 감안해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 응대 및 거주 외국인과의 소통에 활용함은 물론 간단한 일상 회화에서 전문성이 요구되는 문장까지 난이도가 골고루 분포돼 도민뿐만 아니라, 관광 가이드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자는 5,000부가 제작되어 읍·면·동, 관광공사, 관광협회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회 및 상점가 상인단체와 관광안내소 등에도 배부됐으며 책자가 필요한 도민께서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올해 도민 외국어 아카데미와 생활외국어 방송사업 그리고 찾아가는 배움터 및 사이버 외국어 교육 등 도민 외국어 학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므로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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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무원 장기 과정 교육 시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오는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2020년 공무원 장기교육과정인 핵심인재 양성 과정과 글로벌리더양성 과정 교육이 시작된다고 6일 밝혔다.
핵심인재양성 과정은 도 및 행정시 소속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규제혁신, 일자리경제, 4차 산업혁명, 사회복지, 지방재정 등 주제별 현안업무 중심의 직무과목 운영과 공직가치 함양 및 제주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인 적극행정, 근현대사, 제주의 역사·문화, 제주 4·3의 이해, 자원봉사활동 등이 이루어지며 원어민 강사를 활용한 영어회화, 국제비즈니스 전문과정, 국제 통상 기초실무, 해외연수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강화를 위해 피어코칭, 리더십 역량과정, 스피치 훈련, 분임연구과제 수행 등 문제 해결형 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미래사회의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과 외국어 회화능력 향상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와 현업 적용도를 제고하고- 외국어, 정보화 등 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자기개발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리더양성 과정은 국제화시대 외국어의 자유로운 소통과 글로벌 마인드 교육을 통한 중견 리더 양성을 위해 2004년 영어정예화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21명이 수료한 장기 교육과정이다.
도, 행정시 및 교육청 소속 6급 공무원 대상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영어과정 22명과 중국어과정 9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말하기 중심의 외국어 교육과 국제화 역량 등 직무분야 교육, 국토탐방, 국외연수, 분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고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자기변화훈련과 합숙훈련을 통해 1년 과정에서의 목표 설정과 리더십 등을 익힐 예정이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6개월 이상의 장기 교육과정인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되도록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제주형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과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고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교육생들이 향후 미래제주를 이끌어갈 적극적인 실무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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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2020년 도민·공무원 등 교육계획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도민행복과 더 큰 제주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는 2020년 도민·공무원 등 교육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인재개발원 교육은 지난 해에 이어 도민과 공무원, 도내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2만9,956명을 대상으로 24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무원 교육훈련은 특별교육, 기본교육, 직무전문교육 등 9개 분야로 구분된다.
특별교육은 전 공직자,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 으로 도정현안과 청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기본교육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역량과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으로 운영한다.
핵심인재 양성교육은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전문교육은 자치경찰 직무교육과 국·도정 시책, 제주의 핵심가치 함양, 직급별 역량강화, 시도통합 과정, 정보화교육 등 67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외국어교육은 글로벌리더 양성 과정 등 16개 과정이 운영되며 사이버교육은 다문화사회의 이해 등 65개 전문과정과 외국어 과정 등 총 69개 과정이 예정돼 있으며 독서통신교육은 책 읽는 공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개별학습을 추진한다.
원외위탁 교육은 장기국외훈련 등 4개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2019년도와 비교해 달라지는 주요사항은, 자치경찰제 전국 시행에 대비해 특별자치도 자치경찰제 시행 15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자치경찰 교육을 신설해 특사경 수사실무 등 1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로연수자의 사회적응 능력 배양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직사회의 급격한 세대교체에 대응하기 위해 직급별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임용자 보수과정 신설, 6급 예비관리자 과정의 의무이수제 도입, 4급 승진후보자 대상 관리자 역량 평가과정이 시범 운영 되며 제주의 핵심가치 전국화를 위해 운영되는 시도통합 교육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도내 소재 국가기관 공무원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정가치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통일교육과 부패방지교육을 기관 필수교육과정으로 지정해 전 공직자로 해금 이수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 교육은 환경변화에 대응해 강의와 현장, 토론을 연계한 참여식 교육이 강화되고 적극행정·소통 등 최신 이슈반영, 개인연구·학습·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도 이뤄진다.
도민사회교육은,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프로그램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된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설립 등 최근 교육환경의 변화로 도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중복 운영되고 있는 체험 및 소양 중심의 단기 도민교육은 단계별 통·폐합, 이관하고 공감콘서트 등 시대에 맞지 않는 과정은 일몰하는 한편 탐라의 얼 아카데미, 4·3 및 제주어 등 제주인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은 확대 추진하며 보조금 관련 교육, 법정교육은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기업 직원 교육과정을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과의 소통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자의 편의제공은 물론 예산절감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실생활 도민 정보화 교육 과정을 주말과 야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실버 세대도 아우를 수 있는 정보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어 교육은 도민, 공직자가 체감하는 교육 다변화를 위해 외국어 e-러닝 회화 교육 콘텐츠를 강화, 생활외국어 방송 사업에 한국어 교육을 추가했다으로써 다문화가정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단체, 학습 동아리, 아파트 단지 등 소규모 지역에서 원하는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외국어 배움터를 확대 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교육계획은 지난해 10월부터 도 산하 각 부서와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수요조사, 실무자 회의와 전문가 자문 등의 의견 수렴과 함께, 지난 해 운영한 교육 과정에 대한 성과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해 12월 열린 인재개발원교육훈련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2020년에는 공무원과 도민, 공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획기적으로 개선 운영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기관으로서의 인재개발원 역할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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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2간벌 등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품질 감귤생산 기반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인 1/2간벌 사업과 더불어 감귤 농업 종사자의 고령화 현상 등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
맞춤 농작업 대행서비스 사업 신청기간은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조합원인 경우 지역별 농업협동조합, 감귤농업협동조합으로 비조합원인 경우 감귤원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1/2간벌사업은 감귤원 간벌을 희망하는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도 전체 220ha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 전정 대행 사업은 소유 경지면적 0.5ha 미만의 도내 거주하는 자녀가 없는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에 한해 33ha규모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2간벌사업과 전정 대행사업은 지역별 전문기술자로 대행작업단을 구성해, 감귤농가의 간벌 및 전정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감귤을 안정적으로 생산 가능한 경제과원으로의 기반을 전환하기 위해 1/2간벌사업과 병행해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에 대한 전정 대행작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향후 감귤농가 고령화에 대비한 원스톱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020년산 감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향상과 재배환경 개선이 가능한 1/2간벌사업과 원지정비 사업에 감귤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감귤 생산농가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정 대행작업 등 농작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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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역, 신품종 젤리토마토 소득작목 가능할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오는 2020년 4월까지 과육이 부드럽고 껍질이 얇아 입안에 걸리지 않고 젤리처럼 쫀득한 신품종 젤리토마토 재배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 시설원예실증하우스에서 신품종 방울토마토 ‘CF옐로젤리’와 ‘CF젤리’ 등 2품종에 대해 서부지역 소득작목 가능성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기준으로 서부지역에는 90여 농가 35ha에서 일반토마토 및 대추형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젤리토마토는 당도가 9브릭스로 방울토마토 보다 높고 입안에 껍질이 남지 않고 말랑말랑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나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이 먹기 좋아 도외 지역에서는 고급 레스토랑 식자재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얇은 과피로 인해 유통 중 쉽게 물러지는 특성이 있어 장기간 유통에 불리한 단점이 있다.
이날 토마토 재배농가, 연구회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젤리 토마토 품종 비교 및 재배적 특성 설명 토마토 재배농가 의견 수렴 현장 시식 및 식미도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젤리토마토 생육과 상품성을 평가 후 토마토 재배농가들의 재배의향을 조사할 예정이며 또한 제주시내 하나로마트에 납품해 소비자 반응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파종 및 육묘해 8월 중순에 정식한 젤리토마토는 당도가 9브릭스로 높았고 또한 잎곰팡이병에 저항성이 있고 열과 발생이 적어 과습하기 쉬운 겨울철에 재배하기 유리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상수 농촌지도사는 “당도가 높고 식미감이 좋은 신품종 젤리토마토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생산성, 상품성 등을 분석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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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2020년도 예산배정계획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재정집행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도 세출예산 배정계획을 확정하고 정기배정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산배정은 일정기간에 걸쳐 지출원인행위를 할 수 있는 세출 예산의 한도액을 통지하는 행위로서 최종예산 집행권자는 배정액을 한도로 해 계약체결 등 집행을 하게 된다.
예산배정계획은 ‘세출예산월별집행계획제출 → 세출예산월별분기별배정계획 작성 → 확정 → 관계부서 통지’순으로 수립된다.
제주자치도는 2020년 예산배정의 중점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투자부분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해 선순환경제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체 세출예산 58,229억원의 74.8%인 43,607억원 상반기에 배정했으며 이는 정부예산 상반기배정 71.4% 대비 3.4%p 높은 수준이다.
특히 상반기 배정액 43,607억원 중 재정신속집행 대상액 35,583억원을 조기 배정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지역내총생산 견인하는데 노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예산배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배정함으로서 사업발주 등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 “배정계획과 연계해 자금도 원할히 조달되어 지역경제가 커가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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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시범사업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시설물 측량을 통해 상수관로의 매설위치, 심도 등 속성 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2019년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8년 말에 발생한 아현동 KT 화재와 고양시 열수송관 파열 등 잇따른 지하시설물 관련 안전사고로 인해 지하시설물 데이터 정확성에 대한 많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확도 개선을 목표로 한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우리 도에서는 1998년부터 매년 탐사기기를 이용해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측량하고 그 결과 값을 컴퓨터에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저장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과거와는 달리 이미 전산화 작업이 완료된 동지역 중 이도일동을 선정해 이도일동 상수관로 구간을 전수 조사해 속성정보의 정확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도일동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이유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초기에 측량작업이 이루어져, 당시 탐사기기의 낮은 성능을 고려했을 때 측량결과의 정확성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 지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본 사업에서는 지하시설물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전자유도방식의 탐사기술과 최신의 지하레이더탐사 기기를 도입했다.
측량 결과는 도로굴착 확인을 통해 검증됐고 높은 정확도로 공간정보산업협회의 공공측량성과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확보할 수 있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 전역에 대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다른 읍면동 지역으로 정확도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정확도 개선 사업은 각종 건설 공사 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뿐만 아니라, 누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복구를 지원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