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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가뭄, 폭염, 한파 등 이상 기후 현상의 발생빈도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의 기후변화 적응인식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은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직접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최소화 실천방안을 강구하는 등 도민의 관심도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공모기간은 31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와 탄소포인트제 가입대상 50세대 이상 아파트단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제주도는 기후변화 적응인식 홍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피해완화, 기후변화적응 녹색기술 개발 등 기후변화적응 실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총 4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1월 31일까지 제주도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은 신청단체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예산의 타당성, 전년도 평가결과 등에 대해 심사를 하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많은 도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공모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기후변화 적응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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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이용량 확인 언제 어디서든 가능해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 이용자들의 이용량 확인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하수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하수 허가받은 자는 반드시 취수허가량을 준수해 이용해야 함에도 지난해 유량계가 설치되어 있는 2,258개 관정에 대해 지하수 이용량을 분석해본 결과 15%인 349개 관정에서 취수허가량을 초과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사용 이유 중 하나로는 실시간 지하수 이용량이 확인되지 않아 허가량을 초과 사용한 경우였고 누수가 발생해도 확인이 지연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도에서는 도민들의 사용량확인에 다른 불편함을 줄이고 정보 부족으로 초과 사용하는 사례를 없애기 위한 방안으로 실시간 이용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하수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는 실시간 이용량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디지털유량계와 자료 수집·전송 시스템을 설치해야만 가능하므로 조기에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지하수 실시간 이용량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지하수정보관리시스템에 관정관리자로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이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핸드폰에서도 확인가능 하도록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용자들이 시스템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다각적으로 홍보해 취수허가량 초과 사용을 점차 줄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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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업무대행 기관으로 재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향후 2년간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관리 업무 대행기관으로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를 재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2017년 개관시부터 최초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동안 환경성질환 저감 및 예방치유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도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힘써 왔다.
제주도는 최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그 동안의 운영성과와 사업계획을 평가받는 적격성 심사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 위치한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도내 아토피피부염,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등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교육 및 예방·치유프로그램 운영, 아토피질환자에 대한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도민, 질환자는 물론 관광객에게도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과 치유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2017년 개관 후 3년간 센터의 운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아동 대상의 인형극, 숲놀이 체험형, 미세먼지 대응 등 환경성질환 단체 예방교육, 아토피 환아 대상의 1:1 맞춤형 질환자 관리사업, 전문인력 양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등 6개분야·14개 교육프로그램에 63,194명이 참여했고 전문 의료인의 알레르기 검사 및 상담 진행 및 친환경식당, 숙박 등 시설이용에 43,788명이 이용하는 등 매년 이용객이증가하고 있으며 교육 및 시설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이상이 96.4%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친환경 교육활동 공간, 실내 놀이터, 친환경 숙소, 북카페 및 힐링 테라피 시설 등 친환경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에 대한 환경성질환 예방·체험 교육활동은 물론 아토피질환에 대한 검사 및 상담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용자의 만족도가 크게 상승하면서 홍보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ㅁ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 센터의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전국 최고의 힐링과 치유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삶의 질 중심의 교육 및 환경성 질환자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센터 이용 접근성 문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 확대, 시설 보강 등 센터의 내·외 기능의 질적 강화로 도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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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산림사업 535억 투자
산림욕장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올해 임업소득향상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등을 위해 535억원을 투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산림사업에 535억원을 투입해 산림일자리창출, 임업소득사업 활성화와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관리 및 산림복지 서비스 분야 등 6개 분야 4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우선 미세먼지 저감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도시숲 조성 15ha, 나무심기 사업 173ha, 미세먼지저감 공익 숲 가꾸기 1,000ha 등 15개 사업에 293억원을 투자한다.
산림일자리 창출과 임업소득 향상을 위한 사업 등 12개 사업에 66억원을 투입해 임업인의 경쟁력을 증대하고 표고버섯산업 활성화, 청정임산물 생산기반 지원, 임산물 마케팅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임업인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산림경영 소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유관기관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와 행정시를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및 지역산림조합, 제주대 지역혁신센터 등과 협력해 임업인을 위한 교육·연구·재배기술 컨설팅·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소나무림 보존과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존을 위해 재선충병방제 등 산림보호 5개 사업에 104억원을 투자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숲길 조성,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보완 등 12개 사업에 7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도시 열섬화 현상 등으로 제주의 대기환경 질 저하 우려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한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최근 건강과 휴식의 공간으로써의 숲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경제적, 환경적 가치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제주산림의 보전 및 관리와 함께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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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숨비소리 등 제주 소리 담은 감성영상 공개
제주도, 숨비소리 등 제주 소리 담은 감성영상 공개
[충청뉴스큐] 해녀의 숨비소리 등 제주의 소리를 담은 감성적 영상이 공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부터 제주 이미지 대외 확산 전략 홍보의 일환으로 영상 홍보물, ‘보다 나은 제주 가치 더함’를 제작해 제주도 공식 SNS채널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 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 라는 제주도정 목표를 주제로 ‘공간가치’, ‘환경가치’, ‘미래가치’ 등 총 3편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언어로 제작됐다.
송출 중인 영상은 이미지 나열식 단순 정보 제공 차원을 벗어나 차별화된 화면 구성과 디테일한 모습 등을 통해 감성적인 제주 이미지를 연출 했고 숲속 바람소리, 파도소리, 해녀의 숨비소리 등 ‘제주의 소리’를 직접 채집해 영상에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돌문화 공원의 장엄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도립 서귀포 합창단, 서귀포연합성가대의 도민 100여명이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Ode to Joy’를 함께 부르는 장면을 연출해 감동을 배가시켰다.
제주도는 이외에도 18세에서 64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노출빈도수가 높은 동영상 키워드를 설정하는 한편 제주의 숨겨진 비경, 촬영장소 소개, 뒷이야기, NG모음 영상 등을 제공해 시청자들의 재미와 관심을 유도하는 등 동영상 알리기에도 노력했다.
영상 댓글에는 “제주도가 아름다운 섬이란 걸 알았지만 영상을 보니 더 아름답고 못 가본 곳이 많다”, “당장 제주로 가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들이 다수를 이뤘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영진 공보관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홍보로 명실상부한 ‘더 큰 제주’를 구현하겠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제주 가치 이미지를 발굴해 차별화된 홍보 컨텐츠 제작에 이용하고 신문·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확산에 적극 활용하는 등 도정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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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비 건설현장 공사대금 등 체불예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체불임금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공사대금 등 대금 체불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집중 단속 기간에는 도내 민·관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대금체불 및 불공정 관행 등 민원신고에 대해 접수 즉시 현장을 방문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설 명절 전까지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한다.
이와 함께, 도 및 행정시에서 발주 된 모든 관급공사를 대상으로 공사대금 및 납품대금 등이 설 명절 전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발주부서별 자체 점검도 이뤄진다.
또한, 건설과에서는 최근 하도급 부조리 해소센터로 접수된 현장 및 전년도 체불 사례가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불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할 예정이다.
특별점검은 공사대금 등의 적정지급 여부, 근로계약서 및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등 각종 표준계약서 작성 실태,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집중 신고기간 동안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체불발생사유가 경미하고 해결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위법사항이 적발된 경우에는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입찰참가 제한 등의 조치 및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양문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하도급· 장비·자재대금 등을 설 명절 전에 지급받을 수 있도록해 건설근로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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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19년 화재 인명피해 대폭 감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2020년 전라북도는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개선되어 지난해 대비 더 안전한 전라북도로 향상될 전망으로 보인다.
전북소방본부의 지난해 화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년대비 화재건수 및 재산피해는 증가한 반면 인명피해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총 2,154건의 화재가 발생해 73명의 인명피해와 16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018년도 대비 화재 건수와 재산피해는 증가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절반가량 대폭 줄어든 수치다.
특히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전년대비 사망자 9명, 부상자 51명이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감소율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 화재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주거시설이 5명 감소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부상자는 위락시설이 35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모든 정책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라 소방본부는 보고 있으며 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도 515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률을 60.2%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소방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우세한 소방력을 바탕으로 최고수위 우선대응원칙을 정립해 화재초기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기존의 화재대처요령의 패러다임을 바꾼 ‘불 나면 대피먼저’ 핵심메시지 홍보정책과 시기별 화재안전의식 환기를 위한 다양한 안전정책이 제 기능을 잘 발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라북도는 금년도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한층 밝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전한 전라북도 구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2020년에도 도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소방정책에 역량을 집중해나갈 예정”이라며 “도민이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전북소방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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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외국어 책자 개정·증보판 발간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최근 도민 외국어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활외국어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이번 ‘제주도민 생활 외국어’책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콘텐츠 마련을 통한 실용회화 중심 외국어 교육 운영을 위해 발간됐으며 지난 2008년도 초판 발행 이후 3번째 개정·증보판이다.
책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세 개의 언어로 관광·숙박·교통·식당·쇼핑 분야 및 공항·제주 소개 등 11개 분야로 구성돼 외국인 방문객을 안내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 중심으로 제작됐다.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내용과 최근의 니즈를 감안해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 응대 및 거주 외국인과의 소통에 활용함은 물론 간단한 일상 회화에서 전문성이 요구되는 문장까지 난이도가 골고루 분포돼 도민뿐만 아니라, 관광 가이드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자는 5,000부가 제작되어 읍·면·동, 관광공사, 관광협회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회 및 상점가 상인단체와 관광안내소 등에도 배부됐으며 책자가 필요한 도민께서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올해 도민 외국어 아카데미와 생활외국어 방송사업 그리고 찾아가는 배움터 및 사이버 외국어 교육 등 도민 외국어 학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므로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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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무원 장기 과정 교육 시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오는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2020년 공무원 장기교육과정인 핵심인재 양성 과정과 글로벌리더양성 과정 교육이 시작된다고 6일 밝혔다.
핵심인재양성 과정은 도 및 행정시 소속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규제혁신, 일자리경제, 4차 산업혁명, 사회복지, 지방재정 등 주제별 현안업무 중심의 직무과목 운영과 공직가치 함양 및 제주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인 적극행정, 근현대사, 제주의 역사·문화, 제주 4·3의 이해, 자원봉사활동 등이 이루어지며 원어민 강사를 활용한 영어회화, 국제비즈니스 전문과정, 국제 통상 기초실무, 해외연수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강화를 위해 피어코칭, 리더십 역량과정, 스피치 훈련, 분임연구과제 수행 등 문제 해결형 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미래사회의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과 외국어 회화능력 향상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와 현업 적용도를 제고하고- 외국어, 정보화 등 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자기개발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리더양성 과정은 국제화시대 외국어의 자유로운 소통과 글로벌 마인드 교육을 통한 중견 리더 양성을 위해 2004년 영어정예화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21명이 수료한 장기 교육과정이다.
도, 행정시 및 교육청 소속 6급 공무원 대상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영어과정 22명과 중국어과정 9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말하기 중심의 외국어 교육과 국제화 역량 등 직무분야 교육, 국토탐방, 국외연수, 분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고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자기변화훈련과 합숙훈련을 통해 1년 과정에서의 목표 설정과 리더십 등을 익힐 예정이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6개월 이상의 장기 교육과정인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되도록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제주형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과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고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교육생들이 향후 미래제주를 이끌어갈 적극적인 실무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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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2020년 도민·공무원 등 교육계획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도민행복과 더 큰 제주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는 2020년 도민·공무원 등 교육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인재개발원 교육은 지난 해에 이어 도민과 공무원, 도내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2만9,956명을 대상으로 24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무원 교육훈련은 특별교육, 기본교육, 직무전문교육 등 9개 분야로 구분된다.
특별교육은 전 공직자,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 으로 도정현안과 청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기본교육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역량과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으로 운영한다.
핵심인재 양성교육은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전문교육은 자치경찰 직무교육과 국·도정 시책, 제주의 핵심가치 함양, 직급별 역량강화, 시도통합 과정, 정보화교육 등 67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외국어교육은 글로벌리더 양성 과정 등 16개 과정이 운영되며 사이버교육은 다문화사회의 이해 등 65개 전문과정과 외국어 과정 등 총 69개 과정이 예정돼 있으며 독서통신교육은 책 읽는 공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개별학습을 추진한다.
원외위탁 교육은 장기국외훈련 등 4개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2019년도와 비교해 달라지는 주요사항은, 자치경찰제 전국 시행에 대비해 특별자치도 자치경찰제 시행 15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자치경찰 교육을 신설해 특사경 수사실무 등 1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로연수자의 사회적응 능력 배양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직사회의 급격한 세대교체에 대응하기 위해 직급별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임용자 보수과정 신설, 6급 예비관리자 과정의 의무이수제 도입, 4급 승진후보자 대상 관리자 역량 평가과정이 시범 운영 되며 제주의 핵심가치 전국화를 위해 운영되는 시도통합 교육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도내 소재 국가기관 공무원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정가치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통일교육과 부패방지교육을 기관 필수교육과정으로 지정해 전 공직자로 해금 이수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 교육은 환경변화에 대응해 강의와 현장, 토론을 연계한 참여식 교육이 강화되고 적극행정·소통 등 최신 이슈반영, 개인연구·학습·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도 이뤄진다.
도민사회교육은,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프로그램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된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설립 등 최근 교육환경의 변화로 도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중복 운영되고 있는 체험 및 소양 중심의 단기 도민교육은 단계별 통·폐합, 이관하고 공감콘서트 등 시대에 맞지 않는 과정은 일몰하는 한편 탐라의 얼 아카데미, 4·3 및 제주어 등 제주인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은 확대 추진하며 보조금 관련 교육, 법정교육은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기업 직원 교육과정을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과의 소통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자의 편의제공은 물론 예산절감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실생활 도민 정보화 교육 과정을 주말과 야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실버 세대도 아우를 수 있는 정보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어 교육은 도민, 공직자가 체감하는 교육 다변화를 위해 외국어 e-러닝 회화 교육 콘텐츠를 강화, 생활외국어 방송 사업에 한국어 교육을 추가했다으로써 다문화가정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단체, 학습 동아리, 아파트 단지 등 소규모 지역에서 원하는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외국어 배움터를 확대 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교육계획은 지난해 10월부터 도 산하 각 부서와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수요조사, 실무자 회의와 전문가 자문 등의 의견 수렴과 함께, 지난 해 운영한 교육 과정에 대한 성과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해 12월 열린 인재개발원교육훈련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2020년에는 공무원과 도민, 공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획기적으로 개선 운영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기관으로서의 인재개발원 역할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