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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멩질날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놀러 옵서
민속자연사박물관 설날민속한마당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경자년 설날을 맞이해 ‘2020년 민속자연사박물관 설날민속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민속자연사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설연휴기간인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전통민속 놀이마당, 어린이 놀이마당, 먹거리 시식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전통민속 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전통민속 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 연날리기 등이 어린이 놀이마당에서는 복조리, 복주머니, 쥐돌이 팔찌 만들기 등 체험위주의 행사가 운영되며 먹거리로 가래떡을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부대행사로 어르신 투호놀이, 아빠 제기차기, 엄마 팔씨름대회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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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청 4층 탐라홀에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17일에 개최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 608명에 대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으며 이날 수여식에는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승진·전보 대상자와 신규 공무원 등 256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직자들에게 제주도의 발전과 도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가 급속한 성장 와중에서 생긴 여러 가지 갈등과 현안사업이 많다”며 “이번 인사의 큰 원칙을 민생경제 활성화, 도정현안 해소, 미래를 위한 준비에 우선순위를 두고 업무의 연속성을 가급적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원 지사는 “여성공직자들이 역량을 기르고 주요 보직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행정직과 기술직 직렬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균형 있는 도정운영 및 인사 분야 업무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기술직 공무원을 인사와 조직 분야에 배치했다”고 말하며 행정·기술직간 소통과 변화를 통한 제주도정의 발전을 기대했다.
아울러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를 차질 없이 처리하고 앞으로 도민들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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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해양수산업의 큰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 ”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지사는 지난 16일 오후 6시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가 주관한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제주 해양수산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제주는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위판장으로 한림수협이 선정되고 2년 연속 어촌 뉴딜 300사업·국내최초 해중경관지구·레저박람회 국비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등 내실을 다지는 일들을 착실하게 진행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올해 국내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으로 수산물에 대한 시장의 소비력 자체가 약해진 가운데 제주의 어선, 양식, 해녀 어업을 비롯해 모든 업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제주도정은 해양수산 산업의 체력을 기르기 위한 지원과 소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농어촌진흥융자를 확대하고 수산물 수급안정자금 50억 조성,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예산 조기투입, 어려움에 처한 광어의 경쟁력확보를 위한 실명제 추진, 고령해녀 은퇴수당지급,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장비 도입 등 제주의 해양 수산을 선진화하기 위한 일들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각급 해양수산기관·단체장 및 해양수산인 및 해양수산정책포럼 회의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해 의지를 다졌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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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블록체인 기반 공공선도 시범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선도 시범사업이 올해에도 다년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은 국비와 민간기업 매칭으로 총 13.2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구축을 완료했다.
관리시스템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함께 추진된 12개 과제 중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되어 계속해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비 6억원과 민간기업 매칭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은 지난 6월 개소한 제주테크노파크 전기차배터리 산업화센터에서 수거하는 폐배터리의 입고부터 각종 검사, 등급분류 및 출고까지 모든 이력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추적한다.
본 시범사업은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 유통시장 등 전기차 후방산업 육성과 배터리 성능 평가 기준의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2018년 3개 과제, 2019년 12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해 왔다.
2020년에는 총 10개 과제가 선정되어 추진예정이며 1차년도 우수사례로 2차년도 지원이 이루어지는 사업은 제주도가 유일하다.
또한, 제주도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R&D 지원사업’에도 최종 과제로 선정되어 3년간 총 16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재난안전 R&D 사업’은 지역별 재난안전 특성을 반영해 지자체가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을 수행하는 지역주도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
2020년도 과제 공모에 총 30개 과제사업이 제안됐고 제주를 포함한 10개 기관의 과제가 선정되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제주는 ‘재난 및 항공 체류객 지원 대응 Safe Space In Jeju 구축’과제 수행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해 3년 간 총 2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최근 이어진 국비확보 결과는 지난해 추진한 4차산업혁명 관련 제주의 아이디어와 사업성과가 나타나면서 국비 확보가 잇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만의 특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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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농축산식품 분야 1,979억원 투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은 올해 농업·농촌, 축산·식품 분야에 일반회계 1,473억원, 지역농어촌진흥기금 506억원, 총 1,97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농축산식품분야 정책 목표인 도민과 함께 농업인의 소득과 미래가 커지는 제주농업 실현을 위해 4대 전략과제 및 14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농업·농촌 경제 활력과 농가소득, 경영안정 등에 집중 투자 추진 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체계 구축을 위해 939억원을 투자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지원 15억원, 제주형 사회적 농업 추진 4억원 등 총 24억원,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일반융자 및 재해대책특별융자 이차보전에 401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활력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토양환경 개선 및 생태보전을 위한 친환경 비료지원 36억원, 친환경 생산기반 조성 10억원,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사업 8억원 등 친환경기반 조성에 총 61억원을 투입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확대 맞춤형 친환경 급식지원에 67억원을 투자해 청정과 공존을 위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령화 대응 인력지원을 위한 국민수확단 지원사업 1억원, 청년농업인 창업인큐베이팅 지원 사업 1.5억원, 농업재해보험 확대 지원 142억원, 도 농업용수 광역화사업 175억원, 상습침수지역 해소 30억원 등 총 386억원을 투자해 농가 고령화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영안정 시스템 및 농가소득 안전망 강화에 251억원을 투자 한다.
농업 융·복합으로 고부가가치 상승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6차산업 경영체 발굴지원 및 소득기반강화사업 11억원,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일자리사업 2억원, 체험관광형 스마트 팜 구축 1억원, 제주향토음식 발굴·보전지원 2억원, 바른 식생활 소비 및 소비촉진사업 5억원 등 총 2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제주 밭작물 토양생태환경 보전사업 70억원, 원예수급안정사업 14.8억원, 밭작물공동경영체 6.3억원 등 총 91억원 투자해 월동채소류 사전면적 조절과 농산물 가격안정화를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화 대응 농협 협력 농작업 기계화 지원 25억원, 보리생산 수매가 차액보전 10억원 등 총 43억원을 투자해 농가의 소득 증대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농산물 가공 인프라 구축과 제주산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제주산 농식품 가공산업 생산 인프라 구축 21억원, 농식품 기능성 분석 및 제품화 연구지원 4.4억원, 농산물 산지유통기반사업 58억원, 홍보마케팅 4.7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된다.
제주 감귤산업의 지속적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 수행을 위해 604억원을 투자한다.
제주감귤 산업의 대외 경쟁력강화를 위한 FTA기금사업은 312억원으로 전국 523억원의 24%에 해당하는 국비를 확보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과수스마트팜, 거점APC건립 등에 투자된다.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농작업인 감귤1/2간벌, 전정 작업 등은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을 위해 맞춤 농작업 대행서비스 형태로 5억원이 투자된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 작물 육성을 위해 참다래 선별기 보급 지원 6억원, 기타과수 고품질 생산기반시설 지원 3.2억원, 아열대과수 시설재배 지원 2억원, 금감·레몬하우스 현대화시설 지원 1.8억원, 기타과수 스마트팜 구축 1억원, 키위 생력화 시범 1억원 등 총 9개사업에 21.4억원이 투자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 융복합화와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위한 서귀포시 신활력플러스사업도 22억원을 확보해 감귤피를 활용한 제품화 연구와 공동체 기업육성에 집중 투자된다.
뿐만 아니라 감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풋귤시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풋귤수매와 안전성검사비 지원도 2억원이 투자된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얼어붙은 과일시장의 소비욕구 발동을 위한 홍보 마케팅, 시식 판촉활동 지원도 3개사업 11.6억원이 투자된다.
국내산 우량품종의 개발 및 공급 확대를 위해 대학중점 연구소지원 8.7억원, 품종갱신 대묘육성지원 1억원, 국내육성 신품종 비교 전시포조성 0.7억원 등 10.4억원이 투자된다.
사람, 환경 중심의 도민과 상생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185억원을 투자한다.
가축분뇨 정화처리 재이용 사업 10억원, 악취저감형 양돈장 구축 5억원, 24시 냄새민원 방제단 운영 7억원, 축산분뇨 악취관리 등 친환경 축산기반 구축에 28여억원을 투자해 축산환경 개선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축산업을 육성하고 송아지 생산기지 조성 7억원, 축산물 고품질 생산관리 기술개발지원 4.5억원 등 제주 한우 사육기반조성에 총 17여억원 및 축산물 포장재 지원 1.8억원, 도축장시설개선 6.8억원, 육계부화장 시설 3억원 등 축산물 수출, 유통개선에 총 24억원 및 낙농산업 육성에 4억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 경주마 수출 물류비 지원, 도지사배 대상경주, 조련사 양성 등 말 산업 육성에 26억원을 투자해 말의 고장으로서의 위상과 말 산업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돼지열병 백신항원 근절을 위한 E2마커 사독백신 접종지원 40여억원,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및 긴급방역 5억원, 랜더링 처리시설 30억원 등 동물방역에 총 86여억원을 투자, 예방중심의 선제적인 방역추진으로 구제역·고병원성AI·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비 발생 지역을 유지하고 아울러 동물보호체험·문화축제 1억원, 동물등록 및 길고양이·반려견 중성화 수술 등 4억원, 동물복지형 축산농장 사육시설 지원 2.5억원 등 총 10여억원을 투자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변화에 대응해 수립된 올해 정책들을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해 제주 농업·농촌의 활력과 지속적 발전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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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재일제주도민회 신년 인사차 방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20년 일본 신년인사회 참석차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첫날인 18일에는 도쿄를 방문해 관동도민협회의 신년인사회에, 둘째 날인 19일에는 오사카로 이동해 관서도민협회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도쿄에서는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회원 500여명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흰 쥐의 해’인 경자년을 맞아 성인이 되는 3·4세대 제주인들의 성인식에 함께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이름에 책임을 다하라는 의미를 담아 각자 이름이 새겨진 산호 도장을 선물한다.
19일에는 오사카 텐노지구 통국사 내 재일본제주 4·3희생자위령비를 참배하고 재일본제주4·3유족회 관계자 및 유족들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관서제주특별자치도민협회 회원 300여명과 만나 제주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한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년인사회와 성인식에 함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강충룡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이석문 교육감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한다.
원희룡 도지사는 신년인사회 축사를 통해 일본에 거주 중인 재일재주도민의 화합과 변함없는 고향 사랑에 고마움을 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 지사는 “고향 발전을 위한 재일제주인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도정은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향토학교, 한국어 강좌 등을 통해 제주인의 정체성 확립에도 노력할 것”을 밝힐 예정이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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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당근 ‘탐라홍’ 기존 품종과 차별화 기대
신품종 당근 ‘탐라홍’ 현장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 당근 ‘탐라홍’이 도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기존 품종에 비해 색, 모양, 맛, 향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구좌읍 김녕리 농가 실증포장에서 당근 재배농가, 종자회사, 농협 등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품종 당근 ‘탐라홍’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탐라홍’ 현장평가회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에는 구좌읍 평대리 화산회 토양에서 평가회를 개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사질토에서의 재배 적응성을 검토하고 기존 품종과의 차별성을 확인하기 위해 생식, 착즙 쥬스 시음, 외관 품질평가,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탐라홍’은 색이 짙고 당도가 평균 8.5브릭스로 기존 품종 드림세븐 보다 1.8브릭스가 높다.
참석자들은 시식 평가에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설문조사에서도 78.3%의 높은 재배 의향을 보였다.
재배를 희망하는 이유로는 드림세븐 보다 수량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맛, 향과 당도가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타 의견으로는 색이 짙고 당도가 높아 기존 품종과 차별화가 가능해 소비자 호응이 좋을 것 같다라고 응답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탐라홍의 근색은 기존 품종에 비해 탁월 43.5%, 우수 53.2%, 모양은 우수 60.9%, 보통 21.7%로 조사됐고 맛은 탁월 52.2%, 우수 43.5%, 향은 탁월 34.8%, 우수 56.5%라고 조사되어 전체적으로 기존 품종보다 품질면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또한, 10a당 상품수량도 기존 품종보다 5.8% 증수되어 수량면에서도 우수한 품종으로 입증됐다.
하지만, 탐라홍이 기존 품종보다 근 맺힘이 느려 수확기가 늦어지고 열근율이 높은 것은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제시됐다.
김보화 농업연구사는 ‘신품종 당근 탐라홍 보급을 위해서 비배관리, 파종시기 등 재배법을 구명하고 통상실시를 실시해 점차적으로 농가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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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등록 증가율 평년 대비 감소 추세 뚜렷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12월까지 제주도에 등록된 자동차 등록 대수는 59만6천215대로 이중 기업민원차량 20만8천583대를 제외한 실제 도내 운행 차량은 38만7천632대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8만3천659대 보다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9만94대로 전체의 74.8%를 차지하고 있고 화물차 7만9천661대, 승합차 1만6천520대, 특수차 1천357대순이며 용도별로는 자가용 34만4천904대로 전체의 89%, 영업용 4만301대, 관용 2천427대순이었다.
행정시 별로는 제주시가 28만2천729대, 서귀포시는 10만4천903대로 제주시가 서귀포시보다 17만7천826대가 더 많이 등록돼 있다.
이는 2013년부터 도내에서 운행 중인 자동차 평균 증가율 6.0% 보다 훨씬 낮은 1.0% 대에 그친 것이다.
2013년에는 전년대비 1만485대 증가한데 비해 2014년은 1만9천798대, 2015년은 2만4천688대, 2016년은 2만5천989대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되다가 2017년부터 1만8천756대, 2018년 1만3천397대, 2019년 3천973대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급격히 증가하던 차량증가 현상이 한풀 꺽인 것은 경기침체 및 도내 유입 인구증가 둔화 등의 원인도 있지만 지난 2017년 제주시 동지역에서 시행된 차고지증명제가 중형차로 확대되면서 증가폭이 감소 됐고 지난해 7월 1일 이후 차고지증명제가 도 전역으로 확대 되면서 증가율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차고지증명제가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된 지난 7월 1일 이후 12월 말까지 도내 실제 운행 차량 증가대수는 전년도 동 기간과 비교한 결과,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도내 실제 차량 증가 대수는 월 평균 774대 였으나, 2019년에는 동기간 월 평균 140대가 증가해 차고지증명제 전면 시행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 증가대수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차고지증명제에서 예외를 두고 있는 경차 등록대수는 2018년 43,937대 였으나 2019년에는 44,899대로 작년 대비 962대 증가하고 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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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추자, 춤을 추자
하석홍-추자 ‘ㅊ’ (지름 720cm 높이 5m 조형작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마을미술프로젝트사업’인 추자섬 예술기지 프로젝트 개막식이 오는 18일 추자면 후풍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아름다운 맵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문화조형연구센터와 함께 선정되어 사업비 2억6천만원이 투입 됐다.
‘잠시, 멈추자, 춤을 추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 9월 ‘추자에서 아프리카까지 생명을 잇다/이범진·김삼도 전’ 전시를 시작으로 지난 12월까지 조형물 등 6개 미술작품이 설치되고 빈집 등을 활용한 갤러리, 쉼터 조성 등 추자도가 예술의 섬으로 새롭게 재탄생 됐다.
추자 신양리 여객 터미널 앞에 설치된 하석홍 작가의 ‘춤 추자 ‘ㅊ’’ 조형물은 추자도의 초성 ‘ㅊ’, 큰 ‘大’ 최영장군과 참굴비 등 추자도를 대표하는 상징을 자음 ‘ㅊ’에 담아 춤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설치되며 주민들의 쉼터이자 신양항 광장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추자도 출신 윤현덕 서예가가 생전에 운영했었으나 사후에 방치되었던 ‘후풍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해 갤러리 카페와 다목적 드로잉 공간으로 만들었고 묵리 낡은 어촌계 창고를 한글을 활용한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한 쉼터인 ‘낱말고개’로 상추자 후포포구에 주민쉼터와 전시공간인 ‘후포 갤러리’를 조성하는 등 빈집과 예술이 만나서 전시공간과 갤러리 카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특히 프로젝트 참여작가들은 추자중학교 학생대상으로 미술특강과 실기수업을 실시해 체험을 통한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청년과 주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추자섬 예술기지 프로젝트 홍보단 발대식을 지난 1일 개최해 추자섬 예술기지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하기로 결의 했다.
문화조형연구소 하석홍 대표작가는 올해에도 자연친화적인 작품 설치와 빈집을 활용한 레지던스, 작업장과 낡은 건물을 공연과 전시를 함께하는 복합문화관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이 참여하는 추자역사, 문화, 지리, 환경 등 지역연구와 발표, 전시회와 같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자섬 예술기지 프로젝트 2년차인 올해도 지역재생과 문화예술로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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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 환경보전 인식 제고 환경교육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평생 환경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연중 도민 환경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교육은 영유아, 초중고 학생, 일반인 등 전 도민의 25%인 17만4천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미래세대 청소년 환경보전의식 제고를 위해 도교육청에 3억원을 지원해 유치원, 초·중·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론 및 체험 위주의 학교환경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생태환경·숲·오름·자원재활용 교실을 운영하고 버드하우스를 활용한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 등 맞춤형 사회 환경교육을 확대한다.
아울러 글로벌 그린리더, 자연환경 해설사 및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교육프로그램도 활성한다.
특히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를 지정·운영함은 물론 환경교육 평가시스템을 강화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교육센터는 공모를 통해 도내 38개 환경교육기관·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환경교육을 총괄·조정·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각종 환경오염의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야기되는 삶의 질 저하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교육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많은 도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