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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도로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 개선에 451억 투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구국도 및 지방도 18개 노선에 451억원을 투자해 도로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 한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도로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시설과 안개등, 가드레일 등 부속시설을 정비하는‘배수 및 기타유지보수사업’, 노후된 포장도를 보수하는‘덧씌우기사업’, 퇴색된 차선을 정비하거나 고휘도 우천형 차선도색 등을 위한‘차선도색사업’, ‘조경관리사업 및 교량 유지보수 사업’등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로폭이 좁거나 굴곡, 종단 구배가 심한 도로 등 취약구간을 개선하기 위한‘도로구조개선사업’, 교통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교차로를 정비하는‘교차로 구조개선사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및 도로안전시설물 등의 정비를 위한 ‘도로안전시설물 및 표지판 정비사업’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2022년까지 야간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 등을 위한 안전하고 밝은 도로 조성 사업에 376억원을 집중 투자 할 계획으로 올해 129억원을 투입해 가로등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도에서는 올해에 도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작년부터 사업별로 대상지에 대한 현지조사 및 실시설계용역을 등을 실시중이며 빠르면 오는 2월부터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각종 사업을 조기 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 등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 이용 불편 사항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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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건축가 34명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공공건축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제주의 공공건축과 도시의 품격향상을 위해 ‘제1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건축가’를 오는 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및 공간 환경 사업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사업 전반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공건축가는 34명으로 제주지역과 전국단위에서 제주 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참여할 건축, 도시계획, 조경 등의 민간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건축가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응모방법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1월 20일까지 도 건축지적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공공건축가 구성이 완료되면 공공건축 사업 전반에 자문과 공공건축 설계공모 가이드라인 마련 등 디자인 개선을 통해 제주 공공건축의 정체성 확보와 도시의 품격향상, 도민의 공간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에서는 국가정책에 발맞춰 지난해 4월부터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총괄·공공건축가제도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12월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와 건축정책위원 등을 역임한 김용미 총괄건축가를 위촉하는 등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공공건축은 도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인 만큼 총괄·공공건축가제도를 통해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제주의 도시 품격 향상과 도민을 위한 공간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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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전세자금 및 연·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결혼과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도 전세자금 및 연·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도내 거주하는 혼인 및 자녀출산 7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의 1.5%를 지원 한다.
특히 3자녀 이상 가정·장애인·다문화 가정인 경우 0.5%를 가산해 기존 12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 7억1천만원 예산을 확보해 지난 7일 지원 사업 실시 공고를 마쳤으며 오는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연·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혼인 및 자녀출산 7년 이내 가정 또는 취업 후 5년 이내 사회초년생으로 민법상 성년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이며 연·월세 자금 대출 이자를 연 4.0% 고정금리 중 3.5%를 지원 한다.
대상 주택은 보증금 3000만원 이하 연세 720만원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법상 주택 또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건물이 해당된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2억원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일 지원사업 실시 공고를 진행했다.
지원신청은 제주특별도 건축지적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정에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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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들의 항일함성 새해를 밝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항일운동 제88주년 및 제26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행사를 오는 12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위원회는 오전 9시에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에서 추모제를 거행한 후 해녀, 학생, 지역주민들이 함께 당시 제주해녀들의 항거 상황을 재현하는 상황극과 거리행렬을 진행하고 11시부터는 구좌 동녘도서관에서 기념식을 거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항일운동 담당업무를 해녀문화유산과로 일원화하혀 선양사업을 활성화해 왔다.
2018년 9월 제주해녀항일운동 애국지사 주요 3인의 흉상을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 인근에 제작·설치했으며 제주해녀항일운동의 역사적 장소를 보존하기 위해 2018년 12월에는 제주해녀항일운동 주요 거점지인 하도초등학교, 연두망 동산, 세화경찰주재소, 옛 세화오일장터 4개소에 제주해녀항일운동 장소를 알리는 표지석을 제작·설치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제주해녀항일운동 다큐제작과 독립유공자 추가 추서를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녀항일운동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이어지고 자라나는 세대들이 항일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주해녀항일운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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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반려견 의도치 않은 임신 방지 중성화수술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읍·면지역 반려견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강아지 출산에 따른 유기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2020년 읍·면지역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은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목적으로 지난해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사업으로 올해도 전년대비 50% 증가한 사업비 1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반려견 중성화 수술을 희망하는 읍·면지역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에서 키우는 암컷 반려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대상자 최종 선정은 2월 15일까지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지정동물병원을 방문해 6월 30일까지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중성화 수술 지정병원은 도내 동물병원 중 최종 선정해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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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제5차 국토종합계획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관련해 제주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적인 협력과 절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7단계 제도개선과제 및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등 도 단위 각종 계획에도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국토종합계획을 통해 ‘청정과 공존의 스마트 국제자유도시’라는 발전 비전과 그에 따른 4개 기본 목표, 9개 분야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정부가 제시한 기본목표는 제주도민 삶의 질·안전 향상 추구, 분권과 균형의 특별자치도 실현, 청정과 공존의 핵심가치 공간 구현, 혁신·스마트·평화 가치가 반영된 국제자유도시 조성이다.
제주지역 주요 발전방향으로는 생활기반형 주거와 서비스 확대, 국제자유도시로서의 교통·물류 체계 구축, 자연재난에 대응한 회복체계 구축, 혁신공간 조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실현 제주 역사·문화 중심의 도시재생 추진, 제주특화형 산업생태계 구축, 제주형 스마트 아일랜드 구현 제주 스마트 해양·환경 자원 이용, 세계적인 청정환경 우수도시 조성이 제시됐다.
정부는 특히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교통인프라 확충 방안으로서 제주 신항만 건설 추진과 함께 현재 기본계획 고시를 앞둔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을 명시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제주-육지부 해상물류체계 구축과 관련해 동해안벨트 및 서해안 벨트와 연계한 한반도 해상물류체계에서 제주도와 육지부를 연결하는 여객운송 공영제 도입 검토를 명시해 도민 숙원사업인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도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주 미래산업으로 블록체인, 전기차 특구 조성검토, 빅데이터센터를 통한 민관 협력 기반 스마트시티 구현, 제주권역 내 스마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제주형 4차 산업의 선도 추진 근거가 국가계획에 반영됨으로써, 제주가 추진 중인 각종 신성장동력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도 마련됐다.
제주도는 이처럼 제주발전을 위한 추진동력과 명확한 근거가 중앙정부차원에서 마련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등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도 단위 각종 계획 수립에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기조와 제주지역의 발전방향을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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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김형신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등극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8일 애월읍 소재 제주보타리친환경농업학교에서 김형신씨의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핸드프린팅 동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에서 최고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활용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농업기술자를 선발해 식량, 채소, 과수, 화훼, 특작, 축산 분야별로 각 1명을 시상하고 있다.
자격은 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생산기술개발, 가공, 유통, 상품화 등 해당분야에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장인정신이 투철한 농업인이다.
김형신 명인은 발효퇴액비 제조, 병해충 친환경방제 표준 기술 개발, 친환경연구회 조직 등을 통해 생태보존과 유기농업 실현을 위한 제주지역 생태농업인 보타리농법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채소분야의 명인으로 선정됐다.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시상은 지난해 12월 20일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이뤄졌다.
제주도에서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되기는 김형신 명인이 3번째로 2009년 특작분야 이기승, 2013년 식량작물분야 이규길가 선정된 바 있다.
주요실적으로는 보타리농법으로 유기농업 실천, 친환경농업과정 운영을 통한 기술보급 제주보타리친환경농업학교 운영이다.
발효퇴액비 제조 및 병해충 친환경방제 표준 기술 개발을 통해 보타리농법을 정립하고 유기농업을 실천하며 44,485㎡에서 유기농산물 373톤을 생산해 연간 3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친환경연구회를 조직 · 운영함은 물론 도내 마이스터 대학 및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친환경농업 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인증 사업자 기본교육 이수 의무화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 친환경농업자재의 활용기술을 교육 중이다.
2001년 농원 내 친환경농업 교육장을 마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농업관련 기관, 친환경인증 농가, 학교 등 약 20,000여명이 거쳐 갔다.
현재는 친환경농업체험 및 농업자재 실습교육 과정을 연 20회 700여명 추진하고 있다.
김형신 명인은 “누구나 친환경농업 기술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으로의 입문 기회를 확대하고 후계인력양성 등 제주형 생태농업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강병수 농촌지도팀장은 “김형신 명인과 함께 2020년 작목별 친환경재배기술 책자 발간, 친환경농업교육 과정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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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주관광, 5대 핵심과제 역점 추진
성산일출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528만명으로 2018년과 비교해 6.8% 증가했고 내국인관광객은 1355만명, 외국인관광객은 172만명으로 각각 3.6%, 41.2% 늘어났다고 밝히면서 2019년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주요 관광정책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도 관광분야 정책목표를 ‘도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질적관광 실현’으로 정하고 5대 핵심과제에 5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대 핵심과제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 플랫폼 구축, 관광객 낙수효과를 높이는 지역관광 활성화, 관광산업 체질개선을 통한 질적성장 기반 조성, 경쟁력 있는 제주 MICE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관광트렌드에 대응하는 국내시장 활성화 및 해외시장 다변화 등이다.
올해 관광정책의 주요 방향은 관광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 해나가는 한편 ‘모바일이 주도하는 새로운 관광생태계’로 대표되는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데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첫째,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도민과 관광사업체와 공유해 창업, 업종전환,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개별관광객을 위해서도 기후, 계절, 연령 등의 빅데이터를 기초로 관광지 추천 알고리즘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관광산업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변화하는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두 번째로 지역관광 활성화로 관광객으로 인한 낙수효과가 지역전반에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한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러 양성 등을 통해 20개 마을을 목표로 지역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코파티, 팜팜버스 등 대표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관광산업의 체질개선으로 지속적인 질적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관광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관광산업 체질개선과 트렌드에 맞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광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지원과 일자리창출도 확대해 나간다.
정보통신기술기반 스마트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관광 아카데미 및 영세사업체 컨설팅 지원 등의 사업도 병행한다.
반면, 미등록 숙박업소 등 불법관광사범에 대해는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숙박공급 억제를 위해도 관련 조례개정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경쟁력 있는 제주 MICE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간다.
오는 3월 예정인 MICE 다목적 복합시설의 착공과 향후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MICE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전문자격 아카데미, 인턴십 제도 등 지역인력 육성에도 관심을 가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장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중화권시장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단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제주 MICE산업 대전을 국내 대표 산업전으로 육성해 나간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주 주식매입도 올해 내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이행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
다섯 번째 핵심과제로 제주관광의 국제위상을 높이고 시장별 특성에 맞게 국내시장 활성화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가 몰랐던 제주” 등의 콘텐츠 발굴과 스토리텔링 및 뉴트로 제주다움 등 가성비와 가심비가 있는 마케팅에 집중한다.
유명 온라인 플랫폼과 시장별 유력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적인 홍보를 해나갈 것이다.
주력시장인 중국지역 고부가가치 특수목적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과 함께 일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항운항 항공사 공동 마케팅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정부 차원에서 동남아 3개국 환승 무사증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시장다변화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싱가포르 등 동남아지역 직항노선 확대 및 인도 등 신흥시장 개척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영돈 관광국장은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도민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올 한해도 다각적인 정책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정책효과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재정 신속집행에도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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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규직 신규 일자리 창출 5,158명, 일자리 로드맵 계획 초과 달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일자리정책 로드맵 추진상황 점검결과 2019년 목표대비 일자리 창출 5,158명, 일자리지원 49,173명, 인력양성 23,474명, 취업알선 9,424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은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1,864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584명, 청년취업 희망프로젝트 230명 등 5,158명으로 나타나 연간계획 4,976명의 103.7% 달성했다.
일자리 지원은 중소기업안정지원 12,246명, 노인일자리 11,282명, 공공근로 2,756명, 고용장려금 2,806명 등 49,173명으로 연간계획 44,527명의 110.4%이었다.
인력양성은 관광서비스 10,003명, 대학일자리센터 3,730명, 전문인력 양성 1,664명, 장애인직업재활 교육훈련 1,140명 등 23,474명으로 연간계획 6,510명의 360.6%를 달성했다.
취업알선은 고령자인재은행 7,516명, 경력단절여성 등 재취업지원 1,581명, 일자리박람회 137명 등 9,424명으로 연간계획 8,930명의 105.5%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부문 정규직 청년일자리는 1,864명으로 연간계획의 102.6%를 달성했다.
공무원 등 채용실적은 695명으로 지방공무원 495명, 소방직 167명, 자치경찰 9명, 공무직 24명이며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은 제주개발공사 107명, 제주테크노파크 24명, 경제통상진흥원 17명 등 214명이며 공공사회서비스 분야는 어린이집 보조교사 669명, 혁신도시 지역인재 106명, 어린이집 대체교사 27명, 제주 더 큰 내일센터 14명 등 955명을 채용했다.
이로써 정규직 청년일자리 창출은 지난 2018∼2019년 2년간 목표 3,196명 대비 3,244명을 달성했으며 2022년까지 1만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한 결과”고 평가하며 “2020년도에도 일자리 과제에 대한 전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목표를 실행해 나가고 지속적인 재정투자 및 기반조성 등을 통해 민간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기반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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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공공디자인 도민 참여단 구성 예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도시품격을 높일 디자인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1분기내 공공디자인 도민 참여단을 구성하고 유니버설디자인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제주도는 올해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품격 강화를 위해 도민들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도민 참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공공디자인 저변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 재정비 학술용역’추진과 제2회 국제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 개최 등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인식제고를 확산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10일 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제주형 경관심의 제도 구축을 위해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의 개발 사업을 경관심의 대상에 포함시키는 조례를 상반기에 개정하고 다변화된 환경변화에 맞추고 제주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경관관리계획 재정비 학술용역’을 추진한다.
지난해 8월 신설된 도시디자인담당관에서는 시설물 기본 설계 시 사업 초기부터 전문가 등을 투입해 찾아가는 공공디자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품격강화와 경관 보전·관리 기반 마련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유니버설디자인 인식 제고를 위해 전국 최초의 국제유니버설 디자인 엑스포를 개최하고 탑동 화장실 리모델링 등 시범화 사업을 추진한바 있다.
제주서초등학교 인근에 주민참여형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인 ‘안심마을 – 용담하늘길’사업을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에도 이바지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9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비공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불어 디자인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행정과 공공기관 등의 협업을 위한 매뉴얼을 작성해 배포하고 컨설팅·교육·자문 등을 통해 공공디자인과 관련된 각종 제도 도입과 개선을 추진키도 했다.
고우석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앞으로도 자연환경과의 공존의 가치를 높이고 품격 있는 제주의 문화·역사적 정체성을 살린 도시디자인을 구현하는 디자인 정책 수립과 자연 및 도시경관 관리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