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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년 시설 1일부터 임시 휴관 조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전국적 코로나19 감염자 급증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 격상에 따라 청소년의 감염예방과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12월 1일부터 청소년시설 전수를 임시 휴관한다.
이번에 휴관된 시설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청소년 수련시설 4개소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총 12개 시설이며 재개관 시기는 상황에 따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청소년쉼터 3개소는 보호청소년 위생교육 실시 및 개인위생 철저준수 등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정상 운영되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의 경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 돌봄 서비스로 전환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화와 온라인, 문자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만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시설 임시 휴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 격상에 따른 선제대응으로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향후 변동되는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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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집에 혁신 시제품 설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조달청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혁신 시제품 시범사업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혁신시제품 미세먼지방진창 먼지잼을 어린이집에 설치했다.
혁신제품 시범 구매 사업은 공공성과 혁신성 등이 인정된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구매한 뒤 공공기관에서 시범 사용하고 평가해 판로촉진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주시 어린이집 1곳을 시범적으로 설치하기로 조달청과 협약했다.
혁신시제품 미세먼지방진망은 어린이집 실내에 14개 설치했으며 미세먼지의 실내유입을 차단하고 통기율을 유지시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가 가능하다.
또한, 빗물 차단 자연청소, 자외선 차단, 항균 항곰팡이 등으로 어린이집 내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실내공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방진망 혁신 시제품 설치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해당 혁신 시제품의 사용 결과를 데이터화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경우 청주시 시설물 환경개선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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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사업 적극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낭성·미원·남이면 일대에 상수도 시설 확충을 위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 270여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해까지 낭성면 및 남이면 일부지역에 수도시설 확충을 진행해 현재 2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까지 남이면, 낭성면 및 미원면 농촌지역에 배수지 2곳, 가압장 5곳, 상수관로 87km의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우선 남이면 양촌리, 가좌리, 대련리, 석판리 일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수대리, 등동리, 문동리, 사동리, 갈원리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12월 말이면 가좌배수지와 양촌가압장 시설이 완료돼 내년 봄부터 남이면 일부지역에 급수신청을 받아 그간 마을상수도 시설 노후와 오염으로 생활용수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던 해당지역 주민들은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현재 지하수를 취수 및 정수해 보급하고 있는 낭성면과 미원면도 남이면과 병행으로 사업을 추진, 지방상수도로 전환해 지하수 오염 및 고갈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한 지방상수도의 선진화와 상수도 소외지역의 생활향상을 위해 수도시설 확충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지역 내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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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선 시민패널 가입자 수 1만명 돌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운영 중인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의 시민패널 가입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 1월 다양한 시민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기 위해 청주시선 임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시민패널 모집에 나섰다.
올해 초 청주시선 시민패널 모집 ‘만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다양한 기관·단체, 학교 등 시민들이 많이 모여 있는 장소를 찾아가는 한편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 이후에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로 눈길을 돌렸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 청주시선 에피소드 전편에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청주시선에 대한 사업안내, 시민패널 모집홍보, 청주시선에 바라는 시민의견 등 사업추진과 관련된 진행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홈페이지 고도화 등 사전준비를 마치고 지난 6월부터는 본격적인 시민참여의제로 테스트운영을 시작하며 생소한 시정 관련 용어 설명 등 의제 관련 사전학습자료로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했다.
‘직지 쉽게 알려드림’, ‘청주시는 다 계획이 있다’, ‘청주시 예산 시민의 선택으로’, ‘쓰봉 언박싱’ 등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11월 시민참여의제로 올라온 ‘쓰봉 언박싱’ 영상은 톡톡 튀는 기획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헷갈리는 분리배출 상식에 대해 딱딱한 설명을 대신해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비행분석’이라는 키워드로 스토리텔링을 엮어냈다.
거기에 유튜브 트렌드인 언박싱 콘셉트를 가져와 ‘쓰레기 봉투를 언박싱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흥미요소를 더했다.
조회 수 8000회를 넘어선 이 영상에 달린 댓글 반응도 뜨겁다.
이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청주시선’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패널 수와 더불어 시민참여의제의 참여자 수도 꾸준히 늘었다.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청주시 쓰레기 분리배출왕을 찾아라 OX퀴즈’는 3000명이 넘는 시민패널이 참여하며 성료됐다.
이로써 그간 진행된 6개 의제에 총 1만 4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홍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관심 가지고 참여해주신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시민패널 만명이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며 청주시민의 바람과 목소리를 청주시선에 담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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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한다.
그동안 청주시의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계속해서 논의됐으나, 경제 여건과 주민 가계부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가격을 2003년 이후 17년 간 인상하지 않았다.
그러나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처리하기 위한 시의 재정 부담이 큰 상황으로 처리비용을 현실화하고 쓰레기 배출량 감량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인 만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시점을 조율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 인상을 결정하고 10월 인상하려고 했던 것을 이미 한 차례 연기했으며 쓰레기를 처리하는 소각장 용량이 초과해 예산을 추가로 들여 민간 소각장에 위탁을 하고 있는 형편이다.
시 관계자는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양을 줄이고 폐기물 처리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주민 부담률은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하는 실제비용 대비 종량제봉투 판매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현재 청주시의 주민부담률은 26%로 현재 쓰레기 처리비용의 26%만 주민이 부담하고 처리비용의 74%는 청주시의 예산으로 부담하고 있다.
환경부의 종량제봉투 가격 현실화 인상권고안은 주민부담률 38%다.
전국의 청주시와 유사한 규모의 자치단체와 인접 자치단체의 종량제봉투 가격을 고려해 주민부담률 36%로 가격을 결정했다.
다만, 공사장생활폐기물 전용마대의 경우는 1600원에서 3500원으로 120% 인상하기로 했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각종 공사, 작업 시 배출되는 5톤 미만의 생활쓰레기로 벽돌 잔재, 타일 조각, 변기 조각, 석재 조각, 시멘트 혼합물 등이 있다.
청주시의 공사장 생활폐기물 전용마대는 판매가격이 인근 지자체에 비해 현저히 낮아, 인근 지자체의 공사장 생활폐기물이 지역 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고자 인근 지자체의 가격을 고려해 결정했다.
새롭게 제작되는 종량제봉투는 색상도 변경된다.
‘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종전의 붉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변경되며 ‘안 타는 쓰레기 마대’는 보라색으로 ‘타는 쓰레기 마대’는 종량제봉투와 같은 노란색으로 변경해 인상 전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격 인상으로 인한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12월부터는 봉투판매소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혼선 방지를 위해 가격 인상 이전에 제작·판매된 종량제봉투는 인상 이후에도 소진될 때까지 신형봉투와 함께 기존가격으로 판매·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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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임시휴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를 임시휴장한다.
11월 26일을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추가적인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취하는 조치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약해지고 정부의 방역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임시휴장을 지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놀이터의 임시휴장이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19사태의 빠른 종식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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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 청년문화기획자 프로젝트 시동
문화도시 청주 청년문화기획자 프로젝트 시동
[충청뉴스큐] 12월과 함께 문화도시 청주 청년문화기획자들의 프로젝트도 시작됐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진행한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이 2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오늘부터 13일까지 청주 곳곳에서 그동안 기획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청년문화기획자들의 프로젝트는 바다하다 청해 ‘EX’hibition 분리분리 예비산타학교 등 총 5개로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 중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나는 프로젝트는 1일부터 6일까지 청주 향교 주변에 위치한 대성비디오에서 진행하는 ‘바다하다’로 내륙에 위치한 청주의 특성상 체감하기 어려운 해양오염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전시다.
플라스틱 쓰레기 사진을 활용한 픽셀아트 전시부터 환경 관련 영화, 북 바인딩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플라스틱 뚜껑’이다.
두 번째로는 ‘청해’가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상당구 북문로 2가에 위치한 유휴공간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함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힐링 프로젝트로 전시 관람은 물론 빈병 속에 나만의 바다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EX’hibition’도 눈여겨 볼 전시다.
청주의 2030세대가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이 담겨있어 쉽게 버리지 못한 물건들을 수집해 사연과 함께 전시하는 이별 프로젝트로 ‘미련’이 아닌 당시의 ‘솔직했던 감정’들을 직시하는 시간이다.
성안길의 카페 광순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만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2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우선, 9~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 ‘분리분리’가 2일부터 6일까지 네이버 폼과 포스터의 QR코드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분리분리’는 보드게임을 통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2인용 체험 키트로 선착순 24곳의 가정에 배송할 예정이다.
마지막 온라인 프로젝트는 7세~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예비산타학교’로 유튜브 문화도시 청주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영상과 함께 ‘산타 마스크 만들기’, ‘산타 자루에 선물 넣기’등의 교육키트를 체험하며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크리스마스를 구하는 ‘어린이 산타 양성 프로그램’이다.
네이버폼을 통해 1일부터 7일까지 신청 받으며 선착순으로 총 72명의 어린이 산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산타학교’를 기획한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김영준 수료생은 “두 달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조원들과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가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코로나 블루를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2020년 한해를 마무리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화도시센터는 “짧은 기간의 기획과정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하고 기발하면서도 청년다운 문화 프로젝트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접근이 놀라웠기에,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된다”며 문화도시 청주 청년문화기획자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응원과 격려로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과정’ 수료생들이 선보일 5가지 프로젝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 및 문화도시청주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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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희망나눔 주거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겨울 맞아
주거취약계층 희망나눔 주거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겨울 맞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9월 유니웰 봉사단 생명나눔 52로부터 기탁 받은 후원금 3000만원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17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10월부터 11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수해피해 9가구의 긴급 집수리와 노후 고장으로 보일러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8가구의 보일러를 교체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노후 보일러 교체뿐만 아니라,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지붕 교체 등 긴급 집수리를 지원해 수해 피해민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데 큰 몫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기업 여건임에도 3000만원을 후원한 생명나눔 52는 지난해에도 1300만원을 기탁해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14가구의 노후 보일러 교체를 추진하기도 했다.
한편 생명나눔 52는 유니웰에서 사회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전국 지사장들이 설립한 봉사모임 단체로 지난해 10월 청주시, 청주시주거복지센터와 함께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주거지원을 약정한 바 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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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불예방 홍보용 마스크 제작
청주시, 산불예방 홍보용 마스크 제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산불예방 홍보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 5000여 장을 제작해 내방 민원인에게 증정한다.
홍보용 마스크에는 ‘산불조심’ 문구와 청주시 CI가 함께 새겨져 있으며 당초 계획은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 및 산발적 집단감염 지속으로 캠페인 일정을 취소하고 내방 민원에 한해 증정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이 시행됨에 따라 산불 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등 산림재해 기간제 근로자들에게도 마스크를 추가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15일까지 산림관리과 및 13개 읍·면에서 평일과 주말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제작으로 산불예방 홍보도 하고 감염병 예방의 효과도 얻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어려운 시기지만 청주시민이 한마음과 한뜻으로 산불예방에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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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푸르미스포츠센터 임시 휴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지역 내 감염자 급증에 따라 푸르미 스포츠센터의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
오는 12월 1일부터 휴관 실시하며 향후 감염증의 확산 또는 진정 여부에 따라 개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추가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뤄졌으며 휴장 기간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및 시설물 재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준수의 일환으로 선제적 대응 조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