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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교육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교육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19일 지역 내 복숭아 재배농가 36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을 실시한 청주시복숭아연구회와 오창친환경복숭아작목반은 우리지역 복숭아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다.
이번 교육은 ‘2020년 원예작물 품질고급화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남이면 석실리 김기영 농가와 오창읍 원리 박종표 농가에서 각각 진행됐다.
홍임표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장이 강사로 영농현장에서 고품질 복숭아 재배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이 징젹 내 복숭아 농업의 경쟁력과 재배기술을 향상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전문기술 배양과 경영능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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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무료할 때, 금빛도서관이랑 뮤지컬 보자
집에서 무료할 때, 금빛도서관이랑 뮤지컬 보자
[충청뉴스큐] 청주금빛도서관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어린이 온라인 뮤지컬 ‘피터래빗’을 상영한다.
이 뮤지컬은 오는 23일 금요일부터 25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오창호수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문화기획 이유와 함께하는 이번 어린이 뮤지컬은 평화로운 마을에 용감하고 착한 피터와 채소를 싫어하는 벤자민, 교활한 도둑 여우 토드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어려운 일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용기와 편식 습관 개선의 교훈이 담겨있다.
청주금빛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영화상영, 뮤지컬 공연 등 각종 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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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시사업본부, 동남·방서 택지개발지구 점검
푸른도시사업본부, 동남․방서 택지개발지구 점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동남·방서 택지개발지구 준공을 앞두고 도시공원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공원관리과, 공원조성과, LH, 시공사 등 10여명이 참여해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점검사항은 공원 내 주요시설물, 식재, 배수, 도로사면 안전성 점검 등이다.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는 1~3단계로 나뉘어져 빠르면 올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 후 시에 인수될 예정이며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광장 등을 포함해 9개 29만 7476㎡의 방대한 면적이다.
현재 조경공사 공정률은 90% 정도이며 시에서는 점검결과를 LH에 통보해 빠른 시일 내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서택지개발지구는 내년 3월 준공 이후 시에 인수 될 예정이며 수변공원 등을 포함해 14곳 3만 1544㎡이다.
조경공사는 준공된 상태로 작년 점검결과 이행여부를 위주로 점검했으며 이행되지 않은 부분은 보완 조치가 이루어진 후 인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남과 방서 택지개발지구는 이미 아파트 입주가 이뤄져 공원에 대한 민원이 우리 시로 들어오는 실정으로 점검결과 지적된 사항은 보완 후 재점검하는 등 인계 인수에 철저를 기해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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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엔 지금 이런 이슈가 있슈~
문화도시 청주엔 지금 이런 이슈가 있슈~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ISSUE 있슈?’가 본 궤도에 올랐다.
‘ISSUE 있슈?’는 문화도시 청주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시민 문화력 강화’ 구현을 위한 ‘문화도시 자율예산제’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스스로 내가 사는 도시와 사회, 주변의 이슈를 해결할 기록 문화정책과 방안을 직접 기획·제안·실현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다.
지난 7월 공모를 시작해 8월 22일 ‘참가자 상호 투표제’를 거쳐 총 35개의 시민 팀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각각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자신들이 주목한 이슈들을 직접 제안한 방법들로 해결해 나간다.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팀부터 청주의 터줏대감들로 구성된 원주민 팀까지 다양한 구성만큼 이들이 주목한 청주의 이슈 역시 다양하다.
우선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위험한 등하굣길 문제를 캠페인을 통해 개선하기로 했으며 원주민 팀은 청주의 젖줄인 무심천의 발원지를 찾아 도시의 변화를 연구·기록하는 활동을 제안했다.
또한 4대가 함께 참여한 가족 팀은 세대 간 문화격차 해소법을, 또 다른 가족 팀은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한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반려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을, 동네의 작은 도서관을 운영 중인 시민 팀에서는 도시 곳곳에 숨어있는 동네 서점과 지역 작가 홍보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등 사회문제를 겨냥한 이색 프로젝트도 이목을 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노인·청년문제 등 지역의 이슈를 기록문화로 해결하고자 나선 팀들이 있는가 하면,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온라인 합창단을 창단해 문화체험 기회를 증대시키는 사업도 있다.
시민들이 얼마나 문화도시에 대해 알고 있는지 인식조사를 제안한 평균 연령 70대 최고령 팀은 “나이 때문에 체력은 다소 뒤쳐질지 몰라도 청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여느 젊은이 못지않다”며“내가 살아온 고향 청주가 문화도시가 됐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조사 활동에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청주의 35가지 이슈에 주목한 시민 팀들은 총 2차례로 진행한 전문가 컨설팅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으며 이들의 활동은 사진과 영상 등의 기록으로 담겨 12월로 예정된 최종 결과보고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공공문화연구소 강현정 소장은 “문화도시 청주의 첫 자율예산제 사업인데도 굉장히 참신하고 재치 있는 제안들이 많아 깜짝 놀랐다”며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이슈와 제안한 사업들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기여하게 될지 그 과정과 결과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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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공장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주거환경 개선
직·공장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주거환경 개선
[충청뉴스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주시협의회가 19일 회원 50명과 함께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차상위 및 노인 8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회원들의 업종별 전문기술과 재능기부 능력을 고려해 주거 취약가구를 사전 답사한 뒤, 7개 조로 편성해 도배 · 장판 교체, 전기 절약형 LED 전구 교체, 집주변 환경정리 등 다양한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번에 집수리를 받게 된 임 씨는 “그동안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힘들어 생활환경이 좋지 않아도 겨우겨우 생활해왔다”며“깨끗하게 집을 고쳐줘 이젠 아픈 몸도 말끔히 나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직·공장회는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를 매년 실시해 주변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이웃 보살피기 활동을 지속해 함께 웃는 청주 건설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화 회장은 “삶의 질 향상에 기초가 되는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수혜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북돋고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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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 집에서 편하게 독서하세요
예비 엄마, 집에서 편하게 독서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독서할 수 있도록 ‘기쁜 맘 안심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쁜 맘 안심택배 대출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를 대상으로 도서관 소장도서를 택배를 통해 무료 대출해주는 서비스이다.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5권 최대 30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 도서관 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임신부면 누구나 가능하다.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 문화마당 - 프로그램 신청 - ‘기쁜 맘 안심 택배 대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자는 담당자의 개별 연락을 통해 임신확인 자료를 받고 원하는 도서를 확인한 후 신청 도서를 소독해 택배 발송해 자택에서 받아볼 수 있다.
다 읽은 책은 12개 권역별 도서관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으며 청주시내 3개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착불 택배로 개별신청해도 반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임신부 대상 도서택배서비스를 통해 예비엄마들이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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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도서관, 하반기 어린이독서회 대면수업 추가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청원도서관이 오는 20일부터 하반기 어린이 독서회 3개 강좌를 대면수업으로 추가 운영한다.
9월 개강 예정이었던 프로그램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면서 도서관이 휴관해 잠정 중단됐으나, 1단계로 하향된 정부 지침에 따라 다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총 10회의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초등문학치료 풍덩 Falling into 영어 그림책 꿈을 키우는 그림책 톡톡 등 3개 강좌이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문화교실 및 어린이 독서회는 원서 읽는 니하오 중국어 일본문화를 알면 일본어가 재미있다 자기배려의 인문학 자녀논술 독서코칭 인물과 함께하는 과학이야기 등 5개의 강좌이며 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각 수업상황에 맞게 대면과 비대면 중 선택해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가 재개하는 만큼 프로그램에 더 많은 신경을 기울이며 위생과 방역도 철저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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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NO 나는 우리 쌀로 만든다
밀가루? NO 나는 우리 쌀로 만든다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19일 청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25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본 교육은 다음달 17일까지 2시간씩 총 10회 과정으로 쌀을 이용한 도넛, 쿠키, 머핀, 케이크, 브라우니 등을 만드는 실습 위주의 강의가 진행된다.
10회 차 교육에는 그동안 배운 것을 활용해 강사 도움 없이 각자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 모든 교육 과정이 끝나면 25명의 교육생 중 80% 이상 이수자에 한해서 수료증을 수여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소독, 위생관리,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며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쌀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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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 빈 점포 감각적인 포토 존으로 변신
성안길 빈 점포 감각적인 포토 존으로 변신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성안길 일대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포토 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트 월과 원도심을 홍보할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장치를 설치했다.
청주의 대표적 지역 상권인 성안길은 청주·청원 통합, 대규모 택지개발 등에 의한 생활권 확장으로 상권이 지역 전역으로 분산돼 활기를 잃고 코로나19 사태로 빈 점포까지 늘어 지역경제에 큰 걱정을 안겨주고 있었다.
이에 빈 점포를 감각적인 포토 존으로 변신시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기획된 공실 가꾸기 사업이 상인들과 시민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상가 빈 점포는 내부가 훤히 보이는 채로 임대 문구만 노출돼 있어 상권의 미관에 방해되는 요소였으나, 성안길의 역사를 보여주는 아트 월과 감각적 그림의 포토 존으로 변신해 원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원도심 상권과 문화재, 청주시 홍보영상 등 다채로운 영상을 보여주는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스크린은 이동 설치도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홍경표 성안길 상인회장은 “빈 점포로 활기를 잃었던 점포가 구매 욕구를 높이는 아트 월로 탄생해 상권의 좋은 마케팅 사례가 됐다”며“이를 계기로 성안길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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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내버스, 무료환승 횟수 2회로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0일부터 기존 1회였던 시내버스 무료 환승 횟수를 2회로 확대 시행한다.
무료 환승은 하차 후 40분 이내에 할 수 있으며 2회 차 환승도 동일하다.
단, 기존과 마찬가지로 동일 노선은 환승이 불가능하다.
시는 하차태그 의무제 시행과 시내버스 감회운행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환승 횟수 확대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료 환승 횟수 확대 시행이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