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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촌에서 온 편지’, 대본리딩 현장 열기 ‘후끈’
정암촌에서 온 편지’, 대본리딩 현장 열기 ‘후끈’
[충청뉴스큐] 청주시립예술단이 지난 15일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25주년 기념공연 음악극 ‘정암촌에서 온 편지’첫 대본리딩을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오는 11월 26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되면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후 약 20여명의 예술인, 스텝진이 함께했다.
‘정암촌에서 온 편지’는 청주를 배경으로 한 ‘청주 아리랑’을 음악극으로 구성해 청주 사람이면 더욱 공감할 우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옛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변사와 음악 그리고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무용, 엿장수, 약장수 등 다양한 매개체가 등장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청주시립예술단 4개 예술단체와 변사 박해수, 주역 신지석, 박현진, 장수민, 황은진 등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출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청주시립예술단의 4개 예술단체의 협업과 웅장한 모습, 뛰어난 역량을 지닌 지역예술인들도 함께 출연해 더 빛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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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홈페이지 이용만족도 설문조사
청주시, 홈페이지 이용만족도 설문조사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5일간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 대표 홈페이지에 대한 이용 만족도와 개선사항 의견을 수렴해 홈페이지 서비스 품질개선에 활용하고자 한다.
설문조사 참여자 중 무작위로 220여명을 추첨해 온누리 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첨 결과는 11월 6일 오후 5시에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의 메인 ‘팝업창’이나 ‘시민참여 -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 방문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용실태, 만족도, 개선의견 등 13개 문항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이용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이용자의 의견을 분석해 향후 홈페이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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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159회 정기연주회‘말러NO.1 TITAN’성료
청주시립교향악단 159회 정기연주회‘말러NO.1 TITAN’성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지난 15일 저녁 제159회 정기연주회‘말러No.1 TIT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연주자들이 하나둘 퇴장하는 것이 이색적이었던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에 이어 웅장했던 말러 1번 교향곡까지, 가을밤 더할 나위 없던 연주회였다.
공연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연주단원을 제외한 모든 단원은 물론, 관객들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됐다.
예상을 웃도는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준 것은 그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클래식 연주회에 대한 갈망, 그리고 문화예술 향유의 욕구를 보여준 방증이라 할 수 있다.
조규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앞으로도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의 ‘정신 감성’을 위해‘예술 백신’을 꾸준히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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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근린공원 재정비사업 완료
대머리근린공원 재정비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용암동에 있는 대머리근린공원 재정비사업을 완료했다.
대머리근린공원은 1995년 청주용암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됐다.
기존 용암동 주민, 방서지구 입주민 등 공원 이용객의 증가로 인한 시설 노후화, 범죄취약 등 다양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 환경을 정비했다.
대머리근린공원 내에 충청북도 기념물 제85호 청주 무농정 문화재가 있어 무농정 주변 산책로 개설, 가로등 교체 등 문화재와 어울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여성친화 시민파트너단 모니터링을 실시해 여성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난간 설치, LED 로고젝터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재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재정비사업을 통해 운동기구 추가 설치, 노후 포장 교체, 파고라와 등의자 교체 등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 무농정 문화재와 함께 어울리는 공원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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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만 3세 아동 전수조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만 3세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전수조사 대상자로 만 3세 국내 거주 아동 중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을 제외한 470명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오래 지속된 것을 고려해, 가정 내 아동에 대해 좀 더 면밀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담당 공무원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경찰과 같이 공조해 아동보호와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만 3세 아동을 양육중인 가정에서는 읍·면·동 공무원의 방문조사가 다소 번거롭더라도 이번 전수조사가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임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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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세납세자 위한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 등 권리보호를 위해 ‘선정대리인’제도를 운영한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있어서 불복청구의 복잡한 과정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를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방세 청구세액 1000만원 이하 불복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서 배우자를 포함해 종합소득 금액 5000만원 이하, 배우자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 5억원 이하인 납세자다.
다만, 출국금지 또는 명단공개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는 제외한다.
지원을 원하는 납세자는 불복청구서와 함께 선정대리인 신청서를 세무과에 제출하면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한 뒤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제도로 그동안 복잡한 절차나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영세납세자들의 권익 보호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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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복지시설 운영 재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9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휴관 중이던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882곳 운영을 재개한다.
이는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른 것이다.
대상 시설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이다.
다만, 시설의 성격에 따라 재개시점은 달라진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같은 돌봄 시설은 지난 1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상태다.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이용시설은 철저한 방역 사전준비와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수립해 오는 19일 문을 연다.
고령층 등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경로당 1054곳은 일제 방역을 실시한 후 이달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다.
시는 복지시설 운영재개 후 시설에서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시설 이용자, 종사자, 방문객 등에 대한 방역 조치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설에서 4㎡당 1명 범위 내에서 실내·외 프로그램 운영 시간제 운영 또는 사전예약제 권장 등 이용자가 밀집하지 않도록 면적별, 요일별·시간대별 이용 인원 분산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준수 시설 내 식사 금지 등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로당의 경우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개인 간 1m 간격 유지, 운영 시간 제한 등 별도의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운영하도록 해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23일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사회복지이용시설을 휴관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돌봄 등 필수서비스만 제공해 왔다.
이에 따라 1단계 완화 직전인 지난 10월 11일 기준 총 2147개 시설 중 87.6% 시설이 휴관 중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26일 이후에는 사실상 전체 시설이 운영 재개되는 셈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이 운영 재개된 이후에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역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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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청주시,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환경부의 ‘그린뉴딜’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율량동 우암산근린공원을 대상지로 공모해 선정돼 국비 49억을 포함한 총 70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와 개발 확장에 따라 산림·습지 등 생태축이 훼손되면서 동·식물 개체 수 감소 또는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복원을 추진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우암산근린공원은 공원해제 위기에 있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우암산 순환로로 인해 녹지축이 단절돼 있으며 대규모 경작과 불법 점유물들로 환경훼손이 이뤄지고 있어 생태 복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우암산근린공원 부지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입을 추진해왔다.
이번 환경부 국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보상과 설계를 추진하고 2022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우암산에서 관찰된 하늘다람쥐, 새호리기 등 멸종위기종 서식처를 조성하고 생태습지, 자연형 계류, 탄소저감 숲, 숲 복원 교육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으로 악화되는 도심 환경 속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복원과 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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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과, 청렴동아리 ‘청백리’청렴토론회 개최
세정과, 청렴동아리 ‘청백리’청렴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 세정과가 이달의 청렴도서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할 목민심서’를 선정해 읽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청렴토론회 개최는 세정과가 추진하고 있는 청렴시책 중의 하나로매달 한권의 책을 골라 토론회를 운영하고 있다.
‘청백리’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렴마인드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순 세정과장은 “공직자의 덕목이자 시대의 화두인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청렴도서 토론회를 진행했고 직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킴은 물론 시민사회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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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100인의 문화예술교육 기획단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문화예술교육 기획에 뜻있는 100인의 활동가 모집이 시작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27일까지 ‘청주 문화예술교육 딥담화&자원조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주 문화예술교육 100인의 기획단’을 모집한다.
지난 7월 선정된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청주 문화예술교육 100인의 기획단’은 청주시 4개구 중심의 생활권 단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예술가, 교육자, 기획자 및 참여자, 시민 등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자들로 구성된 이야기 소모임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청주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의견논의, 토론 청주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추진해보고 싶은 사업제안 이를 위해 필요한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 등이다.
기획단에게는 활동비가 지원되며 이들의 활동을 통해 축적된 의견과 자원조사 결과는 공유과정을 거쳐 차기년도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활동가, 예술가, 교육자, 기획자 및 시민 등 5인 ~ 10인으로 구성한 소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 4개구 생활권역 중 활동 지역을 선정해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100인의 기획단’을 통해 지역 문화활동가와 예술가, 교육자, 기획자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잡아가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문화예술교육에 뜻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