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특허침해 예방 이렇게 하세요
‘중소기업 특허침해 예방가이드’ 표지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중소기업들이 타인의 특허를 침해해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이러한 분쟁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특허침해 예방 가이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19.7.9.부터 고의적으로 특허를 침해한 경우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3배 배상제도‘가 시행되면서 기업들은 타인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만, 아직 제도 시행 초기단계로 고의적인 침해에 대한 법원의 판례나 명확한 판단 기준이 없어, 지식재산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달라진 손해배상 제도에 맞춰 특허분쟁을 예방하고 대응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에 특허청은 지난해 고의적 침해 판단기준에 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특허침해 예방 가이드를 제작했다.
‘징벌배상 도입 등 특허법·부정경쟁방지법 주요개정 사항에 대한 판단기준 및 효과분석 연구’이번 가이드에는 3배 배상 요건 및 배상액 산정 시 고려사항 대만, 미국 등 국내외 사례로 본 고의판단 기준 경고장 수령 시 대응 요령 특허청 지원 사업 안내 등 분쟁의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우리와 유사하게 3배 배상제도를 운영하는 대만과 미국의 사례를 살펴보면, 고의적 침해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침해자가 특허 침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와, 인지 후에도 침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는지가 가장 주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념할 필요가 있는 것은 경고장을 수령한 후에도 침해 행위가 지속된 경우에는 고의적 침해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서를 확보하는 등 적절한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가이드 발간으로 기업들이 3배 배상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분쟁을 예방하고 특허가 제대로 보호받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등 기업 관련 단체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고 특허청 홈페이지 '책자/통계-간행물-기타 정보‘ 부분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0-01-14
-
‘부안 직소폭포 일원’명승 지정예고
부안 직소폭포 일원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부안 직소폭포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변산반도의 중심부에 자리한 ‘부안 직소폭포 일원’은 웅장한 폭포와 여러 못을 거치며 흐르는 맑은 계곡물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예부터 사람들이 즐겨 찾던 경승지다.
경관의 중심을 이루는 직소폭포는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변산팔경 중 하나로 불리며 실상용추로 불리는 폭포 아래 ‘소’를 시작으로 분옥담, 선녀탕 등이 이어지며 아름다운 계곡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폭포와 그 주변은 화산암에서 생겨난 주상절리와 침식지형으로 구성되어 지질학적인 가치가 매우 크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조선 후기 문인서화가인 강세황이 부안 일대를 유람하며 그린 ‘우금암도’와 개항기 순국지사 송병선이 쓴‘변산기’등 많은 시객과 문인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직소폭포 일원을 즐겼던 기록들도 상당수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한, 가뭄에 실상용추에서 기우제를 지냈다는 설이 내려오는 등 역사·문화면에서도 가치 높다.
문화재청은 ‘부안 직소폭포 일원’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4
-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 공식 오픈 동시에 구독자 급상승
SM C&C STUDIO
[충청뉴스큐]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M C&C STUDIO’가 출범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공식 오픈했다.
유튜브를 통해서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 SM C&C STUDIO만의 색깔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소속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 및 광고대행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일 SM C&C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에 기반을 둔 ‘SM C&C STUDIO’를 새롭게 출범시켜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히며 2020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SM C&C STUDIO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기존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엑소, 레드벨벳, NCT DREAM을 비롯해 강호동, 이수근 등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들의 축하 영상도 공개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또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숏 콘텐츠 ‘재밌SM당’을 런칭했다.
첫 콘텐츠는 ‘EXO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CBX’로 첸, 백현, 시우민의 깨알 매력과 먹방 전쟁이 담겨 글로벌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M C&C STUDIO는 더욱 다양한 방면의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기 위해 콘텐츠 서포터즈 ‘팬PD’를 선발했다.
‘금손’ 소유자 ‘팬PD’들과 SM C&C STUDIO는 크리에이티브한 특급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 SM C&C STUDIO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의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을 예고 전세계 팬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020년 새롭게 출발한 SM C&C STUDIO는 퀄리티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는 물론 유튜브 채널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숏 콘텐츠들을 런칭하고 선발된 제 1기 콘텐츠 서포터즈 ‘팬PD’들을 적극 지원해 콘텐츠 전반의 새로운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3
-
"선배이자 아빠인 배우 전광렬"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광렬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해 ‘광포차’를 오픈했다.
이 가운데 ‘광포차’의 첫 번째 손님으로 ‘김탁구 아역’ 배우 오재무가 등장해 관심을 끈다.
이로써 10년 만에 성사된 전광렬, 오재무 부자의 상봉 현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13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전광렬이 ‘광포차’을 오픈해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초대한다.
‘광렬한 마리텔’, ‘광렬한 광짤력’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전광렬이 ‘광포차’로 돌아온다.
그는 허경환, 도티와 함께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이 쏠린다.
먼저 전광렬은 보조 셰프로 함께할 허경환의 요리 실력 검증에 나섰다고. 그는 허경환이 요리하는 내내 참견을 일삼았고 결국 허경환은 전광렬의 말을 모두 따르는 아바타가 됐다고 해 두 사람의 쿡방 호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김탁구 아역’ 배우 오재무가 ‘광포차‘ 첫 손님으로 방문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그는 전광렬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부자 호흡을 맞췄던바, 이들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오재무는 10년 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훤칠한 비주얼과 성숙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하트가 그려진 편지를 들고 있는 오재무와 그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전광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광렬이 10년 만에 만난 오재무를 위해 선물과 자필로 쓴 정성 가득한 편지를 준비한 것. 그는 손편지 말미 “선배이자 아빠인 배우 전광렬”이라고 남겨 오재무는 물론 현장의 모든 이들까지 감동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김탁구 아역’ 오재무에게 남다른 아들 사랑을 보여주는 전광렬의 모습은 13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13
-
"박수가 절로 나오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팀 킴’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비하인드 토크를 펼친다.
이들은 미국, 캐나다, 일본과의 경기를 되짚어볼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컬링 대결에 앞서 몸풀기 대결까지 진행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13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팀 킴’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비화가 공개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컬링 은메달리스트의 주인공 ‘팀 킴’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은 미국, 캐나다, 일본과의 경기를 되짚어보며 당시의 기분을 생생하게 풀어냈다고 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
‘팀 킴’은 당시 경기를 보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들의 명장면을 본 쇼리 또한 “박수가 절로 나오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과연 ‘팀 킴’이 풀어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비하인드는 어떤 이야기들로 가득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김장훈, 허일후 아나운서 쇼리, 우주소녀 엑시, 에바의 ‘팀 숲‘과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 선수의 ‘팀 킴’이 대결을 벌이고 있다.
두 팀은 본 경기 전 스위핑, 포커페이스 대결로 몸을 풀 예정이라고. 의성 흑마늘을 가운데에 두고 웃음이 터진 김장훈, 김선영 선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알고 보니 이는 흑마늘을 먹은 상대 팀의 입 냄새를 맡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인 것. 두 사람은 눈앞의 흑마늘을 거침없이 씹어먹었다고 전해져 과연 누가 상대의 입 냄새를 견딜지 결과가 주목된다.
‘팀 킴’이 공개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뒷이야기와 ‘팀 숲’과 펼치는 몸풀기 경기는 13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13
-
미술관, 농촌 지역의 문화 활력소가 되다
행촌미술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행촌미술관과 다산미술관, 남포미술관이, 농협중앙회가 후원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농촌 지역사회 기여 박물관·미술관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를 통해 농촌 지역사회에 활력을 높이고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농촌 지역에 있는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지역주민 대상 전시·교육·행사 개최 실적과 참여도, 독창성과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9개 응모기관 중 최종 3개관을 선정했다.
행촌미술관, 농촌 유휴공간을 문화재생으로 탈바꿈하다 문체부 장관상을 받은 행촌미술관은 전남 해남종합병원 내 유휴 공간과 섬 지역의 폐교, 지역의 유휴 골프연습장을 각각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창작공간, ‘수윤아트스페이스’ 등으로 재생해 연간 10회 이상 전시와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예술가 40여명 이상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연간 지역 학생 3,000여명 이상에게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해남 지역의 역사·문화를 예술작품으로 재생산하는 ‘풍류남도 해남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전국 예술가 40여명을 초대하고 해남군 내 유휴 공간이나 녹우당, 대흥사 등과 같은 역사적 공간에서 전시도 열고 있다.
농협중앙회 회장상을 수상한 다산미술관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최근 3년간 전시·교육 활동을 20여 회 펼쳐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화순 다산마을 인근 초등학생과 선생님, 어르신 등이 직접 예술가로서 참여하는 ‘다산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치다’ 전시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증진하는 모범 사례가 됐다.
또한 다산미술관은 지역작가발굴전과 청년작가지원전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힘썼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상을 수상한 남포미술관은 도서 지역과 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찾아가 미술관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를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최근 3년간 20여 회 이상의 기획전, 지역청년작가발굴전, 원로작가초대전 등을 통해 지역미술계의 활성화에 공헌하고 특히 2011년부터 고흥군 내 국립소록도병원과 인연을 맺어 환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미술관 음악회, 소록도 대형벽화 제작 등을 추진했다.
문체부 장관상 수상기관에는 상금 1천만원, 농협중앙회 회장상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상 수상기관에는 상금 각각 5백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은 1월 13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2020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농협중앙회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올해 우수사례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지역단위 농협과 박물관·미술관을 연계해 박물관·미술관 주간 또는 농한기 등 각종 계기를 활용해 농촌 어르신 등 지역주민들이 박물관·미술관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농협중앙회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첫 번째 후원 사업이다 이를 계기로 재정적·물리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박물관·미술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후원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13
-
이찬열 의원, ‘비응급환자의 이송요구 및 거짓신고 처벌 강화법’발의
이찬열_의원
[충청뉴스큐] 이찬열 의원은 비응급환자의 이송행위와 거짓신고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소방청장·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위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구조·구급대를 출동시키지 아니할 수 있고 위급상황을 소방기관 또는 관계 행정기관에 거짓으로 알린 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위급상황이 아닌 경우에도 구급차로 이송해줄 것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 응급 환자들이 구급차를 제때 이용하지 못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있는 실정이다.
또한 비응급 상습신고자를 허위신고라 판명하기 어렵고 요구를 거절하면 지자체에 민원을 넣는 등 항의하는 경우가 많아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찬열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비응급환자 이송건수는 221,141건으로 한해 평균 4만 4천여건에 이르고 있고 거짓신고에 따른 출동 건수도 5,276건으로 한해 평균 1천 여 건을 넘어서고 있다.
이에 이찬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위급상황을 소방기관 또는 관계 행정기관에 거짓으로 알리는 행위에 대한 금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이 경우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찬열 의원은 “119 번호는 콜택시 번호가 아니고 생명을 살리는 매우 중요한 번호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고 말하며 “병원이송 등을 위해 상습적으로 신고하는 사람들은 물론 거짓으로 이용할 경우 처벌을 강화해 응급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도록 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20-01-10
-
“다닌 건 훨씬 많은 거 같은데?”
‘놀면 뭐하니?-뽕포유’
[충청뉴스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가 키운 트로트 샛별 유산슬이 소속사 대표와 ‘정산 테이블’에 앉는다.
이 자리에서 소속사 측은 1집 활동 수익금 정산과 유산슬 모르게 준비 중인 포상휴가, 해외 공연, 2집 구상 등을 밝혀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는 최근 1집 월드투어 활동을 마무리한 유산슬이 소속사 MBC 사무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산슬은 지난 9월 진건읍 공연으로 데뷔해 지난달 29일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까지 약 100여 일간 진행한 1집 월드투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KBS 1TV ‘아침마당’을 시작으로 MBC ‘순천 가요 베스트’, SBS ‘영재 발굴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선을 넘는 활약을 펼쳐, 본캐와 부캐 활동의 정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았다.
짧고 굵은 활동을 마친 유산슬은 최근 소속사 MBC 내 ‘놀면 뭐하니?’ 사무실을 찾아 1집 활동을 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속사 대표로부터 정산 내용을 전해 들은 유산슬은 “다닌 건 훨씬 많은 것 같은데?”며 1집 활동 정산액에 대해 의아함을 내비쳤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놀면 뭐하니?’ ENT 측은 유산슬 외에도 또 다른 소속 드러머 유고스타의 수익금 및 기부 내역을 공개하며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유고스타의 수익금은 소속사인 문화방송과 밀알복지재단 아동 청소년 음악지원사원에 사용된다.
유고스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소한 유산슬의 정산금은 사랑의 연탄 후원금으로 사용된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유산슬의 소속사 측은 막 1집 활동을 끝낸 유산슬의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유산슬은 자신도 모르게 포상 휴가와 해외 콘서트 초청, 2집 활동 등이 준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의심 가득한 눈초리를 뽐냈다고 해 과연 소속사 측이 준비한 향후 계획은 어떤 것들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산슬 1집 월드투어 정산 내용은 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10
-
‘미스터트롯’ ‘신의 한 수: 귀수편’, 1월 첫째 주 케이블TV VOD 1위
‘미스터트롯’ ‘신의 한 수: 귀수편’, 1월 첫째 주 케이블TV VOD 1위
[충청뉴스큐] 새해 벽두부터 트로트 열풍이 케이블TV 시장을 사로잡고 있다.
㈜홈초이스는 LG헬로비전,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 HCN 등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 ‘1월 1주차 영화·방송 VOD’ 순위를 발표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이 첫 회 방영과 동시에 방송 VOD 순위 1위에 올랐다.
‘미스터트롯’은 지난해 뜨거운 관심 속에 송가인 등의 스타를 배출했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두 번째 시즌으로 이번에는 남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했다.
첫 회부터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 전국행사 섭외 1순위 장민호 등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숨은 실력자들이 트로트의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미스트롯’의 송가인에 이어 올해에도 트롯열풍이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2위를 차지했다.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하게 된 재벌가 상속자 윤세리와 북한의 특급 장교 리정혁의 사랑이라는 판타지적 요소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두 인물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야구 프런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지난 3일 시즌이 마무리된 tvN 리얼 버라이어티 ‘신서유기 7’, MBN의 주부 대상 음악 서바이벌 ‘보이스퀸’이 각 3~5위로 뒤를 이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6위에 올랐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거제도 지세포항 식당들에 대한 기습 점검과 함께 제주도로 이전한 포방터 돈가스집의 근황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영화 VOD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내기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작으로 전작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사활을 걸고 펼치는 대결이 만화적으로 그려졌다.
‘말레피센트 2’가 2위에 올랐다.
원작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마녀 말레피센트의 관점에서 현대적으로 각색한 ‘말레피센트’의 속편으로 오로라의 결혼 약속으로 인해 벌어진 요정과 인간 세계의 거대한 전쟁을 담았다.
말레피센트를 입체적 악인으로 그려낸 안젤리나 졸리 등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인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사건을 모티프로 한 ‘블랙머니’가 3위로 뒤를 이었다.
‘기생충’이 4위를 차지했다.
작품은 전혀 다른 두 가족이 만나며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공생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82년생 김지영’이 5위를 기록했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여성 보편의 이야기를 김지영이라는 개인의 서사로 설득력 있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2020-01-10
-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 담긴 4人 4色 솔직 토크로 오싹 꿀잼+극강의 몰입도 선사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정호근, 권일용, 이연수, 장동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겨울 납량특집’을 방불케 하는 기묘한 이야기들을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 사람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가 담긴 4인 4색 솔직 토크는 수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오싹한 재미와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천태만상 인간세상♬’ 특집으로 무속인으로 새 인생을 시작한 배우 정호근,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첫사랑의 아이콘’ 배우 이연수, ‘웃음 하이에나’ 개그맨 장동민이 출연했다.
무속인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배우 정호근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촉을 가졌다는 정호근은 “내 입에서 생각 없이 나오는 말들이 현실이 될 때마다 혼이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배우로 일을 할 때도 다른 이들에겐 보이지 않는 존재에 흠칫 놀란 적이 많았지만 차마 그 이유를 밝힐 수 없었다는 것. 그는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 역시 털어놨다.
자신이 내림굿을 받지 않으면 아이들이 그 운명을 대신 짊어지게 될 거라는 말에 결국 무속인의 길을 택했다는 정호근. 당시 아내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자 이혼을 요구하기도 했었다고. 그러나 결국엔 아내와 아이들 모두 그의 선택을 응원하기로 마음을 모았고 정호근은 자신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범죄자들과 면담을 하며 겪었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은 사람들은 사람을 통제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강호순을 상대하던 당시 의자에 앉기도 전에 ‘물이라도 떠와야 나랑 이야기하지 않겠냐’고 하더라”며 찰나의 순간 기선제압을 하려고 했던 강호순과의 대면을 언급했다.
그는 “물을 가져다주는 순간 주객이 전도된다 그래서 ‘난 물 주려고 온 사람이 아니다’ 말했다”며 말 한마디에 치열한 기 싸움이 펼쳐지는 현장의 긴장감을 전했다.
연쇄살인마 정남규와 면담할 때는 베테랑 프로파일러인 그조차 등골이 오싹했다며 “범죄를 저지를 때 이야기를 하면서 그 상황으로 돌아가 있더라. 화사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인간이 어디까지 잔혹할 수 있는가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그는 참혹한 시신만 봐오다 보니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오는 등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덧붙여 현장의 고충을 엿보게 했다.
이연수는 전성기 시절 연예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그녀는 “제가 너무 일찍부터 일을 해왔다 다섯 살 때 패션모델을 했고 열 살 때 어린이합창단으로 활동했다 공백기를 갖게 된 게 연예인이 나와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을 보는 게 두렵기도 했다”고 말했다.
공백기가 길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그녀는 “유학을 갔었는데 미국 시애틀에서 사고가 났다 골반이 틀어지고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카페도 했는데 그때가 IMF 때라 6개월밖에 못했다”며 불운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음을 덧붙였다.
그러나 열혈 팬이 이연수 모녀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초청했고 카지노에서 11만 불의 잭팟을 터트린 반전 사연을 덧붙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과거 촬영장과 신당을 오가며 이중생활을 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막강 입담을 뽐냈다.
그는 “원래 점보는 것을 안 좋아했는데 간 지 3분 만에 무릎을 꿇었다 저랑 20년 산 사람처럼 이야기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래서 주말엔 꼭 신당을 찾아서 한복을 갈아입고 카운터에 앉아 자연스럽게 손님을 응대했다 8~9년 전 한참 방송하고 있을 때 이중생활을 했다”하고 덧붙였다.
“1년 후 정신이 번쩍 들었고 내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신당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계기를 언급했다.
또한 장동민은 최근 죽을 뻔한 큰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터널 안 컨테이너 차량의 바퀴 휠이 빠져 큰 위기 상황에 직면했던 것. 차가 전복되기 직전의 상황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는 그는 “이틀 전에 골프 치자고 할 때 칠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무사히 터널을 빠져나온 그는 방송 스케줄에 늦어서 혼날까 봐 곧바로 김수미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정호근과 이연수 솔직한 인생 스토리, 그런 사연이 있었을 줄이야”, “배우 겸 무속인부터 프로파일러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게스트들의 화려한 토크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게스트 조합 완전 대박 꿀잼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1%, 2부가 5.6%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6.5%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배우 정준호, 권상우,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하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