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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각시설2호기 대기오염물질 저감설비 개선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과 대기오염총량제에 대응한다.
시는 대기오염물질저감설비[SCR Reactor, 선택적 촉매 환원탑]를 개선한다.
이는 지난해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과 대기오염물질 총량제 시행으로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폐기물 소각 시 발생하는 연소가스 중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현저히 저감시켜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보전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대기오염물질인 연소가스 처리효율 증대를 위해 기존 설비를 최신 설비로 교체하는 것이다.
교체 사업은 오는 3월 착공해 6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각시설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설비 개선을 통해 폐기물소각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해 법정기준을 준수하고 시민에게 깨끗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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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인 보호 위한 노인복지 사업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노인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사업비 3280억원을 들여 노인이 편안한 노인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먼저, 346억원을 들여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전년대비 708명이 늘어난 9355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세부사업과 인원은 노노케어, 교통지도, 공원청소 등 공익형 사업에 7942명,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형 사업에 880명, 직접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시장형 사업단이 533명이다.
노인일자리 참여는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둘째, 독거노인·중증장애인가정 3652가구에 8억여 원을 들여 화재 가스감지 및 응급호출 버튼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비대면 모니터링을 통한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취약계층의 고독사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셋째, 기초연금법 개정에 따라 기초연금은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선정기준액을 인상한다.
지급대상은 기존 소득하위 40%에서 70%로 늘어났다.
노인 1인가구의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169만원 이하면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는 270만 4000원 이하이면 최대 48만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상향 조정돼, 전년예산보다 247억원 증가된 2445억원을 들여 노인의 기본소득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경로당 1070곳에 6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지키미를 지정 운영한다.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경로당의 노인복지 안내, 학대노인지킴이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돼 운영하게 됐다.
이들은 노인복지안내와 학대예방, 감염병예방, 혹서기·동절기 경로당 개방 관리 및 지역사회 재난발생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수행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경로당 임시폐쇄, 노인일자리 중단, 복지관 운영 중단 등 노인복지사업도 많이 위축됐지만 민·관이 협심해 노인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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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저시력자용 큰글자 도서·점자도서 확충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저시력자용 큰글자 도서·점자도서 확충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저시력자용 큰 글자 도서와 점자도서를 100여 권 확충했다.
큰 글자도서는 노년층과 저시력자가 볼 수 있게 일반 활자본보다 크게 출판되어 가독성을 높인 도서다.
점자도서는 시각 장애를 가진 성인 대상의 도서와 시각 장애 아동도서인 점자 라벨도서를 말한다.
이번 확충으로 오창호수도서관에서는 큰글자도서와 점자도서를 포함해 총 2391권을 소장하고 있다.
이 도서들은 대출 이용이 가능하며 기관이나 단체가 필요할 경우 1회 100권, 통합 200권을 최장 60일 장기 대출하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자도서 확충과 대출 서비스로 독서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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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기업 활성화 위해 다각적인 육성지원에 나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에도 사회적기업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 제품 홍보, 역량강화 교육, 지도점검 등 다각적인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현재 인증사회적기업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인 예비사회적기업 61곳과 인증사회적기업 60곳 등 충북도 전체의 약 50%인 121개의 기업이 운영 중이다.
최근 1년 사이 20여 곳의 사회적기업이 신규로 진입했다.
올해도 사회적기업에 일자리창출사업비 12억원, 전문인력지원 사업비 2억 6000만원, 사업개발비 지원사업비 5억 7000만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비 2억 2000만원으로 총 22억 5000만원의 재정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등의 일자리 고용 창출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회적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해 지원기관과 연계한 우수기업 발굴, 컨설팅 지원, 신규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활성화 교육 등을 추진해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시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기업 경영과 실무능력 증진을 위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 등 각종 교육사업 추진 사회적기업 간 소통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워크숍 개최 사회적기업 인식확산 및 비대면 교육을 위한 플랫폼 구축 기업 매출 증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판로개척·홍보지원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사회적 기업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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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소각장 추가 신설 미반영 결정
청주시, 오창 소각장 추가 신설 미반영 결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9일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일원 소각시설·파분쇄시설의 도시계획시설 결정 입안제안에 대해 거부 결정했다.
사업시행자인 ㈜이에스지청원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산74번지 일원 4만 8752㎡ 부지에 파분쇄시설, 소각시설을 설치하고자 지난 2020년 12월 1일 청주시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제안을 신청했다.
사업시행자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폐기물처리 사업계획 적합통보를 받은 상태다.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에서는 청주시 도시정책과의 부합여부 사업대상지의 입지 적정성 청주시 관내 소각시설 현황 및 소각폐기물 처리현황과 추가 설치의 필요성 지역주민 여론 청주시의 미세먼지 저감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자문결과 신청지는 각종 입지여건이 부적합하고 소각시설 추가설치의 필요성이 없다는 등의 부적정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청주시는 관련법률, 입지여건, 청주시 폐기물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안제안을 미반영 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은 주민의 생활환경과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입안제안의 반영 여부에 대한 자문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며“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시가 할 의무이므로 앞으로도 시민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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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아름답게 빛낸 우수 아름지기 감사패 수여
공원을 아름답게 빛낸 우수 아름지기 감사패 수여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9일 2020년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원아름지기’ 5명을 선정해 청주시장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5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원 내 환경정화 · 화단 관리 · 재능기부 · 건전한 공원이용 캠페인 등 시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지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공원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공원아름지기 유공자’로 선정됐다.
감사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름지기 활동공원을 방문해 개별배부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감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간소하게 진행했다.
한편 공원 아름지기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원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만 1609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개인 시간을 할애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 공원아름지기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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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연휴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설 연휴기간에 관공서 등의 휴무에 따라 시민편의를 위해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 63곳을 정상 운영한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활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 연휴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건강보험증명, 국세증명서 지방세과세증명서 등 117종의 민원이 발급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의 자격이력, 일용근로내역 등 근로복지공단 소관 16종과 여권발급기록증명서 및 여권실효확인서 등 외교부 소관 6종의 민원발급이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신분증 없이 지문인증을 통해 민원서류의 발급이 가능하며 설치장소, 운영시간 등 세부내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전자민원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정부민원포털 정부24에서도 연휴기간 동안 본인인증을 통해 필요한 민원서류를 열람 및 발급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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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육경비 28억 7100만원 청주교육지원청에 지원
청주시, 교육경비 28억 7100만원 청주교육지원청에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 내 각급 학교의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자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9일 오후 2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28억 7100만원을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임택수 청주부시장을 포함한 심의위원 8명과 시청과 청주교육지원청 사업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한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7개 사업 분야 지원 금액을 확정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학교 교육환경 개선 22개교 5억 3900만원 다목적교실 신축 2개교 5억 9500만원 자율형 공립고 운영 3개교 3억원 자유학기제 운영 9200만원 행복교육지구 운영 11억원 사립유치원 지원 1억원 우수꿈나무 육성 지원 1억 4500만원 등이다.
특히 다목적교실 신축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등 기후로 인한 체육활동의 제약으로부터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교육의 장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부터 30개교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추경예산을 더 확보해 3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학교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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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밤·대추 원산지 식별방법 계도 및 지도 단속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밤·대추 등 임산물에 대해 수급 안정 시장조사와 부정 유통방지를 위한 계도 및 원산지 지도·단속에 나섰다.
시는 단속반을 2개 조로 편성해 육거리 시장, 가경복대 시장 등 전통시장의 유통업체와 판매점을 중심으로 밤, 대추, 고사리 등 국내산 임산물 식별 방법을 홍보하면서 허위 표시, 미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에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설 제수로 시중에서 거래되는 임산물을 식별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소비문화와 유통 질서 확립으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했다.
설 성수 임산물, 밤은 지난해 긴 장마에 일조량 부족과 태풍 등에 의한 낙과 피해로 생산량은 평년보다 약 20% 감소했으나 부여, 공주 등 주산지의 재고량이 충분하고 명절 유통물량을 사전 확보해 설 성수품 수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가격은 평년수준이거나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대추 또한 긴 장마와 일조량 부족, 태풍 등에 의한 적은 착과수로 생산량이 평년보다 약 30% 감소했으나 경산, 청도, 보은 유통 대기량이 충분해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가격 또한 평년수준이거나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공주에서 생산되는 국산 밤은 알이 굵고 윤택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까보면 속껍질이 두꺼워 중국산에 비해 잘 벗겨지지 않고 국산 대추는 표면색이 연하고 향이 진하면서 꼭지가 잘 붙어 있고 중국산은 그 반대로 보면 된다”며“국내산과 중국산을 잘 식별해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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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심근린공원 조성사업‘보상협의회’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9일 명심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추진을 위해 흥덕구청 대회의실에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사업시행자인 청주시 공무원과 토지소유자, 감정평가사, 법무사, 보상위탁기관인 한국토지공사 관계자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규정을 확정했다.
또한, 사업에 대한 설명과 보상액 평가를 위한 의견 수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명심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6월 26일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올해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했다.
편입되는 토지 면적은 110필지 39만 108.2㎡로 사유지 소유자는 78명이다.
시는 보상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협의를 통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며 보상협의회를 마치고 3월 편입 토지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보상액을 산정한 후 6월부터 보상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소중한 자산인 명심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도시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