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12일까지 저소득 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영구임대아파트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보호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으로서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세대는 산남2-1단지 50세대, 산남2-2단지에 200세대, 용암2단지 60세대로 총 310세대를 모집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모집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모집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또한 2019년 12월에 준공한 산남2-1 주거복지동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10세대를 모집한다.
입주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산남2-1 단지 기존 입주자로서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주거약자에 해당하는 경우 수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서 접수, 소득·재산조사를 통해 오는 5월 중 예비입주자를 확정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자 중에서 퇴거세대가 발생하게 되면 예비입주 순위에 따라 LH와 계약 체결 및 입주가 이뤄진다.
2021-02-26
-
청주시, 안심식당 지정 · 운영 신청 접수
청주시, 안심식당 지정 · 운영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음달 2일부터 안심식당 340곳을 신청 받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 속 방역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당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안심식당을 운영하게 됐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공용 음식을 여러 사람이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 예방에 취약한 식사문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제도다.
안심식당은 방역 수칙 준수를 기본으로 하고 종사자 마스크 착용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등 식사문화 개선을 준수하는 음식점이다.
이와 더불어 청주형 안심식당으로 ‘수저통 없는 식탁 문화’를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580곳의 안심식당이 지정 · 운영 중이다.
안심식당 지정 신청은 생활방역과 위 3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영업주가 지정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구청 환경위생과, 시청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현지 확인 후 지정스티커를 부착하고 준수사항 미 이행시 지정이 취소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향후 식사문화 개선과 관련한 위생용품을 지원할 방침이며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는 T-맵이나 네이버에서 위치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 안심식당 지정 운영은 침체된 외식경기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외식업소 이용 시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등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이며 나아가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식사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1-02-25
-
청주시, 청남교 일원 무심천 자전거대여소 운영 시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음달 2일부터 동절기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감소에 따라 휴관했던 무심천 자전거대여소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나들이 계절 전환, 자전거 대여 관련 문의 전화 등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여소 운영 준비를 마쳤다.
감염 예방을 위해 대여소 월 2회 이상 소독, 소독제품 비치, 자전거 대여 전 이용자 손 소독 실시, 대여 자전거 소독 후 대여소 보관 등의 운영수칙을 준수하기로 했다.
자전거 대여는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령층을 고려해 MTB 17대, 생활형자전거 20대, 어린이자전거 6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자전거대여소를 통해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
청주시,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확대 도입
청주시,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확대 도입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21곳에 확대 도입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청주시의 모든 읍·면·동 민원실에서 전자지문등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주민등록법에 따라 만 17세에 첫 발급되는 주민등록증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십지지문 모두를 채취해야 한다.
십지지문 잉크 채취 방식은 대상자의 열 손가락에 흑색 유성잉크를 발라 발급 신청서에 지문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손에 묻은 잉크를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신체접촉의 불편함이 있고 또한 채취 자료를 사람을 통해 경찰서로 직접 이송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지문 스캐너를 사용한 전자적 등록 방식은 대상자의 지문 부분을 스캐너에 올려놓으면 지문이미지가 주민등록 시스템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방식으로 선명한 지문을 채취해 발급신청서를 실시간으로 경찰청에 전송할 수 있게 돼 행정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도입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주민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5
-
청주시-청주우체국,‘만원의 행복보험’업무협약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5일 청주우체국과 ‘만원의 행복보험’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한태희 청주우체국장 등이 참석했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청주우체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저소득층 개별계약자가 1년 간 보험료 1만원을 납입하면 우체국에서 나머지 보험료를 공익자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청주시는 후원금 6000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의 보험가입비 1만원을 지원하고 청주우체국은 나머지 보험료를 공익자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비싼 보험료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로 보험가입이 어려워 보험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수급자들이 보험 부담금 없이 입원·의료비 등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만원의 행복보험이 재해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며“지역 내 저소득층에 관심을 갖고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청주우체국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태희 청주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
김강립 식약처장,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 방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25일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어린이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 점검 및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청주시 소규모전담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등록 급식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임택수 청주부시장, 전정애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 이영은 대한영양사협회장, 박혜경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장과 청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식약처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운영 방안, 관련 예산 지원 등을 건의하고 식약처장과 함께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관리 중인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한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급식관리 지원범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으로 어린이와 함께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을 통해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 및 영양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관리를 위해 3개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1개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1-02-25
-
청주시전통시장, 시장활성화 위해 주차장 무료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청주시 소재 전통시장 주차장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2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감소하고 전통시장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을 전통시장으로 유입함으로써 시장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 취지다.
그동안 전통시장 주차장은 시장상인회에서 시의 위탁을 받아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30분간 무료로 운영돼 왔다.
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차장 이용 고객은 주차장 입고시간부터 2시간 까지는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2시간을 초과할 경우 주차 시간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
이용운 청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주차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무료 주차 시간 확대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고 시장을 찾는 고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도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1-02-24
-
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에 실내정원 조성
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에 실내정원 조성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에 700㎡ 규모의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에서 주관한 생활밀착형 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5억원을 더해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실내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은 지역사회 협력의 일환으로 청주 시민에게도 개방된 도서관으로 1층 로비와 복도를 활용한 수평정원과 로비 벽면을 활용한 수직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도서관 실내 공간을 적합한 식물 소재와 녹화방법으로 공기정화는 물론, 더욱 안락하면서도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4월 용역을 마치고 5월에 착공, 10월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내정원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시민들이 잠시나마 치유와 휴식을 얻길 바란다”며“앞으로 실내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
청주시‘깔끄미 봉사단’저장강박 의심가구 돕는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와 43개 읍·면·동에 ‘깔끄미 봉사단’을 구성하고 관계 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집 청소, 집수리, 심리치료 등을 지원한다.
저장강박증 의심가구는 집 안에 장기간 쓰레기가 쌓여 건강 악화와 위생 문제, 주변 이웃과 불화가 발생하고 있으나 자력으로 정리가 어려운 대상으로 집 청소와 수선뿐만 아니라 심리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을 위해 봉사단 구성 대상가구 발굴 네트워크 구축 주거환경개선 사례관리 등을 추진한다.
봉사단은 총 44개이며 500여명으로 구성된다.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50명, 43개 읍·면·동에 450명 규모다.
센터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중보수, 집수리, 읍면동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읍·면·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는 직능단체로 10명 이상으로 구성해 대상가구의 집 청소, 경보수를 수행한다.
저장강박 의심가구 대상 발굴을 위해 읍·면·동과 LH,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하고 특히 주택방문서비스 복지기관·단체와 장애인, 아동, 노인 학대조사 기관 등과도 연계해 발굴한다.
봉사단은 센터가 주관이 돼 대상가구를 발굴할 수 있는 기관과 기술·재능기부, 후원물품, 자원봉사 등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주거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주거환경 개선이 완료된 가구는 위생관리, 재발방지를 위해 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한다.
또한, 심리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병원 등을 통해 연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열악한 위생환경, 이웃과의 불화 등이 생긴다”며“깔끄미 봉사단과 여러 기관이 함께 청소부터 집수리, 심리치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24
-
청주시, 매월 25일‘폐의약품 수거의 날’운영
청주시, 매월 25일‘폐의약품 수거의 날’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처리를 위해 매월 25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가정 내 폐의약품을 버릴 때는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비치된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개인정보가 기재된 약 봉투,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 후, 폐의약품을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하면 된다.
폐의약품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중에서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한다.
폐의약품을 가정 내 방치할 경우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으며 생활쓰레기에 섞여 토양에 묻히거나 변기나 하수구 등을 통해 버려질 경우 하천, 토양 등에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주시민의 건강 및 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올바른 폐의약품의 수거·처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