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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체험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보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소년 농촌체험활동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비자농업팀에서 신청 받는다.
청소년 농촌체험활동은 청소년기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로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장소는 지역 내 14개 농촌체험·교육농장에서 고추장, 원예, 천연염색, 낙농 등 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추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교 방문 또는 비대면 체험 등을 병행해 학생들이 안전하면서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100회 2800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활동에 체험비 및 차량 임차료가 지원되고 체험 추가비용은 학교에서 자부담으로 충당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청주지역 내 농업·농촌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농촌체험·교육농장은 체험활동으로 농가소득이 5~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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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가기준점 전수 조사
청주시, 국가기준점 전수 조사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삼각점, 수준점, 통합기준점 등 국가기준점에 대해 올해 10월 말까지 전수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국가기준점은 국토관리, 지도제작, GIS 구축 및 각종 건설공사 등의 모든 측량의 기준으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전국에 설치한 기준점이다.
시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은 산 정상 또는 능선에 설치된 삼각점 119점 주요국도 및 지방도로변에 설치된 수준점 44점 GPS를 이용해 위성측량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통합기준점 71점 등 총 234점이다.
시는 국가기준점 234점 전량에 대해 멸실·훼손 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국가기준점을 총괄하는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일제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전담 조사반을 편성해 산 정상에 설치된 삼각점을 우선으로 해 수준점, 통합기준점 전량에 대해 10월 말까지 전수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 관계자 등은 각종 공사와 개발사업 시 지장물 조사에 포함돼 훼손되기 전 국가기준점이 이전될 수 있도록 청주시와 사전협의 후 공사를 시행해달라”며“토지소유자 또한 국가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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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정되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으로 개인정보 보호 강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월부터 개정되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시킨다.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기재되는 ‘과거의 주소 변동 사항’을 본인이 필요한 기간만큼 선택할 수 있게 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기존에는 ‘전체 포함’, ‘최근 5년 포함’으로 구성돼 있어, 7년의 주소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체 포함’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 7년을 초과하는 주소 변동 이력도 모두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 강화돼 필요한 부분만 출력해 개인정보 노출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로 민원인 편의를 제고한다.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을 위한 신청서 작성의 글자 크기를 확대해 고령자 등이 민원서류를 읽고 쓰기 쉽도록 했다.
세 번째로 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 대상을 확대한다.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이 부모인 경우에는 부모 모두 수수료를 면제한다.
기존에는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부모 1인만 수수료를 면제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부모 모두 수수료를 면제해 예우하게 된다.
또한 2021년 3월 1일 이후 출생신고한 자녀의 초본 교부를 처음 신청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륵표 초본의 수수료를 면제한다.
‘생애 첫 주민등록표 초본’교부를 통해 출생신고 사항을 정확히 확인하고 자녀 출생 기념물로 받아갈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개정된 주민등록법으로 선진화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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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임택수 청주부시장,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보고회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민간전문가의 활동사항과 현재까지 진행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을 바탕으로 청주시 공공건축 정책의 추진사항 점검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춘규 총괄건축가는 6개월여 간 국제설계공모로 추진된 청주시청사 건립사업과 최근 성황리에 심사를 마친 청주365열린장애인돌봄센터 건립사업 등 29개 사업에 대한 민간전문가 활동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공간환경전략계획수립용역 연구원인 청주대 김미연 교수는 청주시의 지표변화 및 현황분석 등을 통해 원도심을 중점추진권역으로 설정하고 각 공간별 전략계획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민간전문가의 활동방향 및 참여 채널 다양화, 그리고 공간별 전략계획의 실행력 확보방안 등은 면밀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청주시 공공건축의 정책 방향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의 최종보고회는 오는 4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민간전문가 운영비 5000만원과 공간환경전략계획수립 용역비 1억 33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달 2021년 민간전문가 연속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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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제대회·전국규모 전문체육 대회 유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국제대회와 전국규모의 전문체육 대회를 유치해 엘리트체육을 육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먼저, 국제대회인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가 7월에 열릴 예정이다.
전국규모의 대회는 전국리틀야구대회 등 총 13개 대회를 유치했다.
제2의 임동현을 꿈꾸는 양궁 꿈나무들의 무대인 ‘전국남여종별선수권대회’와 ‘전국남여초등학교 대회’는 각각 4월과 8월에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주연고구단과 함께하는 ‘박신자컵 서머리그 농구대회’와 ‘직지컵핸드볼 대회’를 유치해 청주KB의 여자농구, sk호크스의 핸드볼을 사랑하는 청주시민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2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예정인 ‘2021 청주직지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는 8월에,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전국종합무술아마추어대회’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회장배 전한국스쿼시선수권대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등이 연이어 열리게 돼 스포츠를 사랑하는 청주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시는 해당 종목단체와 업무협의를 통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매뉴얼 마련 등 시민들과 청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두철미하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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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제102주년 3.1절 맞아 독립운동의 뜻 기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오는 3월 1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삼일공원, 상당공원 및 예술의 전당에서 독립유공자 동상에 참배한다.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시 간부공무원들과 삼일공원을 방문해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유공자 5인 동상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상당공원으로 이동해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예술의전당 내 신채호 선생 동상에 참배하며 조국독립을 위해 항거하신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3.1절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긴다.
이후 한 시장은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3.1절 기념식에 참석한다.
한편 시는 3.1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유족 73명에게 1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시는 매월 독립유공자 유족 73명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월 1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와 배우자에게 각각 연간 의료비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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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을 위해 멈춰주세요
산불 예방을 위해 멈춰주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6일 전국에 잇따르는 산불발생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예방 홍보에 발벗고 나서며 미원면 계원리의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은 산림 인근의 풀, 쓰레기, 농업부산물 등을 제거해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이달 31일까지 산림인접지 100미터 이내 고추, 깨, 콩 재배농가 및 과수농가 등에서 신청을 받아 현장에 파쇄기와 산불진화대 인력을 동원해 농업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3월에는 불법소각행위 단속과 파쇄지원을 병행해 실시하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산림인접지의 밭, 주택가 등에서의 소각행위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청주시민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동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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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1000 수치지형도 갱신으로 공간정보 정확도 UP
청주시, 1/1000 수치지형도 갱신으로 공간정보 정확도 UP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6일 국토지리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간정보의 기초자료가 되는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각 4억원씩 총사업비 8억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추진하며 청주시 주요 변화지역을 대상으로 188도엽 47㎢ 지역에 대해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치지형도’란 항공사진 촬영 및 지상측량을 통해 지표면 상의 위치와 지형, 지명 등 각종 공간정보를 기호와 문자, 속성 등 컴퓨터에서 처리될 수 있는 자료 형태로 제작된 지도를 말한다.
1대 1000 축척의 수치지형도는 지형지물이 가장 자세하게 표시된 정밀 지도로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모든 GIS시스템에 기본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비를 5:5로 분담해 예산을 절감하고 도시관리계획 수립, 각종 개발사업, 시설물의 유지관리, 안전사고 예방 등 행정업무의 기본도로써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작된 수치지형도 열람은 국토정보플랫폼 또는 청주시 지도모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1000 수치지형도는 각종 공사 및 시설물 관리 등에 활용하며 지하매설물 관리로 인한 사고예방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시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국비를 확보해 주요 변화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갱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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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365민원콜센터, 비대면 민원해결에 도움
청주365민원콜센터, 비대면 민원해결에 도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주365민원콜센터가 지난해 32만 1773건을 처리했다.
그동안 청주365민원콜센터는 연 평균 30만여 건을 처리했으나,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2만여 건 증가한 32만 1773건을 처리했다.
분야별로는 환경, 세무, 도시·부동산, 복지교육, 교통, 시정일반, 경제투자, 도로 행정지원, 수도사업, 농업정책, 기타 순이다.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환경 분야가 매월 높은 상담 비중을 차지했고 세무 분야는 1월, 6월, 7월, 8월, 9월, 12월에 상담 비중이 높았고 도시·부동산 분야는 코로나19 발생한 1월말부터 계속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피해지원 등에 문의가 많았다.
한편 콜센터는 일 평균 1300여 건의 민원상담을 하고 있으며 ☎1899-1365로는 문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 오후 8시, 주말·휴일은 오전 9시 ~ 오후 6시로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콜센터는 상담원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월 부서주관 교육 진행 및 지속적인 상담 매뉴얼 업데이트와 분기별로는 콜센터 서비스 품질 만족도 조사를 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콜센터로 전화 또는 문자 한 번이면 즉시 해결할 수 있어 민원인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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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월 2일부터 4월 19일까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한 체육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체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종 시설물인 충북스포츠센터, 청주정구장에 정밀안전점검, 3종 시설물인 남궁유도회관, 청주유도회관에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정밀안전점검과 정기안전점검 사항은 자료수집 및 분석 기본시설물 또는 주요부재의 외관·현장 조사 및 시험 시설물에 대한 상태평가 현장 재료시험 결과 분석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보수·보강 시기와 우선순위, 대책을 수립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및 보수·보강 등 시설물 안전대책을 강구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기·적소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