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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힐링 공간 유기농 단지 열대식물원 재개장
청주시 힐링 공간 유기농 단지 열대식물원 재개장
[충청뉴스큐]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개장을 미뤄왔던 유기농복합서비스지원단지 내 열대식물원이 16일 다시 개장했다.
청주시 유기농복합서비스 지원 단지는 청주시 상당구청과 농업기술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어 청주시 어느 지역에서나 접근이 용이하고 넓은 잔디밭과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의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소문나 있다.
식물원 재개장에 앞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포토존을 3군데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열대식물원은 유기농단지 랜드마크로써 중앙광장을 비롯해 온대관, 열대관, 아열대관, 다양한 사막 식물이 있는 지중해관 등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다.
식물 250여 종 4700여 주가 식재돼 있어 여가 공간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유기농 단지 내 연구온실에는 우리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애플망고 커피, 용과, 무화과 등의 아열대 과수가 식재되고 있어 유기농 단지를 찾는 내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청주시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유기농복합서비스 지원 단지에서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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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논·밭두렁 등 태우기 자제해주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가 병해충 방제 효과는 거의 없고 미세먼지 발생 및 산불위험만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논·밭두렁 태우기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농진청이 지난해 실시한 논·밭두렁에서 월동하는 병해충의 종류와 밀도를 조사해 논두렁 태우기 효과 여부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친환경 재배 논, 논두렁이나 관행 농업지역 모두에서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익충류의 월동 밀도가 월등히 높았으며 해충류 밀도는 극히 낮았다.
논두렁을 태운 후에는 논과 논두렁 내 익충의 밀도가 크게 감소했고 소각 이후 4주가 지날 때까지 밀도 회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논·밭두렁 소각 시 해충보다 익충의 손실이 훨씬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논·밭두렁을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농업인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시설재배 농작물에 일조량 감소와 웃자람으로 생육장해를 유발할 수도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밭두렁 태우기가 해충방제에 효과가 낮은 반면 생태 환경의 파괴에 따른 천적류 복원이 늦어지게 되며 건조한 시기에 행해지기 때문에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며“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밭두렁 태우기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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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6일 오후 4시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위기아동 발굴 및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주시 아동보육과장 주관으로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지역 3개 경찰서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의사회의 아동학대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조사현황 아동학대 신고전화‘112’홍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개입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청주시와 6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조기 발견 및 긴밀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구성됐으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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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내수생활체육공원 현장점검
임택수 청주부시장, 내수생활체육공원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100번지 일원에 조성된 내수생활체육공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차로 준공한 내수생활체육공원은 346억원이 투입돼 축구장 1면, 족구장 2면, 그라운드골프장 1면, 다목적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축구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실외 체육시설은 사전 사용신청을 받아 4월 말까지 2시간 단위로 3부제로 무료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며 준공된 내수생활체육공원 주변에 암벽장, 야구장, 배드민턴경기장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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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 명칭’공개 모집한다
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 명칭’공개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29년 동안 사용했던 박물관 명칭을 변경하려는 작업에 착수했다.
명칭 변경 사업의 첫 시작은 시민의견 공개 모집으로 대상은 전 국민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다.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1인 1명칭 신청이 원칙이다.
시민의견수렴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도 담아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추고 최종심사 전까지 시민투표, 박물관운영위원회, 공청회 등의 다양한 과정도 거칠 예정이다.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은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 순위에 따라 100만원부터 30만원까지 포상금도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1992년에 개관한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인 직지를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고 2007년에는 직지문화특구로 지정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직지문화특구에는 인쇄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근현대인쇄전시관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 시설을 갖췄으며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까지 유치해 건립 중으로 명실상부한 기록인쇄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운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 및 대체도로 개설사업’, ‘구루물 아지트 조성사업’, ‘디지털 헤리티지 체험마당 조성사업’과 미래기술을 활용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한‘직지 디지털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이 올해 준공 예정이다.
이로써 직지문화특구가 한 층 더 새롭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발판도 마련됐다.
이에 달라진 위상을 반영하고 직지와 우리나라 인쇄문화가 21세기 미디어 혁명인 인터넷과 반도체의 발달로 이어졌다는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발판삼아 박물관의 새로운 도약을 시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번 명칭 변경이 달라진 위상을 반영하고 박물관의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며“많은 분들께서 아낌없는 의견을 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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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장애인보조기기사업’ 신청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1년 장애인보조기기사업’을 신청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면서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따라 등록한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 장애인이다.
올해 교부되는 장애인 보조기기 품목은 목욕용 미끄럼방지용품, 소변수집 장치가 추가돼 총 34개의 품목으로 장애유형별 특성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단, 지난해 동일한 품목의 장애인보조기기를 교부받았거나 이전에 받은 동일 교부 품목의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은 경우 교부에 제한을 받는다.
교부 절차는 신청서류에 의해 국민연금공단의 서비스 지원종합조사와 충북도보조기기센터의 적합성 평가과정을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교부 결정이 이뤄진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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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2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사업’을 오는 5월 3일부터 5월 21일까지 공급을 희망하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으로서 1개 구간에 5세대 이상 50세대 미만 공급관 길이 500m 이하로 제한한다.
대표자를 선정해 청주시청 경제정책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충청에너지서비스에서 현지 조사 후,‘청주시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 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2021년 9월 중에 2022년과 2023년 공급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식 등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읍·면·동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지원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에 신청서를 접수해주시기 바란다”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가능한 많은 시민들이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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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착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가구 중 자가 230가구에 대해 18억원을 들여 주택 노후상태에 따라 구조안전과 설비작업 등 주거 개선사업을 한다.
시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LH충북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수선유지사업은 수급자 중 주거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해 구조안전·설비·마감 등 주택의 노후도를 평가해 지붕수선, 난방공사, 도배장판, 창호교체, 주방과 욕실개량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주택노후 상태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차등 지원된다.
장애인 가구 380만원, 고령자 가구는 50만원의 한도 내에서 편의시설 등을 추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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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림인접지 농업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연장
청주시, 산림인접지 농업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연장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산림인접지 농업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산림인접지 100미터 이내 고추, 깨, 콩 재배농가 및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읍·면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은 시청 산림관리과로 신청받아 이달 7일 파쇄를 완료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고 신청이 많아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또한 사업기간동안 산불인접지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적발 시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 관계자는 “그간 관행적으로 행해지는 산림인접지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자원의 소실과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항상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소각행위 근절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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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전취수장 운영 위탁관리 지도·감독 실시
청주시, 국전취수장 운영 위탁관리 지도·감독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2000년부터 3년 단위로 위·수탁 협약을 맺고 국전취수장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해 취수시설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운영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실시된 감사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시 사무의 위탁관리 조례 제22조, 제27조’에 따라, 국전취수장의 운영관리 및 시설보수 등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국전취수장은 청주시 지북정수장에 공급되는 대청댐용수 일 114천 톤을 공급 할 수 있는 취수시설로 2000년부터 3년 단위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다.
위탁관리 예산은 2020년 기준 2억 8400만원으로 예산 집행액은 2억 4700만원이며 집행잔액 3700만원에 대해 정산을 실시했다.
지난해 위탁관리 성과로는 국전취수장 내 노후된 가압펌프 토출밸브 4개를 교체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펌프 초기 가동 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동반 리액터를 교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차적인 노후 펌프시설 교체로 취수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철저한 위탁관리 지도·감독을 매년 추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상수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