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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5권에서 10권으로 대출권수 대폭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2일부터 시 산하 권역별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1인당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대출권수 확대 정책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시민들에게 더 많은 독서기회를 제공하고 책 읽는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또한 상호대차 서비스도 5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도서관 도서도 반납 가능하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타도서관의 자료를 신청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도서관 자료 선택 폭을 넓혀 장기적으로 책 읽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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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청주교·석남교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서청주교·석남교 23일 전면 개통
[충청뉴스큐] 지난 2017년 7월 유례없는 폭우로 인한 석남천 범람으로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 서청주교 사거리 일원 서청주교와 석남교가 오는 23일 전면 개통된다.
이번 공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변 지역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서청주교, 석남교를 하천기본계획에 적합하도록 재설치했다.
노후 교량 2곳을 왕복 6차로로 설치했다.
서청주교는 폭 45m에서 60.6m로 석남교는 폭 98m에서 119.1m로 확장했다.
기존 교량에 교각이 많아 통수단면이 부족했는데, 교각 수를 대폭 줄여 원활한 유수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석남교 교각 수는 기존 7개에서 2개로 서청주교는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였다.
교량 높이도 1.2~1.5m 가량 높였다.
이로써 100년 빈도의 강우에도 안전한 통수단면을 확보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변지역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차선폭도 일부 확장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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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춘기조림 사업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청주시, 춘기조림 사업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9일 미원면 미원리 소재 체육공원에서 조림사업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올해 춘기 조림사업에 투입되는 청주 산림조합, 사업 감리, 산림사업 법인 업체 등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조림지 작업 시 풀베기, 덩굴제거 등에 사용되는 엔진톱, 예초기 등 기계 장비들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및 기상에 따른 탄력적인 작업시간 운영 등 안전 사고예방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산림사업은 작업현장 자체에 장애물이 많고 다루는 장비들의 위험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눈·비·바람 등의 기상요건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작은 부주의에도 다른 업종의 작업보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다.
또한, 조림사업 및 숲 가꾸기 산림사업 시 사용되는 휘발유 등 유해인자들에 대비해 취급근로자들에게 화학물질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해 취급주의사항, 응급조치 요령에 대해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산림작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 예방”이라며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우리 산림을 보전하고 가꾸는 데에 안전한 산림작업현장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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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
청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8일 개학기를 맞아 율량동 일대 학교주변 및 번화가 등 밀집지역 중심으로 민·관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및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시 주관으로 2개 기관과 5개 단체가 참여해 율량동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140여 곳을 방문했다.
업소들을 방문하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에 대한 의무 이행 사항 등을 적극 홍보했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술·담배 판매금지, 주류 판매금지 문구 부착이 돼 있지 않은 40여 곳 업소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주변 및 번화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지역주민들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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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간담회 개최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9일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강화와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를 위해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토대로 아동학대 신고전화‘112’일원화 아동학대 현장 동행출동 즉각분리제도 분리보호 아동 원가정 복귀 절차 등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청주시에서는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학대피해아동의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안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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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물 절약 생활화해 주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물 절약을 생활화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인류의 생존을 위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UN이 1992년 열린 제47차 총회에서 제정, 선포한 날이다.
시는 지구온난화 및 기상이변 등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절수 설비, 절수기기 설치, 양치할 때 물 잠그기 등 생활 속 습관을 바꿔 물을 아끼고 절약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버스노선안내기,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 및 동파예방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이다.
시 관계자는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에서 맑고 깨끗한 물 환경, 물 절약을 위한 실천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게 되도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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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만나
한범덕 청주시장,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만나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9일 시청 집무실에서 박하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초미세먼지 대응 정책 추진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초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의 기간에는 초미세먼지의 상태가 악화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3월은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심화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연속되는 수도권의 비상조감조치와 황사 발생으로 시민들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지기도 했다.
이번 만남에서 한 시장과 박 청장은 국내·외적으로 유입된 미세먼지가 청주의 분지형 지리적 특성에 따라 대기오염물질이 확산되지 못하고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한 시장은 “청주시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앞장서고 폐기물 소각장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며“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사용을 줄이고 도심 녹색 공간 조성,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클린버스 쉼터 조성 등과 같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청장은 “정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각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초미세먼지가 극심해지는 3월을 미세먼지 총력대응 시기로 보고 있다”며“청주시에서도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 시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의 생활건강이 밀접한 것을 감안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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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주시 이·통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2021년 청주시 이·통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 이·통장협의회가 1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청주시 이·통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각 읍·면·동 회장 40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 지난해 7월 정기회의 이후 처음 개최됐으며 협의회장 이·취임식과 2021년 주요사업 계획 논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말 이용기 강서1동 통장협의회장이 2년 임기를 마치고 올해 1월부터 황은준 산남동 통장협의회장이 이·통장협의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 사업은 협의회 운영, 체육대회 등이다.
황은준 이통장협의회장은 “올해도 민관의 소통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 청주시 이통장협의회가 되겠다”며“특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청과 주민 간 가교역할에 충실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청주시 이·통장협의회는 85만 시민들의 화합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각 읍·면·동 회장 43명으로 구성돼 시정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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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9일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4월 화이자 백신 접종을 앞두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예방접종센터 운영 적절성 검토와 이상반응 등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실시했다.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사전 준비부터 접종 직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이상반응 발생 환자 병원이송까지 업무 단계를 포괄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청주시와 소방, 군경, 경찰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화이자 백신 접종 상황을 가정해 의사 4명, 간호사 9명 등 총 7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는 초저온 관리가 필수적인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접종을 위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자와 종사자 중 접종에 동의하고 접종센터 내원이 가능한 분이 대상이며 백신 수급상황 등 접종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백신 관리와 철저한 접종 절차 관리로 원활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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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문·과학·기술업 종사자 수 증가율 최고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해 6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조사했다.
이번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됐다.
조사결과 2019년 말 기준 청주시의 사업체 수는 6만 3669개이고 종사자 수는 35만 7717명이다.
이는 2018년 말보다 사업체 수 2.2%, 종사자 수 2.0% 증가한 수치다.
통합이후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2014년 대비 사업체 수는 10.5%, 종사자 수는 15.3%이 증가했다.
종사자 수 증가율이 가장 큰 분야는 전문·과학·기술업으로 2014년 대비 48.7% 증가했다.
전국 전문과학기술업 종사자 수가 2018년 대비 5.2% 증가한데 비해, 청주는 14.3% 증가해 전국 증가율보다 2.75배 높다.
통합 이후 산업성장의 동력은 산업단지 발달과 인구증가다.
산업단지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총 18개를 추진 중으로 통합대비 업체 수 251개, 고용인원 9583명, 생산액 9조 6466억원, 수출액 56억 3900만 달러 늘었다.
특히 2020년 총 수출액은 194억 6800만 달러로 2019년 대비 14.9% 상승해, 전국 지자체 중 수출순위 3위를 달성했다.
인구는 85만 7527명으로 통합 이후 1만 6458명이 늘었으며 2020년은 연간 5427명이 늘어 최대 증가치를 보였다.
인구구성은 전국인구보다 노령인구는 3.0%p 낮고 유소년 1.6%p 생산가능인구 1.4%p 각각 높다.
시 관계자는 “사업체조사를 통해 전문·과학·기술분야를 포함한 산업 전반의 동향을 알 수 있었으며 경쟁력 있는 첨단산업체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