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산업단지 개발지역‘공무원’투기 여·부 조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공직자 등의 부동산 투기에 대해 자산취득 여부를 조사한다.
조사는 청주시가 지정·고시한 일반산업단지 중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오창테크노폴리스 2곳 등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 조성관련 부서인 도시교통국 소속 공무원이다.
산업단지 지정 고시일 5년 전인 2012년부터 현재까지 근무 이력이 있는 현직 공무원 323명을 우선 조사한다,배우자 등 직계존비속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징구에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추후 조사하기로 했다.
시는 대상자 확정 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 재산 자료 조회를 위한 개인 정보 수집 동의서를 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조회 등 방법을 이용해 공무원의 투기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청주테크노폴리스 등 조사 외 충청북도에서 조사 중인 오송3국가산업단지, 넥스트폴리스는 향후 그 결과에 따라 시 소속 공무원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12
-
청주시, 2021년 시민정원사 교육기관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1일 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2021년 시민정원사 교육기관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시민정원사 교육기관을 공개모집했다.
선정위원회에서 사단법인 충북 생명의 숲이 선정됐다.
시민정원사 교육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실시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민 30여명을 모집해 이론 26시간, 실습 54시간 총 80시간 교육한다.
시민들이 생활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정원 교육과 실내·외의 식물의 종류·관리·이용·효과 등 식물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실·내외 정원, 수목 유지·관리 등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전한 녹색여가활동에 기여하고 자원봉사 등 지속적인 녹색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2
-
청주시, 급수구역 확대사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상반기에 강서동, 석곡동, 강내면 사인2리, 남이면 외천리 등 10곳에 58억원을 투입해 총 20.0Km의 상수도 관로를 매설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사전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급수구역 확대사업은 미 급수지역에 상수도 관로를 매설해 주변 지역의 주민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달 중으로 10곳의 실시설계를 완료해, 이달 말 착공, 오는 12월 말 준공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578가구, 1,734명에게 상수도 공급혜택이 가능하다.
상수도 급수를 원하는 시민은 급수구역 확대사업 준공 후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급수팀으로 급수신청을 별도로 해야 하며 지수전부터의 공사비와 원인자부담금 자부담 시 계량기 설치 및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2021년 이후에도 통합청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수도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에게 항상 최고 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
청주시 충청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 노후주택정비사업 협약 체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충청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12일 오전 10시 30분 직지실에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내 노후주택 집수리사업을 위한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하덕천 충청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노후 주택 집수리 사업은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구역 내에서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의 주거 및 경관 개선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주택 정비와 지붕 개량을 위한 공사비를 최대 800백만원과 900백만원까지 지원하고 주택 소유주는 공사비의 50%와 30%를 자부담하고 사회적 약자는 100% 지원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는 충청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를 집수리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한다.
사회적기업 협의회는 공사 범위 설정 및 내역 검토 등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하고 합리적 수리 비용과 품질 확보를 위한 전문 업체를 추천해 공사를 시행한다.
올해에는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이 추진 중인 2개 지역에서 4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2023년까지 55가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매년 이미 선정된 사업 지역 및 새롭게 선정되는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지역의 대상 가구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취약지역의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2
-
청주시, 지역사랑상품권 일제 단속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청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단속에 나선다시와 운영대행업체)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 하고 가맹점별 결제자료,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 후 대상 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단속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가맹점이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불법·부정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절하거나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가맹점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계도, 권고 주의 등의 행정처분을,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는 경찰 수사의뢰 등 관련기관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주시는 청주페이 부정유통신고센터를 운영해 상품권 부정유통 의심사례에 대한 신고 및 제보를 접수할 예정이다.
2021-03-12
-
청주시, 2050 탄소중립특별위 지방정부추진단 온라인 워크숍 참석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은 12일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에서 개최한 온라인 워크숍에 참석했다.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추진단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지방정부의 정책 공유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행과제를 논의를 위해 3회 연속 개최됐으며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이행과제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은 국가를 넘어 전 지구적 과제임은 분명하지만, 온실가스 감축 실천 주체인 지방정부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올해 말까지 2050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주시 정책 방향이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
청주시,‘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검사’행정력 집중
청주시,‘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검사’행정력 집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대한 방역 관리 특별점검과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신속한 검사를 위해 외국인이 근무하는 사업장, 농가, 아파트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찾아가는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외국인 고용기업 등 500여 곳에 대해 외국인 근로자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직원 15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난 10일까지 외국인 5인 이상 고용기업, 농가,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방역실태를 점검했고 외국인 4인 이하 고용기업 등은 유선 점검을 했다.
또, 시는 외국인이 자주 찾는 청주시 관광안내소에 통역안내원들과 함께 홍보반을 운영하고 지역 곳곳에 안내 현수막 게시 및 재난 문자를 발송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홍보 중이다.
그 결과 지난 10일까지 옥산면행정복지센터 등 17곳 이동선별진료소에서 1천139여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보건소 방문 검사를 포함해 모두 3천158명의 외국인이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등록 외국인 등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달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본청 직원 등 2천여명을 투입해 지역 내 공장등록 제조업체 3천280곳에 대해 방역실태를 전수 점검과 외국인 근로자가 있을 시 검사를 독려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는 오는 15일까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충북도 행정명령에 따라 타 시도 방문 시 반드시 3일 이내 신속 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검사는 불법체류 외국인도 비자 확인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 및 진료를 받은 경우 출입국 관서 등으로 인적사항이 통보되지 않고 단속도 유예된다.
시 관계자는“집단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선제검사가 중요하다”며“외국인 근로자들이 모두 검사를 받아,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고용주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
청주시‘청년 정책 시행계획’수립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청년과 함께 웃는 청주’실현을 위해 2021년 청년 정책 시행 계획에 나선다.
2021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은 2019년 수립한‘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연차별 시행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과 행복을 더하는 젊은 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행복, 성장, 참여를 정책목표로 정하고 재정지원강화, 역량개발지원 등 10개의 추진전략에 따른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등 총 71개의 세부추진 과제에 1,936억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청년 일자리와 주거 안정을 위한‘청년대상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신혼부부 생활 안정을 위해 이자를 지원해주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청주포스트 코로나 대응형 청년일자리사업’등의 신규사업을 한다.
또한 청주시 각 위원회 청년의 구성 비율을 높여 청년의 정책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청주시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소통·참여를 강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청년이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용·주거·복지·교육·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청년들과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
청주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지식공유 웨비나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한범덕 시장과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야책 수트릭 시장은 11일 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지식공유 비대면 웨비나를 개최했다이번 개최는 양 도 시간 코로나19 대응정책과 상호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교류기반을 조성하고자 열렸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에서는 야책수트릭 시장과 전략부장, 사회부장 등 경제·문화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주시는 한범덕 시장과 경제, 문화, 기업부서 과장들이 참여해 웨비나를 진행했다.
시는 코로나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적극적인 방역체계, 청주페이 발행, 긴급재난 지원금 등의 지역경제 회복지원 정책 등의 경제 부분과 비대면 문화 콘텐츠 개발, 선제적인 온라인 문화행사 전환, 예술인 맞춤형 지원 등의 문화 부분에 대한 정책을 소개했다.
브로츠와프시도 코로나 감염병 확산에 따른 경제, 문화 대응 정책에 대해 소개해 양 도시 간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교류기반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당초 2020년에는 두 도시 대표단 상호 방문이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그러나 브로츠와프시는 적극적인 한국의 코로나 위기를 대처에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전했고 이에 양 도시는 그간 추진해 온 양 도시의 코로나19 대응정책과 상호 경험을 나누는 웨비나를 개최키로 했다.
브로츠와프시는 철도와 도로 교통의 중심도시로 기계·전기·화학 등 공업이 발달했으며 폴란드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는 경제 수도로 LG화학, LG전자, LS산전 등이 있다.
양 도시는 향후에도 비대면 화상회의 등을 통해 도시 간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고 관광, 행정, 경제,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우호증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청주시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2019년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교류 활성화와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해 해외 도시들과 교류를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러시아 울란우데시와도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었던 교류를 확대하고자 양 도시 간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도시 간 교류 진행을 계획 중이다.
2021-03-11
-
청주시, 방역 택시 300대로 확대 운영
청주시, 방역 택시 300대로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월부터 운영한 방역 택시를 300대로 확대 운영한다.
방역택시 확대 운영은 보건소에서 비말 차단막이 설치된 방역 택시를 보내 달라는 요구가 많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탑승한 승객의 확진여부를 알 수 없어‘보건소’나‘선별진료소’를 목적지로 하는 승객과 기사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청주시와 택시업계가 협의해 방역택시 100대를 운영 해 왔다.
최근 청주 방역택시는 인지도가 높아져 인천, 대전, 진천 등 타 지역에서도 방역 택시 이용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다.
청주 모 대학교 유학생 100여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방역택시를 예약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택시 이용 방법은 안심콜로 전화하면 비말차단막을 설치한 방역차량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관계자는“방역 택시는 택시기사와 승객 모두 호응이 좋아 더 확대하게 됐다”며“앞으로 4차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 택시가 지역 간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