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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5세 이상 요양병원·요양시설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청주시, 65세 이상 요양병원·요양시설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65세 이상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원자·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요양병원은 이달 23일부터 자체접종하고 요양시설은 이달 30일부터 촉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방문접종 등을 통해 접종할 예정이다.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접종 백신은 시설특성을 고려해 방문접종이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65세 이상 입소·입원자 접종은 접종시행 전·후로 활력징후를 측정해 당일 접종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판단해 접종 시행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접종일을 분산 편성해 이상반응 모니터링 시 간호·돌봄의 수요가 급증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접종 후 3일 동안 수시로 활력징후를 체크하는 등 환자 특이사항의 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접종을 추진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소방 구급대와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사전연계를 통해 지역응급 의료기관 신속이송 및 응급진료 체계를 구축해 접종 시 중증이상반응 발생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요양기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예진 및 이상반응 대응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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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TP,‘온라인 B2B 플랫폼 사업’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18일 시청 직지실에서 ‘온라인 B2B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송재빈 충북TP 원장, 안성현 청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와 충북TP는 이날 협약을 맺고 청주시 소재 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B2B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 B2B 플랫폼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청주시의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유망기업의 육성과 언택트와 온택트 방식의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통한 해외 수출 판로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청주시 소재 제약·바이오 유망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온라인 B2B 플랫폼에서 제품홍보와 수출 상담 및 계약 등 모든 비즈니스 활동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전용 시스템 구축, 콘텐츠 제작, 해외시장조사, 마케팅지원 등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시 예산 7억원을 들여 충북TP가 사업을 수행하고 이달 말 바이오 유망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비대면 정국을 타파하고 바이오 분야 수출계약 20건, 수출액 1000만 달러 달성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수출을 촉진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미래성장 유망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과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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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부산물 파쇄기 무상임대사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봄철 산불발생 위험 요인인 불법 소각을 방지하는 농업부산물 파쇄기 무상 임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산림관리과와 농업기술센터가 손을 맞잡았다.
그동안 고춧대, 깻대 및 과수 전지산물 등 농업부산물은 처리가 쉽지 않아 농가에서는 관행적으로 불법 소각하는 일이 많아 산불발생 및 미세먼지 발생 등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 초까지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의 파쇄기 1대를 협조 받아 116필지 38만 3839㎡의 농업부산물을 파쇄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7000만원을 들여 파쇄기 7대를 이달 중 구입할 예정이다.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루에 4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사용하는 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할 경우 농가부담을 경감시켜 농업부산물 처리방법이 소각이 아닌 파쇄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파쇄기 무상임대를 통해 농업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하면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자원재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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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별주택 가격 열람·확인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 가격에 대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을 접수받는다.
열람대상 개별주택가격은 2021년 1월 1일 기준 단독, 다가구주택 등 6만 3000여 호로 주택의 이용 상황과 도로조건, 건물구조 등 주택특성을 조사해 표준주택에 가격배율을 적용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쳤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 홈페이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구청 세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가격은 오는 4월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과 의견청취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29일 결정·공시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사된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홍보 및 안내를 위해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관심을 갖고 열람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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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학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단속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6일 저녁 공무원,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보호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단속을 펼쳤다.
이번 합동 단속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청주시와 상당경찰서 청주YMCA, 한국스카우트충북연맹, 청소년폭력예방재단충북지부, 해병대자율순찰대, 한국청소년화랑단연맹 등 40여명이 금천광장 일대의 청소년 유해업소 200여 곳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와 술·담배 판매금지 등 선도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주변 및 번화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지역주민들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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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매화공원 친자연적 공원조성을 위한 발돋움
청주시, 매화공원 친자연적 공원조성을 위한 발돋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가오는 청명·한식을 맞이해 매화공원을 방문하는 유족들에게 공설묘지 단계별 축소 방안을 홍보하기 위해 17일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는 지난 개정된 ‘청주시 장사시설 설치 및 관리·운영조례’ 일부 개정내용으로 상당구 가덕면에 있는 매화공원 공설묘지 묘지 개장 시 장사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는 내용이다.
자진개장을 원하는 유족들은 관리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가덕매화공원에는 분묘 1만 1171기가 안장돼 있고 봉안당은 536위가 안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자발적인 개장을 유도해 휴식과 만남이 공존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자연친화적 테마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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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방주차장 협약체결, 1070면 시민에 개방
청주시 개방주차장 협약체결, 1070면 시민에 개방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나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 민간 기업, 교회 등과 개방주차장 협약을 체결해 부설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해주고 시에서는 해당 주차장 시설 개선비를 보조해준다.
지난 2018년부터 학교, 교회, 백화점, 예식장 등이 적극 참여해 총 9곳의 주차장을 개방했다.
주거지역 부지를 확보해 공영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주차구역 당 평균 7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70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본 셈이다.
올해는 성동교회와 개방주차장 협약을 체결했다.
성동교회는 수요일 일요일 교회 예배시간과 기타 행사를 위해 조정·통제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부설주차장을 평시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도심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개방을 적극 유도해 개방주차장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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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빙기 재난취약분야 안전 관리대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안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를 해빙기 비상체제 기간으로 정해 인명피해 위험시설 특별 집중 관리와 함께 부서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옹벽·석축, 급경사지 등 사면, 노후주택, 건설현장 등 총 181곳에 대한 관리를 진행한다.
안전점검 결과 위험시설은 시설별로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관리자 복수지정 등 주 1회 이상 정기 점검해 해빙기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겠다”며“위험한 시설물은 사용제한 등 보수·보강 조치해 해빙기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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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꼼지락 마을 돌봄 시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꼼지락 마을 돌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꼼지락 마을 돌봄은 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 4곳을 선정하고 마을 돌봄 활성화 프로그램 강사비와 운영 인건비 등을 연간 96시간을 지원해 돌봄의 장으로 정착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여하게 된 곳은 산남퀸덤을 비롯해 옥산 흥덕코오롱하늘채, 오창부영사랑으로8단지, 성화5단지 등 4개 아파트다.
꼼지락 마을 돌봄은 지역 내 생활문화공동체를 구성해 맞벌이 부부나 조손가정의 틈새, 긴급보육을 추진해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마을이 함께 키워나가는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꼼지락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육아정보를 나누고 전수받는 기회가 됨은 물론 방과 후 혼자 있는 아이들이 책도 읽고 놀이도 가능한,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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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 공북리 시유림에 지역특화조림 실시
청주시, 오송 공북리 시유림에 지역특화조림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송읍 공북리 산56번지 일원 시유림에 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지역특화조림을 실시한다.
지역특화조림은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국고보조를 받아 실시하는 조림사업으로 오송 공북리 공북저수지 주변 산림 20ha에 4억여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재 수종으로는 사계절 아름답고 꽃의 색채와 나뭇잎이 돋보이는 편백나무, 벚나무, 이팝나무, 자작나무, 전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신라 말 최치원의 유람 중 후학을 양성한 장소로 다섯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다고 해 이름이 붙여진 오송이라는 지명이 붙여져 이를 스토리텔링 해 이번 특화조림에 적송, 백송 등 5가지의 소나무도 식재하고자 한다.
이번에 심는 나무들은 높이가 1.2 ~ 2m 정도인 어린나무로 향후 공북저수지의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과 경치를 선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편백 숲의 울창함과 편안한 산림 속 휴양, 숲속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산림이 조성돼 오송에서의 힐링과 웰빙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특화조림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관계자와 주민설명회를 가졌고 본 사업이 향후 가져다 줄 영향력과 지역 경관개선, 산림휴양이라는 목적에 걸맞은 폭 넓은 의견을 나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오송은 생명과학단지 및 내륙과 국제적인 교류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시유림에 지역적 특색과 경관개선, 산림휴양이라는 여러 목적에 적합한 지역특화조림을 실시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