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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인문학 특강 학습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평생학습관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내면적 성찰을 통한 시민의 성장을 돕고자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인문학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특강 참여자는 이달 5일부터 22일까지 청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강은 2월 23일 안태영 미디어아티스트의 ‘비대면 시대, 상상초월 예술작품 만나기’ 2월 25일 이재연 고려대 교수의 ‘지친 부모를 위로하는 심리학’3월 2일 박상일 청주대 교수의 ‘당신이 모르는 흥미로운 청주 이야기’3월 4일 박욱현 아레테승루 대표의‘철학자의 생각법’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치고 변화를 꿈꾸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인문학 특강을 통해 깊이 사유하는 힘을 길러 삶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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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따로 또 함께, 유튜브로 보는‘청주아리랑’
설날에 따로 또 함께, 유튜브로 보는‘청주아리랑’
[충청뉴스큐] 청주시립예술단이 설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오후 2시부터 ‘정암촌에서 온 편지’를 청주시립예술단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한다.
음악극‘정암촌에서 온 편지’는 지난해 11월,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25주년을 맞아 시립예술단에서 선보인 기획공연으로 인기리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
청주의 문화원형인‘청주아리랑’을 배경으로 청주시민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청주시립예술단 4개 장르 예술단과 지역예술인 등 포함해 다수의 인원이 참여했다.
배경이 된 정암촌은 1938년 일제에 의해 중국에 강제 이주시켰을 때 충북 출신들이 모여 생긴 곳이다.
격동의 역사가 있는 청주의 옛 역사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소중한 우리 ‘청주아리랑’을 다룬 이야기다.
시 관계자는 “설날에 따로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시청하고 연락을 통해 지난 추억의 향수와 공연 이야기를 같이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상은 기간 내 유튜브에 ‘청주시립예술단’또는 ‘청주시청’을 검색해 해당 채널에서 시청하면 된다.
청주시립예술단의 다음 공연은 2월 24일 무용단, 3월 4일 합창단, 3월 11일 교향악단, 18일 국악단 공연이 있으며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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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시민 위한 도서택배서비스 시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장애인을 위해 도서택배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임신부를 위한 도서택배서비스는 청주시 임신부를 대상으로 1회 5권을 대출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택배서비스다.
지난해에는 3개관에서 서비스를 시행했으나, 올해는 청주시 12개 공공도서관에서 모두 시행해 혜택을 받는 시민이 많아지도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식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책나래’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모든 서비스는 청주시 12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회원증을 가진 임신부와, 장애인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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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취약계층 보호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3억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2,750여 가구가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하면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는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건강보험료체납으로 진료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보다 8천64만원을 증액해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월 장기요양보험료를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료가 16,030원 이하인 만 65세 이상 노인 세대, 등록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로 매월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자료를 받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확인을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보험료 지원이 어려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보호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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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월드휴먼브리지, 설 명절 맞이 저소득 가정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월드휴먼브리지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백미 600포와 생필품 200세트를 지원했다.
백미 600포와 햇반, 라면, 식용유, 밀가루, 치약, 칫솔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200세트 총 800개의 물품은 4개 구청을 통해 총 800세대에 전달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가정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안광복 대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신 청주월드휴먼브리지에 감사하다”며“청주시에서도 설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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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2050 탄소중립특위 지방정부추진단 참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탄소중립을 선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에 참여한다.
한 시장은 5일 국회의원 회관 306호 회의실과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화상회의로 동시 진행하는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 발대식’에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지방정부의 정책 공유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실행위원 7명과 지방정부추진당 소속 위원 24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 자리는 지방정부추진단 출범과 함께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정책 공론의 장이 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탄소중립은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며 우리 경제 사회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고 청주시도 2021년을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의 해로 삼아 2050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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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 사업 추진‘박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본격적으로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사직동 604-87 일원에 위치한 충혼탑과 인근의 시립미술관, 충청북도 교육도서관을 공간 벨트화해 역사와 문화, 교육이 함께하는 문화와 사색의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단기사업으로 사업비 41억원을 들여 시립미술관과 추모공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직대로에서부터 시립미술관까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다.
올해 입지선정실무위원회, 공유재산심의,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내년 상반기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사업으로는 내년부터 안보교육관 건립, 거울연못 조성, 추모의 벽 설치, 사색의 길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안보교육관에는 안보교육 체험관, 청소년, 노인 등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거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3428개의 위패를 개방해 시민들이 항시 위패를 보고 추모할 수 있는 추모의 벽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충혼탑 광장은 거울연못으로 조성하고 시립미술관~충혼탑~교육도서관을 잇는 사색의 둘레길을 조성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열린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장기사업으로는 2027년부터 충혼탑 내 화장실 철거,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내 지혜의 숲과 야외정원 등을 조성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8주 간 국비확보를 위해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공모신청을 위한 도시재생대학을 열었다.
도시재생대학은 전문가, 공무원,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21명이 민관 거버넌스로 구축해 매주 1회 회의를 했으며 그 결과 사업 콘텐츠를 발굴했다.
향후, 시는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응모를 위해 오는 3월까지 LH도시재생지원기구의 컨설팅을 2~3회 더 받은 후, 사업 신청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하반기에 사업 공모를 신청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충혼탑 추모공원은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아우르는 안보와 화합의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미래지향적 공간 창출로 청주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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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보다 빨라진 원흥이의 개구리 출현
입춘보다 빨라진 원흥이의 개구리 출현
[충청뉴스큐] 청주시 산남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개구리산란이 발견됐다.
1월 23일 산남생태공원에서 한국산개구리 성체가 출현하고 27일 산남생태공원에서 북방산개구리 성체와 다랭이논에서 한국산개구리 난괴가 발견됐다.
배가 불룩한 북방산개구리는 이달 3일 맹꽁이생태공원에도 발견돼 연이은 산란이 기대된다.
청주시는 올해 모니터링 전담 공무원을 채용했다.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환경조사지침을 참고해 생태공원 내 양서류와 식생 등 전문성 있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전문가 합동조사를 통해 보다 구체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모니터링 결과를 생태전문기관에 검수를 받아 자료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이와 관련된 데이터 축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양서류의 빨라진 산란 시기에 맞춰 발 빠른 준비를 했다.
지난 1월부터 공원 청소와 더불어 습지 청소를 실시하고 산란지 관리를 위해 물대기도 함께하기 시작했다.
산란시기에 맞춰 양서류생태공원 내 원흥이 방죽, 거울못, 도롱뇽못 등 7개 구역으로 구분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공원과 생태문화관이 따뜻한 위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모니터링 전담 공무원을 채용한 만큼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해 유용한 자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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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특별 종합대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원활한 농수산물 출하와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장보기 행사 지원을 위해 설 명절 교통 특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하루 평균 300여 톤의 농수산물을 유통하는 물류센터로 특히 명절에는 농산물 출하 물류차량과 방문고객 증가로 하루 약 7000여 대의 차량이 진·출입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 주차시설은 약 468면으로 일시적 주차장 부족사태와 방문객 교통 불편이 예상돼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청주흥덕경찰서 등과 함께 교통통제요원 35명을 배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도매시장 방문객은 주차장을 최초 90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전기 설비, 소방 설비, 상하수도 시설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7일에는 경매장 전 구역에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 수급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지도점검을 매일 실시해 시민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혼잡이 예상되는 날을 피하고 후문 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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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동로 녹색쌈지 숲 조성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부족한 도시녹지를 확충하고 불법경작 등 타 용도 사용을 방지하고자 ‘무심동로 녹색쌈지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청원구 사천동 518-4 일원에 미조성된 완충녹지에 가로변 녹지를 확충해 도심환경을 개선하고자 녹색쌈지 숲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잡목제거 등 대상지를 정리하고 소나무, 왕벚나무 등 큰 나무 43주와 피라칸사스, 황금사철, 꽃댕강, 낙상홍 등 작은나무 2500주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올해 3월에 착공해 6월 말까지 조성을 완료해 주변경관을 개선하는 등 도시 숲 확충을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유형의 녹색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시 숲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기고 도시 미세먼지도 저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공사가 완료되면 완충녹지 지역이 쾌적한 도시녹지공간으로 바뀌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