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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도 제1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청주시, 2021년도 제1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1차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는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임택수 부시장, 심의위원회 위원, 안건 상정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시립미술관과 추모공원 접근성 개선사업 등 총 6개 부서에서 제출한 6건의 심의안에 대해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의 재정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공유재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돼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공유재산심의회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청주시 전체의 이익에 부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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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명절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비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혜 사각지대의 피해계층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34억 18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예술인을 비롯해 관광업체, 어린이집 등 5개 분야와 정부지원금에 추가 지원하는 법인택시종사자를 포함해 총 6개 분야다.
재원은 시비 19억 2천800만원, 도비 8억 7500만원, 국비 6억 1500만원으로 총 34억 1800만원이 투입된다.
세부내역으로는 예술인 창작지원금 50만원 종교시설 50만원 관광사업체 100만원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50만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5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또한 시 추가지원 사업은 지난해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으로 확정된 택시업계 중 개인택시 종사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도 국비 50만원에 시비 50만원을 더해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예비비를 활용해 설 명절 전에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
해당 부서에서는 지원대상자에게 신청기간과 절차, 지급방법에 대해 문자 등으로 직접 개별 안내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게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방안은 정부 및 충북도에서 논의되고 있는 4차 재난지원금 규모와 지원방법 등 지원방침을 지켜보면서 탄력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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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월 자동차세 연납 335억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월 한 달 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 결과 16만 2873대의 차량이 335억원을 연납해 37.2%가 연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5만 6139대의 차량이 314억원을 납부한 것과 비교하면 6734대가 증가해 4.3%의 증가율을 보였고 연납액은 20억 7000만원이 증가해 6.6%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1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납부 할 경우 연세액의 9.15%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저금리시대 효과적인 세테크 수단이 되고 있다.
1월에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는 3월에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신청자는 7.5%의 세액을 공제 받게 된다.
신청은 해당 월에 관할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연납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또는 말소하는 경우 일할계산해 환급을 하고 있으므로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많은 납세자들이 세제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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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림인접지 농업부산물 소각행위 집중단속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산림인접지 농업부산물 소각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집중단속으로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잡초·잡목 소각과 고춧대·들깻대·콩대 등 농산부산물을 소각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
단속반은 시 산림관리과 특별사법경찰관 6명과 산불예방전문진화대 85명, 읍·면에 배치된 산불감시원 114명을 포함해 총 205명으로 구성된다.
산불진화차 8대와 산불출동차 7대, 산불지휘차량 2대 등 기동력을 활용해 번개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 기간 중에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산림인접지에서 농업부산물 등 불법소각행위로 단속되면 일벌백계 차원에서 30만원 이상 과태료를 부과하고 야간에 단속을 피해 고의로 소각하는 경우에는 ‘산림보호법’시행령 제36조에 따라 기존 과태료의 50%까지 가중해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이 산불로 인해 소실되는 경우가 없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만일 불법소각이나 산불을 발견하면 청주시 산림관리과 또는 소방서로 최대한 빨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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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시는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비롯한 북부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두꺼비시장, 복대가경시장, 문의시장 등 전통시장 6곳과 농수산물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오는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 10일간 허용한다.
한쪽 도로 주차허용 구간은 북부시장 문의시장이다.
양쪽 도로 허용 구간은 북부시장 육거리종합시장 농수산물시장 두꺼비시장 복대가경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등이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과 접해있는 전통시장의 일부구간은 설 연휴에 한해 허용할 계획이며 주차허용구간 이외의 5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 인도, 이중주차 등 주차질서 문란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력단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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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교과서 음악회’
청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교과서 음악회’
[충청뉴스큐] 청주시립합창단이 찾아가는 ‘교과서 음악회’를 추진한다.
이번 찾아가는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최우선으로 상황에 맞게 대면 공연과 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의 공연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교과서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공연관람이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전하면서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 방법을 모색했다.
청주시립합창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공연을 계획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공연내용은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도 교육청을 통해 홍보하고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4주간 접수를 받아 일정을 조율해 올해 11월까지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으로 음악교육 과정에 실려 있는 곡들을 선정해 선보임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립합창단 차영회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심신의 피로도와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미래의 청주시를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과서 음악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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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여기는 문화도시 청주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여기는 문화도시 청주
[충청뉴스큐] 2021년 청주시가 선사하는 문화콘텐츠는 대통령 표창에 빛나는 ‘기록문화도시 청주’ 도심 곳곳 음악이 넘쳐흐르는 ‘버스킹의 도시 청주’오랜 시간의 기억이 스며있는 ‘역사도시 청주’,우리 모두 예술인 ‘문화예술터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함께 ‘공예도시 청주’ 등이다.
올해 청주시는 문화도시 첫 해 성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해 더욱 안정적으로 3대 목표 1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를 전국 브랜드화해 기록문화 대표 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추진방향은 시민 주도의 맞춤형·자율적 문화사업 추진이며 충북권역·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대해 문화도시 청주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세부적으로는 시민 주도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도시 거버넌스 체계를 안정화하고 문화도시 시민위원-워킹그룹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전국적인 기록문화 브랜드 구축을 위해 다음세대 기록 특화사업을 전국화하고 전국 기록 활동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도심 축제를 개최하고자 한다.
또한, 창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청년 창의 인재 양성 및 기록 문화예술 창작 지원, IT 기술을 접목한 문화 창업 지원으로 문화 창업가, 문화예술인들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생산자-소비자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문화플랫폼C’를 구축해 문화 유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시행한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공연을 올해는 더욱 확대한다.
시는 2021년 거리공연이 연중 계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거리공연가를 선발하고 더 많은 콘텐츠를 준비해 거리공연을 확대 추진하고자 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공연은 오는 4월 거리공연가 모집을 시작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약 66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문화공연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시는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주자는 아이디어로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공연사업을 추진했다.
거리공연 사업은 35개 팀이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왔고 이 중 전문가의 심사에 의해 선발된 10여 개 팀이 수준 높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거리공연을 펼쳤다.
2021년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지정문화재 보수정비, 문화유산 학술조사, 시민 모두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는 활용사업 등을 위해 약 77억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시민들의 문화재 관람여건 개선을 위해 상당산성과 정북동토성의 탐방로 정비 문의문화재단지와 신항서원의 노후화된 화장실 리모델링 추진 신봉동 고분군, 흥덕사지 문화재 지정구역 토지매입 추진으로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공간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에 공모해 총 7개 사업이 선정돼 추진할 예정이다.
2021년 청주시의 문화재 활용사업은 2021 청주 문화재 야행 생생문화재 ‘정북동토성 마한의 꿈’‘세상을 보는 철학 플랫폼’ 전통산사 활용‘용화사 칠존석불에 기원하다’ 향교서원 활용‘새로운 유교문화의 꽃을 피우다 청주향교’ ‘www.신항서원 인문신호’문화유산 교육인 ‘탐나는 청주-삼국시대 청주이야기’등이다.
2021년 청주 옛 연초제조창의 방치된 담뱃잎 보관창고인 동부창고가 문화예술활동 거점으로 화려한 변신을 완료한다.
총 7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동부창고는 2015년 34동, 35동이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 공연예술 종합 연습공간으로 각각 리모델링 돼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했다.
2017년에는 36동이 예술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생활문화공간으로 2019년에는 6동이 마켓플레이스 공간과 공연 등이 가능한 이벤트홀로 8동은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카페로 리모델링돼 시민들의 생활문화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9년 동부창고 38동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돼 청소년을 위한 ‘창의예술공간’으로 2020년 마지막으로 37동이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유아와 어린이 전용 문화예술교육 공간인 ‘꿈꾸는 예술터’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리모델링이 모두 끝나는 올해는 동부창고의 문화재생 사업이 완성되는 해로 옛 연초제조창 일대가 문화예술 활동 거점으로 거듭나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를 대표하는 국제 전시행사이자 공예 분야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행사인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7월 공예 전문 기획자인 임미선 예술감독을 위촉한 이후 7개국 10명의 국제자문관 위촉, 국제공예공모전 요강 발표,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 공개 등 행보를 이어왔다.
조직위는 11회의 비엔날레를 개최하며 쌓아온 20여 년의 견고한 국제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작가들과 화상통화 등 활발하고도 긴밀한 온라인 소통을 진행하며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비엔날레를 준비 중이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비엔날레를 위해 고정적인 장소에서 대규모로 개최하는 전통적인 운영방식을 탈피해‘영상전시+공예체험+토크’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시도된다.
또한 전시작품과 관객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액티비티 공예체험을 비롯해 연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운영하는 LAB, 공예 체험 키트 개발을 통한 전시 경험의 다변화,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비엔날레 등 융합형 비엔날레 이벤트가 관람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 촉망받는 공예인들을 발굴할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글로벌 공예마켓 공예페어, 세계 공예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는 초대국가관, 지역 공예 및 미술 활성화를 위한 미술관 프로젝트·충북공예워크숍·크래프트 심포지엄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이 문화도시로서 첫 걸음마를 떼었던 해라면, 2021년은 문화의 중심이 되는 문화도시로서의 도약을 해야 할 해다.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을 창출하고 전통을 계승하며 그 속에서 함께 숨쉬고 언제 어디서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위해 청주시는 올 한해도 쉼 없이 달려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1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존 형식 외에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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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청주시조합운영협의회, 청주시에 치즈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농협청주시조합운영협의회가 3일 시청 직지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1500만원 상당의 리얼스트링 치즈 430상자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시군 농협청주시지부장, 조방형 농협청주시조합운영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리얼스트링치즈 430상자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신 농협청주시조합운영협의회 회원 분들께 감사하다”며“청주시에서도 저소득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방형 협의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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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문화재단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문의문화재단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주관한 2021년 충청북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세종충북지역의 관광지 중 인지도는 낮으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 1곳을 발굴·선정해 유명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1980년 대청댐 건설 당시 수몰 위기에 처한 전통가옥을 비롯한 지역문화재를 현재의 자리로 옮겨 조성된 문의문화재단지가 가진 역사적 가치를 적극 활용해 잠재관광지 육성에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달 중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향후 사업 구체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문의문화재단지에 대한 홍보콘텐츠 제작, 자문단 구성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여행 트렌드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의문화재단지를 연계한 홍보상품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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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이전 사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흥덕보건소 이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5월 흥덕구청사 준공·이전 계획에 따라 흥덕구청사가 있던 자리로 흥덕보건소를 리모델링해 이전한다.
흥덕보건소는 통합청주시 출범 이후 6년 간 보건소 독립건물 없이 상당구 수동과 강서보건지소 일부시설, 민간시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흥덕구 지역 내 주민들이 보건사업별로 시설을 다르게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고 지역민에게 통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예산 68억여 원을 들여 부지면적 2만 2367㎡, 연면적 6216㎡에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또한 별동을 증축해 선별진료소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흥덕보건소 청사는 오는 3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6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내년 1월 공사 전 계약심사를 거쳐 2022년 2월 착공 예정이다.
흥덕보건소를 이전하게 되면 일반 진료실 외에 건강증진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심뇌혈관예방실, 금연상담실, 영양실, 운동실, 조리실습실 등과 태아부터 어린이까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린이친화보건소,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별진료소를 증축해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청원 통합 후 숙원사업이던 흥덕보건소 청사 이전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