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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선물 받아보세요
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선물 받아보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무용단의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은 작년 2019 크리스마스 판타지로 공연했던 작품 ‘레디의 빨간구두’의 영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찾아갈 예정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오즈의 마법사를 새롭게 각색한 ‘도로시의 환상대모험’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공연을 기다려온 많은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유튜브 청주시립예술단 채널을 통해 24일부터 27일까지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매년 조기 매진을 이룰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 중 하나로 ‘레디의 빨간구두’는 김진미 예술감독의 연출과 손지혜, 임진희 단원의 공동 안무로 신비한 빨간 구두의 진짜 주인을 찾아서 떠나는 세 나라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마녀, 산타, 소심왕자 등 재미난 캐릭터들과 구연동화, 의상, 무대배경, 소품 등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예년처럼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힘든 올해는 청주시립무용단의 온라인 공연과 함께 특별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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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들, 성장세로 훈훈한 연말 맞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속에서도 성장세를 기록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 소식이 연말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3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집적화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거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서 개발 중이거나 완료된 제품·서비스의 품질, 성능개선 등 고도화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전체 80여 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결과 ㈜픽셀즈 ‘원격제어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케이아이에스 ‘온라인 VR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Web개발 기술지원’ 주식회사 엔이에스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제조업 생산현장 정보 수집 장치 개발’등 총 3개 과제가 선정돼 각각 2000만원이 지원됐다.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의 과제 수행 결과 픽셀즈는 기존의 ‘단방향 모니터링 개발 기술’을 넘어 ‘양방향 원격제어 시스템 개발 기술’을 보유하게 되면서 다양한 통신모듈 지원이 가능해졌고 도내 기업과의 태양광 가로등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납품 계약 등을 통해 내년 매출이 5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유관기업과의 공동 R&D개발도 진행 중이다.
㈜케이아이에스 역시 이번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화상회의 Web 서비스 개발’을 비롯해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 ‘VR화상회의 솔루션 Web/APP 서비스 상용화’까지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서비스바우처 지원사업의 ‘VR 화상회의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40개 기업 납품에 1억 6000만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실감형 원격교육 솔루션 제공 등 그동안 외산제품 주류였던 온라인 화상회의 분야에 국산 기술력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중이다.
㈜케이아이에스는 향후 실감형 VR플랫폼으로 기술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주식회사 엔이에스는 형태와 무관하게 데이터 수집 및 독립적 운영이 가능한 정보수집장치를 개발, 이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계약을 연달아 성사시키면서 약 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기업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기질·수질 관리 및 스마트팜을 겨냥한 IOT제품군 개발·제작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입주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심사한 외부전문평가위원들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유례없는 침체기를 겪는 와중에 시의적절한 지원책이 입주기업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기술개발의 경쟁력을 갖추게 도왔다”며“앞으로 수혜기업이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역량강화 사업을 기획해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지원사업으로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훈훈한 연말을 맞게 된 3개 입주기업은 “앞으로도 기술의 단계별 고도화와 경쟁력 확대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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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2021년 1~2월 아동전집 대출 신청하세요
청주오송도서관, 2021년 1~2월 아동전집 대출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이 이달 30일 10시부터 5일간 청주오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 충족을 위한 유·아동 전집 무료대출 서비스인‘책수레’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내년 1월 8일부터 1월 10일까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수령 가능하다.
전집 신청 후 기간 내 수령해가지 않을 경우 다음번 전집대출 신청이 제한된다.
오송도서관은 전집 56세트를 구비해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전집은 모두 책 소독기로 소독해 대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오송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책수레 전집대출서비스는 고가의 어린이용 전집을 각 가정마다 구입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서관에서 이용자 1명 당 전집 1세트씩 45일간 도서 카트와 함께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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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마을방송 개선사업… 203개 마을 구축 완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마을방송 개선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42억원을 들여 203개 마을 1만 1430여 가구에 무선마을방송 시스템을 설치 완료했다.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9억 7100만원을 들여 157개 마을에, 시 자체 사업으로 12억 2957만원을 들여 46개 마을에 마을방송 시스템 개선사업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마을방송 시스템은 집집마다 가정용 무선수신기가 별도 설치돼 거실에서 편하게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잠시 집을 비워 방송을 듣지 못했을 때는 다시 듣기 기능으로 재생해 들을 수 있다.
마을방송을 듣기 위해 마을회관에 직접 찾아가야 했던 불편도 사라졌다.
농사일을 하다가도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듯 언제 어디서나 각종 공지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마을방송 개선 사업은 민간자본보조 지원방식으로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해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고 마을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에서 읍·면·동별로 나눠 공개입찰 대행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했다.
입찰대행 방식으로 추진하면 부실시공이 있는 업체와의 계약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의 시공으로 마을에서는 양질의 A/S도 받을 수 있다.
뉴딜사업 지원으로 일부 마을의 주민 숙원은 해소됐으나, 앞으로도 280여 개 마을에서 희망하고 있다.
시 재정여건상 한꺼번에 지원하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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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취약노인 지원 후원금 1000만원 청주시에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엠플러스가 23일 오전 10시 시청 직지실에서 난방 취약 노인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이재숙 복지국장, ㈜앰플러스 박준영 전무와 김찬중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된 후원금은 ㈜엠플러스 본사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이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노인 100세대에게 난방용품을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렵고 동절기 한파까지 겹쳐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사회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들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해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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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해야
25일부터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해야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환경부의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라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을 의무화한다.
공동주택은 오는 25일부터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을 전용 배출함에 꼭 분리 배출해야 한다.
단독주택은 내년 12월부터 시행된다.
지금까지는 무색·유색 페트병, 기타 플라스틱이 혼합 배출돼 재활용품 오염과 선별이 어려워 고품질 재활용 원료 생산이 제한적이었으며 부족한 고품질 재활용 원료 확보를 위해 폐페트를 수입해야 했다.
투명 페트병을 분리해 배출하면 연 2.9만 톤에서 10만 톤의 국내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운 후 라벨을 제거하고 압축해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하며 기타 유색 페트병은 기존과 같이 플라스틱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보다 더 중요해졌다”며“고품질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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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4-H본부, 한상섭 회장 농촌인재육성 장관 표창 및 제4대 임원 선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4-H본부 한상섭 회장이 2020년 농촌인재육성 추진에 공헌해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 회장은 지난 2018년 회장직을 맡아 3년간 4-H본부의 발전과 4-H연합회를 육성해 청년4-H회원과 청소년4-H회원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고 농심함양을 위해 노력했고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행사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발전에 힘써왔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
또한, 청주시4-H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초록실에서 청주시4-H본부 제4대 임원선거를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 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고 4개 구 선거 참여 권고시간을 나눠 투표를 진행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했다.
제4대 임원은 청주시4-H본부 회장 신권호, 부회장 김간영, 박종애, 이성근, 송부용, 감사 김지석, 박준근 회원이 선출됐다.
청주시4-H본부 한상섭 회장은 “올해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그동안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힘내 4-H본부를 위해 활동해 준 모든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남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해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청주시4-H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청주시4-H본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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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도서관, 올해 신규도서 2444권 구입 비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강내도서관이 올해 이용자 희망도서와 신간을 포함한 신규도서 2444권을 구입해 비치했다.
올해 구입한 신규도서는 분야별 신간 및 기관·언론 추천도서 이용자 신청도서를 비롯해 다문화 및 어학이용자를 위한 외국어원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수자료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지식정보 제공을 위한 분야별 양서가 선정, 입수됐다.
구입량은 일반자료 1339권, 어린이자료 1047권, 다문화원서 18권, 특수자료 40권이다.
이밖에도 1000여 권의 도서를 각종 단체 및 기역주민들로부터 기증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질의 우수도서를 선정하고 이용자들의 희망도서를 적극 반영해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독서를 즐기며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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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인 제과제빵 가공상품화 교육생 17명 모두 수료
청주시, 농업인 제과제빵 가공상품화 교육생 17명 모두 수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가공상품화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농업인 제과제빵 가공상품화 교육’의 수료식을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교육 중 70% 이상 출석으로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는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17명 모두 수료를 달성했다.
이날 종강한 농업인 제과제빵 가공상품화 교육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4시간씩 4회에 걸쳐 홍국 쌀 식빵, 육쪽마늘 쌀 바게트, 밤 단팥빵, 파네토네 만들기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오프라인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공상품화를 위한 제과제빵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업인의 기술능력을 높이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가공상품화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브랜드 가치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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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의 시민 감독·작가 낳은 청주영상위 시네마틱#클래스
20인의 시민 감독·작가 낳은 청주영상위 시네마틱#클래스
[충청뉴스큐]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가,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시네마틱#클래스’를 통해 20명의 시민교육생을 배출했다.
‘시네마틱#클래스’는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청주영상위의 영상문화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다큐멘터리 제작과정과 스토리텔링 교육과정 2개 분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오전·오후로 나뉘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한 ‘시네마틱#클래스’는 다큐멘터리 결과물 상영회와 시나리오 결과물 발표를 마지막으로 12주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다.
그리 길지 않은 교육기간에도 시민수강생들은 자신만의 깊이 있는 다큐멘터리10편과 재기 넘치는 8편의 시나리오를 완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영상문화교육을 수강한 다큐멘터리 제작과정 윤현순 수강생은 손자의 대학 등록금을 보태기 위해 87세의 나이에도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시민을 직접 섭외해 그의 사연이 담긴 다큐멘터리 ‘억새풀 연가’를 제작했는가하면, 유연주 수강생은 사직동 재개발단지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 ‘사라지는 동네의 기억’으로 보는 이들에게 아련함과 먹먹함을 선사했다.
또 스토리텔링 교육과정에서는, 평생 직장생활을 하다 새로운 꿈인 시나리오 작가에 도전하는 ‘숙희’의 이야기를 담은 김설영 수강생의 ‘날개’부터 ‘치유의 손’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힘든 현실 속에서 누군가와 진심을 나누고 함께하며 난관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담긴 박상훈 수강생의 판타지 ‘치유의 손’까지 다양하고도 흥미로운 시나리오들이 영상문화도시 청주시민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네마틱#클래스’를 담당한 주강사 김세연 영화감독은 “재능과 끼, 열정까지 겸비한 청주시민들 덕분에 청주로 수업하러 오는 길이 행복이었고 설렘이었다”며 “기대 이상의 우수한 다큐멘터리와 시나리오 완성작이 탄생한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영상문화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 감독과 작가가 양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영상위의 시민영상문화교육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특히 지난해 수강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2편은 올해 각종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윤현순 시민 감독의 ‘구절초 꽃 필 무렵’은 제13회 서울노인영화제 노인감독 부문 우수상 및 제6회 남한강 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제17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 network cinema 부문에 선정됐으며 성국현 시민 감독의 ‘우리 집에 왜 왔니’도 제17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 network cinema 부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한국영화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시민영상문화교육은 물론 39편의 영화 및 드라마 로케이션 지원 등 바쁜 한해를 보낸 청주영상위는, 2021년에도 다수의 작품이 청주 촬영을 예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상문화에 대한 청주시민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