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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진입관문 개선 경관 숲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서청주 IC와 청주역 인근 교차로 교통섬에 소나무 등을 식재해 진입관문을 개선하는 경관 숲 조성사업에 착공한다.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진입관문 경관숲 조성사업은 주요 도로 접경지역 및 시로 진입하는 교통관문에 각종 조경수 식재를 통해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청주시를 방문하는 외지인에게 아름다운 녹색 청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서청주 IC 진입교차로 교통섬과 청주역 인근 교차로 교통섬에 각 500㎡ 면적에 총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나무 등의 식재로 녹색 이미지와 ‘직지 청주’문자 입간판 설치로 문화도시 청주로의 이미지까지 함께 홍보할 계획으로 5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주요 교통관문을 개선해 청주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사계절 푸른 소나무와 계절별로 꽃피는 나무를 적절히 배치한 경관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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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화이자 접종 시작
청주시, 청원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화이자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8일 장애인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청원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75세 이상 어르신 1만여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대상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되며 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방문 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접종은 불가능하다.
접종 과정은 발열체크와 손 소독 접수·대기 예진 접종 접종등록 이상반응 관찰 후 퇴실 순으로 이뤄진다.
시는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접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비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또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이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대형버스를 활용해 이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가 중요하다”며“백신접종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접종센터 운영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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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 기록문화 예술창작·발표지원 사업 공모
문화도시 청주, 기록문화 예술창작·발표지원 사업 공모
[충청뉴스큐] 지난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총 38건의 창작·발표 사업을 진행한 문화도시 청주의 ‘기록문화 예술창작·발표지원 사업’이 돌아왔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8일 ‘문화도시 청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 설명 영상을 업로드하고 ‘2021 예술창작·발표지원 사업’의 출항을 알렸다.
‘예술로 기록하다’라는 기치 아래 올해로 두 번째 진행하는 ‘예술창작·발표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의적인 해석과 표현을 통해 청주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기록문화 창작물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일 당시 청주문화재단 설립 19년 만의 첫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주목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율 또한 높아 사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에서 총 38건의 기록 콘텐츠가 창작되고 발표됐으며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던 지역 문화예술계와 상생을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문화도시센터는 지난해 성과와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최대 지원 금액을 상향하고 기록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개인에게는 분야에 상관없이 250만원으로 통일 지원하고 단체는 지난해보다 200만원 상향한 최대 12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이다.
청주에서 최근 3년 간 활동한 경력이 있는 전문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타 지원사업과의 차별화 의견을 수렴해 올해는 청주의 문화, 역사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도록 장르별 세부 기준이 마련된 만큼 참여 문화예술인은 이를 유념해 신청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3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 간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5월 중 진행하는 심의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예술인과 예술단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출판, 전시, 공연, 행사 등의 창작·발표를 마쳐야 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언제 어디서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온라인으로 올해의 지원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 문화도시센터는 “지난해 문화도시 청주의 기록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지역의 문화예술인 및 단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계에 이번 지원 사업이 창작 활동의 밑거름이자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문화도시 청주의 기록 콘텐츠 창출을 위한 ‘2021 예술창작·발표지원 사업’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문화도시 청주 채널,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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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모아서 인센티브 받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자발적으로 신청한 지역 내 가좌마을2단지부영아파트 등 250세대 이상 공동주택 76곳과 새터초등학교 등 초·중학교 4곳이 참여한다.
종이팩, 폐형광등, 폐전지 등 생활쓰레기와 혼합 배출 시 환경적으로 유해하고 상대적으로 재활용 실적이 저조한 3가지 품목을 수집 대상으로 한다.
경진대회 참여기관은 오는 11월까지 종이팩, 폐형광등, 폐전지를 별도로 모아 관할 구청에 수거 요청한다.
구청에서는 수거량을 실적으로 관리해 12월 중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수집자에게 20~7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개 품목 재활용품 수거 실적이 우수한 읍·면·동과 구청에 대해서도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의 재활용품 수집 의욕을 높이고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 방지로 자원순환도시 청주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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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예측 가능하고 주택시장의 다양한 여건 변화를 고려한 주택정책 추진을 위해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 용역은 한국도시연구소에서 4월부터 8개월 간 수행하게 된다.
한국도시연구소에서는 본 연구를 위해 문헌 연구를 비롯해 인구·주택 등의 통계자료 확보, 빈집 현황 조사, 사회주택 연구, 주거실태 조사 등을 실시한다.
본 연구용역의 과업 내용은 주택현황과 주거실태 분석, 인구·가구 및 주택시장 분석, 주택 수요·공급 전망, 주택정책 기본방향 및 비전 수립,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수립 등이다.
이번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은 청주시에 맞는 주택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1인 가구의 급증 등 인구 변화와 각종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이 혼재하면서 주택시장 상황의 예측이 어려웠다”며“관련 부서와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주택공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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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먹거리 확보 박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청주시 경제는 타 지자체 대비 선전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지역 전략산업 호조가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분야 피해를 상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크게 악화된 경제지표는 바로 고용이다.
2020년 연간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취업자 수는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대비 21.8만명 감소하고 고용률은 0.9%p 하락했으며 일시휴직자는 43만명이나 증가했다.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취업자가 감소했는데, 특히 청년층의 경우 취업자 수 감소폭이 가장 컸다.
반면, 청주시의 상황은 달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결과에 따르면, 인구 80만 이상 기초지자체 8곳 중 청주시의 고용률은 화성에 이어 2번째로 높았으며 청년층 취업자 비중은 16.2%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하반기와 발생 후인 2020년 하반기를 비교한 결과에서도 화성, 수원, 창원, 용인 등의 고용률 감소는 1.6 ~ 2%p에 달했으나, 청주시는 0.1%p에 불과했다.
제조업의 선전은 수출에서 더욱 빛났다.
2019년 청주시 수출총액은 169억 달러로 전국 수출 상위 기초지자체 중 7위에 그쳤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수출총액은 14.7% 늘어난 194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 상위 기초지자체 4위에 올라섰다.
코로나19로 비대면·디지털 전환 및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게 된 것이 일찍이 반도체, 바이오헬스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고 있던 청주시에겐 오히려 기회가 된 것이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변화를 예측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 제2의 반도체라고 불리는 이차전지 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고자 2023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센터 구축에 나선다.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응모한 반도체융합부품 혁신기반 연계 고도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이외에도 3D생체조직칩 실증 상용화지원 기반 구축 연물 기반 의료기기 인증지원 플랫폼 고도화 빅데이터기반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 미세먼지 환경개선 지원센터 구축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구축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등 바이오·그린·디지털 분야 공모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에만 약 2조 1500억원에 달하는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등 고용 유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및 전방산업 호조 등으로 인해 청주시 제조업 경기는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의 경기 회복은 더뎌지고 있다.
시는 한정된 재정여건에서 미래 먹거리 확보와 코로나19 피해계층 구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운영과 분야별 선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피해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운수업계, 취약계층, 일자리, 융자지원, 경기진작 등 7개 분야 58개 사업에 대해 총 43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했다.
이번 1회 추경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등 경기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청주페이 발행규모를 12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취약계층 일자리 확충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청주사랑론 융자규모 확대, 청년취업 지원사업, 희망근로 지원사업, 공공근로사업, 안심식당 운영지원, 영세 슈퍼마켓 스마트 무인점포화,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등 피해계층별 핀셋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방역상황에 따라 소비 활성화 이벤트 등의 실시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미래경제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유망산업 육성기반 및 인프라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므로 앞으로도 지역의 경제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면서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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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실천 앞장서는‘초록마을’함께 만들어요
녹색실천 앞장서는‘초록마을’함께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줄이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시민실천프로그램인 ‘초록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가장 많은 마을이 초록마을사업 공모에 신청해 심사를 거쳐 40곳을 선정하게 됐다.
선정 기준은 참여의지와 역량, 사업계획서 평가, 세대수 등 마을규모와 그동안의 초록마을 사업 참여횟수 등으로 초록마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이에 지난해 초록씨앗마을에서 초록나무마을로 선정된 개신3단지그린빌아파트 등 8개 마을과 롯데삼성아파트 등 초록씨앗마을 32곳이 2021년 한 해 동안 초록마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주목할 점은 청주동남LH1단지아파트, 청주동남시티프라디움1단지·2단지아파트, 대원칸타빌더테라스1단지아파트, LH청주동남행복주택 등 청주동남지구의 신규아파트가 대거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는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초록마을사업의 성과와 시민들의 환경문제의 높은 관심도에 따라 초록마을 확산 분위기에 상당히 고무적인 부분으로 평가하고 있다.
선정된 마을은 집결행사를 피하기 위해 직업 찾아가는 초록마을 협약식을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했고 이후 활동 지원단과 진행비를 지원받아 공통실천사업과 자율실천사업을 진행하는 등 각 마을에서 자발적인 온실가스 줄이기와 환경보전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연말에는 온실가스 감축실적과 감축노력 등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초록우수마을을 선정하고 선정된 우수마을에는 소정의 현물 인센티브 지급과 차기년도 초록나무마을, 숲마을의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시대적 상황으로 초록마을사업 활동실적 공유방식을 대규모 활동발표회인 ‘한마당 개최’가 아닌 활동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하는 등의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범지구적 기후변화대응은 초록마을사업과 같은 자발적 시민실천 프로그램이 활성화돼야 가능하다”며“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1석2조인 초록마을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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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으로 초등돌봄 공백해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맞벌이 가구의 육아부담 경감과 지역 내 초등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4곳을 설치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돌봄 공백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돌봄시설로써 공공시설,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등에 설치할 수 있다.
청주시는 지속적으로 사업대상지를 홍보, 모집해 올해에는 내덕동 덕벌모임터 복합시설, 가덕 복지회관, 송절동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용암동 청주동남LH행복주택 총 4곳을 확정했다.
시설의 설치기준에 적합한 입지조건 및 돌봄 수요를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확정했으며 향후 공고를 통해 민간 위탁운영체를 선정할 계획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10월 중 개소를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청주시에는 가경, 성화, 남이, 오창, 율량에 총 5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센터 당 정원은 20명으로 맞벌이가구, 저학년 아동을 우선으로 만 6세~만 12세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다함께돌봄센터가 확대 설치될 전망이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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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환경관리본부장, 하수도 사업장 현장 점검
이상원 환경관리본부장, 하수도 사업장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이상원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이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수도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미원 종암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사업장에 대해 이상원 환경관리본부장과 현장담당자들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및 안전관리실태 파악을 위해 점검했다.
본 사업은 국비 98억원을 포함해 총 1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원면 종암리, 대신리 일원에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배수설비 181곳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0년 10월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할 계획으로 현재 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파악 및 현장 애로 사항 청취는 물론 건설공사 현장의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상원 환경관리본부장은 “사업장 안전관리를 통해 건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코로나19 대처 등 위생방역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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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국제공항 항공기 정치장 유치활동 전개
청주시, 청주국제공항 항공기 정치장 유치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2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한국항공협회를 방문해 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청주공항 정치장 등록 유치 활동을 실시했다.
항공기 정치장은 항공기안전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항공기를 일정한 장소에 등록해야 하며 정치장으로 등록하면 공항 주소지의 자치단체로 재산세를 납부한다.
시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는 항공 산업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청주국제공항에 항공기 정치장으로 등록한 경우 재산세 납부액의 30%를 항공기 정비료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항공기 정비료 지원은 5월 31일 전까지 청주공항으로 운용 항공기 정치장 등록해야 한다.
한편 시의 지난해 항공기 정치장 등록 재산세 수입은 79억 3200만원이며 항공기 정비료 지원 금액은 19억 83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을 넘어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항공사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우리 시와 항공산업계가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 파고를 넘어 상호 대도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