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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경문화 체험으로 세대·도농 교류 '신호탄'
공주시, ‘어물리-한일고 벼 마당질 농경문화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7일 정안면 어물리 구정승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12회 어물리-한일고 벼 마당질 농경문화행사’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물리 구정승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한일고등학교가 함께 마련했다.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한일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비롯해 떡메치기 체험, 옛 농기구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고 전통 방식의 농사 과정을 체험했다.이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우리 고유 농경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유익한 시간으로 운영됐다.아울러 체험 활동 이후에는 마을에서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참가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한편 이번 행사는 어물리마을과 한일고등학교 간 1촌 1교 자매결연을 계기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도농 교류 행사로 견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시와 농촌,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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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벼농사 비료 지원으로 농가 부담 덜어준다
공주시 우성면, 수도작용 비료 지원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우성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수도작용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천연가스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 중 주민 소득 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전개된다.이에 따라 마을별 벼농사 직불금 지급 면적을 기준으로 삼아 해당 비료가 지원될 계획이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물가 상승 및 고유가 행진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 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이 깊이 반영됐다.시비 횟수를 줄일 수 있는 완효성 비료가 공급됨에 따라, 농가의 노동 부담을 덜고 영농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시스템이 가동된다.또한 수도작은 모내기 전 비료 시비가 매우 중요한 만큼, 오는 5월 말까지는 농가 공급을 확실히 완료해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이국현 우성면이장협의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에다 기름값까지 많이 올라 농민들의 부담이 정말 크다”며 “모내기 전에 꼭 필요한 비료를 지원해 주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최근 비료 가격 상승과 고령화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비료 지원사업이 농업 경영비 절감과 농작업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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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맞춤 재활 '재활의 꽃을 피우다' 6주간 본격 가동
공주시,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본격 가동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역 장애인의 일상 제약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진행 중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재활의 꽃을 피우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 18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성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임연주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환경 이해 △실내 대동작 활성화 운동 △안전한 식사를 위한 구강·호흡 작업치료 △정서 안정을 돕는 테라리움 원예 공예 등이다.전반적인 과정은 신체 기능 향상과 심리적 우울감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주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삶의 질 및 우울 척도 조사를 통한 사후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사후 평가 과정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가 이어질 방침이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건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며 “이번 ‘재활의 꽃을 피우다’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신체적 자립도를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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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2명 위촉... 지역 문화 확산 기대
공주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5기 시민참여단 4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교육과 공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안내’를 주제로 충북여성재단 임정규 사무처장의 역량 강화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공식 활동에 나선다.일상생활에서 체감해 온 불편함과 차별 요소를 발굴해 공적 영역의 핵심 의제로 도출하고 행정 시각을 넘어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모니터링하는 등 지역 전문가로서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시정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모든 다양성이 공존하는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 등이 종합적으로 구현되어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도시를 뜻한다.특히 여성친화도시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며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배려가 우선시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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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고향반찬'과 함께 취약계층 10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공주시 중학동, ‘고향반찬’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중학동은 금흥동에 위치한 반찬 전문점 ‘고향반찬’의 후원을 받아, 최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환절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챙기는 것이 가장 큰 일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보내주니 걱정을 덜었다”며 “직접 찾아와 건강은 괜찮은지 물어봐 주고 말벗이 되어주니 너무나도 고맙고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세하 고향반찬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향반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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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구슬땀'
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옥룡동은 최근 관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 개선 봉사활동 벌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옥룡동복지봉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집 내부의 곰팡이를 제거하고 정리 정돈을 하는 등 대청소를 실시하고 하절기를 대비해 방역 및 소독 작업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옥룡동복지봉사단은 지역 내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매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는 중이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봉사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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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족 숲 체험 '숲티어링' 성황... 6월 27일 2회차 확대 운영
공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숲티어링’ 성황리 마무리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주산림휴양마을 일원에서 진행한 가족 참여형 숲 체험 프로그램인 ‘숲티어링’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숲속 곳곳의 미션 지점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방식으로 진행됐다.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다양한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총 30가족 114명이 참여했다.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이 체감됨에 따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비눗방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전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더욱 풍성하게 조성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숲을 탐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숲티어링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2회차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네이버밴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규모는 총 30가족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가족이 함께 산림을 만끽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주산림휴양마을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고품격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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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20억 투입해 '백제 야간관광' 집중 육성... 2030년까지 체류형 콘텐츠 강화
공주시, 문체부 ‘2026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최종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제 하늘 위, 달빛 낭만에 취하는 공주야 놀자’를 주제로 추진된다.공주문화관광지와 공산성, 왕도심 일원을 연계해 백제 역사문화 기반의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플라잉 스카이 킹덤 콘텐츠 조성 △왕도길 여행 코스 개발 △야간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광 인프라 및 안내 체계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설계됐다.야간관광과 미디어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관광 추진 조직, 공주문화관광재단, 지역 문화예술 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 서면 심사, 현장 심사, 최종 발표 심사 등 엄격한 절차가 진행됐다.심사 과정에서 공주시는 백제 역사문화 자원의 독창성과 사업 실행 가능성, 관광 연계성 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번 선정은 충청남도 내에서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이뤄낸 성과다.공주시가 가진 백제 역사문화 자원의 우수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오는 7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세부 콘텐츠 개발 및 관광 기반 시설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공주시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성과다”며 “공주만의 백제 역사문화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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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이륜차 출장검사 17대 완료…주민 편의 '대폭' 증진
공주시 계룡면,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완료…주민 불편 해소 성과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계룡면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출장검사는 원거리 검사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검사 편의를 돕고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검사 대상은 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의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계룡면은 이번 현장 검사를 통해 총 17대의 이륜자동차에 대한 정기검사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단거리 이동 수단인 이륜차의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좋은 행정복지센터에 검사 장소를 마련했다.또한 수검자 대기 장소 등 편의 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이 생업 중에도 큰 불편 없이 검사를 받도록 돕기 위해 조치했다.아울러 검사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사전 발송하고 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검사가 가능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를 통해 정기검사 미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주민들이 입을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힘썼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이번 출장검사가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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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서울 팝업스토어 성료… 수도권·외국인 사로잡았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공주 관광상품 팝업스토어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북촌 CN 갤러리에서 ‘공주시 관광상품 통합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도시 공주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상품을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행사장인 CN 갤러리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거점 공간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충남 지역 문화기관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주말을 맞아 서울 북촌 인근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발길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일부 인기 상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현장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은 ‘공주와 진묘수’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굿즈와 디자인 상품으로 꾸며져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공주 지역 관광기념품 제작·판매자가 직접 참여한 로컬 상품도 함께 전시·판매되어 공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공주라는 도시가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지 몰랐다”, “팝업스토어를 경험하고 나니 곧바로 공주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이번 팝업스토어는 잠재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재단 측은 소비자의 접점에서 브랜드를 노출하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 가 지자체 관광 홍보에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외부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전했다.현재 공주시는 성공적인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과 더불어 최근 대대적인 ‘왕도심 선포’를 통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레트로한 감성과 로컬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제민천 일대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재단은 이번 서울 팝업스토어와 같은 대외 홍보가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 플랫폼솔루션팀 김상훈 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화도시 공주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에서 ‘공주 여행 유도’라는 실질적인 피드백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기념품 제작자의 판로 개척을 돕고 지역 상생을 이끌어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최근 왕도심 선포와 문화도시 사업으로 제민천을 찾는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주 관광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찾아가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주와 진묘수’캐릭터를 앞세운 로컬 관광 콘텐츠의 외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지속 확장하며 문화도시 공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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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어르신 대상 '다문화 이해교육'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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