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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경로효친 행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엔포드호텔에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직지예술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사, 효행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참석자들은 경로효친 사상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효행자 표창을 받은 수곡2동 임순자 씨는 36년간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효행을 실천해 왔다.또한 주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카네이션의 꽃말인 존경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노인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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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정의 달 5월 축제 다회용기 공급 확대 '친환경 바람'
청주시, 가정의 달 5월 주요 행사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 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한다.시는 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행사장 등에 다회용기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올해 5월 공급 대상 행사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2026 도시농업 페스티벌 △가드닝 페스티벌 등 총 3개 행사다.이는 지난해 1개 행사 지원에서 3개 행사로 확대된 것으로 청주시 다회용기 정책이 본격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다.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친환경 행사문화 확산 견인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폐기물 문제와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 주도의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건립· 운영하고 있다.공공세척센터는 행사장·축제장·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하고 수거·세척·재공급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한 청주시 대표 자원순환 정책으로 지난해 센터 개소 이후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며 기반을 마련했다.2025년 132만개 공급 성과 온실가스 79톤 감축 효과 청주시는 지난해 축제 행사장과 공공 장례식장 등에 약 132만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감축 성과를 거뒀다.주요 공급 분야는 지역 축제, 푸드트럭 행사, 읍면동 행사, 청주시립장례식장,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등이다.다회용기 132만개를 일회용기로 대체한 효과를 일회용기 1개당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 평균 탄소배출량 60g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9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는 소나무 약 87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유사한 수준이다.올해 5월, 가족과 함께 찾는 축제 현장 더 깨끗하게 시는 올해 5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집중 공급해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선다.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반납존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방문객이 많은 가족 행사 특성을 고려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축제 넘어 생활밀착형 다회용기 정책으로 확산 청주시는 기존 축제·행사장 중심 공급에서 나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다회용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현재 충북청주 FC 홈경기와 캠핑장 등 야외 여가시설에도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축구장 4226개, 캠핑장 1만 8590개 등 총 2만 2816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다.또한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사업에도 다회용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축제, 체육, 복지, 관광,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해 시민 일상 속 자원순환 도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2025년이 공공세척센터의 개소와 운영 기반을 마련한 원년이었다면, 2026년은 축제·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하는 본격 확산의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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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주택화재 발생 시 경제적 대응 능력이 취약한 계층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로 인해 주택이나 가재도구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청주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재원 1700만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에 해당하는 자가 가구다.대상 주택은 주거전용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건축물 등급 1·2급에 해당하는 주택이다.시는 약 1천 가구를 지원할 방침이며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1년 단기 소멸형 화재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이 갑작스러운 주거·재산 피해로 생활 기반을 잃지 않도록 돕고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화재 피해는 단순한 재산 손실을 넘어 거주자의 일상생활까지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생활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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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체험과 주거, 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숙박비 환급·체험 지원으로 농촌 방문 문턱 낮춘다 시는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늘리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도면 오박사마을, 미원면 도로줌마을, 강내면 연꽃마을, 문의면 초록감투마을 등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중 숙박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청주사랑 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내용이다.평일 이용률이 낮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시민의 농촌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촌이야기여행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협력해 어린이집,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농촌에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정착유도 농촌체험에서 나아가 농촌에서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들의 정착도 유도하고 있다.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 진행되는 ‘청주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충북 외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3가구, 하반기 3가구 총 6가구를 모집한다.참여자들은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며 귀농·귀촌 이해 교육, 텃밭 가꾸기, 사과·복숭아 등 과수농가 체험,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충북형 도시농부 일자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중장년층 및 은퇴자를 위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1기당 약 4주간 운영되며 연간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청주시 외 도시민이다.참여자들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실제 생활 여건을 살펴본 뒤 향후 귀농귀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실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주거·창업자금 지원으로 초기 정착 부담 덜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먼저 ‘희망둥지 입주 지원’ 사업은 농촌 빈집에 수리비를 지원해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뒤, 충북 외 도시민인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정착 초기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인 주거 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임대기간은 1년이다.현재 미원면 1개소, 내수읍 1개소 등 모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초기 영농 기반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다.농업 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다.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농촌 체험에서 단기 체류, 장기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농촌 생활인구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체험형 프로그램과 주거·창업 지원을 연계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충분히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충분한 준비와 경험이 필요한 만큼 체류형 프로그램과 정착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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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근로하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가입 대상은 연령, 근로·사업소득, 가구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신청 당시 15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약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다만 3년 만기 전 중도 해지하거나 근로활동을 중단하는 경우, 또는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정부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본인 적립금만 받을 수 있다.특히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하면 통장 유지가 가능해,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낮아지더라도 계속 참여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며 “근로와 저축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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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기 전 하천정비 마무리… 선제적 재해예방 나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우기를 앞두고 국가하천 병천천 일원에 대한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와 수목 등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정비 구간은 국가하천 병천천 내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일원이다.시는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옥산면 환희리 일원 0.4km 구간에서 퇴적토 2만 3338 를 제거했다.또한 오송읍 호계리 일원 0.4km 구간에는 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퇴적토 1만 4840 를 정비했다.이와 함께 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개소에 대한 하상 정리를 실시했으며 국가하천 미호강과 병천천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정비도 추진했다.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은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 산책로 배수문, 퇴적토, 수목, 하천 시설물 등을 정비·점검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통해 치수 기능을 확보하고 하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순섭 시 하천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국가하천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며 “철저한 하천 정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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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건축상’ 공모… 도시의 품격, 가치 높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 건축문화의 장려를 위해 ‘2026년 청주시 건축상’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도시미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진행된다.공모 대상은 청주시 관내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규모나 용도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응모 자격은 건축물대장, 건축허가서 등에 명시된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로 공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작품 접수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다.접수 이후 시는 건축상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청주시 공공건축물 설계·감리 시 명단 추천, 건축 및 경관 관련 위원회 위촉 시 우대, 홍보채널을 통한 수상작 소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아울러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명패가 부착되어 청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상식 및 전시는 오는 8월 2026년 제4회 민간전문가 심포지엄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시민들에게 공개 전시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시 건축상은 도시의 얼굴을 바꾸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성친화와 아동, 노인 등 사회 구성원 모두를 포용하는 양성평등한 공간 철학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건축 전문가와 건축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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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실무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무행정 역량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법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자치법규 입안과 행정법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법제처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행정법의 주요 실효성 확보수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법제처 가이드라인과 법령안편집기를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자치법규 입안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업무에서 접하는 법제 절차와 자치법규 입안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법제처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실무 중심의 심화 워크숍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제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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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키즈카페, 동물카페 등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시설 82개소다.시는 기온 상승으로 사용이 늘어나는 제빙기의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제빙기 내부 청소 여부와 얼음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살펴보고 이와 함께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도 점검한다.최근 함바식당과 한식뷔페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영업 형태의 일반음식점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대상 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하는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조치한다.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위생에 취약할 우려가 있는 영업장을 철저히 점검해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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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청주, 정원으로 물든다…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7일 개막
오월 청주, 정원으로 물든다…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7일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박람회는 ‘오월 싹·뜰·맛’을 주제로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정원콘퍼런스, 정원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보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기존 가드닝 페스티벌의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축제 성격을 살리면서도, 정원산업과 전문 콘퍼런스, 전국 단위 정원작품 전시를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행사로 규모와 내용을 확장했다.KBS 전국노래자랑부터 테이 공연까지 정원에서 즐기는 문화축제 박람회 기간 생명누리공원 잔디광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피크닉을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공연이 이어진다.개막 첫날에는 인기 밴드 1 N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 기타, 재즈 공연, 유튜브 채널 코코보라의 과학쇼, 청주시립무용단 공연 등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에는 경서예지와 인기가수 테이의 폐막 공연이 펼쳐져 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또한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청주시편 본선 녹화가 진행돼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된다.잔디광장 주변에는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씨앗폭탄 던지기, 가든워터밤, 반려식물 클리닉, 목재체험, 도자기 만들기, 어반스케치, 꽃차 시음 등 26개 부스 프로그램과 14개 상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정원을 즐길 수 있다.시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 편의점, 인디언텐트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중부권 최대 가든마켓 조성 정원산업전 개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43개 정원산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도 함께 열린다.정원산업전에는 베란다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식물과 꽃, 화분, 토양 등 원예 자재를 비롯해 정원용품, 맞춤형 컨설팅, 조경·원예 전문가용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홍보된다.시는 이번 정원산업전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물류 중심도시 청주의 강점을 살려 중부권 가든마켓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정원도시 청주의 미래를 논의하는 정원콘퍼런스 정원 전문가부터 일반 시민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콘퍼런스도 열린다.정원콘퍼런스는 ‘정원문화로 꽃피우는 정원도시 청주’를 주제로 2026 청주 정원도시포럼, 정원인문학 강의, 정원작가 토크쇼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2026 청주 정원도시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된다.청주대학교 이애란 교수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청주의 정원도시 잠재력, 정원산업 활성화 방향, 정원도시 청주가 나아갈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정원인문학 강의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실 박원순, 해가든 가든스튜디오 오세훈, 제라늄전문협회 최영현 강사가 참여해 정원과 생활을 주제로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또한 EBS 임이랑 작가와 박람회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는 정원작가 토크쇼에서는 정원 조성 과정과 식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 밖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가든클래스, 정원 속 뚱땅뚱땅 피아노, 힐링요가 등 정원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세계적 정원디자인 작품 등 29개 전시정원 무료 감상 박람회장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정원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특히 KB 국민은 행과 구룡개발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를 통해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에는 말번 스프링페스티벌 작가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인 윤선미 작가의 초청작품 ‘첫숨:틔움’ 이 조성된다.또한 전년도 가드닝 페스티벌 대상 수상자인 홍선옥·김현아 작가의 ‘미소결: 또다시 흐르는 흙’을 비롯해 총 29개의 전시정원이 박람회장을 채운다.전국 공모를 통해 조성되는 작가정원과 시민정원은 ‘오월 싹·뜰·맛’ 이라는 주제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 풍성한 식물과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민정원사 정원, 전공학생 참여정원, 기업참여정원 등 다양한 참여형 정원도 마련돼 정원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개성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청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과 가드닝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정원 관련 산업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 둘째 주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정원을 배경으로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원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