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노후 아파트 에너지 절감 컨설팅…안전까지 책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천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특히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관리비 절감과 주거 안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문 인력과 최신장비를 투입한 정밀 컨설팅으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과 안전대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노인복지관 6개소를 선정해 해당 시설 이용 어르신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교육은 어르신의 이해도를 고려해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핵 주요 증상 △전파 경로 △치료 방법 △잠복결핵 검사 및 치료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결핵에 취약한 만큼 기침,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등 주요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대구시는 결핵 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결핵 예방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13명의 강사가 경로당 및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 이용시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감염병관리지원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4월 24일 심화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국내 결핵 발생은 감소 추세이나,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정기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비중 : 41.9%, 51.0%, 62.5% 이어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시민들이 결핵과 잠복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결핵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어르신이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 홍보와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결핵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해 ‘결핵 없는 안심 대구’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강기정 시장 “광주광역시 마지막 시장, 시민 행복 위해 시정 단단히 마무리”
차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1일 “7월1일이면 역사가 될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시장으로서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될 일들을 잘 마무리하겠다”며 주요 과제로 10가지를 제시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기자차담회에서 “최근 광주·전남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통합의 무게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시정 전반을 꼼꼼하게 살피며 광주광역시의 역사를 단단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그러면서 임기 중 추진할 10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5·18개헌 △지하철 역명 확정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AX 실증밸리 및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업 투자 유치 △속도감 있는 군공항 이전 준비 △판다 유치 전략 마련 △국비 확보 △자원회수시설 등을 제시했다.강 시장은 먼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를 잡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며 “5·18민주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5·18기념식, 옛 전남도청 복원 개관식과 함께 5·18개헌이라는 기쁜 소식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시민들을 괴롭혔던 지하철 상부도로 개방을 6월 중 역사 역명을 확정과 함께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또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열악한 자치구 재정 여건을 감안해 전액 광주시가 부담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인 AX실증밸리 조성사업과 자율주행차량 시범운행을 차질없이 준비하는 것도 민선 8기의 과제라고 강조했다.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사항으로는 특별교부세를 통한 최소한의 행정비용 지원, 행정표준코드 순서 협의, 조직 정비, 통합특별시 금고 선정 등을 언급했다.강 시장은 “통합특별시가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출범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행정안전부와 협의 과정에 있다”며 “추경에서 삭감된 최소한의 행정비용 573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재차 요청하고 있으며 5월 중 지정을 끝내야 하는 통합특별시 금고 선정 과정도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대한민국 최초 광역 통합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기업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 국비 확보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필요한 일들을 빠짐없이 챙길 것”이라며 “광주시의 마지막 시장이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대구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미래 에너지 기술 선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첫선 농업·에너지 융합모델 집중 조명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 강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신설 동시 개최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서 태양광·수소에너지 정책 트렌드 논의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 제이에이솔라, 캐나디안솔라, 아이코, 티더블유솔라, 징코솔라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등 9개사 가 총출동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솔플래닛, 폭스에스, 시젠너지, 굿위, 케이스타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 흐름에 발맞춰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을 처음 선보인다.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로드맵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2025년도 : 83개사 참가, 수출상담액 687백만불, 계약액 207백만불 더불어 올해 신설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공공기관 3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태양광 마켓 인사이트’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태양광의 미래’를 주제로 6개 세션이 운영된다.22일에는 우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한 강경인 우주항공청 부문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베크렐 연구소,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 미국 테네시 대학교 등 국제적 권위를 가진 연사들도 참여한다.4월 24일 열리는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는 ‘그린 수소·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수소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글로벌탄소위원회, 유엔개발계획 등 주요 국제기구와 국내외 연사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미래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광주시-전남도, ‘양자산업 생태계’ 공동 조성
광주시-전남도, ‘양자산업 생태계’ 공동 조성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양 시도는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주·전남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 참여기관 지자체 :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지원연구 : 전남테크노파크, 광주테크노파크, 광융합산업진흥회, 광기술원, 전자통신연구원 대학 : 전남대학교, GIST, 조선대학교, KENTECH,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기업 : 삼성SDS, 한전KDN, SK브로드밴드, IDQ코리아, 우리로 휘라포토닉스, 한국첨단소재, 오이솔루션, 옵토닉스, 한결정보기술 등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이 보유한 산업기반과 연구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다.양자기술은 인공지능, 반도체와 함께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전략기술로 꼽힌다.세계적으로 기술 선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양 시도는 지역 강점을 연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을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시설과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전남도는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실증 기반을 갖추고 있다.양 시도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에 걸친 양자산업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양 시도는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K-퀀텀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광주 첨단지구를 기술 중심지로 전남 해남과 고흥을 수요 거점으로 연계하는 광역협력모델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23개 기관은 정부 공모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 맞춤형 양자산업 정책 발굴, 기업 성장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연구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양자산업은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광주·전남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 대표 양자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대구시, 지방세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90명 모집…공공일자리 창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1석 3조의 정책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을 구·군별로 모집한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체납자의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대구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와 정리 보류를 통해 세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해 촘촘한 세무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아울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모집인원은 총 90명 규모로 전화상담조사원 및 현장방문조사원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전화상담조사원은 전화 상담을 비롯해 실태조사표 작성과 각종 통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방문조사원은 방문 상담, 실태조사표 작성, 체납처분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선발 절차는 5월 6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7월 6일부터 11월까지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정의 실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실태조사원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군별 모집인원, 근무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5월 6일부터 각 구·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
인천시, 외국인 고용 통합 지원 본격화…제조기업 대상 설명회 성료
외국인 종합 설명회 신청 기업 현황 기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는 외국인력 정책 변화에 발맞춰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 이해 부족으로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2025년 통계를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수는 1분기 273,139명에서 4분기 282,839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인천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수는 오히려 1분기 3,160개 기업에서 4분기 3,132개 기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들이 고용허가제 신청, 비자 변경,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질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시시한다.인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4대 핵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실무:외국인 고용 관련 행정 실무 △노무관리: 근로계약 체결 및 노무 관련 법적 유의사항 △비자정책: F-2 비자전환 등 숙련인력 확보 및 고용 연계 방안 △시책안내: 인천시 외국인 근로자 및 채용기업 지원사업 안내 등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참석 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그동안 서구 검단에 위치한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정착 지원에 집중해 왔으나,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원 범위를 ‘기업의 고용 전 과정’ 으로 대폭 확장한다. 이는 분산되어 있던 지원 기능을 통합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정책적 전환점으로 풀이된다.고태수 시 경제정책과장은 “외국인 고용은 단순한 인력 보충을 넘어 지역산업의 생존 및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며 “앞으로도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대구시-계명대, 펙스코 활성화 본격 시동… 엑스포 연계 ‘친환경 패션 팝업’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게 구성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재 기반의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 지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브랜드 기획전’△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소품으로 재창작한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제품·디자인 전시’등이 마련된다.아울러 펙스코 몰 광장에 설치된 그린라운지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들에게 커피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팝업 행사는 계명대 RISE사업단과 패션마케팅학과를 비롯한 지역 산·학·연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펙스코가 지역 패션창작 및 마케팅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대구시, 문체부와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대도약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추후 일정 : 김해·청주·양양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연계성 강화로 환승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방공항 인프라, 지역 수용태세,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등 핵심 협력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공식 일정 후에는 대구국제공항 현장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최적의 통로이다. 지역관광의 매력이 높아지면 외래관광객의 이용 또한 크게 확대될 것이다”며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을 확대하고 단순 방문을 넘어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이 소비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업계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중요한 자리”며 “대구공항을 활성화해 ‘방한 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대구시, 공공시설 집중 안전점검…민간 전문가 협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집중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0일간 재난·안전사고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과 안전 등급 C등급 이하의 취약시설 17곳을 중심으로 실시된다.점검 대상에는 하수·폐기물 처리시설, 체육시설, 교량 등 주요 기반 시설이 포함된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드론을 포함한 각종 점검 장비를 적극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