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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낙동강 수질 개선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취수원 다변화 강조 3.19. 오후 2시 벡스코에서 2026 부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1부 기념식] 맑은 물 염원 시민 퍼포먼스 등 [2부 토론회] 낙동강 수질 개선과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 및 토론 진행돼 시,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은 국가 물안보 차원의 과제인 만큼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시민과 함께 할 계획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과 야외 광장에서 2026 부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김좌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최소남 먹는물부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 전문가,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올해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맑은 물 염원 시민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특히 워터코리아 행사장인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펼쳐지는 시민 퍼포먼스에는 가로 12미터, 세로 10미터 대형 현수막에 맑은 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과 시민들이 함께 현수막을 펼쳐 들고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토론회에서는 낙동강 수질 개선과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토론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낙동강 수질 개선 방안, 세종대학교 맹승규 교수의 취수원 다변화 추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이후 단국대학교 독고석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의 안정적인 취수원 확보와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부, 국회, 유역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업용수 공급 혁신과 물 재이용 확대 등 물 정책 혁신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정수 가능한 물이 아니라 처음부터 깨끗한 물을 공급받는 것이 시민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낙동강 수질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부산의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물안보 차원의 과제인 만큼, 정부가 강력한 유역 물관리 정책과 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주길 바라며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시민과 함께 행동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추진 독고석, 맹승규, 김은경, 강경돈, 장재옥, 백경훈, 이준경, 최소남 주요 내용 시 간 장 소 내 용 비 고 1부 오후 2시~14:02 2 컨벤션홀 104~ 105호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사회자 14:02~14:05 3 홍보영상 상영 지역을 살리는 상생의 물 14:05~14:12 7 기념사, 축사 미래혁신부시장, 국가물관리위원장, 최소남 대표 14:15~14:30 15 벡스코 야외광장 맑은 물 염원 시민 퍼포먼스 다같이 2부 14:30~14:40 10 컨벤션홀 104~ 105호 장내 정리 및 토론 준비 사회자 14:40~14:55 15 주제발표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기후부 서기관, 맹승규 교수 14:55~15:55 60 맑은 물 확보를 위한 토론회 좌장, 토론자 15:55~오후 4시 5 질의응답 및 폐회 좌장, 사회자 WATER KOREA 2026개요 ‘26년 3월 18일 3. 20.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한국상하수도협회, 부산광역시 물 분야 기업 기관 213개사 608개 부스, 2만 여명 참관 예정 물산업 전시회, 개막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구매 상담회, 세미나 포럼 등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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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다 토모하루, '건반 위의 젊은 거장' 드디어 한국 상륙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의 '2026 클래식시리즈'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올해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섬세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기교로 동시대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일본의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다.영상 속 화제의 주인공, 드디어 한국 무대 선다 이번 공연은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연주회라는 점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며 일본 클래식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을 발매한 그는 일찌감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특히 한국 관객들에게는 최근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의 활약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유튜브 등 영상 매체를 통해 그의 연주를 접하며 실연에 대한 갈증을 느껴온 국내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영상 속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브람스에서 쇼팽까지, 응축된 감성과 극적인 서사 우시다 토모하루는 이번 연주회에서 브람스의 후기 정수가 담긴 소품들과 쇼팽의 기념비적인 소나타를 선보인다.1부에서는 브람스 내면의 깊고 응축된 정서를 보여주는 7개의 환상곡과 4개의 피아노 소품 등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극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으로 무대를 채운다.긴 호흡 속에서 감정을 쌓아 올리는 해석력과 음색의 결 하나까지 세심하게 다듬는 그의 연주는 영상만으로는 결코 다 느낄 수 없는 라이브 공연만의 진면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 클래식시리즈, 연중 이어지는 거장들의 향연 한편 2026 클래식시리즈는 이번 우시다 토모하루 연주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무대를 차례로 선보인다.5월에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내한 공연이, 8월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영상으로 먼저 알려진 젊은 거장 우시다 토모하루의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2026 클래식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4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다.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놀티켓과 엔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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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감사 결과 발표...20억 원 재정 조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억원 규모 재정 조치 3.18.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정감사 결과 발표 2020년 11월 이후 추진된 관내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 감사 결과 총 20건의 지적 사항 확인 약 20억원 규모 재정 조치 요구 및 총 20건의 행정상 조치 요구 시 감사위원회, 이번 감사를 통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의 승인 사실에 대한 통보 기한을 조례에 명시하는 등 부담금 산정 기준 운영체계 개선 방향 제시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이번 특정감사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부과 징수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 11월 이후 추진된 관내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주택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부산시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재원으로 활용된다.감사 결과 총 20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약 20억원 규모의 재정 조치를 요구했다.일부 사업에서 법정 부과 기한 내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거나 사업계획 변경 사항이 적기에 반영되지 않아 정산이 지연된 사례가 확인됐다.또한 부담금 산정 과정에서 전용면적별 부과율 적용과 제외 대상 면적 산정의 착오로 부담금이 과소 또는 과다 부과된 사례도 나타났다.이에 따라 과소 부과된 16억 7천만원은 추징하고 과다 부과된 3억 9천만원은 환급하도록 조치했다.감사위원회는 구 군 등 승인기관이 사업 승인 및 변경 사항을 시에 제때 통보하지 않아 부담금 미부과 또는 지연 부과가 발생한 점에 대해 주의를 촉구했다.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사업 승인 사항을 바탕으로 고지서가 발부되는 구조로 해당 승인 사항 통보가 누락되거나 지연될 경우 부담금 부과 및 세입 관리의 적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사업 승인 및 변경 승인 사항의 통보 절차를 점검하고 통보 기한을 조례 등에 명확히 규정하도록 개선을 요구했다.아울러 부담금 산정 기준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건축비 적용 기준 등 관련 지침 정비도 요구했다.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사위원회는 부과 업무 부적정 사항 시정 사업 승인 통보 체계 정비 부과 산정 기준 운영체계 개선 등 총 20건의 행정상 조치를 요구했다.특히 부담금 부과 기한을 넘기거나 산정 기준을 잘못 적용하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업무 매뉴얼과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도록 했다.또한 부담금 산정 부과 과정에 대한 내부 점검 체계를 강화해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세입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한편 자세한 감사 결과 내용은 시 누리집 ‘감사실시 결과’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개발 사업자가 교통시설 수요 증가에 따른 책임을 공정하게 분담하는 제도이다”며 “이번 감사를 계기로 관리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부담금 산정 기준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2026년 3월 18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18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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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식업소 경영 혁신 지원…4월 30일까지 참여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사업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경기 둔화 등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하고 외식 업소의 효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곳 이내다.시는 음식점 특화거리 내 업소 식품안심업소 지정 업소 안심식당 실천업소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푸드테크 도입 메뉴 개발 배달 서비스 위생 식재료 관리 서비스 마케팅 노무 세무 등 7개 분야 중 영업주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전문업체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구 군 환경위생과 또는 관련 협회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부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외식업소가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외식업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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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건설 현장 안전 지킨다…스마트 안전 기술 강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스마트안전 적용기술 발전방향 및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등을 통해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분야 기술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기존의 관행적 안전 관리를 넘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인공지능스마트 안전'을 건설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관계자, 건설기술인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스마트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인공지능 스마트안전 적용기술 발전방향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 보고서 위험성 평가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분석과 위험성 평가 시연을 통해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어떻게 해소하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스마트 안전 기술이 건설 현장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부산 건설 산업의 협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건설현장의 안전”이라며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기술'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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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공업축제, '올인 울산'으로 새로운 도약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최근 회의를 통해 축제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한 결과 거리행진 구간 불꽃축제 개최지 2026 울산공업축제 이상과 구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주 무대는 남구 둔치에 마련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울산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대표 행사인 거리행진 구간이 변경된다.거리행진은 지난 2023년 축제가 부활한 이후 3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공업탑에서 달동사거리를 거쳐 시청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돼 왔다.그러나 올해부터는 울산 트램 1호선 도입과 로터리 평면화 공사로 인해 지난해 공업축제를 마지막으로 기존 구간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이에 교통 통제 여건과 출정식, 번개 공연 연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술회관사거리에서 시청사거리 방면 돋질로를 새로운 거리행진 구간으로 정했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린다.대규모 불꽃쇼와 드론쇼를 함께 선보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북구지역의 대규모 행사 운영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2027년에는 울주군 간절곶에서 2028년에는 중구와 남구를 아우르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불꽃 연출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 울산공업축제의 이상은 ‘올 인 울산’, 구호는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로 정해졌다.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산업수도를 거쳐 인공지능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의미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담았다.김두겸 울산시장은 “4년 차를 맞은 울산공업축제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성과는 극대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며 “위대한 울산 사람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구군과 울산상공회의소,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은 물론 기업체와 노동조합, 문화 예술 관광 분야 전문가들과도 협의를 이어가며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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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 개소,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제공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아이돌봄시설을 북구에 추가로 마련했다.울산시는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앞서 지난 2024년 7월 남구 신정동에 처음 개소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해 6790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공공 긴급돌봄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요증가에 대응해 왔다.이번 송정센터 개소로 북구지역까지 공공 돌봄 기반이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가정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영아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이어 4월 3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 틈새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시간당 최대 2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다만 센터는 24시간 운영되지만, 아동 1인당 이용시간은 1일 4시간, 월 최대 48시간만 이용 가능하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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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적측량 간담회 개최…시민 재산권 보호 방안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컨퍼런스룸Ⅰ에서 관내 지적측량 수행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울산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수행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의 지적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측량 수행자 지도 점검과 지적측량업무 편람 개편,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정비, 지적확정측량 시장 민간 이양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가 공유된다.또 울산시의 지적확정측량 검사측량, 사전협의제 운영,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측량업 지도 점검 등 주요 업무계획도 함께 안내된다.특히 울산시는 기업 지원 시책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 인 허가 단계에서 사업 시행자와 측량 수행자가 사전에 협의해 사업계획 변경이나 재시공, 공사비 증가, 준공 지연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울산시는 이 제도를 통해 기업의 사업 기간 단축과 공사비 절감, 입주 및 분양 지연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산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총 5건의 사업에 대해 사전 협의를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업무는 시민과 기업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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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의료비 부담 완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6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다.특히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나 비싼 접종 비용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큰 경제적 부담이 되어 왔다.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1년 이상 울산에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생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 외국인,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중구 남구 동구 북구 거주 대상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울주군 거주 대상자는 울주군보건소 또는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접종하면 된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보건소에 구비서류와 접종 가능 의료기관 등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각 구군에서도 자체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울산시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6626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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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헌신과 봉사 되새기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3월 19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1958년 소방법 에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마련된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를 조합해 3월19일로 제정됐다.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지원과 구조 구급 보조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법정 단체이다.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울산 의용소방대원들은 총 7896회 활동에 참여해 5만 7273명이 화재 예방 홍보, 취약계층 돌봄, 농촌 일손 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에이치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중앙 기념식에서는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대희 여성회장이 지역사회 안전증진과 재난 구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는다.김 회장은 25년간 화재 예방 홍보와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을 이끌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울산지역 각 소방서도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3월 18일에는 동부, 북부, 서울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기념행사가 진행되며 19일에는 남부소방서에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구호 아래 의용소방대의 봉사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유공 의용소방대원 표창 수여식과 간담회 등 자체 기념행사가 진행돼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