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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공공구매 페어'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 상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구매 계약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포함된다.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49개사와 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가 참여해 공공구매 설명회와 공공기관-기업 일대일 상담회, 36개 기업 제품 전시 및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공구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한다.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사전 일정에 따라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시청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6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전시와 마켓이 운영되며 식품과 생활용품, 기념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이벤트도 진행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홍보와 판로 확대, 공공기관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우선구매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시민, 공공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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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지반 기술강좌 개최… 안전 도시 조성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반공학 분야 기술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지반분야 기술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회, (사)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영남지회, (사)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가 공동 주관한다.부산·울산·경남지역 산·학·관 건설 관련 전문가, 공무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사)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회 설립: 2016년 11월 23일 회원수 320명 활동: 학술발표회, 기술강좌, 회원 단합회 등 (사)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영남지회 설립: 2005년 1월 1일 회원수 50여명 활동: 기술자문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 설립: 2016년 7월 11일 회원사 14개, 정회원 80명 활동: 지하안전 관련 제도 개선, 지하안전점검 등 이번 기술 강좌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땅꺼짐 현상의 유형별 특성과 발생 원인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설계·시공 단계에서의 핵심 고려 사항들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 시간에는 지반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발표 주제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 건설기술 발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도심지 땅꺼짐 유형 특성 및 발생 원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땅꺼짐 예측시스템 개발, 땅꺼짐 설계 및 시공 단계 시 고려 사항, 약액주입공법의 설계시공·품질관리 소개, 국가 지하안전 방향과 현황 강좌가 진행된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는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다양한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안전한 부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고 건설산업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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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자유총연맹 인천지부 회장 이·취임식 참석 '화합과 도약' 당부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회장 이·취임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7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이정태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권기형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정해권 의장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정태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권기형 회장님의 리더십 아래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이어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통합,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며 “인천시의회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는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과 평화통일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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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WMAC 2026, 아이브·우주소녀 등 화려한 라인업 개회식 축하콘서트 개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 무대에 글로벌 걸그룹 아이브가 오른다.또 우주소녀 다영,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 추혁진, 더윈드, 서이브 등도 함께 출연해 세계 최대 생활체육 육상축제를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출연진이 확정됐다.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걸그룹 아이브, 우주소녀 메인보컬 다영, 국내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이 한 무대에 오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콘서트로 펼쳐질 예정이다.관람 방법은 국내참가 선수에게 축하콘서트 입장권 1매가 우선 제공되며 해외 참가선수는 동반인을 포함해 모두 개회식에 초청된다.대회의 국내선수 참가 확대를 위해 대구로페이 2만원권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기념 메달과 공식 유니폼도 제공한다.또 하프마라톤과 10㎞ 종목 참가자에게는 2027대구마라톤 대회 우선 참가 신청권이 제공되며 개회식 퍼레이드 한국 대표 300의 참가권과 단복도 지원한다.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1만 5천여명, 일반 관람객 2만 5천여명 등 총 4만여명이 개회식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트랙 17개 종목, 필드 11개 종목, 로드레이스 6개 종목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참가자격은 대회 개최 기준만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대회 공식 후원사와 협력 기업에는 VIP 초청권 제공, 기업 홍보부스 운영, 온·오프라인 광고 노출,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중심도시 대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개회식 축하콘서트를 대회의 상징적인 주제공연과 선수와 시민들이 기대하는 K-컬처 페스타의 최고 무대로 만들어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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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악 신예 4팀 발굴... 'JUMP UP' 인큐베이팅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악 분야 전통 창작단체 육성을 위한 2026 JUMP UP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의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했다.선정 단체들은 전문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은 우리 전통예술을 보존·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전통 창작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단위 공모인이 사업은 8주간의 접수 기간 동안 총 24개 팀이 지원했다.이는 지난해 지원 규모인 18개 팀보다 증가한 수치로 본 사업에 대한 전통 창작단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8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2차 실연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팀은 △신민속악회 바디 △옴브레스 △타소 △Scene이다.심사위원들은 신민속악회 바디가 전통 민속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연주력과 창의적인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옴브레스는 전통악기와 이색 악기의 조합을 통해 국악의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독창적인 색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타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시도와 표현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Scene은 가야금을 중심으로 양금과의 조화를 이룬 음악과 참신한 해석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선정된 4개 팀은 현재까지 구축해 온 비교적 짧은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국악 분야 전문 멘토의 1:1 멘토링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창작·프로덕션 인큐베이팅을 통해 50분 이상의 단독 공연을 구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후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최종 경연 결과는 자문위원단의 공연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팀에는 등급별로 차등화된 상금이 지급된다.대상 팀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단체로 홍보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도 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자체 기획공연과 더불어 2027년 대구시립국악단과의 연계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지난해 대상 수상팀인 소리빛은 수상 이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인 2026 재즈 데이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와 연계한 국제 협업의 일환으로 HIDDEN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일 하노버 헤렌하우젠 정원에서 열리는 야외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4년 대상 수상팀 트리거 역시 유럽 3개국 4개 도시에 초청공연을 비롯해 최근 세화미술관 주최 ‘서울 사운드 피크닉’에 참여해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이는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이 전통 창작단체의 성장과 국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전통 창작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4개 팀이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11월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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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차세대 연주자 발굴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 모집
대구시향,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역의 차세대 젊은 연주자 발굴에 나선다.대구시향은 오는 10월 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하는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대학생 협주곡의 밤’은 젊은 연주자들에게 전문 교향악단과의 협연 경험을 제공하고 무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구시향의 대표 청년 음악 프로젝트이다.매년 지역 대학생 연주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아내며 차세대 음악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모집 분야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이며 모든 응시 분야에서 솔로뿐 아니라 듀엣과 트리오 형태의 참가도 가능하다.응시 자격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향 ‘대학생 협주곡의 밤’출연자는 응시 대상에서 제외된다.전형은 1차 비디오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나뉜다.응시자는 교향악단과 협연 가능한 자유곡 1곡의 전 악장을 준비해야 하며 1차 비디오 전형에서는 공고일 이후 촬영한 연주 영상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표현력, 협연자로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2차 실기 전형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피아노 반주 없이 응시자 단독 연주로 실시된다.원서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응시자는 연주 동영상과 함께 응시원서 재학증명서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모집 요강과 제출 서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1차 비디오 전형 결과는 7월 9일 발표 예정이며 2차 실기 전형은 7월 14일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협연자들은 오는 10월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무대에서 대구시향과 호흡을 맞추며 관객 앞에 서게 된다.대구시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젊은 음악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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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피아노의 숲' 뮤지컬로 재탄생... 7월 팔공홀 무대 오른다
‘피아노의 숲’ 세계 최초 뮤지컬로 재탄생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극단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초청작으로 뮤지컬 피아노의 숲을 7월 5일 10일~1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대구와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단체인 대구문화예술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공동 기획으로 추진해 신작 뮤지컬 창·제작에 공공기관의 협업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그리고 웰메이드 작품을 주로 제작해온 뮤지컬 제작사 해븐프로덕션과 대구시립극단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최대화 한다.피아노의 숲은 잇시키 마코토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감동시킨 ‘인생 만화’ 이자 ‘넷플릭스에서 190개국 시청자를 사로잡고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극장판’등 원작의 영향력이 검증된 ‘마스터피스’다.그리고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글로벌한 화제를 모았다.작품은 숲속에 버려진 낡은 피아노를 통해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소년 ‘카이’ 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노력파 ‘슈헤이’, 두 소년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단순히 천재성을 뽐내는 이야기를 넘어 진정한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이 작품은 클래식 음악과 휴머니즘이 결합된 독보적인 서사로 평가받는다.이번 공연은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연출가 중 한 명인 마이클 펜티만이 연출과 각색을, 뮤지컬 아멜리에로 2020년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작곡 및 편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너비 레이스가 음악을 맡는다.이미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아멜리에로 호흡을 맞추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은이 둘은 이번 작품에서 쇼팽, 모차르트 등 많은 클래식 명곡을 기반으로 포크락, 팝이 결합 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함께 탄탄한 서사와 섬세한 감정선을 작품에 담을 예정이다.특히 피아노를 중심으로 기타,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베이스,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각 장면마다 인물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또한 작품의 상징인 ‘숲 속의 피아노’를 무대에 구현할 그랜드 피아노와 더불어 6대의 업라이트 피아노를 다양한 장면에서 무대 장치로 활용해 시각적 웅장함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무대 위 23명의 배우가 완성하는 압도적인 앙상블과 밀도 높은 호흡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특히 카이와 슈헤이의 순수했던 학창 시절부터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한 무대에 아우르는 섬세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원작과는 또 다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일정으로 광주 소재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에서 7월 25일~26일 양일간 3회 공연도 진행한다.대구공연은 7월 5일 오후 4시, 7월 10일~12일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이며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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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조선시대 '선정 베푼 지방관' 조명 특강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6월 26일과 7월 3일 2주에 걸쳐 조선시대 대구 지방관에 대해 살펴보는 특강을 개최한다.먼저 6월 26일에는 영남대학교 이수환 명예교수를 초청해 ‘경상감사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대구’특강을 개최한다.강의에서는 경상감영의 연혁과 함께 조선 후기 대구에 머물며 경상도 71개 고을을 통괄한 경상감사의 직무와 권한 등에 대해 살펴본다.조선 후기 선정을 베푼 경상감사와 대구의 행정과 재정 등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7월 3일에는 ‘조선시대 대구지역 훌륭한 지방관은 누구였을까?’를 주제로 경북대 김지은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개최한다.대구군수·대구도호부사·대구판관 등 선정을 베푼 수령과 관리들의 활동에 대해 폭넓게 살펴보며 대구 지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장소는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기타 사항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조선시대 대구지역 지방관을 역임한 수백 명 가운데, 선정을 베푼 관리는 누구였는지 살펴보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지방화시대에 지역사 이해가 필수적이기에 이런 강의를 마련했는데,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도의 중심 대구, 역사문화 탐구’를 대주제로 성인 대상 특강·답사, 장애인과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특강은 5월 28일에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를, 6월 11일에는 전영권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의 ‘대구 사람들과 함께 해온 대구지역 산과 강’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했다.‘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은 6월부터 시작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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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 AI 교육 본격화… '이삭이' 활용부터 영상 제작까지 15명 모집
광주시, 농업·농장경영 맞춤 인공지능 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과 농장 경영에 대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 AI 실무중심 교육’ 참가자 15명을 오는 6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모집한다.교육은 인공지능과 농업 콘텐츠에 관심 있는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농업백과 인공지능 ‘이삭이’활용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농업정보 검색 실습 △농장 브랜딩과 홍보글 작성 △인공지능 이미지·영상 제작 △농업용 인공지능 비서 제작 등이다.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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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산단,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 첫 지정…1294억 투입
이미지 평동산단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돼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산업부가 지난 2월 사업을 공고한 이후 3월 제안서 제출, 4월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4일 최종 고시됐다.새롭게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 9829㎡ 규모다.광주시는 이번 지정에 따라 주변 평동일반산업단지 1·2·3단지 611만8000㎡ 전체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신규 국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장 내년부터는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공동 혁신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또,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차세대 고도화 접합기술 개발 △용접 품질평가 및 신뢰성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한편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운영 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동반상승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시스템과 공장 자동화가 도입되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미래차·가전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뿌리산업이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