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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연계 실태 첫 연구 착수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분석 지역별 특징도 반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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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중심 울산, 미래 성장 산업으로 체질 바꾼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중심의 핵심전략산업 체계를 전면 재검토한다.미래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 응용산업을 새롭게 추가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 전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6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5층 컨퍼런스룸Ⅰ에서 인공지능 산업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전략산업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구조를 저탄소·디지털 융합 시대에 맞춰 미래 성장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그러나 산업계에서는 저탄소화와 디지털 융합 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가 확정된 데 이어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추가 지정 신청을 앞두고 있어,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실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로 검토 중인 5개 후보지 중에서도 인공지능 에너지항만지구가 민간 수요강도가 ‘매우 높음’ 으로 나타나, 대규모 투자 및 고용 창출 역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이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존 핵심전략산업 체계 전반을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확산’과 ‘디지털 융합 산업 구조로 근본적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단순한 업종 확대보다 산업 융합과 확장성, 실제 투자유치와 특히 경제자유구역인 테크노산단 내 인공지능 지원기관인 유니스트 인공지능혁신파크사업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경자구역의 역할이 필요하다. 활용도가 낮거나 중복된 업종은 정비하고 인공지능 응용 등 미래 성장 분야는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핵심전략산업군을 현행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에서 △친환경이동수단 △첨단화학신소재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응용산업로 변경을 추진한다. 특히 새로 신설되는 ‘인공지능 응용 산업군’에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처리, 체계 통합, 엔지니어링, 연구개발, 인공지능 하드웨어 관련 업종 등이 포함된다.울산은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대규모 인공지능 기반 투자,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 여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다만 전문 인재 확보와 중소기업으로의 인공지능 확산 속도를 높이는 것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테크노산단 내 인공지능 지원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 노바투스 대학원을 통해 산업 인공지능 석사과정을 운영해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 중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중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마무리한 뒤 산업통상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핵심전략산업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산업통상부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 절차가 진행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개편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석유화학의 지능형 전환을 본격적으로 촉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산업 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라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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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아빠도 함께 육아”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 모집
인천시“아빠도 함께 육아”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오는 5월 16일 단원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통하는 부부의 비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즐거운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빠 육아 커뮤니티다.인천시에 거주하는 0~10세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다양한 육아 정보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부모교육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건강한 부부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비폭력 대화’를 주제로 부부간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올해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3월 부모교육, 4월 신체놀이체험 등을 운영해 단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는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특별 자조모임 ‘함께 육아, 초록 실천’을 진행하며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커뮤니티로 발돋움하고 있다.앞으로도 천사단은 육아로 지친 부모를 위한 ‘힐링 토크쇼’ 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 자조모임’등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부부가 서로 존중하며 원활하게 소통하는 가정환경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규 단원 가입 및 부모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빠육아천사단’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하면 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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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빛낼 숙련기술인 발굴,‘인천광역시명장’모집
인천을 빛낼 숙련기술인 발굴,‘인천광역시명장’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동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을 의미한다.인천시는 2017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자동차정비, 표면처리,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올해는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 최대 1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춘 기술인이다.또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기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이에 준하는 동일 분야 수상 경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군수 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관련 협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중 한 곳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명장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또한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중앙홀에 조성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가 설치되는 등 다양한 명예가 제공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쌓아온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명장 선발에 적극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명장을 선발해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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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실전형 화재 대응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5월 6일 오전 10시 관내 준공을 앞둔 고층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활동 여건과 주요 소방시설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준공 전 화재 대응 능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소방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지상 39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소방차량 진입·부서 가능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공간 확보, 연결송수관 송수 상태 등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별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성능위주설계 지침 준수 및 평가·보완사항 반영 여부 △고가사다리차 전개 적합성 △시공사 및 감리원 등 현장 관계자 입회 하 공사·감리 실태 확인 등이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건축물의 초기 대응 여건 확보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며 “준공 이전부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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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가정의 달 행사‘풍성’ 오는 15일까지 비눗방울 놀이·도서 나눔 등 진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안전체험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가족 안전 체험 행사’를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1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비눗방울 놀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야외 활동과 안전 도서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오는 6일부터 9일까지는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안전 메시지를 찾는 ‘안전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어린이들이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어버이날을 전후한 8일과 9일에는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감사 편지를 전하는 ‘가족사랑 편지쓰기’행사도 마련된다.토요일인 9일에는 체험관 내 카페 ‘하비’에서 가족 안전 만화영화를 상영하는 ‘영화 프로그램’ 이 운영된다.주말을 맞아 방문한 가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밖에 소방 캐릭터 ‘일구’ 사진촬영구역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울산안전체험관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울산안전체험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안전이 교육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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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학연 협력, 성장하는 네트워크 속 기업 역할 강화 과제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지역 특허 네트워크 기반 산학연 협력 구조 분석 및 정책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의 사업체는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구개발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연구는 특허 공동출원 데이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인천의 산학연 협력 구조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서울·경기·대전 등 주요 지역과 비교해 구조적 특징과 한계를 도출했다.분석 결과, 인천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는 2000년대 초 개인 중심의 분절된 구조에서 최근에는 네트워크 규모와 응집도가 강화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그러나 서울·경기처럼 대기업과 주요 대학이 주도하는 촘촘한 협력 구조나, 대전처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중심이 되는 구조와 비교할 때, 인천은 기업의 네트워크 중심성 및 매개 역할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천은 특허 출원 규모는 증가했으나, 공동연구를 의미하는 공동출원 비중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협력 기반 연구의 질적 확대가 필요한 상황으로 분석된다.또한 전문가 조사 결과, 대학과 연구기관은 기술사업화와 연구비 확보를 위해 기업은 신제품 개발과 기술 한계 극복을 위해 협력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주요 장애 요인으로 기업은 기술정보 접근 부족, 복잡한 행정절차, 성과 배분 기준 불명확 등을 지적했으며 대학과 연구기관은 단기성과 중심 구조, 기업 연구역량 부족 등이 지적됐다.연구진은 인천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첫째, 산학연 협력 사업 및 성과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홍보를 강화하고 둘째, 지역 기업이 협력 네트워크 내에서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셋째, 기술 수요와 협력 파트너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인천연구원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인천은 산학연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으나, 협력 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단계”며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 수요와 지식 공급이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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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공용 농·임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모두 적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약공용 농·임산물 수거·검사 계획’에 따라 관내 유통 식약공용 농·임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기준 적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식품 이외에도 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농·임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한 달간 추진됐다.검사는 △칡뿌리 4건 △오가피 4건 △참당귀 3건 등 총 20건의 식약공용 농·임산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으로 검사 결과 모든 품목에서 기준·규격 이하로 확인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농·임산물과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한 품목을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식품 사용 가능 원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식품에 사용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유통업자와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연구원 관계자는 “식약공용 농·임산물은 일반 농산물에 비해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품목으로 울산시·구군과 협력해 수거·검사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소비 품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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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모여 소득이 된다… 대구시,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햇빛소득마을’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의 유휴부지나 농지 등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공동체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이다.이는 단순히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차원을 넘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나눠 총 2회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한다.1차 군위권역 설명회는 5월 7일 오후 3시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차 달성권역은 5월 8일 오후 2시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다.현장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은 물론,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태양광 설비 설치에 따른 계통연계, 공공 유휴부지 활용 등 주요 사항을 관계기관이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라며 “사업 시행 첫해인 만큼 관계 기관과 함께 협동조합 구성부터 부지 및 재원 확보까지 현장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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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WMAC 조직위, 일본 후쿠오카서 선수 유치 ‘현지 공략’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대회 개최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해외선수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참가 열기 확산에 나섰다.조직위는 지난 5월 5일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노모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후쿠오카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아 2026 대구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후쿠오카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트랙 10종목, 필드 8종목 등 총 18개 종목에 걸쳐 수많은 육상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방문은 현재까지 접수된 해외 참가 신청자 중 일본 선수 비중이 가장 높은 점에 주목해 일본 내 참가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조직위 대표단은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대구 대회를 집중 소개했다.특히 대회 안내 홍보물 배부와 함께 참가 방법 및 종목 정보를 안내하며 현장 참가 등록을 적극 독려했다.또한 후쿠오카 마스터즈육상연맹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 대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일본 선수들의 대구 대회 참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마스터즈 육상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대구 대회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며 “이번 현지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전략적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 1천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