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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건설 경기 회복 '승부수'…용적률 최대 20% 상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침체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건설업체의 근본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한다.시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원·하도급 관리 지원,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정책 도입 등 4대 추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첫 번째 전략인 ‘원·하도급 관리 지원’을 위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시는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달성을 강력히 권장하는 한편 300억원 이상 공공공사와 265억원 이상 민간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상생협력 계획서’ 제출 관리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두 번째 전략인 ‘수주 확대 정책 지원’차원에서는 민간 부문의 파격적인 유인책을 내놨다.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제공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두 배로 대폭 상향한다.이는 민간 시장 내 지역업체의 수주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세 번째 전략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를 통해 대형 건설사와의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오는 9월 ‘인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만남의 날’을 개최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 하도급 업체 간 일대일 매칭을 지원하고 우수 지역업체의 협력사 등록을 돕는다.아울러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과 대형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상생협력 회의’를 지속해 지역 자재·장비 사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네 번째 전략인 ‘신규 정책 도입’을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한다.시는 올 하반기부터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전담 조사팀 구성을 위한 인력 확보 및 운영 체계 마련에 착수하고 내년 중 전담 조사팀을 구성해 공공공사 낙찰 업체의 자본금·시설·장비·기술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적발된 부적격 업체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퇴출하는 등 유망한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철저히 보호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은 전국 2위 규모의 건설 시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역내 수주율이 낮아 구조적 체질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4대 추진 전략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성과가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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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과점·사회적기업, 5·18 기념 10% 할인 동참
광주 빵집·사회적기업들, “오월 나눔 10% 할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 △서구 7곳 △남구 6곳 △북구 13곳 △광산구 8곳 등 43개소이다.사회적기업은 주식회사 태산, 에이핸즈 협동조합, 주식회사 고디자인, 다원헬스케어 등 4개소가 참여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에 안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5·18 정신이 담긴 이번 나눔세일에 광주·전남 제과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빵 한 조각에 담긴 나눔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광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5·18 나눔 정신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세일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을 알리고 오월광주를 빛내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광주의 유명 제과점, 골목골목의 보석 같은 동네 빵집들,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오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5·18 46주년이 축제로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 16일 이틀간 동구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5·18 연대 사회적경제가치장터’를 연다.이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0여 개가 참석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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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350명 대상 합동 교육 실시
광주시, 9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합동 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9개 대학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지역 대학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이 낯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학생활 안내 △광주 관광명소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규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유학 생활 안내’섹션에서는 유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한국어 교육부터 무료 상담 가이드, 직업 교육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생활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순차 통역을 지원했다.광주관광공사는 유학생들이 광주의 ‘의향·예향·미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역사 탐방, 카페 및 도보 투어 코스, 주요 축제, 무등산과 맛집 등 ‘꿀잼도시 광주’를 200%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와 꿀팁을 소개했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외국인 등록, 체류지 변경 신고 시간제 취업 허가, 비자 연장 때 주의사항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했다.특히 광주에 장기 정주할 수 있는 비자 종류를 안내하며 불법 취업이나 불법 체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광주시는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된 교육 책자를 배포했다.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거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16개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 6641명이 재학 중이다.광주시는 외국인 유학생 종합지원계획을 중심으로 오는 2029년까지 유학생 1만2000명 유치, 정주율 10%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유학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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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감사 행사 개최
“어버이 은혜 감사”…광주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어버이날인 8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당신이 살아온 시간, 우리가 걸어갈 오늘’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또, 효행 실천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마음을 담아 날리는 ‘감사의 종이비행기 날리기’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야외광장에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으뜸효남구예술봉사단의 활기찬 게릴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먹거리 장터,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 부스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자전거 무상 점검과 친환경 탈취제 나눔을 통한 이에스지 실천 부스를 비롯해 건강 체크, 이혈요법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가 진행됐다.여기에 치매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 생활을 돕는 복지형 행사의 면모를 더했다.특히 남구, 남구시니어클럽, 광주대학교, 광주광역치매센터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긴밀히 협력해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 복지축제로 진행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과 통합되면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어르신 일자리, 건강, 연금 문제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광주시는 그동안 잘 해왔던 것처럼 통합특별시가 되어서도 정부와 협력하며 잘 해낼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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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통합특별시 인권행정체계 구축 머리 맞대
광주시-전남도, 통합특별시 인권행정체계 모색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인권행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이 주관했으며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집담회에는 광주시 전현직 인권옴부즈맨과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와 도민 인권침해구제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인권·시민사회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집담회는 먼저 전문가 6인의 발제를 통해 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향과 인권기구 모델을 분석하고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운영 체계를 다각도로 제시했다.발제는 △행정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안 △국가인권기구 모델로 본 지방인권기구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 △인권보장체계에 대한 점검과 과제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구성 방안 △통합특별시 인권기구가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이다.이후 자유토론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합의제 행정기관 형태의 통합특별시 인권위원회 운영’방안과 ‘인권옴부즈맨 지원조직 신설’방안 등 통합 이후 인권행정체계와 제도 기반에 대해 논의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통합 이후 모든 특별시민이 더 넓고 촘촘한 인권행정을 누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인권도시 광주의 위상에 걸맞는 인권기구 설치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며 실질적인 제도 마련과 추진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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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5년 전통 대구필하모닉과 가정의 달 갈라 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민간 오케스트라인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를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35년간 지역 클래식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저력과 깊이 있는 선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대구 시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1990년 창단한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단체로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으로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음악을 선보인다.지휘자 장한업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기악과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제25회 동아 콩쿠르 우승 경력을 지니고 있다.또한 오페라 ‘아이다’,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등을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사장인 첼리스트 박진규를 비롯해 소프라노 구수민, 메조소프라노 박주용, 피아니스트 하효경, 테너 안세준·차경훈·최호업, 유니온합창단이 함께한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곡들로 구성됐다.1부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피날레로 막을 연다.이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하효경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화려한 기교와 폭발적인 타건이 돋보이는이 곡을 통해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와 ‘하바네라’를 비롯해, 베르디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레하르 주디타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가 무대를 수놓는다.특히 첼리스트 박진규가 들려주는 루치오 달라의 ‘카루소’, 테너 차경훈·최호업·안세준이 선보이는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는 갈라 콘서트의 화려함을 더한다.공연의 마지막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를 유니온합창단과 함께 연주하며 웅장한 감동으로 장식한다.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금난새, 이일재 등 저명 음악인들과 호흡하며 민간 교향악단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왔다.또한 고전과 현대, 팝과 클래식의 접목 등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와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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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환경안전도시 조성 나선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 저해요인 공동대응을 위해 5월 8일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우려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경 위반 행위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 △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합동 점검 △ 민원 다발 사업장 대응책 공유 △ 환경분야통합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체계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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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버이날 맞아 효행 유공자 6명 표창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 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표창대상자 명단 - 보건복지부장관 : 이원길, 홍복희 - 대구광역시장 : 오상조, 김우현, 이귀천, 서옥자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감사 노래와 극단 ‘꿈꾸는씨어터’의 폭소마당놀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시청 주관 행사 외에도 각 구·군 노인복지관에서는 자체 기념행사를 마련해 카네이션 전달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효’라는 근본이 바로 설 때 가정이 화목해지고 지역 공동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며 “대구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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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위기 학생 위한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 개강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달부터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학년도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예방은 물론,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취 경험을 제공해 자존감 회복을 돕고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 함으로써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Wee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계양구 지역은 5월 6일 부평구 지역은 7일에 각각 개강해 분리 운영한다.학생들은 총 8회기에 걸친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커피 추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교육 이수 후에는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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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직원 AI 업무 비서 활용 역량 강화 나선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난 6일부터 교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인 ‘인천 AI 교육비서’활용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전면 개통한 ‘인천 AI 교육비서’의 활용 역량을 높여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챗 GPT, 제미나이 등 멀티 거대언어모델 기반의이 서비스는 회의록 정리, 문서 초안 작성, 교육청 매뉴얼 기반 챗봇 질의응답 기능을 갖췄으며 현재 4000여명의 교직원이 사용하고 있다.연수는 19일까지 대면과 비대면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인천 AI 교육비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챗봇 활용법 및 업무 도구 제작 실습을 통해 맞춤형 AI 도구를 직접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서비스의 현장 활용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