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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 현장 '안전보건 셀프컨설팅 매뉴얼'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각급학교 대상 ‘안전보건 셀프컨설팅 매뉴얼’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셀프컨설팅 매뉴얼’을 개발·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인천형 통합 안전보건 컨설팅의 운영 경험과 현장 개선사례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시교육청은 안전·보건·중대재해예방 분야를 통합한 현장 중심 컨설팅을 운영하며 위험요인 발굴, 현업업무종사자 의견 청취, 맞춤형 교육,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 전방위적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안전보건 셀프컨설팅 매뉴얼’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주요 위험요인과 법적 의무이행 사항, 점검 방법 및 개선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교직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청은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컨설팅의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학교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자율 예방활동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도성훈 교육감은 “산업재해 예방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구성원들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매뉴얼이 학교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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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명수배 인천' 프로그램 29일 참여자 모집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지명수배 인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9일부터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지명수배 인천: 인천의 새로운 행정구역명과 옛 지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마을 지명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살펴보고자 기획했다.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평생학습관 및 강화군 일대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설화를 통해 본 인천 지명’과 ‘인천 개항장과 지명의 변화 고찰’등 이론 강의와 ‘강화군 일대 인문 탐방 과정’ 으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6월 29일 오전 10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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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청,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 본격화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계를 만드는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초등돌봄전담사의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안정적인 돌봄교실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연수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구성원 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공감 능력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원 응대 역량과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전담사의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봄전담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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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3일까지 서둘러야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3일을 앞두고 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받기를 원하면 해당 카드사의 누리집,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선불카드로 받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특히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오는 8월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지원금은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 공식 출범한 이후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가능지역은 기존 광주지역으로 동일하게 유지된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6월25일 기준 지급대상자 104만여명 가운데 102만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98.2%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2037억원 규모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나 아직 1만9000여명이 신청하지 않은 상태”며 “신청 대상자들은 마감일인 7월 3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하셔서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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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서 '소방용수 확보' 해법 모색
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소방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현장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5개 소방서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대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발표한 남부소방서가 뛰어난 정책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1위를 차지한 남부소방서는 오는 9월 열리는 중앙소방학교 주관 ‘119소방정책 전국 연구논문 발표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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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79km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미래 10년 교통 청사진 완성
도시철도로 연결되는 부산의 미래…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한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오늘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국토교통부 사전검토를 비롯해 시의회 의견청취, 시민·전문가 공청회 개최, 전문기관 및 관계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했으며 국가교통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국가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에 앞서 계획의 종합적 타당성과 국가 교통정책과의 정합성을 최종 심의하는 정부 최고 수준의 교통정책 심의기구이다.이번 심의 통과는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 차원의 정책적 공감대와 추진 필요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개별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이번 구축계획은 제1차 구축계획 수립 이후 부산교통권역 각종 개발사업과 도시교통 여건 변화,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에코델타시티 및 센텀2지구 개발 등 미래 도시공간 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다.이번 계획에는 경제성 0.7 이상 또는 종합평가 0.5 이상의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10개 노선, 총 연장 145.66킬로미터의 대상 노선이 선정됐으며 경제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향후 도시개발과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 필요성이 있는 4개 노선, 총 연장 33.82킬로미터는 후보 노선으로 제시됐다.[10개 대상노선] 가덕도 신공항과 명지·부산역·센텀·오시리아를 연결하는 ‘부산형 급행철도’, 원도심과 북항재개발지구를 연결하는 ‘부산항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정관신도시·동해선 좌천역을 연결하는 ‘정관선’, 서부산권 관광·생활축을 연결하는 ‘송도선’,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권역을 연결하는 ‘강서선’, 도시철도 4호선과 일광지구를 연결하는 ‘기장선’, 연산역과 토곡·센텀2지구를 연결하는 ‘연산제2센텀선’, 오시리아 관광단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오시리아선’, 그리고 기존 도시철도의 급행화 방안을 반영한 ‘부산2호선 급행화’, ‘부산1호선 급행화’등이다.[4개 후보노선] 오륙도선, 주례~부산역 연결지선, 동부산선, 덕천~초읍~서면선 등 4개 노선이 반영됐다.시는 구축계획 승인에 따라 노선별 경제적 타당성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부산항선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 등 본격적으로 후속 절차를 착수한다.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추진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예비티당성조사와 병행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부산항선을 중심으로 한 연결지선 도입 방안을 함께 검토해 원도심과 해안권 주요 거점을 연계하는 도시철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으로 부산의 미래 10년 도시철도 청사진이 완성됐다”며 “도시철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이동권을 강화하고 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한 주요 도시교통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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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소상공인 살리기 '민관공 협력' 본격화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 연수구 소상공인 살리기 위해 민관공 머리 맞댔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은 지난 6월 23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수구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해 “연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출범 이후, 연수구 관내 소상공인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공 소상공인 지원 주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장, 연수구청 경제산업과장을 비롯해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연수구 상인연합회장, 그리고 금융권 대표로 농협은행 연수금융센터 지점장, 신한은행 연수구청지점장, 하나은행 송도신도시지점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펼쳤다.주요 안건으로는 연수구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디지털 교육 이후 인천신보의 경영지도 사업을 홍보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는 방안이 다뤄졌다.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핀셋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아울러 참여기관들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인천신용보증재단 한승철 지점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민간 현장의 목소리와 공공기관의 행정력, 금융권의 자금 지원 노하우가 한 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연수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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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상 ‘조합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6월 29일부터 추진한다.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그동안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져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 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다.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간다.아울러 주요 점검 사례와 운영 매뉴얼을 공유하는 등 조합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연 대구광역시 도시정비과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서는 사업 초기부터 투명하고 체계적인 조합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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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7월부터 확대…기준중위소득 100%까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이 오는 7월부터 확대된다고 밝혔다.이번 대상 확대는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다자녀 가정의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됨에 따라 추진된다.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0~24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정 및 다자녀 가구이다.지원 금액은 영아 1인당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이용권으로 지급된다.다만 조제분유는 산모의 사망 또는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영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을 통해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원대상 가정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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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예품대전 대상 '상감, 목향다정' 선정…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 재조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6월 24일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총 38점의 출품작을 심사한 결과 입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전에는 △목·칠 3점 △도자 15점 △금속 3점 △섬유 8점 △종이 7점 △기타 공예 2점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38점이 출품돼 지역 공예인들의 수준 높은 기량과 창의성을 선보였다.입상작으로는 금상에 금속 분야 김지선 씨의 ‘울산의 숨’, 은상은 도자 분야 남궁선한 씨의 ‘칠천 년 역사의 울림’과 섬유 분야 박수진 씨의 ‘암각화 꽃으로 피어나다’ 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동상은 도자 분야 최윤겸 씨의 ‘숨결’, 금속 분야 오은미씨의 ‘사군자, 일상의 결’, 종이 분야 김강희 씨의 ‘지승 구절판, 함’ 이 각각 수상했다.이 외에도 장려상 3점, 특선 5점, 입선 10점이 각각 선정됐다.입상자들은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청주에서 열리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도 부여받게 된다.아울러 장려상 이상 수상업체는 울산시 지정공예업체로 선정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6월 26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입상작을 포함한 전체 작품에 대한 전시회를 6월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해 시민 누구나 입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