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 선착순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이다.질환자는 아니지만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을 먼저 뽑는다.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건강 관리에 맞춰 상담 및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지원받는다.다만, 아이폰 및 LG 휴대전화 사용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활동량계와의 연동이 원활하지 않아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2
-
단양군, 장애인복지관 '장애이해증진 캠페인' 성공적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단양농협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장애이해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 유형이 15가지에서 7월부터 16가지로 확대되는 부분과 장애 발생 원인 등 변화된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전달해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함은 물론, 생소할 수 있는 ‘지체장애’등의 용어를 정확히 알리며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단양장애인복지관에서 협력해 진행된 전년도 장애인식개선 포스터를 순회 전시함으로써 캠페인의 의미를 더하고 현장 리플릿 배포를 통해 복지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며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한편 참여한 장애인 당사자들에게도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단양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
영동군, 양문규 시인 '엄니 꽃밭' 시집 출간…9년 만의 결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대표 양문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엄니 꽃밭 이 ‘와에세이’에서 출간됐다.이번 시집 엄니 꽃밭 은 여여했다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결실로 전편이 어머니께 바치는 헌시다.칠순을 바라보는 아들이 구순의 어머니께 드리는 지극한 사모곡이다.양문규 시인은 지금도 어머니를 ‘엄니’라 부른다.그 호명 속에는 단순한 부름을 넘어, 삶의 뿌리와 정서의 원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그래서 엄니 꽃밭 에는 그야말로 온통 ‘엄니’로 가득 차 있다.이 시집의 표제작 엄니 꽃밭 에서 나열된 “여여산방 사방 천지 꽃 시절 팔순 지난 우리 엄니 있다”의 식물 목록은 구체적인 생활 장소와 연결되면서 ‘우리 엄니’의 생애가 고스란히 각인된 실존적 지도가 되는데, 이 촘촘한 명명의 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엄니’는 한 개인의 육신을 넘어 지상의 모든 생명과 함께 호흡하는 대지, 곧 ‘꽃밭’ 으로 전화하게 된다.“천년하고도 또 천년 말없이 서 있는 엄니”라는 형상에 이르면 ‘엄니’는 시간까지 초월해 우주적 근원에 닿아 있는 신화적 존재로 승화된다.시인의 어머니는 지금 요양원에 계신다.“어제는 서서 걸었고 오늘은 앉아서 걷고 내일은 누워서 걸을지”모르는 엄니는 그 고통의 시간도 살고 또 살아내는 존재, “걷고 또 걷는”실존이다.이토록 강인한 모성적 힘들은 시인에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 생의 ‘구절’마다 환기된다.“사월에 진달래 피고 시월에 구절초 피고 또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 피고 지고”'엄니‘는 그렇게 매 순간을 살아 시인에게 ’꽃‘으로 온다. 시인은 “산다는 건 고통을 달게 걸으며 슬픔이 말라갈 때 피는 꽃이라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꽃답다는 걸” ’엄니‘로부터 배운다. 시인에게 ’엄니‘는 이렇게 생을 통해 깨우침을 주는 교훈적 존재다. 양문규 시인의 시에서 아픈 엄니의 근원과 현실, 초월과 실존이 이분법적으로 나뉘어 있지 않다. ’엄니‘는 사그라져가는 육신을 가진 실존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마당 한쪽 덕지덕지 주근깨 검버섯 늦은 작약이”피듯 온갖 꽃을 품는 대지이자 꽃 그 자체로서 초월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꽃‘의 형상화라는 시적 의장을 통해 “전화벨이 우는 듯해 뒤를 돌아보니 요양원 건물 유리창이 모두 엄니 퀭한 눈동자 같”은 실존적 고통과 초월적 수용의 융합을 탁월하게 구현해낸다. 이런 시들은 특히 형식미가 뛰어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는 쉽게 읽히면서도 쉽지만은 않다. 헐거운 듯한 행간마다 의미와 정서가 팽팽한 밀도로 스며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문규 시인의 시를 꼼꼼히, 거듭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렇게 읽어가다 보면 어떤 삶이라도 수용하고 긍정하는 ’엄니‘의 숭고한 생애가 내면에 선명한 무늬로 새겨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비극조차 생의 한순간으로 품어 안는 시인의 심원한 시선은 존재의 허기 속에서 부유하는 우리에게 뿌리를 되찾아 줄 것으로 믿는다. 그 아프고도 따듯한 위무의 공간이 엄니 꽃밭 이다. 나태주 시인은 이 시집의 추천사에서 “우리 양문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엄니의 세상이고 그 엄니가 가꾸는 꽃의 나라, 꽃의 왕국, 엄니가 꽃이고 꽃이 엄니다. 시인은 굳이 효도니 효심이니를 말하고 있지 않지만 지극한 효심의 발로다. ’효가 백행의 근본‘이라는 고전적인 문장을 여기서 굳이 반복할 필요 없이 심히 부럽고 자랑스런 일이.”고 극찬하고 있다.양문규 시인은 1989년 한국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후 시집 벙어리 연가, 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 집으로 가는 길, 식량주의자, 여여했다.산문집 너무도 큰 당신, 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 멋대로 생생. 여행에세이 길을 가는 자여 행복해라. 논저 백석 시의 창작방법 연구. 평론집 풍요로운 언어의 내력 등이 있다.현재 영동문학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4-22
-
영동군, 민주평통 평화통일 시민교실 열어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22일 영동군 노인대학 학생, 자문위원,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 시간을 이용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을 개최했다.이번 시민교실 1강좌는 먼저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며 통일학연구소 소장 진희관 교수를 초빙해 한반도 평화를 통한 경제적 번영과 북한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교류와 통일보다 한반도 평화 구축에 집중해서 평화공존을 목표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AI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 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강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이성주 강사의 나에게 통일은 이다, 남북이 분단 됐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통일은 언제 될까요?등 질문을 던지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 “오늘 준비한 시민교실 통일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통일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2
-
단양군, 지방세 징수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5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시·군의 지방세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현년도 징수율과 이월 체납액 정리 실적, 체납처분 실적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단양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포상금 500만원을 확보했다.군은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세정서비스 확대와 납세자 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김기창 재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군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세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조세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확충하고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옥천군 이원면, 묘목축제 나눔 열기…수익금·성금 기탁 잇따라
옥천군 이원면, 묘목축제 나눔 이어져… 수익금·성금 잇따라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이원면에서 묘목축제를 계기로 마련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옥천묘목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희망나눔 행복찻집’ 수익금 225만원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나눔 행복찻집’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먹거리를 준비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기여했다.특히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복지 활동을 알리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여기에 옥천군새마을회도 묘목축제 수익금 일부인 성금 100만원을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해당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현숙 회장은 “묘목축제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천진 위원장은 “행복찻집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호성 이원면장은 “민과 관이 함께한 이번 나눔은 지역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2
-
충주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163명 방문 실태조사…재정 안정화 목표
충주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163명 대상 방문 실태조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의료급여 예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급여기관 10개소에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자 163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방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수시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특성을 분석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원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한다.주요 조사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반복적인 입·퇴원 사례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 입원하는 부적정 사례 등이다.시는 이를 통해 부적정 입원자를 선별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안내할 방침이다.실태조사 결과 퇴원이 가능한 수급자에게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 가사간병 서비스, 시설 입소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또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자발적인 적정 진료를 유도하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퇴원 후 돌봄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충주시, 가족센터 '신한 꿈도담터 SW코딩경진대회' 대상 수상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에서 ‘신한 꿈도담터 SW코딩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꿈도담터 이용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47개 기관에서 총 170여 팀, 340명의 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충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의 ‘충주페스티벌’팀은 이번 대회 코딩 챌린지 부문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거머줬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 팀에 대한 상장과 상금 전달,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심재석 센터장은 “코딩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큰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며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양육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현재 센터는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함께 품앗이 그룹 활동,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아동 및 활동 그룹을 상시 모집 중이다.
2026-04-22
-
영동군, 쌀 수급 조절 나선다…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가 모집
영동군, ‘수급조절용 벼’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업인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관련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유통하고 공급 부족 등 비상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해 1ha당 약 1121만원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어, 쌀값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기존 일반 재배 대비 약 65만원 이상의 소득 증가 효과도 예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불금을 신청한 뒤, 정부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이후 계약 물량과 기준 품위를 준수해 출하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관리되다가, 흉작 등 수급 불안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밥쌀용으로 전환되어 시장 안정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는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면서 쌀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참여 농가는 계약물량 미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사업 참여 제한이나 직불금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26-04-22
-
충주시, 바르게살기위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목행용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및 주변 일대에 대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에 위치한 승강장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회원들은 고압 세척기 등 장비를 활용해 겨울철 먼지와 오염물로 더러워진 승강장 지붕과 의자, 유리벽면을 깨끗이 청소했다.또한 승강장에 부착된 불법 전단지를 제거하고 주변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김명기 위원장은 “이른 아침에도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승강장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