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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촌 일손돕기, 인력난 해소에 따뜻한 온기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군 불정면 2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정국 임직원 18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참여자들은 고추 심기, 부직포 깔기 등을 도우며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본격적인 작물 재배 준비를 위해 비닐하우스 내외부 환경 정비 작업에도 매진했다.방치되어 있던 농자재를 정리하고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농장주는 “요즘 농촌에서는 제때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인데, 충북도 농정국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이렇게 자기 일처럼 도와주어 농사 준비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용미숙도 농정국장은 “우리가 모은 작은 정성과 땀방울이 농가의 풍년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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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시군 1브랜드 특화 콘텐츠로 K-콘텐츠 산업 육성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9일 ‘그림책 정원 1937'에서 도내 시·군 및 콘텐츠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충북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산업 육성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콘텐츠 담당 공무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콘텐츠산업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별 지역특화 브랜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1시군 1브랜드 특화콘텐츠‘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도는 올해 15억 2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창의적 이야기를 스토리 IP 기반 콘텐츠로 개발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테인먼트 IP 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콘텐츠 IP 기반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이 추진된다.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충북 스토리테인먼트 산업 육성 전략 △AI 미디어 콘텐츠 산업 진흥지구 조성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 충북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중장기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조미애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충북이 보유한 역사·문화·관광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며 “앞으로 시·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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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서울 코엑스서 '대통령의 휴양지' 펼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과거 대통령들의 전용 별장이었던 ‘청남대’ 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특별한 힐링 체험을 선사한다.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여행 박람회‘올댓트래블’에 참가해,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에게 깊은 여백을 선사하는 감성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장소를 알리는 홍보를 넘어, 관람객들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지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작은 휴양지’를 콘셉트로 기획됐다.과거 대통령들만이 누리던 비밀스러운 숲과 호수의 평온함을 이제는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홍보부스는 ‘비우기 돌아보기 채우기 기억하기’로 이어지는 순환형 체험 구조를 통해 관람객을 청남대의 정서적 깊이 안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먼저 △비우기 단계에서는 포스트잇에 일상의 번뇌를 적어 내려놓으며 심리적 해방감을 맛보고 △돌아보기 단계에 마련된 거울 포토존에서 온전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채우기 단계에서는 현재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와 응원이 담긴 ‘행운의 쉼카드’를 처방받는다.마지막 △기억하기 단계에서 카드 뒷면에 담긴 청남대의 아름다운 전경을 소장함으로써 도심에서 느낀 짧은 휴식이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는 설렘을 선사한다.청남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중장년층 위주의 관광지라는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당일치기 힐링을 선호하고‘ 쉼’과 ‘감성’을 중시하는 서울 및 수도권의 3040세대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서울에서 2시간 안팎이면 닿을 수 있는 접근성과 대청호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산책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자연경관은 자극적인 일상에 지친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혜경 청남대관리소장은 “대통령의 별장이었던 청남대가 이제는 국민 모두의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의 짧은 만남이 대청호의 윤슬과 숲의 향기가 기다리는 진짜 청남대를 향한 발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국내외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올댓트래블’은 4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청남대 홍보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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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불 가해자 검거·손해배상 강화…경찰청과 맞손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9일도 산림녹지과와 충북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 협의를 개최하고 산불 가해자 검거 및 손해배상 이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의는 도내 산불의 상당수가 입산자 실화,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에 대한 책임 이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경각심이 낮다는 문제 인식에서 추진됐다.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총 26건의 산불이 발생해 13.63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으며 산림피해액은 약 1억 9500만원으로 집계됐다.해당 피해액에는 진화인력 투입시간, 산불진화헬기 임차비, 입목 피해액, 산림의 공익적 가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사회적 비용은 더욱 큰 상황이다.특히 최근 단양군 사례는 손해배상 이행의 대표적인 선례로 주목받고 있다.단양군에서는 2026년 2월 23일 추위에 떨던 80대 남성이 낙엽을 모아 불을 피우다 산불로 확산된 사건이 발생했다.이 산불로 군유림 1.5ha, 약 1350그루의 나무 피해가 발생했으며 단양군이 가해자에게 약 87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확정하는 등 피해 책임을 명확히 한 바 있다.현재 형사처벌도 병행 추진 중이다.또한, 충주 사례에서도 실화에 따른 손해배상 사례가 확인된다.당시 쓰레기 소각 중 발생한 산불로 약 53ha가 소실됐으며 입목 피해액 약 3390만원, 진화인력 3534명 투입, 헬기 36대 운영 등 대규모 대응이 이루어졌다.이에 따른 총 피해액은 약 8000만원 수준으로 산정됐으며 피해에 따른 손해배상도 청구·확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충북도와 충북경찰청은 역할을 분담해 대응하기로 했다.경찰은 산불 가해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검거에 집중하고 행정기관은 피해권리자가 손해배상을 원활히 청구·이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및 피해 산정 지원 등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지만, 그 피해는 매우 광범위하고 장기적으로 이어진다”며“경찰은 가해자 특정과 검거에 주력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에 대한 책임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산불 예방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시·군과 협력해 산불 발생 시 피해 산정 기준과 손해배상 절차 안내를 체계화하고 관련 사례를 지속적으로 축적·공유해 도민 인식을 높이는 한편 예방 중심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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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고용률 72.2% 목표…일자리 정책 속도 낸다
충북도, 지역 고용현황 점검. ‘26년 일자리정책 속도 낸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9일 경제부지사실에서 일자리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고용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충북의 고용동향과 지역 노동시장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충북형 일자리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윤창훈 충청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해 금년도 고용률 72.2% 달성과 69만 5753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총 95개 사업, 4389억원을 투입하는 ‘26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인력 양성 및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산업구조 변화, 청년층·중장년층 고용 애로 기업의 인력난 등 지역 고용시장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일자리정책 방향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일자리 고용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목표 관리와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 첨단산업 중심의 인력 양성과 충북형 일자리 모델 정착에 속도를 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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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어린이날 맞아 '자연과 생명' 특별 체험 가득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아쿠아리움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행사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느끼고 기억하는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은 ‘삼색버드나무 친구맺기’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나무에 남겨 작은 추억을 만들고 동화관 유리면을 활용한 공간에 자유 드로잉 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동요부르기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함께 웃고 노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어린이 꽃 심기’체험은 식물을 직접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성장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되며 전문 아쿠아리스트와 함께하는 수중 다이빙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아이들에게는 즐거움과 흥미를 더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이병민 수산파크산업과장은 “이번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작은 경험 하나가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세부일정은 충북아쿠아리움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정기 휴관일인 5월 4일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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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그냥드림 사업' 연내 전 시·군 확대…복지 사각지대 촘촘히 살핀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저소득층은 물론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5월부터 9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지난해 12월 도내 5개 시·군의 푸드마켓·뱅크에서 처음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은 ‘첫 방문 시 누구나 지원’ 이라는 취지 아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청주, 충주, 제천, 진천, 괴산이 사업은 기존 푸드마켓·뱅크 제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용자를 선별해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방식과 달리, 방문자에게 우선 물품을 제공한 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생활 실태를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그 결과, 4월말 현재까지 8231명이 먹거리를 지원받았으며 이 가운데 1142명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이 이뤄졌다.이를 통해 60명이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푸드뱅크 이용 대상 선정, 기초연금 책정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됐다.5월부터는 옥천, 증평, 음성, 단양 등 4개 시·군이 추가로 사업에 참여한다.개소 일정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9월에는 보은과 영동이 추가 참여해 연내 전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그냥드림 사업장에서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즉석밥, 라면, 김치, 통조림, 휴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첫 방문시 신청서 작성만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기본상담을 거쳐 이용 가능하다.또한 상담 결과에 따라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홍지연 충북도 복지정책과장은“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적극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으로도 그냥드림 사업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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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대추 재배 농가 위한 ‘대추 백과’ 발간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가 대추 재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100가지 문답으로 읽는 대추 백과 를 발간했다.대추는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이지만, 그동안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등 관련 정보가 분야별로 흩어져 있어 농가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대추연구소는 이론 중심 기술서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한 문답형으로 엮어냈다.책자는 △국내외 산업 현황과 시장 흐름 분석 △재배 기술 정밀 솔루션과 현장 코칭 △과학적 병해충 진단과 방제 △가공·이용 고부가가치화 등 네 개 분야로 나눠 대추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담았다.특히 연구소의 축적된 다양한 연구 성과와 현장 사례를 문답 속에 함께 녹여내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이채영 육종재배팀장은 “이번 책자는 대추연구소 개청 이후 축적된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로 농업인과 관련 산업 종사자, 소비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기술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대추연구소는 발간된 책자를 도내 주요 대추 주산지 농업기술센터와 재배 농가에 배부하고 농업인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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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마트팜 확산 '3대 전략'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기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미래형 농업 전환을 위해 스마트팜 확산 3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가 추진하는 3대 전략으로는 △기존 농업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 △청년농업인·귀농인 정착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확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 추진이다.먼저 기존 농업인도 스마트농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수십억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해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도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등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여건에 맞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8개소를 완료했고 9개소를 추가로 추진 중이며 추진 중인 9개소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시설투자 부담으로 인해 영농 진입이 쉽지 않은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도는 이를 통해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도는 올해부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45억원 규모로 10곳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이 단순한 교육·체험 단계를 넘어 실제 경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도는이 사업이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농업의 세대교체와 농촌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스마트팜은 청년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기존 농업인에게는 경쟁력을, 농촌에는 활력을 더하는 미래농업의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임대형·보급형·창업형 등 충북형 스마트농업 확산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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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5월 스탬프 쿠폰 이벤트 진행
공공배달앱 제천 배달모아 5월 ‘스탬프 쿠폰’ 이벤트 진행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배달모아 이용자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할인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완료 건에 대해 다음 날 새벽 일괄 지급되며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된 쿠폰은 6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배달모아는 공공배달앱으로 가맹점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가 없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 고객의 소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의 배달비와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배달모아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