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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생 모집…6개월 거주 조건 완화
보은군민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장학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향토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복지장학금 등 3개 분야다.향토장학금은 2026년도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생은 성적 기준이 없고 재학생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C학점 이상이다.성적우수장학금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성적 백분위 95점 이상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 또는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성적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장학회는 올해부터 거주기간 기준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 신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향토장학금 100만원, 성적우수장학금 300만원, 복지장학금 150만원을 지급하며 장학금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선발 인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신청은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검토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형 이사장은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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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 주민 건강 UP!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6일 산외면 문암리 198-2일원에서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지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인조잔디 구장 3064 와 골재 포장 3294 를 조성하고 주차장과 사무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군은 2024년 5월 사업부지 토지 매입과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같은 해 12월 착공해 약 1년여의 공사를 거쳐 시설 조성을 마무리했다.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은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라운드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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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신인문학상, 제13회 공모 시작
보은군,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공모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과 오장환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한국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오장환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유망한 신인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작품을 공모한다.응모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응모 자격은 국내외 미등단 시인이다.제출 작품은 응모일 이전까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시 5편이다.당선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심사 결과는 7월 중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시상은 ‘오장환 문학제’기간인 9월 중 보은군 회인면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작품 접수는 보은군청 문화관광과로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과 씽굿 위비티 씽유 콘테스트코리아 등 주요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은군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오장환 신인문학상은 한국 현대문학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오장환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시인을 발굴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공모”며 “참신한 작품을 지닌 많은 예비 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1996년부터 오장환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오장환 문학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신인문학상 공모를 통해 유망한 신인 시인을 발굴하는 등 지역 문학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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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렴 행정 강화… 간부 공무원 서약으로 의지 다져
보은군, 청렴행정 실현 위한 전략 점검 결의 다져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군은 16일 최재형 군수 주재로 '제1차 반부패 청렴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바탕으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중점 개선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전략회의에 이어 진행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에서는 최재형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고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늘의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의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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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 지역 인재 키운다... 대학생 4명에 장학금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는 13일 탄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탄부사랑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출신 대학생 4명에게 1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업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학생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대신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박세구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탄부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탄부사랑장학회는 2007년 탄부면 평각리 출신 제환명 씨와 류제덕 씨의 장학기금 출연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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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 세무 자문, 홍보 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사업체가 발굴돼 보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미진 조은가 오래실 일상화 보은브루어리 등 5개 주민사업체가 법인 설립과 컨설팅, 법률 세무 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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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 일자리 발대식 개최…경로당 지원 사업 본격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경로당 도우미 참여자 600명, 오후에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치매예방 구강관리 등 건강 관련 소양교육이 이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경로당 도우미와 9988행복지키미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에 이어 이날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2026년도에는 총 1933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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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확대…전입생·통학구역 학생도 혜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신청을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타 지자체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등 미신청 대상자이며 신청 시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2026년부터는 통학구역으로 인해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 중학교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해당 대상자는 학교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령에 따라 A타입 연 30만원, B타입 연 1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군은 지난해 가맹점별 사용 제한을 완화했다.8세부터 12세까지는 서점에서 사용 한도가 없으며 문구점 이미용실 안경점 편의점 등 기타 가맹점에서는 지원금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13세부터 18세까지는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하다.바우처 가맹점 현황과 카드 잔액은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바우처 사용 기한은 12월 20일까지로 이후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육 교육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기존 바우처 카드 발급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 포인트 충전을 완료했으며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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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8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어 근로자를 도입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 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 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1일 이용료 8만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남보은농협 또는 보은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숙소 점검과 생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근로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통역 지원과 문화 적응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등을 통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약 5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해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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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입기자단, 고향사랑기부금 12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출입기자단이 12일 보은군청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이날 기탁은 보은군 출입기자단 소속 기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기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각각 10만원씩 기부했다.심연규 기자는 “지역을 취재하며 늘 보은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단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보은군 출입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