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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제안 '규제 개선 공모전' 33일간 개최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도민이 제안하면, 경남이 바꾼다”‘규제 개선과제 공모전’ 개최.. 민생부터 지역산업까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33일간 공모 진행-생활 속 불편부터 소상공인·지역산업 분야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접수-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 누리집 또는 우편 제출경상남도는 도민 생활과 지역 산업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33일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도민들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불편 사항과 규제 사각 해소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을 목표로 한다.공모 분야는△민생규제, △지역산업 규제, △자치법규 등으로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 전반의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진정·민원, 타 기관 채택 제안 등은 제외된다.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건을 선정하며 오는 9월경 도지사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아울러 우수과제는 도와 시군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필요시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작은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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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노동절' 법정 공휴일 첫 기념행사…노사 화합 신호탄
경북도, ‘2026년 노동절 행사’ 개최로 노사 화합 다져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월 9일 청도군 소재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에서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동절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근로자의 날’ 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국가 법정 공휴일로 정식 지정된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노동의 가치와 권익을 되새기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동절의 유래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제’쟁취를 위해 총파업 단행 1889년: 파리 국제노동자대회에서 5월 1일을 세계노동자의 날로 선포 우리나라 연혁 - 1958년: 대한노총 결성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로 기념 - 1963년: ‘근로자의 날’로 명칭 변경 및 법제화 - 1994년: 날짜를 세계 공통인 5월 1일로 변경 - 2026년: ‘노동절’명칭 변경 및 국가 법정 공휴일로 지정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청도군수 권한대행 김동기 부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노동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를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 노동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2부에서는 노동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화합행사 등 노사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사회가 노동의 숭고함을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한 결과”며 “경북도는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노 사 정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 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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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경북대, 기능성 농산물 소재화 '맞손'... K-푸드테크 새 지평 연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지난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경북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술원이 육성한 우수 품종들에 대해 특수식품연구소의 전문적인 기능성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경북 농산물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농업기술원은 협약을 통해 오미자 등 45종과 지역 특화 작물 15종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고품질 경북 농업자원을 공급한다.특히 오미자와 해방풍은 경북대 식품공학부 교수진과 면역 근력 개선 연구를 통해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분석 장비와 연구 인력을 활용해 기능성 및 생리활성 기전을 정밀 검증한다.특히 연구소 소속 교수진의 전공별 전문 기반을 가동해 면역, 근력 개선, 대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성 타깃별 맞춤형 소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정성근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장은 “연구실에서 확인한 데이터가 실제 제품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업-식품 융합형 사업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두 기관은 △최적 추출 공정 및 소재화 기술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자문과 기술 지원 △식품 가공·분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상호 연계 △기반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국책 협력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이 개발한 우수한 품종들이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의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만나 농업인들에게는 소득 향상과 소비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북이 첨단 푸드테크와 기능성 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K-농식품의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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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경주, 35개국 500명 참가 PATA 연차총회 유치 성공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포항시, 경주시와 함께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 경주 일원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1951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관광기구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주요 관광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이전부터 그 성과를 지속 확대하기 위해 PATA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해왔다.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PATA 연차총회 역사상 최초로 2개 도시 공동 개최를 성사시켰다.이는 수도권 단일 도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연계형 국제회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울, 제주, 강릉 이번 총회에는 국내외 관광 관련 정부 지자체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등 35개국 500여명이 참석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글로벌 관광산업의 핵심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청년 심포지엄, 교육 산업 라운드 테이블, 개회식이 열리며 둘째 날에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책 포럼, 지부 회의,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특히 둘째 날 저녁에는 APEC 경제전시장과 경주타워 일원에서 갈라디너, 전통공연, 대한민국명장 한복패션쇼 등을 마련해 세계 각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에도 컨퍼런스와 주제별 살롱 세션이 이어지며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이와 함께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경주 안동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포항 환호공원 식물원과 스페이스워크 체험은 물론, APEC 정상 및 고위 인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특별 관광코스도 준비되어 있다.국제회의 참가자들이 잠재적인 인바운드 관광 수요자이자 강력한 홍보 채널이 될 수 있는 만큼, 경상북도는 도내 유서 깊은 역사유산과 아름다운 해양 도시경관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또한, 도는 이번 행사를 포스트 에이펙 관광산업 도약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총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전체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초청, 수송, 숙박, 운영 인력, 부대시설 조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챙겨 국제관광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이은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 개최는 경북의 국제적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주요 국제회의 유치에 앞장서 지역 마이스 산업 부흥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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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미등록 대안교육기관 2026년 추가 등록 실시
경남교육청, 2026년 대안교육기관 추가 등록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미등록 대안교육시설의 제도권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추가 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등록은 교육부의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 2차 보완점검’과정에서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에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기관들이 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등록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이후 6월 중 ‘경상남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 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등록 대상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습자 중심의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이다.주요 심사 항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 시설·안전 기준 충족 여부, 재정 및 운영의 안정성 등이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가 등록은 미등록 교육시설이 제도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며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고 내용을 확인해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추가 등록 공고문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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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SW 교육 국비 10억 확보... 미래 신기술 주역 양성 시동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디지털 새싹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 전문성을 갖춘 포항공과대학교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 현장 노하우를 보유한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 전국 교·강사 인적 네트워크 등 폭넓은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에듀플랜트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교육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기본과정과 학교 정규수업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특화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교육하기 위해 단계-차시 형태로 운영된다.기본과정은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생활 안전문제 해결, △생성형 AI 와 웹툰을 연계한 콘텐츠 창작, △지능형 로봇과 데이터 기반 홈 가디언, △나를 닮은 바이브 코딩 설계로 구성되고 특화과정은 △인공지능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모의 창업프로젝트, △AI 로 하나되는 글로벌, △로봇과 함께하는 도시 탐험으로 진행된다.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교사가 20명 이내로 학급을 구성한 후, 홈페이지에서 모집 중인 교육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신청할 수 있다.모집 완료 후에는 전문성과 학교 현장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강사가 신청 기간에 맞춰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경북도는 만족도가 높은 우수 프로그램을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소외지역과 도서벽지에 확산할 계획이다.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디지털 캠프 등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중점적으로 편성함으로써 조기에 신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론부터 실습까지 현장 친화형으로 밀도 있게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지역별 여건과 환경에 따라 발생한 디지털 격차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간, 장소, 연령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신기술을 일상에서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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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위사업청 공모 선정... '방산 전문인력 30명 양성' 시동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케이-방산을 이끌어갈 방위산업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양성하고 지역 방산 중소기업 등에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향후 3년간 총 22억 3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대졸 구직자 및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산 전문교육을 실시한다.대졸 구직자 대상으로는 연간 30명에게 방위산업 전문교육과 기업 실무연수를 제공한다.전문교육은 금오공대에서 4개월간 진행되며 기업실무연수는 방산 기업에서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기계 및 전기전자 분야 방산 전문교육을 총 6주 동안 운영해 방산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첨단 방산기술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경상북도는 지역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케이-방산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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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북도, 대학 연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지역 대학 연계 온동네 초등 돌봄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올해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경상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3개월간 대학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관광두레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는 경상북도 내 초등학생 가족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 마감이다.주말 가족 프로그램은 의성·성주·칠곡 등 3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예술·농산물·먹거리·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의성에서는 현대미술, 섬유 등 4개 예술 프로그램 8회, 성주에서는 참외, 차, 버섯 등 4개 농산물 먹거리 프로그램 16회, 칠곡에서는 꿀벌, 승마, 피자, 미식 등 7개 생태 체험 프로그램 24회가 각각 운영된다.주말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은 11일부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북도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지난해부터 앵커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만 2952명에게 지원했다.올해는 늘봄학교에 더해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에도 돌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기존 산불 피해 지역 학생 대상 프로그램, 인성 프로그램, 디지털 프로그램 등에 신규로 경제 금융 교육, 특수학급 프로그램 등을 추가해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운영의 질도 높인다.이와 관련해 오레지나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체험형 돌봄 교육을 통해 경북의 아이들이 행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미래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21개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 문화 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양질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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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봄 축제, 문경 찻사발·영양 산나물 '성공 신호탄'
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료, 5월 축제 성주로 이어져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양 산나물축제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문경 찻사발축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기존 전시·관람 프로그램에 더해 가족 도예체험, 다화 경연대회, 어린이날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어버이날 특별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인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읍 일원에서 개최됐다.산나물 뮤직 페스타, 원놀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산나물 레크리에이션, 산나물 채취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영양군의 명산인 일월산 해발고도 1219m를 비빔밥 인분 수로 표현한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지역 산림자원과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축제장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이어 “영양 산나물축제는 영양의 청정 자연과 건강 먹거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경북 대표 봄 축제”며 “이번 축제가 영양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의 봄 축제는 성주로 이어진다.‘2026 성주 참외생명 문화축제’ 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읍 성밖숲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태봉안 행차 재현, 생명선포식, 낙화놀이, 별뫼줄다리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생명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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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년체전 출사표 던지다
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8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체육중학교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하고 출전 학생 선수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경북교육청은 육상과 수영, 소프트테니스, 양궁 등 39개 종목에 83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며 각 종목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마무리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성주여중 하키 7연패와 여중부 소프트테니스 9연패 달성을 비롯해 육상과 양궁, 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 36개, 은 34개, 동 60개 등 총 13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체육중학교는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6개, 은 5개, 동 3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올해는 13개 종목에 53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상북도 선수단은 지난 대회 육상종목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학생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