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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거창군, 와상장애인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대상지로 양산시와 거창군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든든카 안심케어’ 사업은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한 와상장애인의 병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설 구급차 이용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특별교통수단이나 바우처택시로 이동이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시범사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른 보행상 중증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이다.대상자는 해당 시·군에‘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한 후, 도내 민간이송업체의 특수구급차를 이용하고 이송처치료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시·군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할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이 제한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이용 목적은 의료기관 이용에 한정되며△의료기관 진료△의료기관 간 이송△진료 후 자택 이동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경남 관내인 경우에만 지원된다.지원 금액은‘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특수구급차 이용 기본요금에서 본인부담 1만원을 제외한 6만 5천 원이다. 지원 횟수는 월 2회까지이며 10km를 초과 시 발생하는 추가요금과 할증요금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도는 해당 시·군의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상반기 내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올해 연말까지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대상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와상장애인의 병원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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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난 12년 교육 혁신 성과 기록집 발간
경남교육청, 지난 12년의 경남교육 성과 기록집 발간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 교육 혁신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기록집 경남교육 12년의 기록-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를 발간했다.이번 성과 기록집은 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배움 중심 수업, 미래교육, 교육 복지와 공공성 강화, 안전과 건강, 교육공동체와 지속 가능성, 교권 보호, 청렴도 향상 등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 온 주요 정책들의 결실을 담았다.아울러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기록집은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 경남교육 12년의 방향 △ 한 눈으로 보는 경남교육 12년 △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 교육공동체가 만난 경남교육 등을 담고 있다.특히 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에서는 5대 정책별 주요 성과를 수치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했다.이를 통해 도민이 경남교육 정책의 흐름과 발전 과정을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2년 동안 경남교육은 오직 학생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교육을 지속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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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온맘미소 수업컨설팅' 운영
경북교육청, ‘온맘미소 수업컨설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시범 기관을 대상으로 ‘온맘미소 수업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의 발달과 놀이 특성에 맞는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맘미소’는 경북교육청의 유보통합 브랜드로 따뜻한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이번 컨설팅은 평가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사업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 등 총 18개 시범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로 교사 2명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컨설팅은 기관별 수업 공개를 바탕으로 3회씩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유아 놀이 중심 수업 설계 및 운영 △교사-유아 상호작용 개선 △놀이 발달 기록 및 평가 방법 △학급 환경 구성 및 일과 운영 개선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퇴직 교원,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과 원감, 교수 등으로 구성된 누리과정 컨설팅단 18명을 구성했으며 기관별 2인 1조로 대면과 원격을 병행해 지원한다.아울러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기관을 중심으로 ‘수업 나눔’을 운영해 교사 간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한 공동 성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협력적 수업 문화 확산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자율성과 탐색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컨설팅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교사는 더욱 전문적으로 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따뜻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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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 수은 폐기물 집중 수거…학생 안전 강화
경북교육청, 수은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5월 7일까지 도내 초·중·고 및 기관 74곳을 대상으로 총 519점의 수은온도계, 수은기압계 등 수은을 함유한 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하반기 도내 전체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은함유폐기물 보유 현황 파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해 올해까지 434개교와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5466점의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문업체를 통해 수거 후 폐기 계획이다.수은은 과거에 온도계, 기압계 등 과학 실험 기구에 이용됐지만, 상온에서 기화된 수은은 인체에 심각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2013년 미나마타 협약을 통해 국제적인 규제가 시행되고 있다.이후 환경부와 교육부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수은 함유 교구의 사용을 금지했다.미나마타 협약: 국제수은협약으로 수은에 의한 인체 건강 피해와 환경 오염을 전 지구적 차원에서 예방·저감하기 위해 체결된 국제 환경 협약 폐기 처분이 까다로운 이유로 학교에서는 주로 수은 함유 기기를 밀봉해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있지만, 종종 파손에 의한 누출 사고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재까지 파악된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량 수거 후 5월 7일까지 폐기 처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 중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제거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 놓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21일 성장하는 나·조화로운 우리·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2일 오후 2시 안동시에 있는 안동용상초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에 참석한다.오후 3시 30분 본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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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교의 생활지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21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생 간 갈등과 관계 단절, 정서적 위기 상황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단순한 생활지도를 넘어 관계 회복 중심의 중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학교폭력 신고 건수 대비 ‘학교폭력 아님’결정이 증가함에 따라,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학교의 교육적 해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또한 사소한 갈등이 심각한 분쟁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초기 개입과 전문적인 중재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연수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회복적 생활교육 및 관계개선에 대한 이해 증진 △갈등 상황 중재 및 의사소통 기술 습득 △실제 사례 중심 개입 전략 공유 및 적용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연수 대상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165명이며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연수는 △4월 21일 경북교육청 △4월 22일 구미교육지원청 △4월 23일 더케이호텔 경주 △4월 24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실제 학교 사례를 기반으로한 갈등 중재 활동과 소그룹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교원 간 경험 공유와 협력적 학습을 통해 관계 회복 중심 생활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한 건강한 학교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갈등은 처벌 중심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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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공항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 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 외국인방문객 :121만명145만명 경북 외국인방문객 :95만명101만명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 관광-항공 현황 및 정책과제 △지방공항 인바운드 전환 추진 및 지역관광 연계 방안 △외래관광객 수요 유치 및 여행상품 개발 △기관별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도는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 노선 확대와 전세기 운영 지원 △대구공항과 경북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전통문화 미식 축제 등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OTA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대경권 지역특화 관광권 조성, 포항경주공항의 비즈니스 특화 관문 기능 강화, 김해공항 청주공항 등 인근 지방공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등 관광 기반조성 과제도 제시했다.한편 경북도는 APEC 레거시 경북관광 특화상품 운영과 외국인 단체관광객 및 기업회의 포상관광 유치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 강화, 전세기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공적인 외래관광객 확대를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관광 교통 콘텐츠를 연계한 인바운드 기반을 강화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함으로써 경북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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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120대 과제 정상 추진…합계출산율 반등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저출생과 전쟁’120대 실행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추진 중인 120대 실행과제의 1분기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경북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경북도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북형 사업을 통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전국 저출생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성과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 감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 혼인건수 출생아수 등 주요 출산 지표 모두 반등하는 등의 희망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경북 합계출산율 : 0.86명 0.90명 0.93명 출 생 률 : 4.0명 4.1명 4.2명 혼인건수 : 8128건 9067건 9160건 출생아수 :1만186명 1만333명 1만426명 120대 과제 점검 결과, 만남 출산 돌봄 주거 일 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 120대 과제의 1분기 사업 진도율은 평균 41.2%로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20대 과제 분야별 주요 추진 사항으로 만남 분야는 포항, 구미, 상주, 청도, 고령, 성주, 칠곡 등 7개 시 군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미혼남녀 만남 주선과 소규모 결혼식 지원, 20대 결혼 가구당 100만원 혼수비용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출산 분야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989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4657건,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진료 56건, 출산 축하 박스 지원 2188건,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3673건 등이 현장에서 집계됐다.돌봄 분야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38개소,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9209명, K보듬 6000 운영 79개소,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 운영 13개소, K-공공보듬 1호 운영 60명 등을 추진했다.주거 분야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지원 81세대, 청년 월세 지원 2198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14세대, 매입임대주택 250호 공급을 위한 사전 안내 등을 진행했다.일·생활균형 분야는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 지원 205명, 초등부모 방학기간 10시 출근제 지원 30개 기업 39명, 결혼이민여성 취업 지원 10명 등을 추진했다.또한 출산 소상공인에 대해 6개월간, 최대 1200만원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양성평등 분야는 여성 친화 도시 8개 시·군과 아동 친화 도시 6개 시·군 사업을 추진하고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4만1761가구,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835가구,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운영 26회 등을 진행했다.도는 1분기에 사업자 선정, 예산 교부, 공모 등 사전절차 단계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작년 3월부터 운영중인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연계한 효과 체감 중심의 정책 피드백을 통해 120대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지난 2년간의 경북도가 건의하고 추진한 정책들이 법 제도를 바꾸고 전국으로 확산되며 저출생 극복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저출생과 전쟁을 통해, 현장과 도민 체감 중심으로 지속적인 저출생 대응을 주도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올해부터’ 선택과 집중‘전략을 통해 과제 수는 작년 150대에서 120대로 줄이고 예산은 작년 대비 400억원 늘린 4천억원으로 확대해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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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방과후학교실무원 400명 직무 연수…AI 활용 교육
경남교육청, ‘2026년도 방과후학교실무원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방과후학교실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실무원 직무 연수’를 열었다.방과후학교실무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연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인 △기초 노무 지식을 다지는 ‘실무자가 알아야 할 노무 상식’△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노트북엘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실무자들이 현장의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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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 설명회 개최
공모 사업 담당자 230여명 대상 20~21일 설명회 개최…실무 역량 강화 집중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2026년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운영비 집행, 독서 수업 설계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는 △20일 도교육청 본청 공감홀 △21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각각 열리며 공모 사업 담당자 2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독서 일상 프로그램 ‘10분의 기적’△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교원 독서교육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사 독서수업 설계 및 운영 방안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예산 정산 등 행정 실무 질의응답을 통해 교사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로 공모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를 통해 우수한 독서교육 모델이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질의응답과 맞춤형 상담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교사가 자율적으로 독서교육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모 사업의 성패는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가 주도적으로 독서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을 통해 우수한 현장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고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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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 대상 '새마을운동 현장 탐방' 무료 교육 실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한문철 기념관장은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청년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각 기관과 협력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