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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220만원 지원
보령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 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 지역특화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해당한다.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보령시에 해당하는 중기 과정은 15주간 총 120시간으로 운영되며 심화된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2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령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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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대형산불 대비 합동 소방훈련…초동 대응 능력 강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2일 성주면 심원동 주차장에서 대형산불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보령시청 산림과 안전총괄과,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 보령소방서 성주전담의용소방대 등 총 90명의 인력과 진화 헬기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을 시작으로 보령소방서 산불대응전담대의 초기 현장 대응에 이어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의용소방대가 투입돼 주불 진압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이후 잔불 진화 활동 보조와 뒷불 정리 작업까지 단계별로 협력해 훈련을 마쳤다.이번 훈련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통합 지휘 역량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도 점검했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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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리마인드 워크숍'으로 공직자 초심 다진다
보령시, 민선6~8기 입직 공직자 ‘리마인드 워크숍’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2025년도 입직 공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째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과 대학로 연극 관람을 했다.둘째 날에는 민선6~8기 시정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한 SBS 일산 제작센터 견학을 진행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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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한반도 평화 위한 정책 논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천적인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히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으며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일 준비에 진력할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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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현업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
보령시, 2026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현업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은 근로자가 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 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를 주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다뤘다.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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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5월 31일까지
보령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까지 신청하세요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계가 0.1ha 이상 0.5ha 이하이면서 소농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면적직불금은 용도구역 및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원~215만원을 지원한다.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 체계가 적용된다.신청 방법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나뉜다.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비대면 신청은 같은 기간 농업e지 또는 스마트폰 ARS를 통해 할 수 있다.단 신규 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신청이 완료된 농업인에 대해서는 오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신청 농가 및 농지의 적격 여부 이행점검과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점검, 소득검증을 거쳐 12월 중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뿐 아니라 환경 보전과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제도”며 “대상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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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신청 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청 마감은 동계작물 4월 3일 하계작물 5월 29일로 구분된다.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을 줄이는 한편 농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옥수수 깨 단가가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또한 알팔파 수수 수급조절용 벼 율무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다.동계 밀 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당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단가 구 분 품 목 단 가 신청 마감 동계작물 밀 100원 4월 3일 보리 호밀 귀리 동계조사료 50원 하계작물 하계조사료 550원 5월 29일 두류 200원 옥수수 깨 150원 알팔파 율무 250원 수수 240원 수급조절용 벼 500원 이모작 추가 밀 조사료 후 두류 조사료 100원 - 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접수된 농지에 대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동시에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국내 농작물 시세 불균형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올해 단가 인상과 품목 확대로 혜택이 늘어난 만큼 해당 농업인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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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외국인 관광객 2배 유치 목표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연간 8억원씩 3년간 총 24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보령머드축제는 지원 기간 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축제’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진흙을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하며 머드캐스크존과 인피니트풀을 추가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쿠폰 운영도 확대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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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농작업지원단 운영 본격 시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고령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관내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작면적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가이다.농작업 대행을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농기계 지원반을 매칭해 트랙터 로터리,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에 대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고 시는 발생하는 작업비의 70%를 해당 지역농협에 지원한다.사업 예산은 총 5억 3900만원이며 보령시는 관내 지역농협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지원단은 고령 농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드리는 실질적인 영농 도우미”며 “경작면적 1ha 이하이면서 만 65세 이상인 농가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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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드림스타트 ‘전문성 집중도’ 강화.. 아동 가족 기능 회복 중심 재편
보령시, 드림스타트 ‘전문성 집중도’ 강화.. 아동 가족 기능 회복 중심 재편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여 아동과 가족의 실질적인 변화와 회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정서 인지 가족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보령시는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1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정서 행동 인지 언어 부모 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시는 민간 자원 발굴과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단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전문적 사례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필수 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38개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과 가족의 기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구조를 지속적으로 점검 개선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를 추진해 아동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