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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D-365 기념 온라인 이벤트…기프티콘 쏜다!
섬비엔날레 응원하고 기프티콘도 받자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섬비엔날레 개최 D-365일을 맞아 대국민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전국적 인지도 확보와 잠재 관람객 모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공식 누리집 자료실 내 ‘사진공모전 수상작’ 이미지를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가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추후 공식 SNS 계정 개설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시작품은 물론 연계 부대행사도 꼼꼼히 챙겨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자료문의: 섬비엔날레조직위 사진제공: 이벤트 배너 사진 보령시립도서관, ‘인문학 여행’ 개최 보령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인문학 여행’행사를 개최한다.인문학 여행은 4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구성된다.2025년부터 시작한 ‘인문학 여행’은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인문학적 탐구 및 성찰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인문학 여행은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요조의 특강으로 막을 연다.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등 일상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은 에세이를 펴낸 요조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주제로 일상 속 태도와 행복의 관계를 이야기한다.하반기에는 이동원 PD, 박찬일 요리연구가, 남궁인 의사의 강연과 김주원 건축가의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작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알찬 강연과 탐방을 준비했다”며 “보령시민의 삶 속에 인문학의 열정이 자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1회차 강연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이후 회차 강연 일정 확인 및 신청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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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농업인 직업역량 강화 위한 목공교육 실시
충청남도_보령시_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3일부터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회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의 일환으로 ‘목공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회원 40명 대상, 20회 과정으로 실생활과 농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목공 기초이론, 생활소품 제작, 농업현장 활용 목공기술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회원들의 농업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농촌체험 프로그램 및 도농교류 활동과 연계한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실용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전문성 향상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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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교통사고 시민 구한 국군체육부대 유도부에 감사 표창
보령시, 위기의 순간 시민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유도부 선수단에 감사 표창 수여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국군체육부대 유도부는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주변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교통정리를 실시했다.이어 전복된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한 후 119에 신고했다.선수들은 전복된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키고 도로에 흩어진 유리 파편을 수거하는 등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경찰과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2 3차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했다.특히 보령에서 열리는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 지나가던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선 군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행동을 실천한 시민과 군인을 적극 발굴 격려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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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만세보령장학금 접수 시작…총 4억 1천만 원 규모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해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 및 만세보령장학회 누리집에 모집계획을 공고한다.2026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84명에게 4억 1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선발인원은 총 261명으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211명 16명 등)이고 인재 육성 장학생은 23명이다.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학업 우수자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고 대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5 이상이어야 한다.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고 대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0 이상이면 된다.기능 우수자는 체육 미술 음악 과학 문예 실업 분야에서 전국 규모 대회 3위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다자녀가정 자녀는 고등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 대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2.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대학 신입생 입학 지원금은 당해연도에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면 된다.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고교 출신자 중 아주자동차대학에 입학한 대학생 및 석사과정 학생들에게도 학장이 추천하는 자로 반값 등록금을 지원한다.또한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도 선발한다.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의 국어 등 3개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의 추천으로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해당 학생이 국어 등 5개 과목 평균 성적을 1.3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 3학년 때에도 계속해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한다.대학생 신입생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중 ‘3 1체제’수능 성적 전국 평균 1.5등급 이내인 학생이 대학에 진학 시 졸업한 학교의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장학금 500만원을 지급한다.만세보령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신청 추천서 서약서 개인정보 이용 정보 제공동의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재학증명서 및 고교 졸업증명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학회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장학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1인당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200만원이고 인재육성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만원, 대학생 500만원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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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소기업 복지 확대…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 출범
보령시,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사다리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 출범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관내 중소기업 노 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립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 관 협력 복지 모델이다.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운영되며 특히 첫해인 올해는 9억 6천만원의 출연금을 조성해 관내 57개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503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총 100만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지급 시기는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40만원, 노동절에 20만원이며 전액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근로자의 가계 도움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총회는 1부 법인 설립 기념식, 2부 정관 채택,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안건 심의로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집행을 위한 기업 담당자 대상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장진원 부시장은 “이번 기금 설립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구인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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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렴 시책 강화로 시민 신뢰도 높인다
청렴시책 보고회 1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2026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연간 청렴시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보령시는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원칙 아래 52개 부서에서 총 61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MZ세대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제5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청렴문화제 인 허가 관계자 청렴간담회 기관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부패행위 신고센터’등이 포함됐다.특히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는 ‘부서장 청렴도 평가’와 ‘리더의 5분, 청렴 한 모금’등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시책도 강화했다.이외에도 부서별 부패취약 분야 집중 점검 및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추진될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과거의 청렴이 단순히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청렴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투명하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그 자체”고 강조했다.이어 김 시장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시민과 직원이 청렴을 체감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진심을 다해 시민과 후배 공직자를 따뜻하게 대하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들을 점검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자료문의: 기획감사실 - 사진제공: 보고회 사진 보령시, 위기의 순간 시민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유도부 선수단에 감사 표창 수여 보령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국군체육부대 유도부는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주변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교통정리를 실시했다.이어 전복된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한 후 119에 신고했다.선수들은 전복된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키고 도로에 흩어진 유리 파편을 수거하는 등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경찰과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2 3차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했다.특히 보령에서 열리는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 지나가던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선 군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행동을 실천한 시민과 군인을 적극 발굴 격려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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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박차…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6년도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위 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 조사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보령시는 올해 국비 3억 4천여만원을 확보해 내항동과 웅천읍 대창리 일원 총 1686필지, 124만7490 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는 즉시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 측량해 실제 현황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이다.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경계의 정확성을 높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료문의: 토지정보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보령시, ‘설렘에서 만남까지’건강한 출산 여정 함께한다 - 임신부 출산 준비교실 베이비 마사지교실 4월부터 운영 아기의 첫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품에 안는 감동의 순간까지 보령시가 설레는 출산 여정을 든든히 지원한다.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축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 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임신부 요가로 몸의 균형을 잡고 신생아 목욕법과 돌봄법 교육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산후 관리와 모유 수유 방법을 통해 출산 이후의 삶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영유아 응급처치 및 구강 관리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엄마표 애착 인형 만들기’시간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인다.전문 강사진이 함께해 예비 부모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생후 3~7개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부모의 따뜻한 손길로 진행되는 마사지는 아기의 신체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애착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준다.아울러 수면 습관, 수유 발달 단계 이해 등 초보 부모에게 꼭 필요한 양육 정보도 제공해 실질적인 육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보령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전문적이고 따뜻한 교육 지원을 통해 모든 가정이 건강한 출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자료문의: 보건소 건강증진과 - 사진제공: 출산교실 및 베이비 마사지 교실 사진 보령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으로 농촌 현장 찾아간다 - 3월~10월 총 105회 운영.. 부품비 2만원 미만 무상 지원, 현장 안전교육도 병행 보령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5회에 걸쳐 읍 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순회수리교육은 전문 수리 인력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마을회관에서 진행한다.농업인이 농기계를 수리점까지 직접 운반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영농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소형 농업기계의 점검 수리 소모품 교체 등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이번 순회수리교육에서는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수리에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하며 2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아울러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105회의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800대 이상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최소 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효율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올해도 총 105회의 교육을 통해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순회수리교육 일정 및 방문 마을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수리를 원하는 농업인은 마을 방문 일정에 맞춰 마을회관으로 농기계를 가져오면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다.농기계 임대가 필요한 경우에는 주포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및 웅천읍 소재 남부지구지소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면 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의 증가로 기계화 영농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업인 여러분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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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허가 과정 한눈에…'추진현황 공유 시스템' 구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인 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민원과 행정 신뢰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 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인 허가 업무를 위임받은 설계자와 수허가자 간 추진 현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보령시는 수허가자에게 인 허가 추진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시 알리미 시스템 등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누리집에도 ‘알림마당’을 신설해 단계별 절차를 시각화한 인 허가 처리 흐름도와 업무 매뉴얼 등을 게시해 시민들이 인 허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행정 지침 등을 수시로 현행화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보령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 허가 추진 과정의 정보를 보다 명확히 공개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선용 신속허가과장은 “인 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인 허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과 시민 간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적극행정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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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유도 기대주 심재윤, 전국 유도대회 은메달 쾌거
보령시 대표 유도 유망주 심재윤, 은메달 획득.
[충청뉴스큐] 사진 있음 사진 있음 보령시 대표 유도 유망주 심재윤, 은메달 획득.. “다음엔 금메달로 돌아오겠다”한국 유도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보령시 대표 심재윤 선수가 지난 16일 보령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81kg급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해 11월,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등학생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심재윤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심재윤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으로 주목받았다.16강과 8강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이상준 선수를 상대로 적극적인 기술을 시도하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는 한국 유도 간판인 이준환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경기 초반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진 가운데 중반 이후 상대의 기습적인 기술을 되받아치며 관중을 열광시켰다.절반을 앞서나가던 중 경기 막바지 지도 3개 누적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경기 후 심재윤 선수는 “고향인 보령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준비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며도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더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에 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고등학생 선수임에도 성인 국가대표들 사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경험을 쌓아 자랑스러운 보령인으로서 훌륭한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은메달은 한국 유도의 미래를 밝히는 성과로 평가된다.패배 속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심재윤 선수의 다음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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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개막…신비의 바닷길 체험은 덤
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 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 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3~4월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되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먹거리와 함께 이번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린다.축제 기간 신비의 바닷길은 3월 21일 오전 11시 42분 3월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0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01분에 체험할 수 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