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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석탄화력 폐쇄 위기 돌파 '미래전략 100일' 시동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돌파하기 위해 공직사회 혁신에 나섰다.시는 22일 시청에서 엄승용 시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장, 시민, 지역 출입 언론인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보령시 미래전략 100일 시정 혁신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엄 시장은 비전선언문을 통해 보령의 앞으로 100일과 향후 4년, 그리고 그 너머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보령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을 4대 전략과제로 선포했다.스마트 행정혁신은 조직진단과 표준업무 매뉴얼 구축으로 AI 기반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의료서비스 개혁은 대형병원과의 협력체계로 응급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건강취약계층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강화한다.보령형 인재양성은 에너지·모빌리티·웰니스 등 4대 분야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전국 인재를 양성해 정주까지 연결하고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은 5대 권역 자원을 묶은 ‘보령패스’로 생활인구를 사계절·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이다.시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이날부터 100일간 ‘시정 혁신 집중 기간’ 으로 설정하고 미래전략실을 중심으로 4대 전략과제 추진을 총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미래전략실은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을 포함한 전 행정력 결집을 이끌며 추진 상황을 총괄 점검·조정하고 10월 중 시민 대상 성과보고회를 열어 100일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엄 시장은 “보령화력 폐쇄로 촉발된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며 “워크숍에서 다진 공직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오늘부터 100일간 스마트 행정과 의료복지 통합, 인재양성, 생활인구 확대라는 네 개의 축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보령, 시민이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자료 - 관련사진: 비전선포식 사진 보령수협, 보령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보령수협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천항 별빛공원에서 여름철 대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징어를 비롯한 여름철 대표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행사 기간에는 시식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오징어를 비롯한 여름철 대표 수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수산물 경매 체험과 오징어 해물전·통찜 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또한 오징어 1500박스를 할인 판매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할 예정이다.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한 관광객 유입 효과와 지역 수산물의 신뢰도를 함께 높여, 단기 소비 확대와 장기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시는 홍보 부스를 설치해 관내 수산물 관련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관 협업을 통해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대천항은 충남 대표 수산물 위판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보령 수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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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비 15개 핵심 사업 확보 총력... 엄승용 시장, 세종서 광폭 행보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엄승용 보령시장이‘세계를 품은 보령’ 이라는 시정 슬로건을 실현하고 보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질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취임 초부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이 심의되는 7월 중순,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읽고 대응하는 엄 시장의 기획력과 오랜 해외 경험에서 비롯된 국제적 안목이 한데 녹아든 현장 중심의 예산 확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엄 시장은 먼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를 방문해 전보람 과학기술예산과장과 김의영 기후환경예산과장 등 각 실과 과장을 일대일로 대면하며 보령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충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 XEV 다중동력원 시스템제어 고도화 기반 구축 △ 국가어항 접안시설 구축 △ EV 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 구축 △ CCU 메가프로젝트 △ 오천항 정비 △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등 총 8개 미래 경제· 에너지 전환 사업의 조속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광용 재난안전본부장과 송경주 지방재정실장을 만나 △ 보령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 성주산자연휴양림 숙박동 철거 및 신축 공사 △ 남포방조제 자전거도로 난간 교체 △ 월도 해안옹벽 설치공사 △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 취약지역 예방 시스템 구축 △ 보령무궁화수목원 탐방로 사면· 배수 안전 개선사업 △ 삽시도 해안로 및 호안 복구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특별교부세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이번 엄 시장의 행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예산 삭감 흐름 속에서 사업을 단순 나열식으로 건의하는 관행을 벗어나, 부처 내 담당 심의관별 업무 영역에 맞춰 건의 사항을 맞춤형으로 나눠 제안하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중앙부처 관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엄승용 시장은“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선제적이고 기민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국비 확보는 불가능하다”며“중앙부처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해외 근무를 통해 체득한 국제적 시각을 모두 쏟아부어, ‘세계를 품은 보령’ 이 단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에너지 선도 도시로 실질적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마지 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충청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 인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기획예산처의 최종 예산안 심의와 국회 증액 단계까지 긴밀히 대응해 국비 확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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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빗썸나눔재단과 '행복 산행'… 자립청년 홀로서기 지원 '첫 발'
보령시, 빗썸나눔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 응원 ‘행복한 산행 DAY’ 진행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1일 관내 자립준비 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격려하기 위해 빗썸나눔재단,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행복한 산행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빗썸나눔재단의 제안으로 마련된'청년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재단 측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2500만원 상당의 고사양 PC 10 대와 행사 운영 비용 전액을 기부했다.'청년 드림 프로젝트'는 자립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보령의 명산인 옥마산 정상을 함께 완주하는 성공 경험을 통해 좌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날 산행에는 자립준비 청년 10명과 보령시 공무원, 빗썸나눔재단 임직원, 명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동행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후원을 보낸 빗썸나눔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서윤 빗썸나눔재단 대표는“새벽부터 옥마산 정상까지 함께 오르며 보여준 청년들의 밝은 에너지와 열정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오늘 전달된 PC 와 산행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자립 여정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행사를 공동 주관한 허덕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보령시와 빗썸나눔재단의 뜻깊은 동행 덕분에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격려를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행사에 참여한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전달돼 온라인 교육 수강과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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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요양시설 어르신 424명 대상 무료 결핵 검진 본격화
보령시, 요양시설 결핵 사각지대 없앤다 방문 무료검진 나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보건소가 집단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11개소에 입소한 어르신 424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결핵은 발병 초기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감염병이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과거 잠복결핵에 노출된 이력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발병 위험이 젊은 층에 비해 높으며 이 때문에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찾아내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다수의 어르신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의 특성상, 입소자 대부분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인 만큼 결핵균이 한 번 유입되면 시설 전체로 번지는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건소가 이번 검진을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이 검진을 위해 따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검진 과정에서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객담검사 등 정밀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결핵 여부를 재차 확인하며 확진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는 이후 치료 과정과 복약 관리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2주 이상 이어지는 기침과 가래,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나 발열 등은 결핵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 신호이지만, 초기에는 별다른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이번과 같은 선제적 검진이 시설 내 확산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무엇보다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검진을 꾸준히 추진해 결핵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 - 관련사진: 방문 무료검진 사진 보령시, 빗썸나눔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 응원 ‘행복한 산행 DAY’ 진행 - 빗썸나눔재단, 2500만원 상당 PC 10대 및 행사비 전액 후원 보령시는 21일 관내 자립준비 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격려하기 위해 빗썸나눔재단,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행복한 산행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빗썸나눔재단의 제안으로 마련된 ‘청년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재단 측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2500만원 상당의 고사양 PC 10대와 행사 운영 비용 전액을 기부했다.‘청년 드림 프로젝트’는 자립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보령의 명산인 옥마산 정상을 함께 완주하는 성공 경험을 통해 좌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날 산행에는 자립준비 청년 10명과 보령시 공무원, 빗썸나눔재단 임직원, 명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동행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후원을 보낸 빗썸나눔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서윤 빗썸나눔재단 대표는 “새벽부터 옥마산 정상까지 함께 오르며 보여준 청년들의 밝은 에너지와 열정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전달된 PC 와 산행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자립 여정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행사를 공동 주관한 허덕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보령시와 빗썸나눔재단의 뜻깊은 동행 덕분에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격려를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행사에 참여한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전달돼 온라인 교육 수강과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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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 국비 8개 미래 사업 확보 총력... 엄승용 시장 세종행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수요자 맞춤형 해변 콘텐츠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엄승용 보령시장이 ‘세계를 품은 보령’ 이라는 시정 슬로건을 실현하고 보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질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취임 초부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이 심의되는 7월 중순,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읽고 대응하는 엄 시장의 기획력과 오랜 해외 경험에서 비롯된 국제적 안목이 한데 녹아든 현장 중심의 예산 확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엄 시장은 먼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를 방문해 전보람 과학기술예산과장과 김의영 기후환경예산과장 등 각 실과 과장을 일대일로 대면하며 보령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충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XEV 다중동력원 시스템제어 고도화 기반 구축 △국가어항 접안시설 구축 △EV 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 구축 △CCU 메가프로젝트 △오천항 정비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등 총 8개 미래 경제·에너지 전환 사업의 조속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광용 재난안전본부장과 송경주 지방재정실장을 만나 △보령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성주산자연휴양림 숙박동 철거 및 신축 공사 △남포방조제 자전거도로 난간 교체 △월도 해안옹벽 설치공사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 취약지역 예방 시스템 구축 △보령무궁화수목원 탐방로 사면·배수 안전 개선사업 △삽시도 해안로 및 호안 복구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특별교부세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이번 엄 시장의 행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예산 삭감 흐름 속에서 사업을 단순 나열식으로 건의하는 관행을 벗어나, 부처 내 담당 심의관별 업무 영역에 맞춰 건의 사항을 맞춤형으로 나눠 제안하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중앙부처 관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엄승용 시장은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선제적이고 기민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국비 확보는 불가능하다”며 “중앙부처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해외 근무를 통해 체득한 국제적 시각을 모두 쏟아부어, ‘세계를 품은 보령’ 이 단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에너지 선도 도시로 실질적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충청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기획예산처의 최종 예산안 심의와 국회 증액 단계까지 긴밀히 대응해 국비 확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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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글로벌축제 ‘머드의 도시’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7월 24일 개막
보령시, 글로벌축제 ‘머드의 도시’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7월 24일 개막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여름을 뜨겁게 달굴 글로벌 대표 축제를 다시 한 번 펼친다.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된다.신나는 머드 체험, 밤까지 이어지는 여름의 열기 보령머드축제의 정체성은 단연 머드에 있다.올해 제29회 축제 역시 머드체험존, 머드몹신 등 온몸으로 즐기는 생생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존은 △머드체험 일반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 △어린이 맞춤형 워터파크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보령머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올해는 특히 셀프머드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머드광장 내 셀프마사지통 20기를 배치한 머드캐스크존을 신설 운영하며 바다를 내려다보며 머드체험이 가능한 머드 인피니티풀도 함께 조성했다.아울러 캐스크존에 공연무대를 별도로 마련해 국내외 체험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연도 운영할 예정이다.낮의 에너지를 밤까지 이어가기 위한 야간 콘텐츠도 대폭 확대됐다.해변에서 펼쳐지는 ‘머드온더비치’는 EDM, DJ 쇼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몰입형 퍼포먼스 체험존으로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드론라이트쇼’, ‘K-힙합 페스티벌’, ‘8090 나이트쇼’등 세대 맞춤형 야간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머드의 짜릿함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이어진다.축제 속의 축제. 빅머드쇼부터 KBS 케이팝 슈퍼라이브까지 보령머드축제는 올해도 K-POP, EDM 등 공연을 축제로 녹여낸다.KBS K-POP 슈퍼라이브 △머드락페스타 △빅머드쇼 △TV 조선 슈퍼콘서트 등 공연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트로트와 힙합, K-POP 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전 세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부 공연은 녹화 방송을 통해 보령머드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전국으로 전할 예정이다.지역이 함께하는 축제, 상생하는 축제 보령머드축제는 단순한 축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축제에서는 △지역소비 촉진 할인쿠폰 △로컬배달존 △지역특산물 판매부스 △지역화폐 운영 등 직접적인 지역 소비 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특히 머드체험존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와 지역소비할인쿠폰을 제공해 해수욕장에 머물러 있던 소비 형식을 보령시 전역으로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보령시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시민문화한마당’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문화 경연대회로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머드도 즐기고 휴식도 하고. 편의성 높인 휴식공간 운영 제29회 보령머드축제는 방문객 편의와 휴식을 고려한 공간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올해 축제장에는 물 분사 시설이 설치된 미스트존, 소나무숲을 활용한 쉼터, 머드체험존 쉼터 시설, 관광객 이동동선에 따른 그늘막 설치 등으로 여름철 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머드엑스포광장 내 머드체험존에는 샤워시설 내 전신거울, 선반, 헤어드라이기 등을 갖춘 프리미엄 휴게공간이 설치되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패밀리존과 워터파크존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전용 쉼터와 차양시설이 마련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엄승용 시장은 “이번 제29회 보령머드축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여름 대표 축제이자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 가치와 축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머드라는 천연소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 그리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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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성료… 200여 명 참가 열전
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의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선수들의 시원한 스매싱은 스포츠 열기를 더욱 높였다.보령시는 지난 16일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보령시 장애인탁구협회와 보령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이 대회는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6회째를 맞았다.대회는 남·여 개인전, 남·여 복식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200여명의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이장우 보령시 장애인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탁구선수들의 실력을 발휘하는 열정적인 경쟁의 장이자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라며 “선수단과이 자리에 계신 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장애인탁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보령시에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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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9기 시정공유 워크숍'으로 지역 위기 극복 신호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민선9기 시정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본청 주무팀장,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겪고 있는 보령시가 공직자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령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다양한 시정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확장된 웰니스 △AI 기반 자기 증강 △NLP 마인드셋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공직사회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첫날인 20일에는 엄승용 시장의 ‘민선9기 시정 방향’특강을 시작으로 아주대 이성엽 교수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NLP 원리’강의가 진행됐다.공직자들은이 강의를 통해 업무를 대하는 사고와 행동 패턴을 점검하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웠다.이어 단국대 김태형 교수가 ‘AI 프롬프트 활용법 및 AI 기반 행정 혁신’을 주제로 강의하며 AI 를 단순한 업무 도구를 넘어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야간에는 부시장과 4개 국 국장의 PPT 발표를 중심으로 ‘웰니스 실천방안 발표 및 자유토론’ 이 진행됐다.2일 차인 21일에는 시장 강평에 이어 한양대 전영수 교수의 ‘지방소멸 대응’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 성과를 바탕으로 ‘100일 작전’을 선포할 계획이다.엄 시장은 “100일 작전은 우리 스스로 능력을 시험하는 강력한 언약”이라며 “낙오자 없이 자발적 혁신의 불꽃을 피워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워크숍 역량 강화 내용을 토대로 민선9기 핵심 공약 및 혁신 과제들을 정교화해 시정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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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29억 재산세 부과... 7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 7월분 재산세 4만8524건에 대해 총 129억 786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특히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이 한 번에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눠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겨 납부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마감일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재산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금융기관 CD ATM 기에서 본인의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해 부과 내역을 조회한 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은행 방문이 어렵다면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인터넷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정이나 직장에서 간편하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아울러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를 활용해 이체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우리 보령시의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마감일인 7월 31일에는 금융기관 창구 혼잡이나 위택스 접속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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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르신 위한 '실버책방' 개소… 품격 노년 문화 확산 신호탄
보령시, 품격 있는 노년을 위한 독서 쉼터 ‘실버책방’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7월 16일부터 12월 말까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3층에서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미니 도서관 ‘실버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실버책방’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내에 독서 공간을 조성해 시니어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정보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실버책방은 그림책, 소설, 건강, 인문, 큰글자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권을 비치하고 독서대와 돋보기안경 등 시니어 맞춤형 독서 보조용품을 함께 제공해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북스타트 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년의 삶을 응원하고 세대와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실버책방이 어르신들에게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문화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