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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빙기 맞아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5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에 맞춰 관내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이후 본격적인 공사 재개를 앞두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이날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사업 △모란공원 제3봉안당 조성사업 △보령댐 전망타워 조성사업 △미산면 산암사 석굴암 조성 등 5개소를 점검했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현장의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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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난 연합회, 봄을 알리는 ‘제26회 봄 전시회' 개최
난 연합회 봄 전시회
[충청뉴스큐]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난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제26회 보령시 난 연합회 봄 전시회’가 열린다.보령시 난 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난 애호가들이 정성껏 가꾼 한국춘란 화예품 약 200점을 선보인다.올해로 26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한국춘란의 단아한 자태와 은은한 향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할 계획이다.전시장에는 다양한 화예품이 전시되며, 각기 다른 색감과 형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난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한국춘란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한국춘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한국춘란의 향연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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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추진방향 결정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머드나잇 퍼레이드 신설 △셀프머드마사지 ‘머드캐스크존’ 조성 △주중 일반존 야간개장 시범운영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업그레이드 △머드와 공연이 결합된 빅 머드쇼 신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대형휴게존 구성 △로컬푸드존 배치를 통한 지역연계 강화 등 총 5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머드엑스포광장 내에는 머드체험존을 집중 배치하고, 특설무대를 설치해 개·폐막 공연 및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 또한 간편 먹거리 및 지역체험부스 대형텐트도 운영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머드캐스크존은 바다·체험·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음악과 함께 셀프머드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월 27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79차 이사회를 열어 이번 축제의 추진방향을 확정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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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0팀 내외로 선정한다.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선정된 팀은 3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행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비, 부대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숙박비는 팀당 1박 5만 원 이내, 부대비는 팀당 1박 2만 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체험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 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 원 이내로 지급된다.시는 3월 18일까지 여행계획서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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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충청뉴스큐]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계획 등 올 한 해 지역 방위의 핵심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동일 의장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방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보령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경 등 관련 기관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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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로 상향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2%p 올린 12% 할인율을 3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보전예산 국비 지원율 확대에 따른 것으로, 기존 대비 지원율이 2%p 높아진 국비 7%에 지방비 5%를 더해 총 12%의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지류 상품권은 관내 39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판매대행점별 지류 상품권 재고 현황은 보령시 누리집 보령사랑상품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매한도는 지류·모바일 상품권 통합 기준 1인당 월 7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류 상품권 발행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한편, 모바일 상품권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관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할인율 상향으로 상품권에 대한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부정유통 없는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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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완료하고 3월 3일 재개장
보령국민체육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보령국민체육센터가 지난 3월 3일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기능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노후 천장 구조물 교체 및 신규 천장재 설치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기름보일러를 도시가스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는 등 내부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했다.공사 기간 동안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협약을 활용해 대학 수영장을 임차·운영함으로써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 재개장과 함께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천 시내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하루 5회, 주 5일 운행되며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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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 성료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3월 2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실내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성주면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내빈 소개 △축사 △업무협약 △비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회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싸이더스HQ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보령석탄사업 순직자 위령제 및 각종 지역상권 연계사업을 지원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보령석탄박물관·청소년수련관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싸이더스HQ와는 보령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성주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박병희 초대회장은 “성주면민협의회는 단순한 이익단체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행정 및 지역의회와 적극적으로 동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민관협치의 모범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성주면민협의회는 면민들이 단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27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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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자원 활용한 ‘늘봄학교’로 초등 돌봄 공백 메운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적용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여 기존의 단순 돌봄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농심 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온돌봄’ 시스템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보령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옥계초등학교와 청보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주 1회씩 방학 기간을 포함하여 연간 총 90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농장으로는 전문 역량을 갖춘 마르페힐링팜과 미친서각마을이 선정됐으며, 각 농장의 특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교실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3월 교육 준비를 마친 뒤 신학기 시작과 함께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농장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이 늘봄학교와 만나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자원을 활용한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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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매년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올해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간편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방문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지급대상은 산지에서 대추·밤·호두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이다.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대상이며, 최근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을 갖춰야 한다.2025년에는 87임가에 2억 8,600만 원을 지급하여 영세한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했다.시는 올해 더 많은 임업인이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기준 및 단가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보령시청 산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