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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봄맞이 환경정화…느림보강물길 깨끗하게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봄을 맞아 느림보강물길 일대와 평동약수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위원들은 주요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벌이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기학 주민자치위원장은 “느림보강물길과 평동약수터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함께 참여한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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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1차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2차 지원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으로 확대된다.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돼 기초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지급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이 제외된다.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신청·지급 기간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대상자 확인과 홍보, 민원 처리, 신청·접수, 지급 지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읍·면 단위에서도 신청 접수와 지급, 이의신청 처리 등을 담당하는 추진반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군은 방문 신청과 지급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정 대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읍·면 단위 홍보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번 지원금 지급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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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금수산봉사단 반찬 나눔 봉사로 따뜻한 온정 나눠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 자원봉사단은 20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세대를 대상으로 오뎅볶음, 고등어조림, 오이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정성껏 반찬을 직접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을 세심히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적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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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자치위 '사랑의 나눔 농장' 옥수수 모종 심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농장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농장가꾸기 사업은 유휴농지를 활용해 농산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한편 자매결연처 등에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날 위원들은 오는 7월 옥수수 수확을 앞두고 사전 작업의 하나로 옥수수 모종 심기 작업을 실시했다.특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편 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7월에도 옥수수 700망을 수확해 자매결연처인 인천 계양구 작전2동에 270망을 전달하고 면 소재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430망을 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김동하 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한 농장가꾸기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배 포 일 2026년 4월 1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담 당 자 최지인 대리 ‘단양 관광, 점에서 면으로’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취임 100일 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핵심은 개별 관광지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 으로의 전환이다.이 사장은 취임 이후 단양 관광의 한계로 지적돼 온 ‘개별 관광지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 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이를 위해 관광자원 연계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현장 중심 경영을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대외적으로는 협력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취임 직후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정책 기반을 다졌다.특히 충북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관광 수요 창출에도 나섰다.이는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접근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단양의 산림자원과 트레킹 코스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강원관광재단 등 외부 사례를 벤치마킹해 단양의 산림자원과 트레킹 코스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충북도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와 연계한 광역 관광 협력도 추진하며 시군 경계를 넘어서는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내부적으로는 겨울놀이 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 축제를 직접 챙기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 정착과 조직 안정화에도 집중했다.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공사의 실행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이관표 사장은 “지난 100일은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단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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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맞춤형 교육 제공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2026년 단양군 자원봉사대학’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배움, 건강 배움, 상식 배움’을 주제로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지난 15일 진행된 개강식에는 교육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교육일정 안내, 자원봉사와 소통 교육 등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주요 교육 내용은 신뢰를 부르는 자원봉사자의 태도, 웃음과 봉사의 온도, 치매 예방과 관리 등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건강 상식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교육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과 배려, 웃음이 함께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홍민우 센터장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활기찬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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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성료…전국 5,100명 참가
전국 5,100명 단양 달렸다…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각지에서 모인 5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단양 강변을 따라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단양군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한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단양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해마다 전국 러너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단양군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대회는 3km 걷기와 5km, 10km, 하프코스 등으로 운영돼 전문 러너는 물론 초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코스는 단양강 달맞이길과 강변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이어져 참가자들이 기록 경쟁을 넘어 달리는 즐거움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양만의 마라톤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행사 당일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출발지 일원은 완주를 향한 기대감과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출발에 앞서 몸을 푸는 참가자들과 가족, 동호인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축제 분위기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각 코스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단양의 봄 정취를 온몸으로 즐겼고 가족과 동호인들은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군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구간별 안전요원 배치와 의료지원, 교통 관리 등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또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들이 대회 전후 단양강변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으면서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단양형 체류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는 전국 5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단양의 자연과 건강한 에너지를 널리 알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경관과 매력을 살린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적인 체육·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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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 지원…산불 예방 총력
단양군,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 보급… 산불 위험 선제 차단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용 ‘재처리 용기’보급에 나선다.군은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관내 105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지속적인 사용 실태 점검과 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난방비 절감 등의 이유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연소 후 남은 재를 야외에 방치하거나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화재와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2월부터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감시원과 읍·면 직원이 매주 1회 현장을 찾아 연통 관리 상태와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하며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차단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배부하는 재처리 용기는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안전하게 담아 자연 냉각한 뒤 처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배부는 4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전용 용기를 사용하고 재가 완전히 식은 뒤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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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으로 의료 접근성 높인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군 지역 임산부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양군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특히 군 지역은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기적인 산전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이동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군은 올해부터 임산부들의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도를 일부 개선했다.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진료비 영수증과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기관 발급 서류로 대체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 교통비 지급 방식도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급으로 변경해 신청 절차를 한층 간소화했다.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원이다.다만 관내 또는 도내 군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로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산전 진료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산모와 태아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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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약사사, 취약계층 위한 80만원 상당 가전제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냉장고와 밥솥 등 8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 가전제품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단양읍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인스님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족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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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4·19혁명 66주년 기념…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헌화, 기념사 및 격려사, 학생대표 헌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민주주의는 66년 전 꽃다운 나이에 불의에 맞서 두려움 없이 거리로 나섰던 지영헌 열사와 수많은 학생,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꽃피울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어 “열사께서 보여주신 정의와 양심,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근간”이라며 “이 정신을 바탕으로 단양이 더욱 공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열사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에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단양군 단성면 출신인 지영헌 열사는 1960년 4월 19일 중앙대학교 시위대의 선봉에서 항거하던 중 만 20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