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춘면, 독거노인·취약계층에 '행복반찬' 전달… 지역사회 돌봄 강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명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영양가득 행복반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조리에 참여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반찬 한 끼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6-13
-
단양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 투입... 농촌 인력난 해소 '본격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난 11일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김 군수는 이날 라오스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의 숙소와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근무 여건을 확인했다.또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단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처음 도입했다.현재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단양농협·북단양농협·단양소백농협과 협력해 권역별로 10명씩 배치하고 있다.지난 5월 29일 입국한 근로자들은 마늘 수확과 과수 적과 등 농번기 주요 농작업에 투입돼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지 않고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소규모·고령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사업 시행 이후 농촌 인력 공급이 안정되면서 민간 인력사무소 외국인 근로자 사용료가 지난해 하루 14만원 수준에서 올해 12만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농가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김문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단양 농업의 소중한 동반자”며 “낯선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3
-
단양군, 인구소멸 위기 극복 '관광 카드' 꺼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았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9일 원주 한국관광공사 본사를 방문해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인구소멸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윤명선 본부장, 나호정 경영지원팀장, 이상호 마케팅팀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측 관계자들과 함께 단양 관광의 발전 방향 및 양 기관 간 협력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관표 사장은 면담 자리에서 단양관광공사의 설립 경위와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단양군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관광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사장은 취임 이후 개별 관광지 중심의 분산 구조를 벗어나 관광자원 간 유기적 연결을 통한 ‘선과 면 관광’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단양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의 공모 사업 지원과 인구 소멸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 연계 협력을 요청했다.한국관광공사는 2026년을 방한객 3000만명 유치 달성의 ‘실행 원년’ 으로 설정하고 서울 집중 현상 완화와 지방 관광 활성화를 주요 전략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강원·충북·세종·대전·충남·전북 등 중부 6개 지역을 묶어 집중 홍보하는 ‘중부관광의 해’ 캠페인을 전개 중으로 단양이 위치한 충북 지역과 직접적인 접점을 갖는다.이러한 한국관광공사의 지방 분산 전략은 단양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 전환 방향과 맞닿아 있어, 양 기관 간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방문은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대외 협력 기반 강화의 일환”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양이 인구 소멸의 한계를 관광으로 극복하는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단양관광공사는 단순한 시설 운영 기관을 넘어 단양 관광의 전략적 컨트롤타워로서 중앙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역 관광산업 간의 유기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단양관광공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향후 공모사업 연계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단양관광공사는 2025년 설립된 충북 단양군 산하 지방공기업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단양 주요 관광시설의 운영·관리 및 지역 관광 진흥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26-06-11
-
단양강변 장미터널, 13일 '장미길의 향연'으로 초여름 밤 낭만 선사
단양강변 장미터널서 초여름 밤의 낭만 펼쳐진다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초여름 단양강변을 물들인 장미터널에서 장미 향 가득한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단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미길의 향연’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마련됐다.행사 구간에는 장미길 도전 입구부터 소공원 일원까지 데크 난간을 따라 바람개비 200개가 설치돼 장미터널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현장에서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장미 손수건 만들기, 장미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대형 새총으로 조약돌을 날려 과녁을 맞히는 ‘대형 새총 쏘기’ 와 장미터널 입구에서 열리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꽝 없는 뽑기’는 인형, 마그넷, 손거울 등 300개의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모든 참가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원한 오미자 시음과 함께 부침개, 도토리묵무침 등 간단한 먹거리가 마련돼 초여름 저녁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이와 함께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단양강변 장미터널은 단양읍 도심과 강변을 따라 이어진 대표 산책 명소로 장미가 만개하는 초여름이면 붉은 꽃길과 단양강 풍경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장미터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규진 단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붉게 물든 장미터널을 걸으며 음악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단양의 초여름 밤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단양군, 마늘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본격 시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11일 김문근 단양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기계 임대 지원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30명의 라오스 출신 근로자가 농가에 투입되면서 소규모·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단양농협에서 초청한 서울시새마을부녀회 1030여명도 마늘 수확에 참여할 예정이다.단양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은 하지 전후에 수확돼 약 한 달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출하되며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김문근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단양마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11
-
영춘면 9개 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465만원 전달 '희망 응원'
영춘면 9개 사회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축하금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영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영춘면 9개 사회단체가 지역 출생가정 3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호, 유하은, 이서진 아기 가정에 출생축하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전달된 축하금은 총 465만원으로 출생가정 3가구에 각각 155만원 씩 지원됐다.박상규 영친회장은 “아이 한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희망”이라며 “지역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축하금이 출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춘면을 만드는 데 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춘면 9개 단체는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인구증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
단양군, 시각장애 공감 체험교육 35명 참여… 이해와 배려의 가치 되새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읍 일원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공감하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문고 자원봉사자 등 3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며 안내하는 방법, 보행 안내 에티켓, 흰 지팡이 보행 체험 등을 익혔다.특히 단양읍 일원에서 △신호등 건너기 △점자 유도블록과 보도블록 따라 걷기 △보행자 발걸음 소리 인식하기 △건물 외벽을 랜드마크로 활용해 목적지 찾아가기 등 실제 보행 환경을 반영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느끼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단양군은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양군새마을회, 사단법인 충북시각장애인연합회와 MOU 를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정보 공유, 지역복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또한 매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감 체험교육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재인 단양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시각장애인 공감 체험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몸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영주 대강면-효자면, 38년 이어온 친선 체육대회 '화합의 장' 열어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강면은 지난 10일 대강면체육공원에서 대강면 주민 150명과 효자면 주민 100명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이번 친선체육대회는 대강면 주관으로 열렸으며 저수령을 경계로 인접한 대강면과 효자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백산터사랑 풍물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진 개회식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대강면과 효자면은 오랜 기간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꾸준히 교류하며 지역 간 협력과 화합을 다져왔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민경두 대강면장은 “38년의 전통을 이어온 친선체육대회가 양 지역 주민들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대강면과 효자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단양 영춘면, 성남 금광2동-포천 일동면과 교류 확대 '맞손'
단양군 영춘면-성남시 금광2동-포천시 일동면, 자매결연 협약 체결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성남시 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 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식에는 박상규 영춘면장을 비롯해 문종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장, 박정숙 금광2동장, 이경재 일동면장과 각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은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지역 축제 상호 방문,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 참여, 문화·관광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중심의 교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세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넓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농특산물 직거래와 문화·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단양군청 육상 김용수, 대만오픈 5000m 금메달 획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소속 김용수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양군의 위상을 높였다.단양군은 김용수 선수가 지난 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남자 5000m 결승에서 15분 03초 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김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김 선수는 한국실업육상연맹 대표선수로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소속으로 1500m와 5000m 종목에 참가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우승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무대를 넘어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올해 2월 열린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km 남자 일반부에서 1·2·3위를 모두 차지하고 남자 단체전 우승, 여자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하며 전국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중·장거리 종목에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용수 선수 역시 올해 제주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km 1위,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5000m 1위와 1500m 2위,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500m 1위 등 국내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국제대회 우승은 그동안 쌓아온 훈련 성과와 실전 경험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맞춤형 관리, 동계 전지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다.이와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한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을 운영하며 전문체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김용수 선수의 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하고 전국 및 국제무대에서 단양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이번 국제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중·장거리 종목 전국 최강팀 도약은 물론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의 지속적인 입상을 목표로 훈련과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