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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 밖 청소년 건강 지킴이 나섰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신체단련 동아리 지원을 본격화했다.이번 동아리 지원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또래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일상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종목별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지난 23일부터 ‘필라테스’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앞으로는 줄넘기, 합기도, 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종목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필라테스 활동에 참여 중인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로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나와 친구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학교 밖에서 생활하며 건강관리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자립, 상담, 문화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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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단양정육마트의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양정육마트가 8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단양정육마트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거르지 않고 단양군 드림스타트에 돼지고기를 정기 후원하고 있다.특히 설과 추석 등 민족 대명절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보다 풍성한 식탁을 나눌 수 있도록 소고기를 추가로 지원하며 각별한 정성을 더해왔다.꾸준함이 곧 진정성이라는 말처럼, 8년간 이어진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박종업 대표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맛있는 고기를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19년부터 한결같이 아이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양정육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각 가정의 식탁 위에서 큰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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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드림스타트, '육아홀리데이'올해도 따뜻한 동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육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육아홀리데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21일 첫 운영에 들어간 ‘육아홀리데이’는 양육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자녀에게는 다양한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부모와 자녀 각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특히 ‘따로’충전하고 ‘같이’행복해지는 힐링 프로그램을 콘셉트로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가정들은 “잠시나마 육아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호응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오는 6월과 11월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특별 프로그램을,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족 만찬회를 열어 드림스타트 가정의 행복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정일수록 부모의 심리적 안정이 아동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단양군 모든 아동이 건강한 가정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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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단양, GRDP 실질성장률 도내 1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실질성장률 3.6%를 기록하며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지역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 합을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경제의 규모와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제지표다.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단양군은 실질성장률 3.6%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충북 전체 실질성장률이 -0.7%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단양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성장률에서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성장의 동력은 산업 현장에서 확인됐다.운수창고업은 59.7%, 도소매업은 19.5% 증가하며 지역경제 반등을 견인했다.주민 체감과 직결되는 1인당 GRDP 역시 상승했다.단양군의 2023년 1인당 GRDP는 5491만원으로 도 평균을 웃돌며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군은 이번 성장세를 일시적 반등이 아닌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흐름으로 보고 있다.성장의 온기가 통계에 머무르지 않도록 민생 안정과 일자리 확대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경제 활성화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도내 GRDP 실질성장률 1위는 단양이 규모의 한계를 넘어 속도와 성과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며 “산업과 관광, 생활경제 전반에서 체감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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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강 체중 도전 프로그램으로 군민 건강 UP!
단양군,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참여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 제한 없이 단양군민 30명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직장인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과정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하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뿐 아니라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단기간 감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목적이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스스로의 건강 목표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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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농촌 활성화 역량 강화 사업 설명회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2026년에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완료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지역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 기획과 실행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센터는 농촌공간정책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돼 단양군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협약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역 역량강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단양군 농촌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읍·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참여와 운영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완료지구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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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군민 편의 UP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며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와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군은 지난 23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단양신협, 단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추가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서동준 단양신협 이사장, 연승선 단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힘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관리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 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 등 지방보조금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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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배움으로 함께 성장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포용적 학습모델 고도화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원을 포함한 총 5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복지·교육기관과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다.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 도입해 호응을 얻은 증강현실 활용 프로그램은 콘텐츠와 교육의 질을 강화해 지속 운영한다.여기에 신규 사업으로 ‘자서전 프로그램’을 도입해 장애인의 삶과 경험을 학습·표현·기록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존감 향상, 사회적 공감 확산을 도모한다.군은 지난해 온라인 정보 접근성 개선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오프라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생활권 내 학습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배움권을 보장하고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해 단양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김경식 군 평생학습관장은 “장애인의 학습 참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모두를 위한 학습도시’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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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수돗물 생산 과정 공개
단양군, 3월부터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이미지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견학 신청은 단양군 상하수도과로 전화하거나 공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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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피부과 전문의 진료 시작…3월 4일부터 예약 가능
단양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3월 4일부터 개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이번 피부과 진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운영한다.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30여 년간 임상·교육·연구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국내 대표적 피부과 전문의다.특히 EBS 의학 프로그램 ‘명의’에 선정돼 피부질환 진료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피부과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주요 진료 대상 질환은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피부건조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농촌 지역 특성상 피부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 접근성이 낮았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특히 고령층에서 흔한 대상포진과 피부건조증, 접촉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피부과 개설은 군민 편의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단양군 공공의료 서비스의 진료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피부과 진료 예약 및 문의는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하면 된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