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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한국석회석신소재硏, 탄소 포집 새 길 연다…'CaO-CNT 복합소재' 개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씨엔티 솔루션과 함께 산화칼슘에 탄소나노튜브와 전도성 폴리머 코팅 기술을 접목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복합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석회석 기반 소재인 CaO가 가진 낮은 열·전기 전도성과 반복 사용 시 입자가 뭉치는 ‘신터링’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CaO 입자 표면에 탄소나노튜브와 전도성 폴리머를 층층이 쌓는 ‘코어-쉘’ 구조의 복합체 설계 기술을 핵심으로 내세웠다.CaO에 CNT와 전도성 폴리머를 코팅할 경우 초기 CO2 흡수 속도는 최대 70%, 장기 사이클 안정성은 80%까지 대폭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CNT 네트워크가 형성하는 열전달 경로는 소재의 열전도도를 50% 이상 높여, 발전소 및 시멘트 공정 등 대규모 탄소 포집 과정에서의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백일현 연구소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히 CaO의 표면을 개질하는 수준을 넘어, 전도성과 고속 반응성을 갖춘 고부가가치 복합 소재로 업그레이드하는 기술적 도약”이라며 “앞으로 액상 코팅 공정 등 핵심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CCUS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신양회 부지에 ‘메탄올 제조 플랜트’를 추진하는 등 시멘트산업 특화 실증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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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4월 28일부터 금연구역 합동단속…쾌적한 환경 조성 총력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금연구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충청북도와 도내 각 시·군, 보건소,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공중이용시설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주요 점검 대상은 공공청사,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학교 주변, 음식점 및 카페 등이다.군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 관계자는 “금연구역 준수는 군민 건강을 지키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금연 문화가 더욱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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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7월 31일까지 접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군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단양군민은 물론 단양군 소재 직장·단체·학교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단양군청 예산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안 대상은 단양군에 꼭 필요한 주민 체감형 사업 전반이다.특히 재해·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된 사업은 우선 검토 대상으로 반영해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국가사무 △사전절차 이행이 필요한 대규모 투자사업 △이미 시행 중이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 △민간보조사업 △특정 단체·지역·개인을 위한 사업 △연례적·반복적인 필수경비 및 일회성 행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공모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해 군민이 공감하는 예산편성을 추진할 방침이다.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이후 군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소중한 제도”며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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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새마을회 버스정류장 청소로 마을 환경 개선
영춘면 새마을회, 마을환경 개선 위한 버스정류장 청소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연합회는 지난 22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버스정류장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23개 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40여명은 아침부터 정류장 내부에 쌓인 먼지와 거미줄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물청소까지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창대 협의회장은 “깨끗해진 정류장이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춘면 새마을회는 지난달 18일에도 강변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건강한 가로수 생육을 위한 거름 살포 작업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새마을남녀연합회의 지역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헌신이 활기찬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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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열고 아동 복지 논의
단양군,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군청 후관동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단양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위원회에는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아동복지 전문가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드림스타트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가족의 일상에 쉼표를 더한다’는 슬로건 아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먼저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 아동들은 개인별 체질에 맞는 맞춤형 한방 건강검진과 한약 지원을 비롯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또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슈퍼비전 체계도 본격 가동한다.이를 위해 한국부모교육연구소 서유지 소장과 전두엽 프리즘 백현주 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들은 드림스타트 내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개입 전략을 제시해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드림스타트 연간 특화사업인 ‘육아홀리데이’를 비롯해 가족관찰캠프, 코딩교실, 자동소화멀티탭 지원 등 아동의 안전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김경희 부군수는 “민간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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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삼정식당 고경희 대표의 17년 나눔…고추장불고기 맛만큼 따뜻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전국 미식가와 관광객들 사이에서 고추장 불고기 맛집으로 이름난 충북 단양군 삼정식당의 고경희 대표가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오랜 세월 정성과 손맛으로 단양을 찾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고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나눔까지 실천하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단양읍 상진리에 자리한 삼정식당은 고 대표가 34년간 한자리를 지키며 운영해 온 식당이다.전국적인 관광도시 단양을 찾는 손님들에게 늘 만족스러운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식당을 꾸준히 운영해 온 그의 성실함과 정성은 삼정식당이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는 밑바탕이 됐다.특히 삼정식당은 전국 미식가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고추장 불고기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단양을 찾으면 꼭 들러야 할 식당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고 대표가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배경에는 오랜 세월 가슴에 품어 온 삶의 무게와 가족에 대한 깊은 마음이 깃들어 있다.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자녀들이 어릴 때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음껏 해주지 못했던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늘 마음 한편에 안고 살아왔다.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고 식당을 일구며 자녀들을 정성껏 키워냈다.이후 17년 전 배우자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홀로 식당을 지키며 삶의 자리를 묵묵히 이어왔다.힘겨운 시간을 지나오며 그는 지역사회가 주는 힘과 온기를 누구보다 깊이 느꼈고 그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단양군장학회는 고 대표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그의 자녀들 역시 성장 과정에서 단양군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의 꿈을 키웠고 현재는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대표는 장학회의 도움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자신이 받은 온정을 지역의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그의 선행은 가족들에게도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2남 1녀의 자녀들은 어머니의 장학금 기탁 소식을 접할 때마다 누구보다 기뻐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말을 건넬 때마다 고 대표는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처럼 고 대표의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오랜 세월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흘린 땀과 정성이 다시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대표는 “기부를 할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생 동안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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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엄마맘 밥한끼' 후원업체 현판식 개최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후원업체 현판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엄마맘 밥한끼’반찬 지원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를 대상으로 현판식을 개최했다.‘엄마맘 밥한끼’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에 먹거리를 지원하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는 장인가마솥과 모락모락 등 2개 업소로 앞으로 사업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인가마솥 최경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모락모락 황선희 대표는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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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세 징수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5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시·군의 지방세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현년도 징수율과 이월 체납액 정리 실적, 체납처분 실적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단양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포상금 500만원을 확보했다.군은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세정서비스 확대와 납세자 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김기창 재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군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세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조세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확충하고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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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무원노조와 첫 단체협약 체결…23년 만의 결실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 최초 노사 단체협약 체결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단양군지부는 지난 2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노사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체결식에 앞서 단양군지부는 2025년 충북 모범지부 포상금과 지부장 개인 기탁금을 더해 마련한 장학금 50만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이번 단체협약은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가 지난 2003년 7월 3일 창립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것으로 노조가 지난해 7월 협약안을 제출한 뒤 노사가 총 5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온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날 협약식에는 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와 주재길 단양군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서에는 본문 80개 조문과 부칙 7개 조문이 담겼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 보장 △근무여건 및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확충 등이 포함됐다.이번 협약 체결로 노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노사는 앞으로도 협약 내용의 지속적인 보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주재길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공무원이 군정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향상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는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직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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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천초 학생 정수장 견학…수돗물 생산 과정 체험
단양군 단천초 학생들, 단양정수장 견학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7명이 지난 21일 단양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에 참여했다.이번 견학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물의 소중함과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 절약 방법과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이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에 공급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음용률 향상은 물론 정수장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