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행복이음교육지구, 교육 협력으로 학생 성장 지원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약으로 지정한 교육지구다.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치구별로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내실화, 학교-마을 연계 협력 방안,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설명회'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 확대와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촘촘한 교육 참여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총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이에 따라 5개 자치구는 연말까지 마을연계 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총 6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터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사람다 움 체험교실 위해 효 인성 베테랑 100인 뭉쳤다
사람다 움 체험교실 위해 효 인성 베테랑 100인 뭉쳤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사람다움 효, 인성 체험교실'운영 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람다움 효, 인성 체험교실'은 효, 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앞서 체험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감, 소통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효 인성교육원, 대한효충의연합회,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한국인성치유협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석했다.특히 대전중리초등학교 김기수 교장은 '체험과 실천 중심 효,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 사례와 맞춤형 수업 노하우를 전수했다.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 관내 초, 중, 고 300학급과 매칭되어 활동을 시작한다.학교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급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효, 인성 체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식은 검색할 수 있지만, 인성은 경험해야 내재화되는 가치"며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성품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대전 서구, 55세 이상 시니어 대상 '기초영어' 강좌 개설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서 중장년층 기초영어 강좌 열린다 영어에 관심 있는 5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오는 17일부터 신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4개 도서관은 5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니어 기초영어'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도서관별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회당 1시간 30분이며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순으로 각각 지정된 요일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상황별 연습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실무 회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만남 인사와 직업 취미 등 주제별 일상 대화는 물론, 공항 호텔 등 여행지에서 필요한 핵심 표현을 두루 익힐 수 있다.수업은 별도의 교재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강좌에 흥미가 있는 이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도서관별로 1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2026-03-13
-
만년동 지사협, 구르메·아트잇다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서구 만년동 지사협, 구르메 아트잇다와 취약계층 지원 협약 어려운 이웃에 음식 나눔 및 공연 관람 지원하기로 뜻 모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식당 '구르메', 문화예술 공익법인 '아트잇다'와 각각 저소득층 음식 및 공연 관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구르메는 정기적인 음식 지원을, 아트잇다는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연계 역할을 맡는다.윤숙 대표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육성호 이사장은 "문화예술은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위로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복지협력 기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3
-
도화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이웃사랑 실천…30만원 후원
서구 도마1동, 도화풍물단 이웃사랑 후원금 30만원 기탁 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수익금 중 일부 기탁… 작지만 따뜻한 마음 전해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도화풍물단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풍물단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와 도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단원들은 행사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기탁받은 후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송성영 도화풍물단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
대전 서구,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도전…대덕대로 일대 상권 활성화 기대
대전 서구, 행안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 준비 ‘박차’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도시정책국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제3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에 대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연주 도시정책국장을 비롯한 구 공무원과 갤러리아백화점 LG전자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이마트 아모레퍼시픽 신한은행 하나은행 탄탄병원 등 지역 상업 금융 서비스 분야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민간 측 의견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디지털 광고물 설치 등 옥외광고 관련 규제를 완화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현재 서울 코엑스와 광화문광장, 명동 관광특구, 부산 해운대 등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도시 미관과 상권 활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경쟁력 있는 공모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대전 서구,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최대 10만원 인센티브
대전 서구, 승용차 덜 타면 최대 10만원 지급 16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주행거리 감축 시 인센티브 제공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선착순으로 2013대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이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주소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올해 12월 중으로 2만원에서 10만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
유성구, 영유아 독서 습관 길들이기 '북스타트' 운영
유성구, 영유아 독서 첫걸음 ‘북스타트’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관내 7개 공공도서관에서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과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 증진을 위한 유성형 '북스타트'를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사회 독서 문화 운동 프로그램이다.이번 북스타트 사업은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과 책꾸러미 배부로 나눠 진행된다.책놀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도서관별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또한, 그림책 2권 부모 가이드북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생후 3~18개월 19~35개월 36개월~미취학 아동 대상 도서관별 30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책놀이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책꾸러미는 6월 중 배부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북스타트 사업이 자녀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
대전 서구, 한의사회와 손잡고 통합돌봄 방문진료 확대
대전 서구,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설명회 개최 서구 한의사회 소속 참여 의료기관 대상으로 사업 주요 내용 등 안내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한의사회 소속 방문 진료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2026년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서구 한의사회 윤진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는 사업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의료기관의 역할 및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윤진수 서구 한의사회 회장은"방문진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재택의료 접근성을 높여, 지역 중심의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3
-
복수동, 사랑밭과 함께 따뜻한 나눔…취약계층에 식료품 전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함께하는사랑밭 대전지부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받았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 대전지부로부터 식료품 세트 25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함께하는 사랑밭은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비정부기구로 긴급구호 후원결연 교육지원 의료지원 등 국내 외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기탁된 식료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덕순 지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