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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폭염 취약계층에 '희망여름 착착착 키트' 400세트 전달
유성구, 취약계층 지원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지원 사업’배분금 60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극복키트는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풍기와 손풍기 각 400대로 구성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7월 15일까지 ‘우리 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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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학하동, '똑똑 음료 프로젝트'로 고독사 예방 첫걸음
유성구 학하동, 건강음료 배달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학하동행정복지센터와 학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hy 한국야쿠르트 노은점이 건강음료 배달 사업 ‘똑똑 음료 프로젝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우리동네 돌봄’예산을 활용해 돌봄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hy 프레시매니저가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에게 주 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음료 전달 과정에서 연락 두절이나 건강 악화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리고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사협과 협력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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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불법 광고물 ‘Clean-Sign의 날’로 도시 미관 정비 시동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봉명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준법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민관 합동 ‘Clean-Sign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서는 옥외광고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특별 단속을 벌였으며 올바른 옥외광고물 설치 요령과 불법 광고물 설치 금지 안내문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참여자들은 시민의 보행 안전을 방해하거나 청소년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정 적 광고물에 대한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했으며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에어풍선 등에 대해서도 계고·수거를 병행했다.유성구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광고주의 인적 사항을 파악하고 증거물을 확보해 과태료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합법적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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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자유총연맹 겉절이김치 100통 기탁... 취약계층 '훈훈'
한국자유총연맹 유성구지회, 겉절이김치 100통 기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한국자유총연맹 유성구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겉절이김치 10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한국자유총연맹 유성구지회 회원들이 직접 담갔으며 진잠동의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인영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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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박차...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신호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은 갈수록 고도화·다양화되는 학교 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학교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후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보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이 추진된다.공단이 설립되면 그동안 교직원들에게 큰 부담이었던 시설 관리 업무가 크게 경감되어 교사가 오롯이 학생 교육과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22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공단 설립을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공단 설립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및 학교시설지원과 담당자 등 총 5명의 현장 실무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공단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의 역할 분담 및 향후 세부 추진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오석진 당선인은 “학교 시설의 체계적 관리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과제”며 “이번 실무 TF 가동을 시작으로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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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감 오석진, 교원단체와 '우문현답' 행보 본격화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교원단체와 우문현답의 길을 찾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석진 당선인이 지난 23일 대전 지역 4개 주요 교원단체 대표들과‘교원단체 소통공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선거 과정에서 오 당선인이 핵심 과제로 강조했던 ‘소통’과‘교권 확립’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탁상행정을 탈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수립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또한, 교원단체의 현안 및 교육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권 보호 정책과 학교 현장의 자율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청 중심의 원스톱 교권 보호 체계 구축, 교육활동 중심 교무행정업무 경감, 교원단체와의 소통 거버넌스 구축, 현행 법령 내 교원 보호 기준 마련 등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교권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오석진 당선인은 “선생님의 열정이 자부심이 되는 대전을 만드는 것이 곧 대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화려한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적 교육감으로서 앞으로도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을 몸소 실천하고 학교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과 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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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소년 100인 원탁회의로 마을 정책 발굴 '첫걸음'
“우리 마을, 우리가 바꿔요”… 관저1동 청소년 100인 원탁회의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관저중학교 대강당에서 ‘청소년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토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점 △우리 마을의 좋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점 △청소년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환경 △행복한 마을을 위해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생활환경·안전·문화 여가·청소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안했으며 원탁별 토의를 통해 마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한 학생은 “평소 지역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마을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진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원탁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지역 정책과 마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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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602억 지급 완료
대전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7월 3일 신청 마감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정부에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현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기한이 오는 7월 3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가구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서구는 지난 4월 취약계층 대상 1차 접수를 시작으로 5월 18일부터는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진행해 왔다.신청은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접수한다.온라인 신청은 본인이 사용하는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대전사랑카드 누리집·앱을 통해 가능하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의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대전 지역 내 모든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그 외 업종의 경우,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서구는 지금까지 전체 대상자의 97.5%에 해당하는 32만5192명에 대해 약 602억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구 관계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니, 마감 기한 전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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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임신·출산부 알레르기 교육과 힐링 '원스톱' 제공
대전 서구, 임신·출산부 알레르기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영양플러스 및 모유수유교실’ 수혜자인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부모 15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알레르기 교육 및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했다고 24일 밝혔다.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의 연계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아토피 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를 주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와 보습제 사용법, 피부 관리법 등을 다뤘다.참가자들은 △아로마 향을 활용한 긴장 완화 활동 △감정 카드를 활용한 스트레스 표현 △싱잉볼 명상 등, 숲인성교육개발원과 연계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기도 했다.구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유익한 교육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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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수원도서관, 유아 창의 예술 '나의 첫 동화책' 운영
가수원도서관, 소리로 만드는 우리 아이 동화책 여행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년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유아 창의 예술 프로그램 ‘소리로 만든 나의 첫 동화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3300만원의 지원 예산을 통해 진행된다.예술단체 ‘노이에클랑’과 협력해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이달 23일 가수원도서관에서의 첫 활동을 시작으로 총 32차시 활동이 진행된다.교육은 일상의 다양한 소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동화책을 만들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기관별 총 4차시 수업 중 1회는 가수원도서관을 방문하는 체험형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도록 했다.나머지 3회는 유아교육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도서관과 교육기관의 공간적 특성을 모두 살렸다는 분석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며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