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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봄맞이 하천 대청소…쾌적한 환경 조성
대전 서구, 봄맞이 하천 정비 나서… 환경정화 및 침수 피해 예방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대전시 3대 하천 환경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하천 정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구는 이달 말까지 ‘봄철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주간’을 운영하며 관내 2개소 지방하천과 20개소 소하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기간 동안 하천 둔치와 제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잡목과 고사목을 제거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하천 바닥의 퇴적토 등 유수 흐름 저해 요소를 제거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 24일 도안동 구봉 소하천 일원에서 도안동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새봄맞이 하천 대청소의 날’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봉사자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하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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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교육지원청, '행복이음'으로 마을과 학교 연결
[충청뉴스큐] 마을과 학교 잇는'행복이음'공유의 장 마련 - 2026학년도 동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마을교육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마을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마을교육과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동구 중구 대덕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이뤄졌다.특히 각 자치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업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별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사전에 접수된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지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다양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며 "학교와 마을의 같이행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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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동, 중앙떡집과 손잡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떡 나눔
서구 용문동 지사협, 중앙떡집과 이웃돕기 떡 나눔 협약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중앙떡집과 저소득 주민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떡집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떡을 지원할 예정이다.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맡는다.황인선 대표는 “작년 9월부터 떡 나눔을 이어왔는데, 더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옥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중앙떡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된 떡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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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디지털 취약계층 여권 보안 강화…해킹 방지 케이스 무상 배부
[충청뉴스큐] 구는 오는 4월부터 서구청에서 여권을 수령하는 민원인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미성년자 등을 대상으로 ‘여권 해킹 방지 케이스’를 무상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매년 증가하는 여권 발급 수요에 맞춰, 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보호 덮개 배부 결과 보관 편의성과 범죄 예방 측면에서 만족도 86% 이상의 긍정적 평가를 받아, 올해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전자여권 보호 케이스는 여권에 내장된 칩 훼손을 방지해 정보 유출 예방을 돕는다.덮개 내부에는 항공권이나 카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구 관계자는 “해외여행 시 여권 보관의 불편을 줄이고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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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테크노밸리 기업 지원 강화…안전 점검도 실시
대전 서구, 둔산테크노 현장 찾아 안전 성장 지원 강화 논의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월평동 둔산테크노 입주기업 및 자치운영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둔산테크노는 다수의 중소기업이 입주한 공장 밀집형 지식산업센터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함께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큰 시설이다.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여건 속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회담 후 공장 내부를 순회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생산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특히 밀집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취약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홍유표 서구 전략사업과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고충을 덜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둔산테크노는 중부권 최초 아파트형 공장으로 2010년 4월 정부 정책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로 변경됐다.현재 무궁화용사촌 천화 제일 등 15개사 120여명의 종업원이 상주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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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도시 기억 새기는 주인공"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시를 기억하게 하는 건축"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제3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는 대전광역시장,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 서울 세종 충북 충남 건축사회장 등 건축 행정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전 건축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건축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처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전이라는 도시의 기억을 새기는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서 국내 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되는 등 대전 건축의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입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대전의 도시 정체성을 높이는 건축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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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1억 원 규모
대전 동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다음달 27일까지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 발굴부터 심사, 선정까지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다.이번 공모는 총 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행정동 단위 '주민 생활밀착형 소규모 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 대상은 동구 주민을 비롯해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비영리단체 회원 등 누구나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주민참여예산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 추진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동 지역회의 심사를 거쳐, 온라인 구민투표 및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시선에서 발굴된 사업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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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봄철 사찰 화재 예방 총력…현장 점검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등산객과 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사찰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찰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박 청장은 고산사 등 지역 내 사찰 3개소를 방문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사찰 주지 스님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찰은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구는 지난 9일부터 사찰 점검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8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오는 27일 사찰 3개소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해 화재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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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교생 3만여 명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 관내 52개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3만3694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3월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실시되며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학년별로 응시 과목 및 평가 방식이 다르게 적용된다.고등학교 3학년은 현행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 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고 탐구 영역에서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고등학교 1 2학년은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반영해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 없이 평가가 이뤄지며 탐구 영역에서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된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은 학기 초 시행 시점을 고려해 중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문항이 출제된다.대전시교육청은 성적 처리의 신뢰성과 보안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성적 전산 처리를 의뢰할 예정이며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각 학교에서 출력할 수 있다.영어와 한국사 등 절대평가 과목은 원점수와 등급만 제공되며 상대평가 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함께 제공된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학력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다양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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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26 MSI' 유치 확정…이스포츠 메카로 도약
대전시 ‘2026 MSI’유치… 이스포츠 입지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세계적인 이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이스포츠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전시와 라이엇 게임즈는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인'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 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MSI는 세계 최대의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리그 중반기에 치뤄지는 이스포츠 국제대회로 하반기 월드 챔피언십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이스포츠 대회로 평가받는다.지난해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렸으며 각 지역 리그 상위 10팀이 참가해 16일간 치열한 결전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플레이-인 스테이지 브래킷 스테이지 파이널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출전해 중반기 최고의 팀을 가리게 된다.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 세계 이스포츠 시청률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MSI 역시 높은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작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MSI 결승전 기준,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44만명을 넘어섰고 총 누적 시청시간은 7530만 시간으로 그동안의 MSI 대회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아울러 대회 기간 선수단과 운영 인력 등 500여명과 함께 국내외 팬 8만여명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 관광 소상공인 분야를 중심으로 약 100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이번 MSI 유치는 대전이 꾸준히 추진해 온 이스포츠 산업 육성 정책의 성과이자, 시가 유치한 첫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