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본격 착수… 시민 불안 해소 나선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주요 시설물 정기안전점검 본격 착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시설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안전점검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대전시 소관 교량과 육교, 지하차도, 옹벽, 복개구조물 등을 대상으로 세밀한 외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계 공무원과 점검 용역사 소속 분야별 안전점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회를 열고 시설물별 점검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대전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 등으로 구조물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해부터 관내 지하차도 옹벽과 보강토 옹벽 등을 대상으로 반기 1회 이상 기울기 계측을 정례화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정기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
이장우 TV 재밌네…“아직 30발 더 남았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캠프가 이장우TV 등 유튜브와 SNS를 통해‘짧고 강한, 웃프고 진한’쇼츠 형식 콘텐츠를 잇따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업로드 된 콘텐츠는 ▲신축 야구장이 2만 석으로 지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제는 사업가로 변신해 68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꿈돌이와 그 가족 ▲전광석화처럼 이뤄진 방위사업청 유치의 전말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이 28년이나 걸린 배경 ▲세계적 제약사 독일 머크사가 대전으로 오게 된 결정적 이유 등 지난 4년 시정의 핵심을 쏙쏙 뽑아 속도감 있게 제작했다.
캠프 측은 “이제 선거는 현수막과 유세만으로 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고, 유튜브로 후보를 판단하는 시대인 만큼 콘텐츠 경쟁력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며칠 사이 올린 10여 개 콘텐츠가 빠르게 공유돼 반향이 매우 크다”며 “계속 쏟아내겠다. 아직 30발 더 남았다”고 영화 속 한 대사를 인용했다.
특히 앞으로 콘텐츠는 기존 정치권의 무겁고 형식적인 영상에서 벗어나 현장 브이로그, 후보 24시, 한 줄 공약, 시민 인터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구독과 댓글, 시민들의 제안도 적극 반영해 ‘함께 만드는 SNS 선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후보도 “정치는 시민과 소통하는 일”이라며 “딱딱한 정치보다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진짜 이장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5-10
-
이장우, 선거대책본부장 회의 개최“선거는 결국 진정성·실력”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지난9일 선거대책본부장 회의를 열고 지역별 판세 분석과 핵심 공약 홍보 전략, 시민 접점 확대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주요 본부장과 조직 책임자들이 참석해 본격적인 필승 선거체제 돌입과 조직별 선거운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이번 선거는 대전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더 위대한 대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는 결국 진정성과 실력으로 평가받는 것”이라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선대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세대별 맞춤형 선거운동 강화 ▲청년·소상공인·노동계 현장 간담회 확대 ▲SNS·온라인 홍보 집중 강화 ▲사전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선대위는“대전은 지금 교통망 혁신, 기업 투자유치, 산업단지 확대 등 새로운 성장의 골든타임을 맞고 있다”며“중단 없는 시정과 강한 추진력으로 대전 발전을 완성할 적임자는 국민의힘과 이장우”라고 강조했다.
이어“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와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정책 선거를 이어가겠다”며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정치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시민 통합과 품격 있는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향후 권역별 현장회의와 민생 경청 일정을 연이어 개최하며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0
-
허태정 선대위 출범…‘민생 살리고 내란 청산한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후보가 9일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주권, 민생회복, 내란청산'을 기치로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광역시장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원로로서 지지와 기대를 전했다.
이밖에 박범계 국회의원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황정아·박용갑 국회의원 등 현역 의원들도 대거 참석해 선대위 출범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당 지도부와 원로, 현역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범대전 결집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박범계 국회의원은 “요즘 SNS에서 회자되고 있는 '효자 허태정' 이야기를 들었다"며 "마음이 따뜻한 허태정 과 함께 대전시민에게 승리를 안기자고" 분위기를 띄웠다.
염홍철 전 시장은 "내란으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대전의 미래를 열어갈 인물은 오랜 행정 경험과 진정성을 갖춘 허태정 후보"라며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대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권선택 전 시장은 "허태정 후보는 민선 7기 재임 당시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로 인해 뜻한 바를 다 펼치지 못했다"며 "이번에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 갈고닦은 경험과 열정으로 반드시 대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도 이번 선거의 의미를 "시민의 삶을 되돌려 놓는 민생회복의 선거를 허태정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며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내란을 청산하고 시민주권을 바로 세울 이번 지방선거에서 허태정 후보가 대전을 이끌 최적임자"라며 "대전 더불어민주당이 하나로 뭉쳐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대위는 대전지역 각계 주요 인사 220명을 포함한 1,174명 규모의 1차 인선으로 출범했다. 허태정 후보 측은 오는 13일 2차 인선을 추가 발표할 계획이어서, 선대위 규모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선대위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명예선거대책위원장, 박범계·조승래·염홍철·권선택이 상임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박용갑·황정아 현역 국회의원과 각계 전문가들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등 대전 각계각층이 폭넓게 결집했다.
이번 인선은 조직·정책·홍보·청년·여성·노동·장애인·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 본부를 구성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 소통역량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언론인 출신 전문가들이 홍보본부에 대거 합류하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이 정책 및 조직 본부를 이끌면서 선거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허태정 후보는 "오직 민생의 기치 아래 오직 대전 시민만을 바라보는 선거를 하겠다"며 "시민주권을 바로 세우고,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며,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대위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모아 대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대전은 경제·일자리·인구소멸 등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며 "오는 13일 2차 인선 발표와 함께 더욱 강력한 선대위를 완성해 오직 민생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9
-
대전시,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황리 개최
대전시,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월 9일 서대전공원에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5월 20일인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과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전 내 외국인주민 4만명 시대를 맞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올해는 야외 공간인 서대전공원의 특성을 살려 △세계문화존 △대전정착존 △어울림존 등 3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11개 유관기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시는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점에 주목해, 이들이 학업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무료 운전면허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고 전통놀이도 즐기며 대전의 따뜻함을 느꼈다”며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받으니 졸업 후에도 대전에서 일하며 살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대전에 뿌리를 내리고 대전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9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가정의 달 맞아 '연록의 춤' 한국무용 무대 선사
시립연정국악단,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한국무용 무대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200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연록의 춤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가족의 시간과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는 무대로 봄의 생명력과 삶의 흐름,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한국무용으로 풀어낸다.특히 200회 정기공연이라는 상징성을 담아 시간과 예술, 세대를 잇는 의미를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공연은 ‘잇다’를 주제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1장 ‘축 평안을 잇다’에서는 궁중정재의 우아함과 품격을 담은 ‘박접무’로 장엄한 시작을 알리며 2장 ‘청춘 시간을 잇다’에서는 ‘춘무’, ‘푸른 꿈’, ‘강강술래’를 통해 가장 찬란한 시절인 청춘의 감성과 생동감을 그려낸다.이어 3장 ‘판 혼을 잇다’에서는 ‘무애춤’, ‘연희 장구놀이’, ‘태평 소고춤’ 이 펼쳐지며 전통춤 특유의 흥과 신명을 역동적으로 전달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무용을 전공한 장병들이 국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군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협업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악단 관계자는 “제200회라는 의미 있는 무대를 통해 청춘의 시간과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국무용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또는 NOL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2026-05-09
-
대전119시민체험센터,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안전 체험 데이' 성황리에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ON 안전 ON 안전체험 데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노래방 화재 대피·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체험 △위기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토너먼트 게임 △소방안전 상식 퀴즈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 체험 등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가족 단위 체험객들도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도훈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9
-
대전 동구, 2026년 2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 개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2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비롯해 취미·교양, 자격증 취득, 실무 역량 향상 등을 아우르는 총 1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강좌로는 △내친구 AI 와 똑똑한 비서 스마트폰 △가정용 재봉틀 왕초보 도전 △쉽고 재미있게 다시 시작하는 영어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생성형 AI 활용 그림책미디어지도사 △경락마사지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쉽게 배우는 플루트 △글로 쓰는 나의 인생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강좌는 오는 6월 8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며 과정별로 최대 20명까지 모집한다.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
대전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대표 선수단 격려 방문
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전 대표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감은 5월 8일 오후 2시 대전체육중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 온 학교장과 학교 운동부 지도교사, 운동부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대전체육중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훈련 환경 개선 방안을 면밀히 살폈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또한 학생 선수, 학부모, 학교장 등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운동부 운영과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를 통해 학생 선수 중심의 건강한 학교 운동부 문화 조성과 운동 및 학습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환경 마련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후에도 부교육감과 교육국장 등이 대표 선수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사기를 북돋울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 대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대전 동구, 5억 투입 노후 가로등 LED 교체…안전한 밤거리 조성 '박차'
대전 동구, 5억원 투입해 노후 가로등 LED 교체 추진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 노후 가로등의 LED 교체 및 보행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 통행량이 많음에도 조도가 낮아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과 범죄 발생 위험이 높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구는 노후 가로등 172개를 LED 150W 등기구로 교체하고 LED 50W 보행등 101개를 신규 설치하는 한편 전기 안전 점검도 병행해 안전성과 조명 효율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가로수로 인해 조명이 가려지는 구간에는 보행등을 추가 설치하거나 등기구 위치를 조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춘 정비를 통해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사업 구간은 △원동 한복거리 △삼성동 현암교 △가양동 동대전로 및 신도꼼지락시장 일원 △자양동 우송대 앞 백룡로 △낭월동 산내로 상점가 거리 등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추진하는 가로등 정비사업과 지속적인 도로조명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