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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남양면, 김경수 이장 '닭 600마리' 기탁... 경로당·취약계층 여름 보양 지원
청양 남양면 온암1리 김경수 이장, 삼계탕용 닭 600마리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남양면에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남양면은 지난 12일 온암1리 김경수 이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삼계탕용 닭 600마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한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고령의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김 이장이 마련한 것이다.이날 기탁된 삼계탕용 닭 600마리는 남양면 내 각 마을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기습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끈끈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수 온암1리 이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삼계탕용 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김동칠 남양면장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경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용 닭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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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노무' 통합 교육 성료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노무’ 통합 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의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교육실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경영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노무 분쟁 방지, 출입국 및 체류관리법령 준수를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은 방진우 농정기획팀장의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수양 과장이 강사로 나서 계절근로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 사례를 공유해 농가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마지막으로 정민석 전문 행정사가 마이크를 잡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결되는 △노무·비자 체류 관리 △여권 및 통장 강제 보관 절대 금지 △지정 근무지 외 이탈 금지 규정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특히 군은 올해 2월 15일부터 관련 특별법 개정에 따라 전격 의무화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종 보험’의 가입 기한과 방법, 고용주 대납 권장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2026년 법정 최저시급인 1만320원 기준의 월 계약 급여 지급과 주 35시간 최소 근로시간 보장 등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준수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징수·고용 환경 마련을 촉구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극심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리 군 농업의 맥을 이어가게 해주는 소중한 동반자”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상생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선진 계절근로자 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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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민관 합동 TF 1차 회의 개최
청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격 시동… 민·관 합동 TF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플랜을 도출하기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첫발을 전격적으로 내디뎠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아동·노인·장애인·다문화 등 각 분야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TF 팀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청양군의 사회보장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복지 정책 이정표를 세우는 법정 계획이다.이날 열린 1차 회의는 민·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실행력과 실효성을 갖춘 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해 및 주요 내용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분과별 토론을 통해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맞춤형 복지 수요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TF 팀은 청양군 지역사회보장 환경 분석과 사전에 추진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아 고도화된 논의를 전개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제5기 보장계획 사업 중 향후 지속되어야 할 핵심 사업 선별 △군 자체 사업 중 제6기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우수 복지 사업 검토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해 새롭게 추진해야 할 신규 아젠다 발굴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번에 구성된 민·관 합동 TF 팀은 단순 행정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적 복지에서 탈피해, 아동·노인·장애인·돌봄통합지원 등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분과 위원들이 주도했다.이에 따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취약계층의 수요가 가감 없이 반영된 ‘주민 체감형 중장기 계획’ 이 도출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재영 복지정책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청양군 복지 행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해 청양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따듯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겠다”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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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반기 재정 집행률 100% 달성 '총력'… 지역 경제 활력 시동
청양군, 신속집행 중간보고회 개최… “상반기 목표 달성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막바지 예산 집행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실·과장, 사업소장, 직속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는 동시에, 부서별 집행 부진 사업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남은 기간 내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선 각 실·과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집행 로드맵을 면밀히 분석했다.특히 부서별로 설정한 2분기 집행 계획 대비 실제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6월 말 상반기 마감을 앞두고 재정 집행률을 가속화할 것을 독려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집행잔액이 1억원 이상 남은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하고 부진 사업의 집행 독려 방침을 재확인했다.아울러 선금 및 기성금 등 시설비 예산은 지체 없이 이달 말까지 집행을 최종 완료하도록 했으며 잔여 예산 중 상반기 내 집행이 불가한 사업은 즉시 파악해 보고하도록 했다.또한 향후 집행 전망을 제출한 부서는 반드시 이를 달성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추가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끝까지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침체된 민생 현장에 공공 지출이 적기에 스며들어, 실질적인 소비와 투자를 이끌어내는 이른바 ‘경제 마중물’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집행 관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수치 관리를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부서별 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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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송산동, 청양 남양면과 17년 우정 이어간다…고향사랑기부금 50만 원 쾌척
제주 송산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도시 청양군 남양면 방문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와 끈끈한 자매의 정을 이어오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청양군 남양면을 방문해 교류 협력의 장을 펼쳤다.남양면 주민자치회와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상호 교차 방문하며 행정·문화·민간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해왔다.방문 첫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주민자치 고도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우수 사례 및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청양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만원을 남양면에 기탁하며 17년간 이어온 양 기관의 연대와 우정을 실천으로 증명했다.또한,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범군민 역점 운동인 ‘스마트청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송산동 위원들과 함께 남양면 소재 지은카페, 반고개가든 및 대치면 칠갑산맛집 등 지역 소상공인 상권을 차례로 이용했다.이들은 청양의 맛을 함께 나누며 양 도시의 주민자치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민희 남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간 매년 변함없이 이어온 소중한 교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돈독한 정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지역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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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봉사의 날' 30주년 맞아 맞춤형 봉사 본격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브랜드이자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손꼽히는 ‘마을봉사의 날’행사가 3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군은 지난 11일 장평면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첫 ‘마을봉사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자원봉사 정신을 더욱 고도화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군 마을봉사의 날은 전문 자원봉사단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 등을 직접 찾아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청양군만의 독보적인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시스템이다.올해 마을봉사의 날은 혹서기를 제외하고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6개 읍·면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일 마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마을 주민들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통합 운영 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이를 통해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마을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현장에는 총 24개 봉사반 9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농기계 수리, 이·미용, 건강 진료, 이혈·경락요법, 복지 상담, 이동 빨래방, 가전제품 수리 등 주민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들이 가동됐다.특히 3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이색 신규 부스들이 도입돼 눈길을 사로잡았다.농촌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치유를 위해 정신건강 홍보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청양군 생명지킴이’부스가 첫선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고소한 냄새와 함께 즉석에서 구워내는 ‘커피콩빵 간식부스’ 가 운영돼 축제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 외에도 탄소중립 캠페인, 손 마사지, 네일아트, 청춘 공예, 서예 부채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곁들여졌다.또한, 칼갈이 서비스 이용 주민들에게는 날카로운 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부직포 안전 주머니’를 무상 배부하는 등 안전한 봉사 환경을 조성했다.김돈곤 군수는 “마을봉사의 날이 3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마을봉사의 날 행사는 향후 화성면 매산1리, 청양읍 교월2리, 운곡면 효제1리, 목면 화양2리, 정산면 역촌1리 등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따뜻한 감동을 배달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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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멜론 명품화 '승부수'... 한국멜론연구소서 품종 품평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전국 5대 멜론 주산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스마트팜 기반의 고품질 명품 멜론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가 역량 강화에 나섰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한국멜론연구소에서 청양농협멜론공선회, 칠갑마루멜론공선회, 지역농협 및 센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멜론 품종 품평회 및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군은 멜론 재배면적이 142.52ha에 달하는 전국 5위 규모의 핵심 주산지다.이번 현장 교육은 군이 역점 추진 중인 ‘2026 스마트농업 기술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멜론 재배 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재배 기술 표준화를 통해 탑프루트급 고품질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청양군 농업인과 행정 관계자들은 한국멜론연구소 실습포장을 정밀 견학하며 품종별 품질 특성과 재배 적응성을 직접 눈으로 비교·분석했다.특히 청양 지역의 스마트팜 재배 환경과 기후 조건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품종을 발굴하고 농가별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세밀하게 타진했다.이어 나종대 한국멜론연구소장의 특강이 전개됐다.나 소장은 보급형 스마트팜을 활용한 선진 멜론 재배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환경관리 우수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했다.아울러 멜론 생육 단계별 최적의 온·습도 환경관리 기법과 품종 특성에 따른 재배 유의사항 등 즉시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그동안 군 농업기술센터는 멜론 수경재배의 안정적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시기별·작형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기술보급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재배기술 표준화를 이어갈 방침이다.류원균 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청양 멜론 농가가 스마트팜 재배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을 통해 청양 멜론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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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면암최익현기념관, 역사·체험·숙박 융합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청양군 면암최익현기념관, 체험·교육·숙박 아우르는 역사문화 명소로 ‘우뚝’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운영하는 ‘면암최익현기념관’ 이 역사 전시와 선비문화 체험, 고풍스러운 숙박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복합 역사문화공간’ 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군은 지난 4월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념관 리뉴얼과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시설 운영을 본격화한 데 이어 이달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사전 예약 접수에 돌입했다.면암최익현기념관은 조선 말기 대표적인 위정척사파 유학자이자 항일 의병정신의 영원한 상징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고귀한 생애와 애국 사상을 조명하는 공간이다.여기에 최근 새롭게 조성된 고품격 숙박시설은 단순한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청양에 안락하게 ‘머무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기반으로 맹활약하고 있다.특히 기념관은 단순한 유물 관람의 획일성에서 벗어나, 역사적 교훈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우선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기념관 자율탐방 활동지 ‘모덕이와 함께 배우는 면암 최익현’△보드게임을 통해 면암 선생의 일대기를 흥미진진하게 배우는 ‘면암투어’△고즈넉한 누각에서 정취를 느끼며 즐기는 힐링 색칠 활동 ‘면암로드’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이달부터 9월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선비의 하루’ 프로그램은 전통 예절과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초등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금님의 비밀편지를 해독하라’는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형 교육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LED 조명을 제작하며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면암의 등불’, 나만의 식물을 심고 가꾸며 삶의 철학을 배우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면암의 정원’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성인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군 관계자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은 역사 전시공간을 넘어 교육과 체험, 숙박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면암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면암최익현기념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시설 이용 및 단체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기념관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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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로 지역 공동체 온기 더하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우수한 전문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1일 목면 소재 칠갑산나이테협동조합에서 ‘2026년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도시에서 다져온 다양한 직업적 역량과 전문 지식을 지역 내 생산적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는 군이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역점 추진 중인 ‘귀농귀촌인 지역사회 안정 정착 지원 정책’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소속 회원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목공 분야 전문 기술을 보유한 귀농귀촌인이 일일 강사로 초빙돼 △목공 기초 이론 교육 △안전 도구 사용법 실습 △도마 제작 체험 △지역사회 기부 활동 순으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현장 교육에서 익힌 도구 사용법을 바탕으로 나무 재단부터 정밀 연마, 친환경 마감 칠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작 공정을 정성스럽게 직접 수행해 고품질 수제 도마 60여 개를 완성했다.이날 정성으로 만들어진 도마는 관내 각 읍·면 경로당과 지역 복지시설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본인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기술 나눔이 결합된 실용적인 생활용품 기부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화합을 유기적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목공 외에 귀농귀촌인이 보유한 다양한 분야로 재능기부 유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신뢰를 실천하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 확대와 지역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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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 고추밭 일손 돕기 '적기 영농' 신호탄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전 직원 두 팔 걷어”… 농촌 일손돕기 땀방울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추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0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는 1650㎡ 규모의 고추밭에 잡초 억제 및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한 부직포 설치 작업으로 진행됐다.부직포 설치 작업은 잡초 생장을 막아 향후 발생할 제초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뿐만 아니라, 토양 수분을 적절히 유지하고 지온을 안정화해 고추 뿌리의 활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영농 작업이다.특히 직원들은 지도 전문 기관의 노하우를 살려 고추 생육에 지장이 없도록 포기 사이 간격을 정교하게 살피며 작업을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억제하고 건전한 초기 생육을 도모함으로써 향후 고추 수확량 증대와 고품질 명품 청양고추 생산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인력 구하기도 어렵고 적기에 작업을 마치지 못할까 봐 밤잠을 설치며 걱정하던 중이었다”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내 일처럼 나서서 부직포 설치를 도와준 덕분에 한시름 놓겠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시기를 맞추느라 고생하시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을 세심히 살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