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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0회 이장가족 화합대회 개최… 300여명 참석 '성황'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14일 청양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20회 청양군 이장가족 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이장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이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장 13명에게 군수, 도지사, 군의장, 국회의원, 도의장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지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0명에게는 지회장 감사장이 전달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노문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묵묵히 청양군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이야말로 우리 군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이장님들이 자부심을 품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장님들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피며 마을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청양군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귀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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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 맑은물사업소 방문해 환경 교육… '물 순환' 현장 체험
청양고 학생들, 맑은물사업소 찾아 환경교육 체험… “물의 소중함 배워요”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청양고등학교 학생 80여명이 지난 13일 맑은물사업소와 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현장 환경교육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양고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청양읍 적누리에 위치한 공공하수처리장과 맑은물사업소를 찾아 물의 순환 과정과 하수처리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맑은물사업소는 학생들에게 상수도 통합운영센터와 정수시설을 개방하고 ‘우리 집 수돗물, 어디서 오나요?’라는 주제로 취수부터 정수, 송·배수, 급수에 이르는 수돗물 공급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아울러 OX 퀴즈를 통해 수돗물 누수 방지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 와 수도요금 체계 등을 소개하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마시는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용한 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나니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 환경을 위해 물을 아껴 써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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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평면, 무화과·치유농업 벤치마킹으로 '농업 미래' 설계
청양군 장평면농촌지도자회, 여왕의 과일 무화과에서 농업의 미래를 보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장평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전남 영암 및 장성 일원에서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현장 교육은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소득 작물 재배 기술을 정립하고 치유농업 및 관광 자원 성공 사례를 견학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회원들은 신소득 작물로 주목받는 ‘무화과’의 주산지인 전남 영암군의 선진 농가를 방문했다.현장에서 고품질 무화과 생산 공정과 효율적인 생육 관리 기술을 습득하며 지역 특화 작목 도입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여왕의 과일’로 불리는 무화과는 강력한 항산화 및 면역력 강화 효능으로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작물로 평가받는 만큼, 회원들은 청양 지역 접목을 위한 생산·유통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이어 회원들은 전남 장성군의 축령산 삼나무·편백 숲을 찾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체험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농업에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6차 산업 마케팅의 성공 모델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구상했다.이춘복 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무화과의 첨단 재배 기술부터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마케팅까지,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견학한 선진 사례를 장평면 농가 실정에 맞게 도입해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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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인, 중국 연길서 미래 농업 해법 모색 '성공적 벤치마킹'
청양군 농업인 단체, 중국 연길에서 미래 농업 해법 찾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농업인 및 여성농업인 54명이 기후 위기 대응과 선진 유통·농업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국 길림성 연길시 일원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청양군 농업경영인회와 여성농업인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1차 일정을 마쳤으며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2차 연수가 진행된다.이번 해외연수는 최근 가속화되는 이상기후 속에서 고부가가치 과채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양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중국 도문시에 위치한 ‘장안진 과채 협동조합’을 방문해 현지 선진 농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해당 조합은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대규모 시설 농가들이 결속해 고품질 과채류를 생산·유통하는 성공 모델로 꼽힌다.연수단은 현대화된 시설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살피며 현재 청양군이 추진 중인 고추·구기자·토마토 등 주요 작물의 품질 향상 및 농가 조직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연수단은 백두산 서파 및 북파 코스를 답사하며 해발고도에 따른 식생 변화를 관찰했다.이는 향후 청양군에 닥칠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대비해 신소득 대체 작목을 발굴하고 미래 농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임동합 회장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하며 지속 가능한 선진 농법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으며 김정숙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조직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여성농업인들이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해외 선진 현장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노력하는 농업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들이 우리 군 주요 작목의 품질 혁신과 농가 조직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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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안전망 강화' 본격 시동
청양군,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폭염 속 촘촘한 안전망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 으로 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집중 발굴은 폭염과 생활고가 겹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공과금 체납 등 경제적 위기 징후 가구,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계층, 냉방기기 미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단전, 단가스, 월세 체납 등 위기 징후를 상시 파악할 수 있는 ‘행복e음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복지위기알림앱’, AI 초기상담 시스템을 통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마을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관 인적안전망을 풀가동해 동네 구석구석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생계가 긴급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 신청 및 긴급지원을 신속히 실시하고 공적 급여 대상이 아닌 사각지대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민간 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원의 빈틈을 메울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폭염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청양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이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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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청양맛축제' 성황리 개최… 로컬푸드 미식·체험 '인기'
청양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2026 청양맛축제’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축제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청양맛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1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더테이스트청양 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청양의 맛을 만나고 자연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만끽했다.축제장 내 먹거리 광장에서는 청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디저트, 음료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오후 H2O센터에서 진행된 ‘청양나물 미식 워크숍’은 고추순, 구기자순 등 청양 대표 나물과 전통 장류를 활용한 시연·시식 행사를 통해 청양 식문화와 미식의 가치를 알렸다.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 맛 놀이터’에서는 오이, 가지, 고추 등을 활용한 오감 미각 교육이 진행됐고 야외에서는 ‘어린이 농부하루’ 와 ‘힐링 숲길 체험’ 이 운영되어 자연 속에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어린이 맛 사생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하는 ‘청양의 맛’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버블아트쇼와 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안전 관리도 돋보였다.군은 행사 전 부스 운영자 위생교육을 완료하고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했으며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를 선도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청양의 우수한 농산물과 음식,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축제 준비에 힘써준 관계자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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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목면 의용소방대, 기록적 폭우 피해 복구 '구슬땀'
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에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2일 목면 의용소방대 대원 25명은 수해로 큰 상처를 입은 목면 본의리 일대를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현장은 집 안까지 밀려든 토사와 이물질로 인해 주민들의 힘만으로는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대원들은 서둘러 조를 나눠 침수 가구를 방문하고 피해 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무더위 속에서도 대원들은 젖어서 무거워진 가재도구를 옮기고 골목길을 가로막은 쓰레기와 잔해물을 제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복구 현장을 지켜본 주민은 “갑작스러운 침수로 막막하기만 했는데, 대원들이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집을 치워주니 이제야 겨우 숨을 쉴 것 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활동을 이끈 유원조 대장은 “주민들이 겪고 계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현장을 보니 한 번의 도움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을이 완전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지속해서 살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수해가 남긴 상처는 깊었지만, 이웃의 아픔을 함께 짊어진 목면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노력이 본의리 마을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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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적극행정, 규제는 낮추고 군민편의는 높였다
청양군 적극행정, 규제는 낮추고 군민편의는 높였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규제·관행 혁신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통복지 향상, 규제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심사는 적극성, 창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주민투표,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최우수 등급에는 사회적경제과와 도시건축과가 선정됐으며 장려 등급에는 농정축산실이 선정됐다.최우수 사례는 △사회적경제과 ‘고령화시대 교통취약계층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도시건축과 ‘충청지역 최초 소규모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의무 면제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과 영농불편 해소’ 이며 장려 사례는 △농정축산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한 협치로 중앙정부에서 인정한 도농상생장터 우수 모델로 우뚝 서다’ 이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사회적경제과의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대두된 이동권 보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특별교통수단의 배차 지연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충남 군 단위 및 인구 3만명 이하 지자체 최초로 바우처택시를 전면 도입했다.이를 통해 휠체어 미이용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아울러 광역이동지원센터와 연계한 즉시 배차 체계를 구축하고 휴일 및 야간 운영 확대,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이용자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구현해 대기시간 단축과 이동 편의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또 다른 최우수 사례인 도시건축과의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의무 면제’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불편을 개선한 사례이다.그동안 소규모 저온저장고 설치 시 반복적으로 이행해야 했던 가설축조신고 및 연장신고 제도의 개선을 위해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조례를 개정했다.이를 통해 충청지역 최초로 일정 규모 이하의 이동 가능한 저온저장고에 대한 신고 의무를 면제했다.그 결과 연간 1320건에 달하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약 9400만원 규모의 설계비와 수수료 부담을 절감하는 등 민원 만족도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장려 사례로 선정된 농정축산실의 ‘도농상생 직거래 모델 구축’은 기존의 일회성 직거래 방식을 탈피해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체계를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서울 신도림에 청양군 직영 ‘청양장터’를 개설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는 물론 5만명 규모의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협치 기반의 연중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철저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농상생장터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이는 청양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군수 표창과 함께 성과등급 최고등급 부여, 근무평정 가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일 잘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의 기본 자세”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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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월 재산세 15.3억 부과... 지역 발전 재원 확보 '본격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15억 3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을 소유한 자이며 이번 7월분은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주택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1기분이 7월에, 나머지 2기분은 9월에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인출기, 인터넷,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납부 기간이 지나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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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성료…프라임경제 오영태 본부장 ‘자랑스런 기자상’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언론은 민주주의의 뿌리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언론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언론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는 자리에서 지역신문의 존재 의미가 다시 한번 조명됐다.
전국 지역언론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하는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이 지난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시·도·군에서 발행되는 340여 개 지역신문이 회원사로 참여한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언론인과 정·관계 인사,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언론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공공성과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에서는 프라임경제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장 오영태 기자가 ‘자랑스런 기자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오 본부장은 재벌기업의 불공정 행위와 농가 피해 등 사회적 이슈를 심층 보도하며 공정언론 실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강소기업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 분화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는 등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은 지역신문대상, 의정대상(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행정대상, 자랑스런 공무원상, CEO 대상, 문화예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자랑스런 기자상 순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이 함께 조명됐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이번 기념식은 회원사와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신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직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미디어 업계 전문가들은 지역신문이 중앙 중심 미디어 구조 속에서도 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지역경제,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정보 창구로서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광고 시장 위축과 언론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신문의 독립성과 책임을 유지하기 위한 투명한 경영과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언론·미디어 업계에서는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광고 시장 축소, 포털 중심 뉴스 소비 구조 변화 등으로 지역언론의 경영 환경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언론학 및 미디어 정책 전문가들은 “지역신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의제를 형성하고 공론장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며 “공공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