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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30명 역량 강화 교육 '본격화'
청양군, 주민참여예산 실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및 실과 경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매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시기마다 발생하는 신청서 오류 및 부적정 사업 처리 등 현장 담당자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심화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의 현장성을 높였다.특히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행사성 사업 처리 기준’등에 대해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비교·분석해 ‘되는 사업’과 ‘안 되는 사업’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또한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탈피해 실제 사례를 Q A 형식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읍·면별 신청서 작성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도 병행했다.한편 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와 ‘주민e참여’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기획감사실 예산팀이 직접 읍·면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는 등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주민참여예산 업무를 보다 자신 있게 처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마을 예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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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선9기 첫 '주민과의 대화' 성료… 현장 행정 신호탄
김홍열 청양군수, 민선9기 첫 ‘주민과의 대화’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일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고 주민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홍열 군수는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폭염 등 대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또한, 행사 시작 전부터 도착해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고 손을 잡는 등 권위주의를 탈피한 친근하고 따뜻한 소통 행보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군이 직면한 최대 과제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지역경제 침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민선9기 5대 핵심가치로 군민중심, 포용 복지, 혁신 성장, 상생 협력, 현장 행정을 제시하며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행복·활력·힐링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각 읍·면에서 진행된 대화 시간은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주민들은 일상생활과 직결된 건의사항부터 지역 장기 발전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김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일일이 기록하며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보였다.즉시 처리가 가능한 생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나 예산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청양 발전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주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소중한 말씀을 군정의 밑거름 삼아,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현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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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본격 돌입…비대면·대면 병행
청양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20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비대면 조사와 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비대면 조사 20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자신의 주민등록 거주지에서 정부 24 앱을 통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법이다.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며 비대면 조사 참여자는 대면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대면 조사는 오는 11월 9일까지 이장·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파악한다.이번 년도 중점 조사 대상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로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대면 조사 대상에 해당한다.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주소지가 일치하지 않거나, 허위신고를 하는 경우, 사실조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는 경우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다만,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자진 신고할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자진신고 기한은 주민등록표 직권조치 최고·공고 기간인 11월 30일까지이다.김홍열 군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군민에게 제공되는 모든 행정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기본조사”며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실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특히 편의성과 효율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비대면 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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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대상 한국문화체험 실시… “안정적 정착 지원”
청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대상 한국문화체험 실시… “안정적 정착 지원”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조기 적응을 돕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서울 일원에서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계절근로자 34명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농협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문화체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근무 환경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대표 역사 유산인 경복궁을 방문해 조선 왕조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남산서울타워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한국의 현대적인 도시 문화를 경험했다.또한, 전통 한식 체험을 통해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직접 맛보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태조 청양군 농정축산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안정적인 농촌 인력 확보와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3월 입국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34명은 지난해 4월 준공된 청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에 거주하며 정산농협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일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1011농가에 총 2442명의 인력을 지원하며 청양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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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왕대추연구회, 선진지 현장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청양 왕대추연구회, 선진지 현장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청양군 왕대추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추 주산지인 충북 보은군 일원에서 현장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품질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선진 가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청양 왕대추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먼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체계적인 재배 기술과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전지 교육을 받았다.회원들은 청양 지역 현장에 적용 가능한 핵심 노하우와 수형 관리법 등에 대해 집중적인 질의응답을 나누며 열띤 배움의 열기를 보였다.이어 대추 가공 전문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부성’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가공 과정의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청양 왕대추의 부가가치 창출 및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지난 2013년 조직된 청양군 왕대추연구회는 현재 75명의 회원이 고품질 왕대추 생산과 농가 조직화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품목농업인연구회이다.박용철 회장은 “보은의 선진 기술과 가공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청양 왕대추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움과 노력을 통해 전국 최고의 고품질 왕대추를 생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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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정책간담회… 18개 안건 논의
청양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의회는 15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청양군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제320회 임시회 상정 예정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집행부와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양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 동의 △투자유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의 건 △침수 위험지역 통제 및 대피계획 수립 성립전 예산 편성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총 18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내실 있는 토의를 이어갔다.특히 의원들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안전과 피해 회복을 위해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윤일묵 의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첫 의원 정책간담회인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열릴 예정이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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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직자 100%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신호탄
청양군보건의료원,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청 소속 전 공무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전반의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현장에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가 초빙돼 생동감 있는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표준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이다.참가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법과 적절한 대처법, 전문 기관 연계 방안 등을 학습하며 일상 속에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군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과 근로자들이 위기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주변의 작은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 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한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 검사 △정신질환 진단자 사례 관리 및 치료비 지원 △주간 재활 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 심리 치료 등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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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새마을회, 10개 읍면 순회 '행복 공동체 만들기' 프로그램 본격화
청양군새마을회,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새마을회는 오는 8월 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과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순회하며 ‘2026년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문화·체험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는 집단상담과 더불어, 참여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체험, 작은 유리 용기에 식물을 심어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집단상담을 통해 일상의 고민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신인석 청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마음속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고 이웃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며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지역 주민의 정서적 건강을 돌보고 이웃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청양군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군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행복할 수 있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새마을회는 나눔과 봉사, 환경 보전, 주민 화합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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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대전 학하동, 로컬푸드 먹거리 복지 실현 MOU 체결
청양군-대전 학하동, 로컬푸드 먹거리 복지 실현 MOU 체결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유성구 학하동행정복지센터, 학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농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대전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사업 총괄 운영과 지역 농산물 공급 및 품질관리 △학하동행정복지센터는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사후관리 △학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꾸러미 전달 및 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돌봄 취약계층 대상 연 5회 과일·채소 꾸러미를 배달하는 ‘ 과일 및 채소 꾸러미 배달사업’△제철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김치희망 프로젝트’△푸드플랜 확산을 위한 ‘도농상생 안전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워크숍’등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청양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학하동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도농연계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군은 이번 연계를 통해 인구 감소와 제한적인 소비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푸드플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전상욱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농산물 공급을 넘어 지역 농업과 복지,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지역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복지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푸드플랜을 기반으로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농업 활성화와 먹거리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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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개최… 청남면 어르신들, 문화예술로 활력 충전
제5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개최… 청남면 어르신들, 문화예술로 활력 충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남면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5회 ‘우리동네 들썩들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청양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예총 청양지회가 주관한다.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에게 고품질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의 옛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톡톡’을 비롯해 나만의 가훈 만들기, 추억의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운영돼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청남면 예술인들로 구성된 ‘청남드럼교실’의 활기찬 드럼 연주가 행사장의 열기를 높였으며 뒤이어 ‘다채로운 타악그룹’의 흥겨운 국악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후에도 시 낭송, 버블쇼, 클래식 악기 연주 등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물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남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활력을 얻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관람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