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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최대 3000만원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범위는 암 치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의 본인부담금이며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18세 미만 소아 암 환자의 경우에는 지원 폭이 더욱 넓다.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물론,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까지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000만원이며 백혈병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해 발생한 암 환자 의료비라 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을 충족한다면 올해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상세한 지원 기준이나 구비 서류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돌봄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암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의료비로 인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큰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비 지원 체계를 꼼꼼히 운영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게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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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탁구 꿈나무 응원 '지정기부 시즌3' 조기 달성
청양군, 탁구 꿈나무 응원 ‘지정기부 시즌3’ 조기 달성… 기탁금 전달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정산초·중·고 탁구부는 지난해 5개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선수 8명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전국 최고의 탁구 인재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탁식에서 김돈곤 군수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지정기부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훈련비 부담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기부금이 단순한 훈련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워내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스포츠 강군’ 청양의 위상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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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최형배 매직쇼 개최
청양군, 가정의 달 맞아 최형배 매직쇼 ‘MAGIC MOON’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최형배 마술사의 일루션 매직쇼 ‘매직 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무대에 오르는 최형배 마술사는 이은결, 최현우와 함께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인물로 그동안 방송과 대형 무대에서 웅장하고 창의적인 마술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메인 테마인 ‘매직 문’은 달을 주제로 과학적 요소를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다.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하늘을 밝히는 달의 모습을 인간의 존재에 비유하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후에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가 시작되며 23일부터는 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 이번 공연이 가족과 이웃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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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체납차량 합동 단속…번호판 영치 '총력'
청양군·청양경찰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군내 전역에서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이다.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청양군과 청양경찰서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팀은 아파트 단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등록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만약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차량 운행 불가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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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일자리 대책 발표…고용률 76.6% 목표
청양군,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 공시… 고용률 76.6% 달성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마지막 해를 맞아 수립됐으며 군은 올해 목표를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300명으로 설정하고 총 11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 역량을 총결집할 방침이다.군은 최근 인구 3만명 선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점으로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 이라는 비전 아래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5대 핵심 일자리 전략은 △지역경제 선순환 일자리 창출 △청양형특화농업 일자리 창출 △돌봄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 맞춤 일자리 창출이며 13대 중점과제와 37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착이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이끌고 이것이 다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로 연결되는 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지역 화폐 및 소비 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역 내 자금이 일자리 창출로 환원되는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분야별로는 먼저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주도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다지고 청양형 푸드플랜과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농업 일자리를 창출한다.또한 돌봄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 일자리 확대와 반려동물 놀이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에도 주력한다.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청년 셰어하우스와 리브투게더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 운영과 ‘찾아가는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고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은 기본소득과 일자리가 시너지를 내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할 수 있고 일자리로 인해 활력이 넘치는 지속 가능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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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AI 활용한 지방세 웹툰 제작…세금 교육에 혁신
청양군, 동화로 배우는 ‘지방세 웹툰’ 제작… “세금이 재밌어지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지방세를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활용한 ‘지방세 만화’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비예산’ 으로 추진됐다.이는 예산 절감은 물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대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제작된 콘텐츠는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알라딘과 요술램프’등 대중에게 익숙한 동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재산세와 자동차세의 의미, 체납 시 불이익 등 다소 무거운 세금 정보를 동화 속 상황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웹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짜였으며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다.총 1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물에는 △재산세의 정의 △자동차세 납부 이유 △지방세의 사용처 △상속 신고 절차 등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세금 정보들이 담겼다.군은 해당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호응도에 따라 숏폼 영상 등 더욱 다양한 형태의 2차 콘텐츠로 확대 제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끼는 군민들이 많다”며 “AI를 활용한 이번 만화 콘텐츠가 세금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주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창의적인 세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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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상욱 부군수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현장에 답 있다"
전상욱 청양부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 점검… “현장에 답 있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청양군은 전 부군수가 지난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확인 및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 부군수는 오전부터 정산 지역 일원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정산2농공단지 △청양허브밸리 △백곡리 군도9호 도로공사 현장 등 4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청양읍 주변 6개 사업장인 △청양농협 APC △청양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부지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소각시설 설치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로컬푸드마켓 및 청년창업센터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전 부군수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 건축 및 기반 시설 조성 사업들이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전상욱 부군수는 현장에서 “군정의 주요 현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직접 챙겨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들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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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문화 공연으로 어르신 웃음꽃 활짝
청양군, ‘찾아가는 문화 공연’ 으로 어르신들께 웃음꽃 선사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울림 동락’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공간울림 동락’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순회 프로그램으로 도서 지역이나 지리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계층을 직접 방문해 수혜자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청양군에서는 이번 달 총 2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그 첫 번째 순서로 지난 15일 청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백제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열렸다.단원들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화려하고 우아한 몸짓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지는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2일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개최되며 국악 단체 ‘난장앤판’ 이 신명 나는 국악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매달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이달에는 특별히 다섯째 주 수요일인 29일에도 비봉면 복지회관을 방문해 가요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하며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복지관과 요양원 어르신들이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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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07년 전 함성 재현…정산 3.1독립만세운동 기념
청양을 깨운 107년 전의 함성 제26회 정산 3 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정산3.1만세운동현창회 주관으로 열린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가 15일 정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107년 전 정산에서 울려 퍼졌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산동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그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본 행사에 앞서 서정리 정산3.1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엄숙한 제향식이 거행됐다.초헌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종헌관 윤일수 광복회장, 복상교 현창회장 등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이어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정산면 주민자치 합창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극단 ‘청양’은 당시 3.1만세운동의 긴박했던 현장을 생생한 재현극으로 연출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기념식 본행사는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우리의 다짐,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장내 열기를 고조시켰다.기념식 직후에는 풍물단을 선두로 태극기를 든 600여명의 군중이 정산 시가지를 행진하는 장관을 연출했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 만세”, “군민통합 만세”를 외치며 100여 년 전의 벅찬 함성을 재현했다.김돈곤 군수는 “정산 만세운동은 청양이 그 어느 곳보다 뜨거웠던 항일 투쟁의 성지였음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역사”며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최고로 예우하며 다 함께 행복한 청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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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분기 신속집행 ‘총력’…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청양군, 2분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 민생 안정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속도 조절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예산 집행률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재정 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부서별 2분기 신속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이 다소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1억원 이상 대규모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와 더불어 실질적인 집행률 제고를 위한 부서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2159억원으로 설정하고 분야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군은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집행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한 정부 지원 기조에 발맞춰 관련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에도 적극 나선다.주요 민생 지원 예산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집행률 제고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경제 여건이 엄중할수록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민생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각종 민생 안정 지원 예산이 현장에서 적기에 체감될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