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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날 안전 최우선…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오는 5월 5일 개최되는 ‘2026년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분야별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천안시는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보건소 등 시 유관 부서와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등 관계기관 위원과 행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어린이날 가족 단위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관리대책 △화재예방 및 의료대책 △비상 연락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기기구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시는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린이날 행사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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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메리크린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협약 체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환읍은 21일 청소 전문업체 메리크린과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메리크린은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홍유리 메리크린 대표는 “우리의 전문 기술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내 가족의 집을 청소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성환읍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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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학생·청소년 '글로벌 멘토링' 연계 관광 홍보
천안시, 유학생·청소년 대상 관광 홍보…‘글로벌 멘토링’ 연계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025-2026 충남 및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8일 외국인 유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 ‘글로벌 멘토링 한마당’에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과 초·중·고교생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천안 관광자원 소개와 더불어 역사를 주제로 한 ‘OX 퀴즈’등을 운영했다.현장에서는 관광지도 리플릿을 배부하고 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는 유학생들의 누리소통망 활동을 통해 해외 홍보 효과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교류하는 현장에서 천안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 관광객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세부 정보와 실시간 소식은 천안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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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보 발령
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 당부…“공식 채널만 이용”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맞아 지원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지원금을 빙자해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시는 정부와 카드사 등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입력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했을 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 확인 서비스’나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실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찰청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기간을 나누어 진행한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접수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 천안사랑카드 앱,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등 공식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원금을 빙자한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공식 안내 외의 문자 링크는 반드시 의심하고 신청 방법 등은 행정기관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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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확산…9개 학교 동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건전한 대중교통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관내 9개교 등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센터는 지난달부터 4월까지 지역 내 9개 학교와 연계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진행된 ‘천종호 판사 특강’현장에선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인사와 손 흔들기 등을 실천하며 인사가 안전 운행과 긍정적 소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이번 현장 활동 결과를 토대로 캠페인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의 작은 인사가 지역사회 변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 차원에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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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 지원 위해 623억 원 긴급 추경 편성
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 623억원…긴급 추경 편성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총 623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천안시는 정부 추경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단일사업 원포인트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은 총 623억원으로 국비 498억원, 도비 62억원, 시비 63억원으로 구성됐다.시비 분담분은 보통교부세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했다.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지급한다.1차 지급은 취약계층 우선 지원 원칙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지급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지원이다.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며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추경안은 오는 22일 시의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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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불친절·난폭운전 근절 위한 친절 교육 실시
천안 시내버스, 불친절·난폭운전 걷어내고 ‘시민 신뢰’ 달린다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시내버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 문제를 뿌리 뽑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위해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천안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시내버스를 향한 시민들의 엄중한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고 시와 운수업체, 승무원이 힘을 합쳐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현장에서 승무원들은 실제 승객들이 겪은 다양한 불편 사례 영상을 통해 객관적으로 마주하며 서비스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고민했다.특히 현장의 운수종사자들은 안전운전 실천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추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앞서 천안시 운수종사자 700여명은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를 자발적으로 제출했으며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세워준다’는 식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자정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시는 승무원들의 자발적인 친절 의지를 북돋우는 한편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로부터 ‘천안 시내버스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마인드 변화와 더불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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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 유학생과 청소년 멘토링 시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난 18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학생 멘토링’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 청소년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첫 대면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천안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매칭해 운영된다.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상호 성장을 지향하며 학년별 맞춤형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초등학생은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 소통 활동에 집중하며 중고등학생은 축구와 K-POP 퍼포먼스 등 청소년 선호 매체를 활용해 교류하며 세계시민 의식을 키워나가게 된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청소년활동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참여자들이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국제적 역량과 자신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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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기획단 주도 '특별한 어린이날' 만든다
천안시, ‘아이들이 만드는 어린이날’… 기획부터 공연까지 직접 준비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오는 5월 열리는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아동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아동 중심의 축제로 꾸리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기획단플러스’ 26명과 ‘104퍼포먼스단’ 이 참여한 가운데 2차 회의 및 3차 연습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아동이 행사의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서 운영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 분담과 실전 연습에 중점을 두었다.어린이기획단플러스 운영팀은 행사 당일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할 MC 선발 오디션을 개최했다.지원자들은 대본 낭독을 통해 발음과 전달력 등을 평가받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진행자가 선발됐다.홍보팀은 기념식 무대에서 상영할 퍼포먼스 영상 촬영을 진행하며 아동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몸소 표현했다.또한 기획단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자’를 선발하고 행사 당일 운영할 부스 명칭을 정하는 공모 활동을 병행하며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행사 전반에 반영했다.같은 날 104퍼포먼스단은 ‘내가 바라는 세상’과 ‘빛’을 곡으로 한 플래시몹 연습을 이어갔다.단원들은 무대 동선과 전체적인 공연 흐름을 꼼꼼히 점검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한 실전 연습을 소화했다.천안시는 향후 사전 리허설과 최종 점검을 거쳐 아동의 꿈과 희망이 담긴 차별화된 어린이날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역할을 맡고 의견을 표현하는 과정은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녹아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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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2027년 투자선도지구 지정 목표…원도심 부활 신호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안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증·개축되는 천안역사 등을 결합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다.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각종 규제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2027년 7월 지구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2029년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천안 역전시장 일원을 공공주도 ‘주거재생혁신지구’후보지로 신청해 현재 평가를 진행 중이며 지구 지정 시 최대 25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주거·상업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역세권은 투자선도지구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경제와 문화가 살아나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천안역세권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