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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산부 5천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화
대구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 개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8월 4일부터 본격적인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에 들어간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5000여명의 임산부는 8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인 부담금 4만 8천 원을 포함한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자가 농협몰에 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대구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급업체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주소지로 배송한다.꾸러미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대와 품목을 고려한 완성형 상품으로 제공된다.한편 대구시는 사업 물량 대비 신청자가 미달된 6개 구·군의 잔여 물량 1443명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추가 신청 기간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이며 해당 구·군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는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구·군별 잔여 인원은 △중구 27명 △동구 471명 △북구 513명 △수성구 11명 △달성군 398명 △군위군 23명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지역 임산부와 아이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잔여 물량이 있는 6개 구·군 임산부들께서도 추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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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대구역 KTX 주말 3회 증편 확정…서남부권 교통 허브 도약 신호탄
추경호 대구시장 공약 ‘서대구역 KTX 증편’ 실현… 서남부권 철도교통 중심지 도약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장 공약으로 추진해 온 ‘서대구역 KTX 증편’ 이 주중 2회, 주말 3회 정차 확대 결정으로 실현됐다.이에 따라 서대구역은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대구역은 2022년 개통 이후 평일 36회, 주말 38회의 고속열차가 정차하며 대구 서남부권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왔다.다만 동대구역에 비해 정차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지속적인 증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하고 국회와 정부 부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서대구역 증편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결과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이번 서대구역 정차 열차 증편은 9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8월 5일부터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증편 이후에는 평일 2회, 주말 3회 추가 정차해 평일 38회, 주말 41회의 고속열차가 서대구역에 정차하게 된다.대구시는 이번 고속열차 증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서대구역세권 개발, 도시철도 5호선 연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서대구역 이용객 증가 추이와 지역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서대구역 고속열차 증편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뜻깊은 성과이자,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대구역 고속열차 추가 정차 확대는 물론, 대구산업선과 달빛철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철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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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슬로건 디자인 공개…민선9기 시정 청사진 제시
대구시, 민선9기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디자인 공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마련한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대구시는 기존의 틀과 관행에서 벗어난 근본적인 변화만이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는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슬로건을 마련했다.슬로건에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 경쟁력과 경제, 일자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대구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시정 철학을 담았다.말보다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다.이 같은 의미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서체와 색채, 상징기호 등을 통해 슬로건의 지향점을 압축적으로 담아내 디자인에 구현했다.우선, 서체는 장식을 배제하고 안정감과 추진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하게 디자인해 정책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했다.다양한 매체에서도 높은 가독성과 통일성이 유지되도록 해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실용 행정의 가치를 담았다.서체 획과 심볼은 우상향 형태로 구성해 앞으로 뻗어나가는 흐름을 형상화했다.이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 대구의 경제와 도시경쟁력을 끊임없이 높여가겠다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한 것이다.또한, 심볼이 포함된 ‘기본형’에는 신뢰감 있는 색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색상이 우상향으로 더해지는 그러데이션을 적용해, 변화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문구로 구성된 ‘간소형’에는 심볼 없이도 슬로건의 흐름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변화와 성장’에는 열정적인 색을, ‘더 나은 내일’에는 신뢰감 있는 색을 담아 문구 자체만으로 슬로건의 의미가 살아나도록 했다.특히 슬로건 상단에 배치된 상징기호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 나아가는 ‘도약의 출발점’ 이자, 도약이 빚어낼 ‘성과가 빛나는 도착점’을 의미한다.이는 변화와 성장의 여정 끝에 마주하게 될 대구의 밝은 미래를 하나의 기호에 압축적으로 담아낸 것으로서 이 모든 것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는 슬로건 전체의 의미를 함축하는 역할을 한다.대구시는 이번에 확정된 시정슬로건 디자인을 시 홈페이지, 공공현수막, 공직자 명함, 각종 공문서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슬로건 디자인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민선9기의 시정 철학을 시민들께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 등 5대 시정 목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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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 예산 54개 사업 시민 투표로 선정… 8월 3일 시작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시민이 직접 사업 선택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대구시는 올해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36일간 공개 모집한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결정된다.투표는 대구시민과 대구시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투표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대구시 산하 공무원 및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이번 시정참여형 투표 대상 사업은 △‘대구공항 공항로 경관 조명설치’등 경제도시분야 4개 사업 △‘안전한 금호강 진입로 조성’등 복지안전 분야 10개 사업 △‘근린공원 조성’등 환경수자원 분야 8개 사업 △‘학교 주변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 설치 사업’등 교통 분야 32개 사업 등 4개 분야 총 54개 사업이다.한편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시정참여형 사업 의결 △구·군참여형 및 읍·면·동참여형 사업운영 결과 보고 및 승인 △2025~2026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돼 시의회에 제출되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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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영유아 수족구병 확산 비상… 8월 집중 관리 돌입
손·발·입안 수포성 발진 일으키는 수족구병 주의하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발생 전 선제적 조치 수행’ 이라는 대응 원칙에 따라 수족구병을 8월 사전예보 감염병으로 발령하고 한 달간 감염병 예방관리를 집중 추진한다.수족구병은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통해 발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6~9월에 많이 발생하며 올해 7월 3주 기준 전국 의사환자분율 은 외래환자 1000명당 31.4명으로 한 달 전보다 2.8배 증가했다.특히 6세 이하 영유아의 의사환자분율은 43.8명으로 가장 높아 가정과 보육시설에서의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감염관리가 요구된다.의사환자분율 :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수 2026년 전국 수족구병 발생추이 연령 5월5주 6월1주 6월2주 6월3주 6월4주 7월1주 7월2주 7월3주 전 체 4.2 7.1 8.9 11.2 13.3 19.4 26.4 31.4 0-6세 5.5 9.8 12.8 16.1 18.9 27.2 36.9 43.8 7-18세 1.1 1.6 1.3 1.5 2.5 3.3 5.6 5.9 2021~2026년 전국 수족구병 주별 의사환자분율 의사환자분율: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수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공용 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며 발열, 무력감, 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대부분은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생후 6개월 미만 영아 △수분 섭취가 어려운 경우 △2일 이상 발열이 지속되는 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대구시는 8월 한 달간 보건소, 교육청, 보육기관 등과 협력해 어린이집과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장난감 소독, 시설 환경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족구병의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진료 과정에서 의심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감염관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현재 국내에는 허가된 수족구병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치료만 가능하므로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 씻기·장난감 소독·증상 시 등원 중단이 최선의 예방 방법”이라며 “대부분 1주일 내외로 자연 회복되지만, 입안 통증으로 물을 못 마셔 탈수가 오기 쉬우므로 수분 섭취가 중요하고 3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반복 구토, 심한 무기력, 팔다리 떨림, 호흡곤란이 있으면 무균성 뇌수막염·뇌염 등 신경계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수족구병이 영유아 연령대에서 높은 발생을 보이는 만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보육시설에서는 예방수칙 준수와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수족구병에 걸린 경우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올바른 손 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 - 기저귀 뒤처리 후, 배변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환자를 돌본 후 -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및 영유아 관련 자 올바른 기침예절 -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철저한 환경관리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소독 하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 받고 등원 및 외출 자제 하기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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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술관 문화 현장 점검…시민 관람 여건 개선 박차
추경호 대구시장, 주말 지역 대표 미술관 찾아 문화현장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일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잇달아 방문해 전시 운영 상황과 시민 관람 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대구간송미술관을 처음 방문한 추 시장은 전인건 관장으로부터 미술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전시를 안내받았다.전인건 관장은 “상설전시관 등을 통해 간송 전형필 선생의 소장품을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대구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추 시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여가를 위한 문화공간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대구간송미술관은 지난 7월부터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단독 전시실에서 상설 전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미술관으로 이동해 지역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다티스트 2026’ 선정작가 심윤의 개인전 ‘심윤: 회색극장’과 열린수장고 등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전시를 관람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과는 지역 작가 육성과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관람객 안내와 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미술관을 찾아 예술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니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립근대미술관 유치를 비롯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도 더욱 속도를 내 대구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형 무더위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민들은 전시 관람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두 미술관을 꾸준히 찾고 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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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거시적 발전 전략' 본격 수립
대구시,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통해 거시적 방향 설정하기로 해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절적·단절적 사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오늘 참석한 대표기관 중심으로 원활한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지체없이 구축해야 한다”며 “연말까지 ‘대구시 미래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목표로 오는 9월에 연구용역 예산을 긴급하게 추경 편성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의 청사진을 만드는 데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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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무대예술 축제 '꿈과 끼' 펼쳐... 273팀 참가 열기 후끈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8월 1일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린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에 참석해 무대를 준비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공연예술을 향한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공연예술 무대를 선보이고 서로의 무대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4배 늘어난 273팀이 참가를 신청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뮤지컬·댄스·밴드·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행사의 열기를 더한 초청공연에서는 전년도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대상팀인 M플리오리트가 멋진 댄스 무대를 선보였으며 인기가수 보라미유와 래퍼 플리키뱅, 폴로다레드의 공연도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날 대상인 대구시장상은 락킹 댄스팀 ‘ZESTY CREW’ 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인 교육감상은 밴드 ‘푸짐한 오인분’과 국악팀 ‘타악연희집단 하루’ 가 각각 수상했다.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각 300만원이 함께 수여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오늘 이 무대는 순위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축제”며 “무대 위에서 흘린 땀과 도전의 경험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청소년들이 더 많은 무대를 경험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공연 기회와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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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현장 사망사고 72.7% 감소... '추락사 제로'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의 생명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설현장 사고사망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 대책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3월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 선포식’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중심의 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고용노동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시·구·군 합동점검 등을 지속 추진한 결과,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대구시 전체 사고사망자 수는 2025년 2분기 11명에서 2026년 2분기 3명으로 72.7% 감소했다.특히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같은 기간 7명에서 2명으로 71.4% 줄어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자리 잡고 있으나 잠재된 위험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대구시는 기존 공공발주 건설현장 중심으로 운영하던 안전보건지킴이 점검 대상은 올해부터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 및 중장비 사용 고위험 공사현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다.단순 방문 위주의 형식적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관계자 컨설팅,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점검, 오픈채팅방 실시간 위험요인 공유 등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대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적절한 휴식 부여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시원한물 냉방·통풍 장치 및 그늘막 설치 휴식시간 부여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사항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주의보 :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체감온도 35℃ 이상, 폭염경보 :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체감온도 38℃ 이상, 폭염중대경보 :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또한 대구시는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통해 폭염 및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즉시 개선 조치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을 지속 추진해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며 “사고사망자 수 감소라는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민간 현장까지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 아울러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철저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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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아파트 정전 사태, 추경호 시장 '주민 지원 총력' 지시
추경호 시장, 중구 아파트 정전 관련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1일 중구 아파트 정전사고와 관련해 시와 중구청이 합동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력복구 및 주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전력복구가 완전히 될 때까지 냉방버스 및 냉수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등 주민편의 및 온열질환 방지대책을 철저히 실시하라”고 지시했으며 한전, 대성에너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7월 31일 중구 태평라이프 아파트 18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이날 밤 11시 50분경 임시 전기공급을 재개했으며 1일 오전 7시 30분경부터 복구공사를 시행 중이다. 대구시와 중구청은 폭염 속 온열질환 방지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 냉방버스 5대와 119구급차 배치, 냉수를 지원하고 유관기관 현장 합동회의와 긴급연락방을 개설해 지원과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냉방버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100여명이 이용했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냉방버스가 주민들에게 실질적 큰 도움이 됐다며 복구 전까지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했으며 대구시도 냉방버스를 지속 운영하고 냉수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청 5층 강당에 텐트와 긴급구호세트 등을 갖추고 주민대피에 대해서도 준비를 완료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무더위 속 장시간 정전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신속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