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아트웨이, 지하철역서 '이음 스테이지' 첫 공연... 퇴근길 시민 유혹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기획공연 프로그램 이음 스테이지의 첫 공연을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선보인다.이음 스테이지는 지난해 운영한 아트웨이 기획공연 음성녹음을 새롭게 개편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다.이 프로그램명은 서로 다른 소리와 감각을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 속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하 공간이라는 아트웨이의 특성과 공연예술의 감각적 경험을 결합해 일터와 쉼터를 잇는 아트웨이 공간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음악협회, 대구국악협회 등 지역 전문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공연에는 김경동, 신원철, 강한별, 허정민 등 지역 국악인이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거문고 창작곡 ‘출강’, 대금독주 청성곡, 해금 창작곡 ‘비’, 그리고 ‘기악합주 타령’과 ‘진도아리랑’등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음 스테이지가 지역 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 기반이 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아트웨이를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대구시, 품질혁신 성과 공유… '2026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12개 팀 전국대회 진출
대구시, 공공·민간 품질혁신 성과 공유의 장 펼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0일 엑스코에서 지역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문화 확산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품질분임조'는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집단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개선하는 동아리 형태의 혁신 모임이다.이들의 활동은 즉각적인 현장 개선부터 신제품·신공정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며 개선 결과를 표준화해 지속적인 현장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인 품질혁신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총 1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생산성 향상, 서비스 혁신 등 12개 부문에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사무간접 부문에서 백산하이텍의 '백산히어로'조는 셀 제조 지원 프로세스를 개선해 업무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한 사례를, 탄소중립 부문에서 현승기공의 '워터플라이'조는 수도용 밸브 제조공정을 개선해 탄소배출량을 줄인 사례를 발표해 공정 효율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공기관 연구성과 부문에서는 대구교통공사의 '센서스넥서스'조가 AIoT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을 개발해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정비환경을 구축하고 품질 향상과 작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이 외에도 대구교통공사의 '알고리즘 A', 'AX 싱크레일 AD 싱크탱크'조를 비롯해 공군 제81항공정비창,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등이 참가해 첨단 AI·빅데이터 기술 융합부터 친환경 공정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전국대회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단의 절대평가를 통해 90점 이상을 획득한 분임조에 전국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올해는 총 14개 분임조 중 12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오는 8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해 전국 우수 분임조들과 기량을 겨룬다.기업의 품질혁신 역량을 공식 인정받는 '대통령상'이 걸린 전국대회인 만큼, 대구시는 지역 대표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문가 밀착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전담 조직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해 품질경영 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 진단부터 과제 발굴·실행, 성과 표준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품질분임조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매년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을 받은 기업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현장의 우수한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대회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품질분임조 활동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취약청년 자립 위한 '청년다움 문화아카데미' 후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취약청년 자립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9일 남구청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다움 문화아카데미’ 개설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나 활동 기반이 부족했던 청년 프리랜서들을 ‘청년강사’로 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새롭게 문을 여는 ‘청년다움 문화아카데미’는 지역 내 청년 프리랜서에게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 청년들에게는 사회적 유대감 형성 및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교육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이 청년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개설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립과 취업난이라는 통과의례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문화아카데미가 청년 프리랜서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소외된 취약청년들에게는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
대구WMAC,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 참가자 1만1천명 유치 '시동'
2026대구WMAC 조직위,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참가자 유치 나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월 9일 대구스타디움 VIP 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 대령과 참모장 맥기 대령,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사령관 러셀 대령 등 주요 관계자와 가족 25여명이 참석했다.또한 대구시재향군인회 김인남 회장과 김혜경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주한미군 대상 대회 홍보와 참가 독려 활동을 지원했다.행사는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의 환영 인사와 대회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참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 시설을 둘러보며 대회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군 커뮤니티 내 대회 홍보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참가를 이끌어내는 등 해외 참가자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한미동맹의 발상지인 대구에서 주한미군과 재향군인회가 함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한미동맹 정신을 스포츠로 이어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대구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10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10
-
대구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아동 눈높이' 시정 반영 시동
아동이 직접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14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와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설치된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그동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토론회 참여, 어린이날 행사 부스 운영,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의무 시행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터 확충 △아동 범죄 예방 △아동의 쉴 권리 및 참여권 보장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다.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매월 1~2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심 주제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대구시는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대구광역시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위원 구성 현황 : 26명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 선서 △아동권리 교육 △위원회 운영 안내 △조별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대구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아동권리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참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및 ‘아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아동, 학부모, 학교 및 기관 종사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표준 설문조사와 시민 의견수렴도 추진할 계획이다.표준조사 및 시민의견수렴 : 6가지 영역에 대한 만족도 평가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대구시, 집중호우 앞두고 하천 공사장 3곳 긴급 점검 실시
도시건설본부, 집중호우 대비 하천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천구역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수기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토사 유실,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신천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 3곳이다.도시건설본부는 현장별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시설물 철거 여부, 자재·장비 정리 실태, 비상연락망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하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우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우수기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대구 불교문화엑스포 6월 11일 개막… AI 로봇 스님 '가비'도 참석
전통과 미래를 잇는 불교문화 축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6월 11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종교를 넘어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풍부한 불교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 불교문화와 지역 관광·문화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불교문화 플랫폼으로 매년 성장해 왔다.‘색즉시 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신라 불교문화의 깊은 역사와 유산을 간직한 대구·경북을 무대로 불교의 철학과 수행 문화를 놀이와 체험, 공감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 엑스포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국내 최초 ‘반려동물 친화’불교박람회로 운영된다.반려동물을 동반한 관람객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지며 반려견 채식 간식과 천연 아로마 향 제품 등을 선보이는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식은 6월 11일 오후 2시 엑스코 동관 4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최근 서울 봉축행사 제등행진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던 AI 인간형 로봇 스님 ‘가비’ 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에 직접 참여해 전통불교문화와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엑스포는 총 229개 부스 규모로 마련된다.△공뽑기·공수거 행사 △전통불교문화 상품전 △불교예술전 △사찰음식전 △무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핵심 프로그램인 공뽑기·공수거 행사는 관람객이 불교의 공 사상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다.입장 시 받은 행운 동전으로 공을 뽑아 스님과의 문답이나 행운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자신의 소망을 담은 공을 수거함에 봉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 내 마련된 행운의 전당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을 비롯해 구자욱, 원태인, 최형우, 세징야 등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선수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가 담긴 공들이 전시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전통불교문화 상품전에서는 동자승 캐릭터와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키링·스마트톡 등 감각적인 불교 굿즈를 비롯해 공예품·의복·불교수행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불교 예술전에서는 달마도·나전 불화 등 전통 불교미술과 선과 명상을 담은 현대미술 작품이 조화를 이룬다.사찰 음식전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사찰음식 시연과 함께, 신라음식 명인 차은정 박사의 ‘천년의 공양, 신라의 맛을 깨우다’특별강연이 진행돼 신라의 전통 식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무대에서는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성웅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등 스님들이 강연에 나서 삶의 지혜를 전하고 동화사 국장스님들이 참여하는 ‘스담스담 토크’를 통해 현대인들의 일상 고민을 편안하게 풀어내는 시간도 마련된다.이 밖에도 금강경 독경,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와 마음챙김 명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전통불교문화에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거듭났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전통과 현대,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불교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 속 휴식과 위안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대구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지역 물가 안정 지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사회 물가안정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구입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공사 역시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 내 마련된 환급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많은 분들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완화로 유통업계에는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시장 내 부착된 포스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
대구시, 대만 중부권 공략... 17개 여행사 초청 팸투어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만 타이중 지역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6월 8일부터 10까지 3일간 추진한다.이번 팸투어에는 타이중여행업협회 소속 여행사 17개 사가 참가한다.참가자들은 부산·경주·대구를 방문하며 남부권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대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대만은 대구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핵심 국가로 최근 타이중 지역의 한국 노선이 확대되면서 대만 중부권 관광시장에 대한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특히 타이중은 대만 중부권 최대 소비시장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관광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대만 중부권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구 관광상품의 현지 유통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9월 타이중 현지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팸투어단은 △전통문화체험관 다례·한복 체험 △BTS 슈가·뷔 벽화거리 △이월드 및 83타워 전망대 △동성로 쇼핑거리 등 대구 주요 관광콘텐츠를 체험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구 관광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대만 주요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대구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대구시,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195건 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 작품을 관람하고 ‘관람자의 시선’ 으로 현장의 분위기와 지역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점검할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올해 대구문화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은 순수예술 7개 분야 25개의 단위사업에 총 195건으로 공연, 시각, 문학 등 다양한 활동들이 대구시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예술활동의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며 시민문화 향유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연·전시 환경과 사업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민소통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문화예술에 관심있는만 19세 이상의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21일까지 온라인 링크 접속하거나 QR 코드 스캔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시민모니터링단에게는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다양한 공연, 전시, 행사 등을 향유 할 기회가 제공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또한 향후 활동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문화예술 콘텐츠의 확산과 예술인들과의 소통의 창구로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