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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스카이다이빙' 문경민 작가 초청…청소년에게 성장 메시지 전달
‘스카이다이빙’ 저자 문경민 작가와의 만남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초 선정한 ‘2026 대구 올해의 책’저자를 초청해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세 번째 행사로 오는 8월 8일 청소년 분야 선정도서인 ‘스카이다이빙’의 저자 문경민 작가를 초청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문경민 작가는 청소년의 현실과 고민을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이다.‘훌훌’, ‘딸기 우유 공약’, ‘스카이다이빙’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강연에서는 ‘삶을 지탱하는 힘’을 주제로 ‘스카이다이빙’의 창작 배경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소개하고 작품 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용기와 희망,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삶을 지탱하는 힘의 의미를 독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과 강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문경민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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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중심 치안 위한 정책자문위 출범… 전문가 15명 위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9일 시청 산격청사 별관3동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교통,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자치경찰 3개 주요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치안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교수, 변호사, 언론인, 교육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치경찰 주요 업무와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열린 제1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분과장을 선출한 뒤 자치경찰 주요 정책과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나눴다.정책자문위원회는 자치경찰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치안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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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대구나들목 우회도로 개통, 출퇴근 5분 단축 '쾌적한 교통' 신호탄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개통… 출퇴근길 빨라진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남대구나들목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부터 추진한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건설과 월곡로 차로조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도시고속도로 남대구나들목 진입을 위해 차량이 집중되는 월곡로의 상습 정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출판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고속도로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신설하고 월곡로는 차로 조정을 통해 진입차로 1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교통처리능력을 높였다.월곡로는 인근 주거지역과 산업단지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주요 접근로로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특히 월성지구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월곡로에 집중되면서 교차로 꼬리물기가 반복되고 차량 대기행렬이 상인고가교까지 약 900m에 이르는 등 남대구나들목 진입에 최대 20분이 소요됐다.이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져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개선사업으로 도시고속도로 진입을 위한 월곡로 이용 차량의 약 20%가 분산돼 차량 대기 길이는 약 37% 감소하고 남대구나들목 진입시간도 최대 5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차량흐름이 한층 원활해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변 도로의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우회도로 건설과 차로 조정으로 월곡로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도시고속도로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대구나들목 주변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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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물류창고 52곳 특별 안전 점검 돌입
대구소방, 물류창고 화재예방·안전관리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109시간 만에 완진된 인천 쿠팡 물류창고의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막고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물류창고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물류창고 52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다량의 가연물 적재와 대공간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물류창고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종합적 안전관리에 나선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관계기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소방기관장 주관 간담회 및 행정지도 △물류창고 내 보관물품 현황 파악 및 출동부서 공유 △소방안전 소통 및 협의체 운영 강화 등이 포함된다.우선 소방·전기·가스 전문가 및 구·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 확인한다.또한 소방기관장 주관으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지도를 실시한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압 작전을 펼칠 수 있도록 물류창고 내 장소별 보관물품 현황을 사전 파악해 실제 현장 출동부서와 공유할 방침이다.최근 화재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배터리 및 배터리 내장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된다.이와 함께 최고안전책임자가 주도하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소방안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SNS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소방안전관리자와 1:1 매칭 비상연락체계를 확보하는 등 안전소통을 활성화한다.아울러 ‘화재안전 관리계획서 ’검토와 홍보를 통해 관할 구·군청 및 소방서장의 권고사항이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물류창고업 화재안전 관리계획서 작성 지침’관계인 관할 구·군청 소방서장 권고·현장 확인 결과 통보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종합 안전대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자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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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회의… “찾아가는 돌봄행정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9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제도 시행 3개월 구·군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4개월간의 통합돌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구·군별 운영 현황과 실적 제고 방안, 전담인력 확충 계획 등 하반기 통합돌봄 추진전략을 집중 논의했다.대구시는 현재까지 통합돌봄 신청자 2585명 가운데 2022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1771명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했으며 1529명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대상자 1인당 평균 4.1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다만 노인인구 1만명당 통합돌봄 신청자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발굴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언론·소식지·누리집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시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구·군별 전담인력 확충 현황을 점검하고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합동 현장점검과 정부 합동평가에 대비해 기준인건비에 따른 정원 확보와 전담인력 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부단체장 중심의 추진상황 점검 체계를 강화해 구·군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이제 준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이며 앞으로는 계획보다 성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대상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읍·면·동이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전담인력 확보와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정부평가와 현장점검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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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실무 책임자들을 차례로 찾아 대구시 핵심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에 속도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김 행정부시장은 각 부처 담당 간부들과 잇달아 만나 사업별 추진 배경, 정책적 중요성·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대구시 현안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먼저 기획예산처에서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간담회를 갖고 TK통합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미래신산업 육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대구시 현안사업 24건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오수영 철도건설과장을 만나 영호남을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기 착수를 건의했다.이어 이상욱 철도시설안전과장에게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대응 AI 기반 1호선 영상설비 개량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문화체육관광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에게는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설명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심의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추경호 시장의 국비 확보 현장 행보를 뒷받침하며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다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은 쟁점은 끝까지 협의해 대구 핵심사업들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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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김정기 부시장, 정부 부처 연쇄 방문
대구시, 2027년 국비 확보 ‘속도전’… 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실무 책임자들을 차례로 찾아 대구시 핵심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에 속도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김 행정부시장은 각 부처 담당 간부들과 잇달아 만나 사업별 추진 배경, 정책적 중요성·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대구시 현안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먼저 기획예산처에서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간담회를 갖고 TK통합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미래신산업 육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대구시 현안사업 24건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오수영 철도건설과장을 만나 영호남을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기 착수를 건의했다.이어 이상욱 철도시설안전과장에게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대응 AI 기반 1호선 영상설비 개량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문화체육관광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에게는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설명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심의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추경호 시장의 국비 확보 현장 행보를 뒷받침하며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다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은 쟁점은 끝까지 협의해 대구 핵심사업들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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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항노화 패러다임 전환 신호탄… 'APAAC 2026' 내적·외적 동시 강화
APAAC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의 대표 국제 의료 학술대회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제9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글로벌 항노화 전문 콘퍼런스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엑스코, 대한임상노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총 10개국에서 550여명의 의료진과 웰니스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해 항노화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올해 APAAC 2026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피부·성형외과 중심의 ‘외적 안티에이징’을 넘어, 신체 기능의 회복과 노화 예방을 다루는 ‘내적 항노화’분야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질병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건강 수명 최적화’ 가 안티에이징 산업의 최우선 가치로 부상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이번 콘퍼런스는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웰니스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안티에이징의 2개 트랙으로 재편된다.특히 새롭게 신설된 ‘웰니스 안티에이징’트랙은 노인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임상노인학회가 공동 주관을 맡아 의학적 신뢰도를 높였다.내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노인의학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항노화 치료 최신 동향, 호르몬 대체요법 임상 세션, 영양·기능의학 기반 항노화 전략 등 전인적 노화 방지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메디시티 대구의 강점인 코스메틱 분야 역시 한 차원 진화한다.‘코스메틱 안티에이징’트랙에서는 카데바 워크숍, 최신 기술을 다루는 비디오 워크숍과 더불어 ‘코 모델링 워크숍’을 새롭게 운영한다.강의 중심의 학술행사를 넘어 실제 시술 과정과 임상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구성해 해외 의료진이 선호하는 APAAC만의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행사 기간 중인 11월 14~15일 열리는 전시회는 지역 의료산업의 실질적인 해외 수출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장이 될 전망이다.피부·성형 특화 의료기기는 물론 대구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AI 메디시티 비전과 맞닿은 디지털 헬스케어, K-뷰티 제품 등이 대거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매칭 기회를 갖는다.전시회 부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접수하며 해외 의료진 및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콘퍼런스 참관을 위한 사전 등록 및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APAAC는 일부 진료과 중심의 접근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메디컬 웰니스’ 중심의 새로운 항노화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의학단체와 AI·바이오 메디시티 인프라를 연계해 APAAC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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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SK AI 데이터센터 중단에 대한 강한 유감 표명과 대안 요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23일 SK리츠 대표 등과 만나 그간 SK AI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중단 경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일방적으로 추진 중단을 통보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SK 측의 분명한 공식 입장과 대안 제시를 강력히 요구했다.SK 측은 지난 2023년 12월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에 수전용량 40MW 규모의 고성능·고효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대구시와 ‘투자 및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SK 측은 2025년 상반기부터 데이터센터 투자환경 변화와 조직내부의 경영환경 변화 등을 이유로 사업추진을 사실상 포기했고 2026년 1월 대구시에 사업 중단을 일방적으로 통보한 바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SK 측이 투자 의사를 철회하고 일방적으로 양해각서를 파기한 것이 본인 취임 6개월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대구시와 대구시민을 대표해 SK 측에 강력한 유감과 항의의 뜻을 전했다.추 시장은 “SK가 대구시와 대구시민의 신뢰를 일방적으로 저버린 것에 대해 대구시민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 “SK가 일방적 투자 철회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나아가 어떤 대안을 제시할 것인지를 대구시민들에게 분명하게 설명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이에 대한 SK 측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전했음을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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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회 찾아 4개 상임위원장과 현안 논의... 미래 발전 도약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28일 국회에 방문해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희정 교육위원장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대구시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법사위에 계류 중인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지역 첨복단지 추가 지정 및 대구·오송첨복재단을 통합하는 것으로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가 바이오클러스터의 경쟁력 보존을 위해 법안 통과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지역 선정과 관련해 대구가 가진 뛰어난 산업인프라 및 연구 역량, 그리고 우수한 정주 여건 등의 강점을 상세히 설명하며 선정 과정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의 자리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지역의 산업 현황과 이전 공공기관을 연계한 대구시 산업 발전 전략을 함께 설명했다.아울러 대구시만의 우수한 입지적 강점을 부각시키며 핵심 기관들이 대구로 원활히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이어서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만나 로봇산업의 R D, 실증, 사업화까지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대구시만의 탁월한 인프라를 피력하면서 대구가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AI로봇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김희정 교육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권역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과 관련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권역별 배분보다는 각 대학의 실제 역량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선정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2026년 3개 거점국립대를 선정하고 연간 1000억원 규모 집중투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바쁘신 국회 일정 중에도 대구시 현안에 귀 기울여 주신 각 상임위원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구가 가진 탁월한 인프라와 무한한 잠재력이 공정하게 평가받아 굵직한 대구시 현안들이 차곡차곡 완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국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7-28